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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신종코로나 대응본부 구축…마스크 등 수급점검[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식약처가 27일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위기대응 지원본부를 구축하고, 마스크와 항바이러스제, 항생제 등 수급현황 파악에 나섰다. 양진영 차장을 본부장으로 한 위기대응 지원본부는 상황관리반과 총괄대응반을 구성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상황관리반은 백혜진 소비자위해예방국장이, 총괄대응반은 김영옥 의약품안전국장이 반장을 맡는다. 식약처는 부서간 핫라인을 구축하고, 국내외 신종 코로나비러스 감염 정보를 신속히 입수해 예방 및 치료 대응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일단 비상시 가능한 보건용 마스크와 항바이러스제, 항생제 등 수급현황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에 각 제약사 등을 통해 재고량 파악에 나섰다. 식약처 관계자는 "마스크의 경우 사재기 가능성도 있어 일시 품절에 대비해 생산이나 유통량 관리에 나설 계획"이라면서 "항바이러스제제는 국가비축분 외 민간 유통분에 대해서도 회사별 재고량을 파악해 비축상황을 먼저 파악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항생제, 손세정제 생산·유통현황도 조사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신종코로나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는 백신과 치료제는 없는 상태다. 다만 의료진들은 항바이러스제제나 항생제 등을 통해 증상 치료를 하고 있다. 백신과 치료제가 없다보니 감염 자체를 차단할 마스크나 손세정제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식약처는 해외 백신 개발 동향 등을 파악해 국내에서도 백신 개발 가능여부를 타진하는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 다만 현재까진 구체적으로 백신개발을 추진하고자 하는 민간 제약사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영택 식약처 대변인은 "식약처는 코로나바이러스에 사용되고 있는 항바이러제제나 항생제 등이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생산량과 재고량을 점검해 상황관리를 할 계획"이라며 "또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보건용 마스크와 손세정제에 대한 비축량도 점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은 지난해 12월 중국 우한 지역에서 발생한 원인 불명의 폐렴 바이러스로, 발열, 기침,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을 나타낸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27일까지 중국 내 감염자가 4388명, 사망자는 24명이라고 밝히고 있다. 국내에서도 현재 4명의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을 씻고, 기침을 할 때는 옷소매로 가리기 등이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호흡기 증상자가 의료기관 방문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해외여행 이력이 있는 경우 의료진에게 전달하라고 당부했다. 특히 최근 14일 이내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를 방문한 경우 위험요인이 있다며 주의를 촉구했다.2020-01-28 09:53:19이탁순 -
부광약품, 서울시 여약사 대상 OTC 심포지엄[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부광약품은 최근 타박상, 근육통, 멍치료제 '타벡스겔'과 감기약 '코리투살' 심포지엄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행사에는 서울시 여약사 80여명이 참석했고 부광약품 OTC 대표 품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부광약품은 OTC 브랜드 품목 타벡스겔과 리뉴얼된 코리투살 제품군의 제품 소개 및 특장점을 알렸다. 회사에 따르면, 타벡스겔은 살리실산 디에틸아민과 에스신 복합 성분이다. 통증과 염증을 줄여주는 소염진통과 붓기 제거 등에 쓰인다. 냄새와 끈적임 없는 겔타입으로 냄새에 민감하거나 피부가 예민한 사람들도 자극없이 사용가능하다. 코리투살은 어린이용 시럽과 일반 연질캡슐 타입 7종 구성으로 유소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증상에 따라 선택적으로 복용 가능한 감기약이다. 리뉴얼 된 연질캡슐은 기존 제품보다 캡슐 사이즈가 작아져 소비자들의 목넘김 등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 액상타입으로 빠른 흡수로 빠른 증상 완화를 기대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심포지엄을 통해 부광약품 OTC 특장점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2020-01-28 09:42:47이석준 -
