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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마케팅상 '에피 어워드 코리아 2020' 시작[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에피 어워드 코리아 2020' 공모가 시작됐다. 올해 7회째 개최되는 에피 어워드 코리아는 실제 집행된 마케팅 캠페인 결과(Effectiveness)를 바탕으로 소비자 마음을 사로잡은 캠페인을 선정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마케팅 캠페인 어워드다. '에피 어워드 코리아 2020' 출품은 에피 코리아 홈페이지(www.effie.kr)를 통해 3월 5일(목)까지 접수 받는다. 2019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국내에서 집행된 마케팅 캠페인은 모두 출품할 수 있다. 2개 부문 39개 카테고리를 대상으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심사위원이 출품작을 심사한다. 카테고리별 금, 은, 동상과 파이널리스트를 선정하며 전체 출품작 중 가장 뛰어난 작품에는 '그랜드 에피(Grand Effie)'가 수여된다. 집행위원장은 이시훈 계명대 교수다. 에피 어워드는 1968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돼 40개국 이상에서 시행되고 있다. 수상작을 제작한 기업(마케터), 대행사, 브랜드와 담당자 역시 '에피 인덱스(Effie Index)'에 등록되는 영예를 부여한다.2020-03-05 09:56:05이석준 -
정세균 총리 "마스크 대책, 모든 경우의 수 고려하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마스크 수급 추가대책을 논의하며, 현장의 모든 경우의 수를 고려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두번 실패는 안된다는 의미다. 정 총리는 5일 오전 대구시청에서 주재한 임시국무회의에서 "지난 26일 시행한 마스크 공적 공급 의무화 및 수출 제한 조치에도 불구하고, 국내 마스크 수요는 여전히 충족되지 못하고 있다"며 "대다수 국민들께서는 소량의 마스크를 사기 위해 몇 시간씩 줄을 서고 있다. 마스크를 구하지 못해 겪고 계신 고통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에 "마스크를 의료, 방역, 안전 현장 등에 우선 공급하고, 그 외 물량은 국민께 공평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약국에)전산시스템을 구축, 중복판매를 방지하고 수출도 원칙적으로 금지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아무리 좋은 정책도 국민들이 체감하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며 "식약처 등 관계부처는 이번 대책이 국민께 약속드린 대로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정 총리는 특히 "마스크 원자재 공급과 생산 극대화, 공적 공급 확대, 배분 등 전 과정을 잘 점검해달라"며 "현장에서 나타날 수 있는 모든 경우의 수를 고려해, 빈틈없이 작동할 수 있는 세밀한 관리망을 만들어다라"고 주문했다.2020-03-05 09:01:06강신국 -
약사회, 지오영·백제약품과 공적마스크 안정화 노력[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공적 마스크 수급 배송망이 정비됨에 따라 지오영컨소시엄, 백제약품과 만나 동일 조건, 동일 배송이라는 약국 공급 원칙을 재확인하고 원활한 공급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지오영컨소시엄 담당 약국(1만 6977곳), 백제약품 담당 약국(5566곳)을 식약처가 배분, 일괄 지정함에 따라 최근의 배송량과 배송 시차 발생 등의 혼선을 원천적으로 막도록 구체적인 업무를 조정했다. 또한 약사회와 유통사는 공적 마스크 수급 상황실을 확대 운영하며, 물량 확보 및 공급 예정 상황 점검 등 약국 유통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절대 공급량 부족으로 발생되는 만큼 약국에 공적 마스크 약국 유통 물량을 늘려야 한다고 정부에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토요일, 일요일 등 휴일 마스크 구입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휴일지킴이약국 참여 확대를 독려하는 한편, 휴일 공급 물량을 최대한 확보해 공급하기로 했다.2020-03-04 22:41:57강신국 -
약사회 "휴일지킴이약국 등록해야 공적마스크 배송"[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이번 주말에도 휴일지킴이약국을 통해 공적 마스크가 공급된다. 마스크를 구하기 어려운 시민의 불편 해소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 주말 공적 마스크 판매에는 전국 5000여 곳 이상의 약국이 참여했다. 4일 오후 대한약사회는 회원 약사들에게 휴일지킴이약국 마스크 공급 관련 사항을 전하며 "토요일 오후 또는 일요일 공적 마스크를 배송할 예정"이라고 안내했다. 약사회는 참여를 원하는 약국은 반드시 오늘(5일)까지 휴일지킴이약국 홈페이지 등록을 마쳐야 공적 마스크를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시민들이 살 수 있는 공적 마스크 공급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약사회는 휴일지킴이약국에 최대한의 마스크 물량 확보를 약속하며 참여를 독려했다. 얼마나 많은 물량이 배송될지는 미정이다. 물동량이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배송 시간도 유동적이다. 약사회는 "최대한의 마스크 물량을 제공하겠다"며 "토요일 오후 또는 일요일 배송할 예정으로 배송 지역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며 "일요일 배송 물량은 꼭 일요일 판매해 달라"고 당부했다.2020-03-04 20:19:45김민건 -
