-
JW중외, 리바로 당뇨병 안전성 입증…1000억 정조준[데일리팜=이석준 기자] JW중외제약이 한국인 대상 당뇨병 안전성을 입증한 '리바로'의 사내 붐업(Boom up) 조성에 나섰다. JW중외제약은 이상지혈증치료제 '리바로' 경쟁력을 내부 임직원들에게 공유하고 목표달성 의지를 다지기 위한 '일사천리'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캠페인 슬로건 '일사천리'에는 저용량 제품 '리바로 1mg'(일) 대비 고용량 '리바로 4mg'(사)의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만큼 '매출 1000억 원(천) 리바로(리)' 달성에 동참하자는 의미가 담겼다. 리바로는 일부 스타틴의 용량의존적인 당뇨병 발생과 달리 한국인에서 안전성이 확인됐다. 관련 데이터는 지난해 11월 SCI급 국제학술지 '심혈관 당뇨학(Cardiovascular Diabetology)'에 등재됐다. 연구는 30~70세 사이의 급성관상동맥증후군(ACS) 환자 중 당뇨병 위험요인이 최소 1개 이상인 한국인 환자 667명을 대상으로 신규 당뇨병 발생률을 분석했다. 그 결과 저용량 리바로 1mg과 고용량 4mg 복용군의 신규 당뇨병 발생률(NOD, New-Onset Diabetes)은 각각 5.6%와 3.6%로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당뇨병 안전성을 입증하는 근거가 발표되면서 일선 현장에서도 리바로의 우수성을 인정하고 있다"며 "우려가 제기돼 온 스타틴 고용량 장기 복용에서도 리바로 안전성을 인정받은 만큼 환자들의 걱정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2020-01-21 13:32:12이석준 -
일동제약, 엠디뮨과 혁신항암제 공동연구개발 협약[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일동제약은 바이오벤처 엠디뮨과 '바이오드론(bio drone)' 기술을 활용한 신개념 항암제 공동 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엠디뮨은 세포유래 소포(Cell Derived Vesicles, CDV) 대량생산 능력을 보유한 바이오벤처기업이다. 체내 특정병변으로 약물을 전달할 수 있는 원천기술인 바이오드론을 활용해 희귀난치성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엠디뮨에 따르면, CDV는 세포에서 나오는 나노입자인 세포외 소포(Extracellular Vesicles, EV)의 일종이다. 인체유래 세포들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근원세포막을 구성하는 유용한 단백질을 많이 포함하고 있다. 특히 CDV에 특정 약물을 탑재해 질병 부위를 타깃으로 효과적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하는 약물전달 플랫폼으로 활용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뿐 아니라 CDV는 항암제 연구 분야에서 최근 주목 받고 있는 EV인 엑소좀(exosome)에 비해 대량 확보, 성상의 균일화 등 상용화 측면에서 유리해 경쟁력이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으로 일동제약은 자사의 항암제 분야 연구개발 역량과 엠디뮨의 면역세포 유래 CDV 대량 생산기술 및 암세포 표적 지향 바이오 드론 기술 등을 접목해 혁신 신약 항암제를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전세계 인구의 사망원인 1위가 암인 만큼 항암제 시장 역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기존 약물들이 가진 한계를 넘어설 수 있는 새로운 항암제 개발을 목표로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협약식에 참석한 일동제약 중앙연구소장 최성구 부사장은 "신약 개발 성공의 관건은 차별화된 후보물질과 원천기술 확보, 신속한 연구개발과 상용화"라며 "상호 소통·협력으로 생산적 결과를 도출하겠다"고 강조했다. 배신규 엠디뮨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원천기술 상용화와 신약 연구개발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일동제약과 협력해 가시적 성과를 창출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2020-01-21 11:41:12김진구 -
"신종 코로나 발생지역 입국자 정보, DUR로 확인"[데일리팜=이혜경 기자] 병의원, 약국 등 요양기관들은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rug Utilization Review, 이하 DUR)를 통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지역 입국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이하 ‘심사평가원’)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의 국내유입예방·관리를 위해 이 같은 정보를 10일부터 DUR을 통해 요양기관에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지역 입국자 정보는 심사평가원과 질병관리본부의 공공 데이터를 활용해 제공된다. 심사평가원은 질병관리본부에서 제공하는 입국자 정보를 바탕으로 감염증 발생지역 입국자에 한해 입국일로부터 14일 동안 DUR 팝업창을 통해 입국자 정보를 전체 요양기관에 제공하고 있다. 