하나제약, 국내 판권 '마취제 신약' 일본 허가[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하나제약 국내 및 동남아시아 6개국 판권 보유 마취제 신약 '레미마졸람'이 일본 허가를 받았다. 레미마졸람은 일본 허가로 향후 한국, 미국, 유럽 승인에도 탄력을 받게 됐다. 레미마졸람 원개발사는 독일 파이온사다. 프로포폴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받는 신약이다. 하나제약은 독일 파이온(PAION)사의 일본 계약사(먼디파마)가 일본 후생노동성(MHLW)으로부터 레미마졸람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레미마졸람의 일본 허가는 전세계 최초다. 향후 글로벌 허가도 가속도가 붙게 됐다. 미국(계약사 코스모)과 유럽(파이온)은 지난해 4월과 11월 신청서를 냈다. 국내는 하나제약이 지난해 12월 30일 신약 허가 신청을 완료했다. 하나제약 관계자는 "이르면 2020년말 또는 2021년초 레미마졸람의 본격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레미마졸람은 정맥마취제로 빠른 마취효과는 물론 부작용 발현율을 낮추고 역전제 확보를 통한 안전성을 높인 약물로 평가받는다.2020-01-28 09:09:13이석준 -
주원헬스, 신임 감사에 임선민 전 한미 사장 선임[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임선민(72) 전 한미약품 사장이 주원헬스케어에 새둥지를 튼다. 주원헬스케어(대표 한정원)는 28일 신임 감사에 임선민 전 한미약품 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경희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한 임 감사는 1974년 동광약품에서 제약 영업과 인연을 맺은 후 1979년 영진약품으로 이직해 15년간 근무했다. 1992년 한미약품 영업이사(병원담당)로 자리를 옮겨 2011년까지 한미약품 총괄사장 그리고 2013년 태준제약 영업총괄 사장을 역임한바 있다. 주원헬스케어는 미국 일리노이주 SEROLA BIOMECHANICS의 1등급 의료기기 척추지압벨트를 비롯해 ProvenMed의 배뇨장애·요실금치료 의료기기 ActivGo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유통하는 기업이다.2020-01-28 06:21:05노병철 -
우한폐렴 4번째 확진자 발생…정부 위기경보 '경계' 격상[데일리팜=김정주 기자]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가 세계로 확산하는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도 4번째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이에 정부와 보건당국은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하고 대비 체제에 나섰다. 국립중앙의료원(NMC)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대응 기관'으로 기능을 전환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27일) 오전을 기준으로 국내 4번째 확진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오늘 위기평가회의(질병관리본부)를 거쳐 감염병 위기경보를 이 같이 격상했다고 밝혔다. ◆현황과 대책 = 질본에 따르면 오늘 확진된 환자는 55세 한국 남성으로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 방문했다가 20일 귀국했고, 21일 감기 증세로 국내 의료기관에 내원해 진료를 받은 바 있다. 25일 38도 고열과 근육통에 시달려 의료기관에 다시 방문했고 보건소 신고 후 능동감시를 받던 중 확진 판정을 받게 됐다. 질본은 직전에 판정난 3번째 확진자의 접촉자와 이동경로 등도 함께 파악했으며 조사대상 유증상자 57명 가운데, 검사 중인 1명 외에 나머지 56명은 음성 판정을 받아 격리해제 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상황에 따라 복지부는 즉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복지부장관)'를 설치하고, 오후 3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박능후 장관 주재로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중앙방역대책본부가 방역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파견 인력 배치와 일일영상회의 개최 및 실시간 상황 공유를 통해 방역조치를 적극 지원한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이날 1차 회의를 통해 국내 검역역량 강화, 지역사회 의료기관 대응역량 제고를 통해 환자 유입차단, 의심환자 조기 발견과 접촉자 관리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복지부 소속 직원과 국방부·경찰청·지방자치단체 등의 인력(약 250여명)을 지원받아 검역현장에 28일 배치할 예정이다. 또한, 시군구별 보건소와 지방의료원 등에 선별진료소를 지정하고, 의심환자 발견 시 의료기관의 대응조치를 적극 홍보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의 의료기관 및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조치를 적극 추진한다. 