메디톡스, 작년 영업익 257억...전년비 70%↓[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메디톡스는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257억원으로 전년보다 69.9% 줄었다고 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059억원으로 전년대비 0.2%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58억원으로 63.0% 감소했다. 회사 측은 수익성 악화 요인에 대해 "영업비밀침해금지 관련 소송 등으로 인한 지급수수료가 증가했고, 경상연구비도 늘었다"라고 설명했다.2020-03-04 18:18:51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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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오프 김순례, 통합당 최고위원 사퇴…자유공화당 합류[데일리팜=이정환 기자]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인 김순례 의원이 경기 성남분당을 공천 배제(컷오프)에 반발해 자유공화당 합류를 공표했다. 다만 비례대표인 김 의원은 탈당 시 의원직을 상실하는 상황이라 통합당 당적을 유지하며 자유공화당에서 활동할 전망이다. 4일 김 의원은 국회 정론관에서 통합당 최고위원직 사퇴 기자회견을 갖고 자유공화당에 합류하겠다며 당에 제명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 지난해 2워 27일 구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으로 당선됐다. 이번 총선에서 경기 성남분당을 공천을 신청했지만 배제됐다. 최고위원직에서 스스로 물러난 김 의원은 통합당 당적을 유지하며 자유공화당에서 활동할 계획이다. 비례대표 의원인 김 의원은 스스로 탈당하면 의원직이 자동 상실된다. 김 의원이 당에 제명을 요구한 이유다. 김 의원은 "자유 우파 단일정당을 추구하는 자유공화당의 합당 취지에 공감해 함께하려 한다. 진정한 대통합의 길을 갈 것"이라며 "통합당 공관위는 특정 계파 죽이기와 불공정 특혜시비, 독단적 폭정으로 칼춤을 추며 자신의 잣대에 맞는 사람을 공천하는 등 보수우파를 파멸의 길로 내몰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공관위는 혁신을 빙자해 나를 희생수단으로 삼았다"며 "최고위원직에서 국민과 당원동지를 뵐 정치적 면목이 없다"고 했다. 한편 김 의원은 향후 총선 출마에 대해서는 구체적 언급은 하지 않았지만, 지역구 사무실을 그대로 유지중인 상태다.2020-03-04 17:13:04이정환 -
건약 "마스크 공급 우선순위, 사회적 합의 필요"[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약사단체가 마스크 공급 우선 순위를 정하고 이는 사회적 합의로 결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건강한 사람은 무분별한 마스크 사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 이용 시에는 면마스크로 대체하자고 제안했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는 4일 '마스크를 정의롭게 사용하기 위한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는 논평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 건약은 " 하루 빨리 정말 필요한 사람들에게 마스크를 공급해야 한다는 합의와 마스크 공급 우선순위를 정하자"며 "정해진 우선 순위에 따라 마스크는 경제적 장벽없이 공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건약은 "비교적 건강한 사람들은 무분별한 마스크 사용을 경계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자"며 "대중교통 이용처럼 정말 피할 수 없는 상황에서는 면마스크로 일회용 마스크 사용을 대체해야 한다"고 했다. 건약은 "사회적 합의와 연대의 마음이 죄수의 딜레마를 극복하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죄수의 딜레마란 협력할 경우 서로에게 가장 이익이 되지만 개인적인 욕심으로 서로에게 불리한 상황을 선택하는 문제를 보여주는 경우다. 마스크를 둘러싼 현재 상황이 죄수의 딜레마에 빠진 우리 사회를 보여주고 있다는 건약의 지적이다. 건약은 "코로나19 사태 악화로 마스크는 외출할 때 반드시 갖춰야 하는 필수품이 됐다"며 "사회는 고민할 수 없지만 같은 마스크라도 누가 사용하느냐에 따라 그 가치가 달라질 수 있다"고 전했다.2020-03-04 15:50:22김민건 -