요양기관에서는 DUR을 통해 환자 접수와 문진단계 및 의약품 처방 시 관련 감염증 발생지역 입국자 정보를 사전 확인해 신종코로나바이러스의 국내 유입& 8228;확산 예방과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김미정 DUR관리실장은 "신종 감염병으로 인해 환자가 대량으로 발생되는 등 극단적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DUR시스템을 통한 의료현장의 신속한 대응을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 하고 보건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DUR시스템을 적극 활용 하겠다"고 했다. DUR 시스템은 의사와 약사가 처방& 8228;조제 시 함께 먹으면 안되는 약, 어린이·임신부가 먹으면 안되는 약 등 의약품 정보를 실시간 제공하여 부적절한 약물 사용을 사전에 점검·예방하는 서비스다.2020-01-21 11:39:18이혜경 -
창원시약 "경상대병원 약국 판결, 회원 힘으로 끌어내"[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경남 창원시약사회(회장 류길수)는 지난 18일 마산사보이호텔 임페리얼홀에서 제9차 정기총회를 열고 주요 안건 심의와 더불어 창원경상대병원 부지 내 약국 관련 대법원 판결 결과를 자축했다. 류길수 회장은 먼저 창원경상대병원 부지 내 약국개설 등록 처분 취소소송에 관한 대법원의 심리불속행 기각 판결을 언급하며 "창원시약사회는 지방법원과 고등법원의 판결을 유지하고, 좋은 선례를 만들어 준 대법원 판결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류 회장은 "2017년 8월 행정심판 이후 2년 반 동안 함께 투쟁한 660여 창원시약사회원분들과 1인 시위에 발 벗고 나서 힘을 보태준 많은 약사들께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밀양시, 김해시, 양산시, 의령군, 함안군과 부산분회장협의회에서 투쟁기금을 모아주신 부분도 잊지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류 회장은 창원경상대병원 편의시설 내 약국들에 대한 개설 불가 입장을 취했던 창원보건소와 올바른 약사법을 지지하고 불법개설약국 취소를 위해 항소와 상고까지 응원해줬던 허성무 창원시장, 창원시청에도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류 회장은 "병원 편의시설 내 약국 두 곳이 결국 폐업 수순을 밟게 된 만큼 병원을 이용하는 환자들이 처방 조제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불법을 자행하지 않도록 끊임없이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소중한 의약분업 초석인 대법원 판결을 영원히 회원들과 후배들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는 이주영, 박완수, 윤한홍, 여영국 의원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공로패: 김회영 전 의장(한바다약국) ◆감사패: 김호룡 부장(경남세화약품), 조현오 부장(유한양행). 이경진 대리(동국제약), 이쌍희 과장, 김우영 주임(경남지오영), 김정민 주임, 박태웅 사원(복산나이스팜), 박창흡 과장, 김진송 사원(백제약품) ◆표창패: 강미혜 반장이사(수정약국), 하승범 약국이사(365청솔약국), 변상진 학술이사(대학약국) ◆창원시장 표창패: 최재훈 전 감사(삼성대학약국), 이복희 약사(영광약국), 서환식 약사(진해탑약국), 박윤정 약사(진해세광병원), 조미옥 약사(메디팜피아노약국), 이은주약사(수약국)2020-01-21 09:54:43김지은 -
청주시약 "약사회 내부 결속·내실 기하는 한해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충북 청주시약사회(회장 최도영)는 지난 18일 S프라자 컨벤션센터에서 제57회 정기총회를 열고 주요 안건과 예산안을 심의했다. 최도영 회장은 "지난해 연임 후 약속한 약사, 약국의 사회적 활동과 공공성 확장에 회세를 집중한 한해를 보냈다"며 "올 한해는 약사회 내부 결속과 내실을 기하는데 회무를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충북약사회 신태수 회장은 축사에서 "시민과 함께 하기 위해 환경 어린이 그림대회를 개최하는 등 청주시약사회가 국민과 함께 하는 꼭 필요한 단체임을 각인시켜주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오제세, 변재일, 도종환, 김종대 의원과 박홍서 청주시의사회장, 민병진청주시치과의사회장, 이정구 청주시한의사회장과 박문희 약사신협이사장, 신태수 충북약사회장, 감윤배 충북대 약대 총동문회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제35회 청주시 약사대상: 민숭기(지웰약국) ◆청주시장 표창장: 박문희(충북약사신협), 김영기(시장약국) ◆충북약사회장 표창패: 이숙연(하나병원), 조희두(신효성약국) ◆회장 표창패: 이성희(메디팜세안약국), 민복기(청주상록약국), 이운화(정약국), 정용권(고마운약국), 김순섭(아름약국), 정태양(성화우리약국) ◆회장 감사장: 이보라(청원구 보건소) ◆회장 감사패: 문성호(유한양행), 신영기(경동사), 김진우(동화약품), 오원재(제일약품), 강기득(한미약품), 남기현(리더스금융판매), 강나영(충북약사신협)2020-01-21 09:43:51김지은 -