선별진료소는 응급실 외부 또는 의료기관과 별도로 분리된 진료시설로 감염증 의심증상자가 응급실 또는 의료기관 출입 이전에 진료를 받도록 하는 공간이다. 중앙 감염병전문병원으로 지정된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정기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에 대한 전문치료 기능을 중심으로 전환하면서 역학조사 지원과 연구지원, 감염병 대응 자원관리 등의 역할을 맡아 중앙사고수습본부를 지원할 예정이다. ◆약국 등 요양기관 조치 방법 = 먼저 의료기관에서는 환자의 중국 여행력을 꼭 확인한 뒤 증상이 있는 경우는 선별 진료를 하고, 병원 내 감염예방에 만전을 기하면서 의심환자는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 또는 관할 보건소로 신고해야 한다. 이를 위해 요양기관은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 시스템 내에 감염병 정보 전용 프로그램인 ITS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는 게 심사평가원의 설명이다. ITS는 DUR 시스템 안에 탑재된 감염병 관련 국가 해외여행력 정보제공 전용 프로그램으로, 보건당국이 신속한 감염병 초기 대응을 위해 환자 오염지역 방문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감염병 잠복기간 동안 환자 정보를 요양기관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요양기관 내방객들에게는 손 씻기, 옷소매로 가리고 기침하기 등 감염증 예방 행동수칙을 준수할 것을 알리는 한편,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병문안 자제 등에 대한 정보도 제공하면 좋다.2020-01-27 15:08:51김정주 -
우한폐렴 국내 3번째 확진…中 전역 감염오염 지정[데일리팜=김정주 기자]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에 감염 확산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확진자가 총 3명으로 늘었다. 보건당국은 확산 유입이 증대되면서 중국 전역을 검역대상 오염지역(감염 오염지역)으로 지정하고 대응을 더욱 강화하기로 하고, 의료기관에 문진·DUR 등 여행력 확인 등 선별진료를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오늘(26일) 오전을 기준으로 54세 한국인 남성이 국내 3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이 환자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거주하다가 지난 20일 일시 귀국했고 당시에는 별 다른 증상을 보이지 않았다. 그러다 22일부터 열감과 오한 등 몸살기를 느껴 해열제를 복용하고 지냈는데, 증상은 다소 조절되는 듯 했지만 25일 간헐적 기침과 가래증상이 발생해 1399로 신고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이 환자는 명지병원에 격리 입원 중으로, 역학조사 결과는 향후 발표날 예정이다. 이로써 국내 확진자는 총 3명으로, 조사 대상 유증상자는 48명이다. 확진자를 제외한 나머지 47명은 음성 판정으로 나타나 격제해제 했다. 보건당국은 이 같은 상황에서 중국의 상황을 면밀하게 관찰하며 중국 전역을 감염 오염지역으로 지정했다. 우리나라는 검역 감염병이 발생한 오염지역으로 분류되면 검역법 제5조에 따라 이 지역(중국 전지역)에서 입국하는 모든 여행객은 건강상태질문서를 사실에 맞게 작성해 입국 시 검역관에게 제출해야 한다. 현재 중국은 발생자 1975명이다. 25일 기준으로 1052명(53.3%)이 후베이성에서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질본은 국내 환자 신고·대응·관리를 위한 사례정의도 변경한다. 구체적으로는 감염환자 발생이 가장 많은 후베이성(우한시 포함) 방문자는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 중 어느 하나라도 확인되면 바로 의사환자로 분류해 격리조치 한다. 후베이성 외 중국 지역 방문자는 폐렴 진단시 조사대상 유증상자로 포함해 격리조치하고, 발열과 호흡기 증상을 보이는 경우 역학조사관의 판단에 따라 자가격리 또는 능동감시를 통해 관리한다. 이를 위해 국방부와 경찰청, 지자체 등으로부터 추가 검역인원 약 200여명을 지원받아 배치할 예정이다. 질본은 의료기관에 의심 환자가 방문하면 문진을 비롯해 DUR 시스템 활용을 적극적으로 하는 한편, 여행력 확인 등 선별진료를 당부했다.2020-01-26 17:01:27김정주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국내 두번째 확진자 발생[데일리팜=김정주 기자] 우리나라에 두 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보건당국은 오늘(24일) 오전 현재 심층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다만 유증상자로 분류돼 조사한 25명은 전원 음성 판정으로 나타나 격리해제됐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4일 오전 국내 두 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진 환자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해당 환자는 55세 한국인 남성으로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근무하던 중 1월 10일부터 시작된 목감기 증상으로 같은 달 19일 경 현지 의료기관을 방문했고, 3일 후인 22일 저녁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우한 출발 상하이 경유)하던 중 검역 과정에서 발열과 인후통이 확인돼 당국은 능동감시를 실시했다. 