아로파약사협동조합 "마스크 구매이력제 적극 협조"[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정부가 마스크 구매이력시스템 도입 계획을 밝히자 일부 약사단체가 마스크의 공평한 분배를 위해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4일 아로파약사협동조합은 구매이력시스템을 통한 공적마스크 판매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논평으로 정부의 구매이력제에 힘을 실었다. 노약자와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 환자들이 마스크를 구하지 못하는 상황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동시에 책임감을 느낀다는 것이다. 아로파는 "약국은 이미 약물중복투약과 병용금기를 막기 위한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가 구축돼 있다"면서 "DUR시스템에 공적마스크 구매이력시스템을 포함시킨다면 각 개인의 구매 이력을 알 수 있어 수급 불균형을 최소화하면서 필요한 사람들에게 공평하게 전달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수급대책의 일환으로 약국 DUR 시스템을 이용한 판매이력제 도입 조치에 적극적으로 협조한다는 입장이다. 또한 아로파는 "공급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현 시점에서 노약자와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 환자들과 일선의료인이 우선적으로 마스크를 공급받을 수 있는 실효성있는 대책이 병행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아로파는 "DUR이라고 지칭한 것은 익숙하거나 혹은 기대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이번 논평의 취지는 마스크가 공평하게 배분될 수만 있다면 기꺼이 불편함을 감수하겠다는 의지를 전하고 싶어서다"라고 강조했다.2020-03-04 14:01:42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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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공적 마스크, 정부가 전량수매 무상지급해야"[데일리팜=이정환 기자] 미래통합당 심재철 원내대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마스크 부족 해소 방안으로 '정부·지자체 일괄구매 무료 지급'을 제안했다. 심 원내대표는 지난 3일 정부가 마스크 업체로부터 제품을 직접 구입해 지역 행정조직을 통로로 국민 배분하는 방식을 정부에 공식 제안했다고 밝혔다. 정부의 마스크 공적 판매 결정에도 판매처가 농협 하나로마트와 우체국, 약국 등으로 제한되면서 국민 불만이 커진데 대한 당 차원 대안을 내놓은 셈이다. 심 원내대표는 정부가 전량 수매해 무상지급하면 마스크 구매가 어려운 국민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고 이중 구매나 원정 구매, 사재기를 막을 수 있다고 피력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사례로 심 대표는 부산 기장군 사례를 들었다. 심 대표는 "기장군은 구매계약 체결로 7만 가구에 마스크를 5장씩 나눠줬다. 경북 청도군은 인구 4만5000명에게 1인당 4장씩 무상 공급했다"며 "정부는 이런 방식을 검토해 마스크 대란을 해소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마스크가 공적 판매기관에 내려와도 밭일하던 농부는 마스크를 사러 갈 수 없어 구매자 대다수가 외지인이란 농협 조합장 한 분의 문자를 받았다"며 "정부와 지자체가 이장, 통장을 통해 각 지역 주민에게 마스크를 공급해야 한다"고 했다.2020-03-04 13:42:42이정환 -
류영진 "공적 마스크, DUR로 약국이 공급 전담해야"[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부산진을 류영진 예비후보가 코로나19 공적 마스크 유통을 약국으로 단일화하면 일부 국민의 사재기와 줄서기를 막을 수 있다고 피력했다. 약사 출신 류영진 후보는 약국 내 DUR(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 시스템을 활용하면 실명구매제가 실현돼 불필요한 중복구매를 막는 동시에 전국민의 공평한 마스크 수급이 가능해 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4일 류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코로나19 마스크 대란을 해소할 정책을 제안했다. 류 처장은 공적 마스크가 약국, 농협 하나로마트, 우체국 등을 창구로 공급되고 있지만 다수 국민이 몇 시간씩 대기해 구매하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국민에 필요한 마스크 수량은 하루 5000만장인 대비 현실적으로 마스크 공장에서 생산하는 하루 수량은 1000만장에 그쳐 공급부족 사태가 일어난다고 했다. 류 처장은 공급부족을 해결하려면 마스크에 대한 국가적인 통제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국내 생산 마스크 80%를 정부가 구매해 공급하고, DUR 시스템으로 공적 마스크 전량을 약국에서 판매할 것을 제안했다. 류 후보는 "마스크가 개인 유통업자에게 흘러 고가에 판매되는 일이 없도록 감시를 지속 강화하고 마스크 공장마다 차이나는 판매가 문제 해소를 위해 정부가 일괄 구매 후 약국에는 장당 1200원에 공급하고 판매가를 1500원으로 하는 게 현실적"이라며 "약국 DUR 시스템을 활용하면 중복구입도 막을 수 있다. 심평원과 협의하면 며칠 내로 가능하다"고 말했다. 류 후보는 "현재 약국에서 약을 사면 중복 구입을 막으려 환자 주민번호를 활용해 확인 절차를 거친다. DUR에 마스크를 탑재하면 개개인이 몇 장씩 사는지 확인할 수 있다"며 "기저질환 고위험군이 아니라면 면 마스크로도 감염방지가 가능하다. 바른 감염수칙 준수도 꾸준히 홍보해야 한다"고 했다.2020-03-04 13:25:59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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