인천 서구약, 관내 고등학생 5명에 장학금 수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 서구약사회(회장 이좌훈)는 지난 18일 호텔소프라 1층 연회장에서 제31회 정기총회 와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총회에 앞서 올해 처음으로 관내 고등학생 5명을 선정해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수여했다. 총회에서는 고경호 의장을 중심으로 2019년도 결산보고와 2020년도 예산 심의를 진행했다. 인천광역시약사회 지부·분회 직원 통폐합으로 인해 분회비 인상 요인이 있었지만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진 연수교육에서는 천영훈 한국중독정신의학회 마약특임이사가 ‘최근 남용되는 약물들’을, 김명철 박사가 ‘다빈도 의약품의 이해와 응용’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좌훈 회장은 "전임 회장님들이 닦아온 길을 잘 이끌어 회원을 생각하는 회무를 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또 장학금 수여와 관련해 "어려운 환경에 있는 관내 학생들에게 서구약사회 이름으로 장학금을 지속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백승준 인천시약사회 부회장과 이학재, 신동근 의원, 김교흥 민주당지역위원장, 강범석 전 서구청장, 박호추 서구보건소장 등이 참석했다.2020-01-21 09:36:30김지은 -
"설명절 운전자는 멀미약 피하세요"…안전정보 제공[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설날 명절 갑자기 아플 때 사용하는 의약품도 잘 알고 바르게 사용해야 한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21일 설 명절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 의약품 등의 올바른 구매요령, 사용방법 등 안전정보를 제공했다. 약사들도 복약지도에 활용하면 좋을 듯 하다. [멀미약] 설 명절에는 고향을 찾아 멀리 이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멀미를 예방하기 위해 사용하는 멀미약은 졸음이 오거나 방향 감각을 잃는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멀미약을 복용할 경우 졸릴 수 있으므로 운전자는 복용을 피하고, 먹는 멀미약은 차에 타기 30분 전에 복용하고 추가로 복용하려면 최소 4시간이 지난 후 복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붙이는 멀미약(패취제)은 출발 4시간 전에 한쪽 귀 뒤에 1매만 붙여야 하며 사용 후에는 손을 깨끗이 씻어 손에 묻은 멀미약 성분이 눈 등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한 붙이는 멀미약은 만 7세 이하의 어린이, 임부, 녹내장, 배뇨장애, 전립선 비대증이 있는 사람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사용하면 안 된다고 식약처는 설명했다. [상처 연고] 명절에 음식 준비를 하다 긁히거나 베이는 상처를 입는 경우에 바르는 상처치료 연고는 피부에 난 상처에 세균이 번식하는 것을 막아 상처의 치유를 도우며, 일반적으로 치료기간은 1주일 이내이다. 항생제 연고를 바르기 전에 손을 깨끗이 씻고 상처부위를 깨끗이 한 다음 소량을 1일 1~3회 상처부위에 바르며, 약을 바른 후에도 손을 깨끗이 씻도록 해야 한다. 상처치료 연고는 눈 주위나 안과용으로 사용해서는 안 되며 외용(피부)으로만 사용하고, 임부, 수유부, 1세 미만의 어린아이의 경우 첨부문서의 주의사항을 반드시 확인하고 사용해야 한다. 또한, 같은 종류의 상처치료 연고를 오랜 기간 사용하면 내성이 생기거나, 다른 종류의 세균들이 과다하게 증식할 우려가 있기 때문 주의해야 한다. [근육 파스] 장시간 운전이나 음식 준비로 근육통 등이 있을 때 사용하는 파스는 멘톨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를 냉각시켜 통증을 완화하는 '쿨(Cool) 파스'와 고추엑스 성분으로 통증부위를 따뜻하게 해주고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핫(Hot) 파스'가 있다. 만약 관절을 삐어서 부기가 올라오면 쿨 파스로 차갑게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되고 부기가 빠진 후에도 통증이 계속되면 핫 파스로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파스는 같은 부위에 계속해서 붙일 경우 가려움증, 발진 등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하며, 이러한 경우에는 사용을 중단하고 파스가 피부에서 잘 떨어지지 않으면 1~2분 정도 물에 불린 후 떼어내면 된다. [소화제] 속이 답답하거나 과식 등으로 소화불량이 생길 때 복용하는 소화제는 위장관내 음식을 분해하는 '효소제'와 위장관의 운동을 촉진시키는 '위장관 운동 개선제'로 나뉜다. '효소제'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 음식물 소화를 촉진하는 의약품으로 '판크레아제', '비오디아스타제' 등이 주성분이며 사람에 따라 알레르기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위장관 운동 개선제'는 의사 처방에 따라 사용되는 전문의약품으로 위장관 기능이 떨어져 복부 팽만감, 복통, 식욕부진 등의 증상이 있을 때 사용하며 일정기간 복용해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 경우 장기간 복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설사 또는 묽은 변 등의 증상이 있을 때 복용 할 수 있는 설사약에는 '장운동 억제제', '수렴·흡착제' 등이 있다. '장운동 억제제'는 장의 연동운동을 감소시켜 설사를 멈추게 한다. 