이어 23일 보건소 선별진료를 통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확진됐다는 게 복지부와 질본의 설명이다. 질본은 "환자가 우한시의 상황을 충분히 인지하고 입국 검역과정에서 건강상태질문서를 사실대로 충실히 작성해 주었고, 귀국 후 능동감시 중에도 보건소의 지시에 잘 협조해줬다"며 "오늘 오전 현재 심층 역학조사를 실시중으로 조사결과가 나오는 데로 추가로 상황을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3일에 추가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WHO 긴급위원회'는 "아직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이라고 발표하긴 이르다"고 결론지었으나, 중국 측에 투명한 정보공개와 적극적인 방역조치를 당부하고 10일 내로 긴급위원회를 다시 개최하기로 했다. 종합적으로 국내 확진자는 이번에 추가 확인된 확진 환자를 포함해 현재 2명이며, 그 외 23일 추가된 4명을 포함해 조사대상 유증상자 25명은 전원 검사결과 음성으로 판명, 격리해제 됐다.2020-01-24 10:47:08김정주 -
일성신약, 작년 영업손실 13억...적자전환[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일성신약은 지난해 영업손실 13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84억원으로 전년보다 21.48%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54억원으로 83.53% 증가했다. 회사 측은 “라이선스 상품계약 종료로 매출액이 하락했고 금융수익의 증가로 순이익이 늘었다”라고 설명했다.2020-01-23 16:38:32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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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작년 영업익 93억...전년비 74%↓[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부광약품은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93억원으로 전년대비 73.5% 줄었다고 2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679억원으로 전년보다 13.5% 감소했고 당기순손실 73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직전사업연도 기술매출 일시적 발생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면서 "투자주식 주가하락 등에 따른 영업외비용 인식으로 미실현 당기순손실이 발생했다"라고 설명했다.2020-01-23 16:10:36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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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제약, 태국에 골관절염치료제·필러 공급계약[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유영제약은 태국에 골관절염치료제와 필러 판매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태국 '코스마메디컬'(Cosma Medical)사와 체결한 계약은 YYD-302와 디바비바 필러 판매·공급에 대한 내용이다. 두 제품은 생체내 고분자를 이용한 응용기술로 유영제약이 독자적으로 자체개발했다. YYD-302는 국내 임상 3상을 완료, 현재 국내 신약허가를 진행 중에 있다. 기존 3회·5회 요법 주사제의 지속기간을 연장시킨 1회 요법의 골관절염 치료제라는 설명이다. 디바비바 필러는 HIVE(Hybrid Technology Improving Viscosity and Elasticity) 기술을 적용해 기존 필러에 비해 점탄성을 향상시킨 제품이다. 유영제약은 동남아 미용시장의 선두주자인 태국 진출을 시작으로 동남아 필러 시장 점유율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중국·프랑스·스페인·멕시코·대만 등과도 공급계약 체결을 타진 중이다. 유영제약에 따르면 태국 코스마메디컬사는 태국 거대 그룹사인 BJC(Berli Jucker Company)사의 헬스케어사업부문을 담당하고 있는 계열사다. 이미 유영제약과는 3회요법제인 아트리플러스주 수출을 통해 10년여간 견고한 파트너십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아트리플러스주는 현재 태국시장 내 히알루론산 골관절염 치료제 시장에서 점유율 3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2020-01-23 14:33:19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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