설사와 함께 발열, 혈변, 심한 복통 등이 나타나면 감염성 설사가 의심되므로 이 약을 복용하지 말고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수렴·흡착제'는 장내 독성물질이나 세균 등을 장 밖으로 빠르게 배출시켜 설사를 멈추게 한다. 이 약은 공복에 복용해야 하며, 다른 약과 함께 복용할 경우 간격을 두고 복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설명이다. 또한, 설사약은 제품마다 복용 연령 및 투여 간격 등이 다르기 때문 복용 전에 제품의 용법·용량 및 주의사항을 확인하고 복용해야 한다. [해열진통제] 어린이가 정상 체온을 넘어 열이 나는 경우 의사의 진료가 필요하지만, 병원에 갈 수 없는 경우 해열제를 복용할 수 있다. 어린이 해열제는 주로 '아세트아미노펜'이나 '이부프로펜(또는 덱시부프로펜)' 성분이 함유돼 있으며, 반드시 제품 설명서의 용법·용량에 따라 아이의 체중이나 연령에 맞게 정확한 양을 복용해야 한다. '아세트아미노펜'은 체중이나 연령에 맞지 않게 많은 양을 복용할 경우 간 손상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하며, '이부프로펜'은 위를 자극하거나 신장의 기능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에 토하거나 설사 등 탈수 위험이 있는 경우 먹이지 않는 것이 좋다. 어린이가 감기에 걸린 경우 24개월 이하 영유아는 반드시 의사의 진료에 따라 감기약을 복용해야 하며 부득이 하게 감기약을 먹인 경우에는 보호자가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2020-01-21 09:31:52이탁순 -
국제약품, 노인복지관에 쌀·황사마스크 후원[데일리팜=정혜진 기자] 국제약품(대표이사 남태훈·안재만)은 지난 16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 성남중원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물품은 쌀 1100kg과 국제약품에서 제조·판매하는 황사마스크 1800매 등으로, 국제약품이 운영하고 있는 사내 버킷리스트 '동그라미 동전 행복기부' 모금 활동으로 모인 기금으로 마련했다. 신명희 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어려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국제약품 임직원분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담긴 쌀과 마스크 덕분에 마음까지 건강해지는 2020년을 시작할 수 있어 국제약품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가 되고, 따뜻한 온정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제약품 안석환 상무는 "올해에도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어르신들과 지역사회를 위하여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성남 노인종합복지관 신명희 관장과 국제약품 관계자가 참석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함께 덕담을 나누었다. 한편 국제약품은 지난 2017년부터 성남중원노인종합복지관에 쌀을 기부했었다. 또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독거어르신을 위해 배식 봉사활동에 나서는 등 2016년부터 5년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2020-01-21 09:28:05정혜진 -
삼양바이오팜, 리프팅실 '크로키'로 해외 성형시장 '노크'[데일리팜=정혜진 기자] 삼양바이오팜(대표 엄태웅)이 생분해성 봉합사 기술을 활용해 글로벌 미용 성형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삼양바이오팜은 오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미용성형학회(IMCAS, International Master Course on Aging Science) 파리 2020'에 참가해 자체 개발한 리프팅실 브랜드 '크로키'를 세계 시장에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리프팅실은 피부 탄력과 주름 개선 목적의 시술에 사용되는 의료용 흡수성 실로, 삼양바이오팜은 약 25년간 축적한 생분해성 봉합사 생산 기술을 바탕으로 데이터 기반의 안정성을 확보한 '크로키(croquis)'를 지난해 개발해 CE (유럽연합통합규격)인증도완료했다. CE인증은 안전, 건강, 환경 및 소비자 보호와 관련한 유럽연합(EU) 이사회 지침의 요구사항을 모두 만족한다는 의미의 인증으로, EU시장에 진출하려면 반드시 필요한 인증이다. '크로키'라는 브랜드명은 모델의 특징을 빠르게 표현하는 미술 기법인 '크로키'에서 유래했다. 선으로만 표현하는 미술 기법 크로키처럼 삼양바이오팜의 크로키도 얼굴 윤곽을 자연스럽게 보정해 내재된 아름다움을 이끌어낸다는 의미다. 삼양바이오팜은 이번 행사에서 제품 특성, 시술 방법, 결과를 비디오 데모 등을 통해 발표하는 학술 활동을 진행해 전 세계에 크로키의 안전성, 유효성, 기술적 특장점 등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부터 미국 및 프랑스의 의료진과 크로키의 안전성과 유효성 관련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두 의사가 이번 학회에서 크로키를 활용한 시술 경험 발표 연사로 나선다. 삼양바이오팜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리프팅실에 대한 임상 데이터 요구가 강화되고 있다"며 "삼양바이오팜은 해외 임상을 통해 데이터와 인지도를 동시에 확보하고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해 글로벌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 밝혔다.2020-01-21 09:19:36정혜진 -
셀트리온, 중국에 바이오 공장 설립...5년간 6천억 투자[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셀트리온그룹은 지난 20일 중국 중부 최대도시 우한(Wuhan)시에서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장'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 협약식에는 셀트리온그룹, 후베이성 정부, 우한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셀트리온그룹은 후베이성 및 우한시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중국 내 최대 규모인 12만 리터급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을 건설할 방침이다. 셀트리온그룹은 2025년까지 5년간 설비투자에만 약 6000억원 이상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투자재원은 그룹 자체 현금보유고와 외부 투자유치 등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셀트리온그룹은 이번 투자계약 체결로 설립하는 법인을 통해 향후 설비투자뿐 아니라 제품개발에도 지속적인 투자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셀트리온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생산시설 건설을 위한 부지를 최종 선정했으며, 올 상반기 중 기공식을 가질 예정이다. 중국 공장에서는 바이오의약품 개발 생산뿐만 아니라 중국 내수 시장 공급을 위한 대규모 위탁생산(CMO) 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셀트리온그룹은 중국 내 의약품 판매를 위한 직판망도 함께 구축해 현지 내수 시장을 본격 공략할 계획이다. 셀트리온그룹이 선택한 우한시는 이미 300여 개의 제약바이오 R&D 센터 및 기업이 자리해 중국의 바이오산업 전진 기지로 급부상 중이다. 회사에 따르면 중국 바이오의약품시장은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2017년 이후 중국 국가의료보험(NRDL)에 바이오의약품이 대거 등재되면서, 2019년 케미컬의약품 대상으로 먼저 시행된 중국 국가집중입찰제도에 바이오의약품도 곧 대상에 포함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셀트리온그룹은 셀트리온의 글로벌 항체 바이오시밀러 제품뿐 아니라 추가로 개발하는 바이오시밀러 제품까지 지속적으로 중국에 출시해 우한법인을 중국 내 최다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글로벌 수준의 바이오기업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기우성 셀트리온 부회장은 "중국은 고품질 의약품에 대한 수요가 큰 시장이자 세계에서 두번째로 시장규모가 크다"며 "셀트리온그룹이 중국시장에 직접 진출한 만큼 세계적인 수준의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의약품을 중국환자들에게 빠른 시간 안에 공급하겠다“라고 말했다. 후베이성 위원회 부서기 겸 우한시 위원회 서기 마궈창(Ma GuoQiang)은 환영사를 통해 “우한시는 지난 2002년 설립 후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선도기업으로 성장한 셀트리온의 우수한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스탠다드를준수하는 대규모 공장을 유치하게 된 데 진심으로 환영한다”라고 전했다.2020-01-21 09:09:23천승현
오늘의 TOP 10
- 1AI 시대 고민하는 약대생들...약대협, 미니 심포지엄
- 2"혁신형제약 인증 받아야 하는데"…약가 개편 시간차 어쩌나
- 3파마리서치, 리쥬란 유럽시장 확대 속도…후발 공세 대응
- 4청주시약, 세무사와 업무 협약...약국 세무강의도 진행
- 5매출 2배·영업익 6배…격차 더 벌어지는 보툴리눔 라이벌
- 6남인순 국회 부의장 됐다…혁신제약 우대·제한적 성분명 탄력
- 7항히스타민제·코세척제 판매 '쑥'…매출 지각변동
- 8노보 노디스크, 차세대 '주 1회' 당뇨신약 국내서도 임상
- 9미등재 신약 약가유연계약 시 '실제가' 약평위 평가액 기준
- 10유산균 약국 상담 치트키 공개…"온라인 세미나 신청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