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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약 "약사 명시 감염병 조례, 본회의 통과될 것"[데일리팜=김민건 기자] 감염병 사태에서 약사와 약국 역할을 명시한 감염병 관리조례 본회의 통과 전망이 밝다. 대전광역시약사회(회장 차용일)는 지난 9일 저녁 8시 시사회관 3층 강당에서 2020년도 초도이사회를 열어 감염병 관리조례 본회의 통과로 약사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며 지역사회 비중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초도이사회에는 차용일 회장 등 35명의 임원과 대전광역시청,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의약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언급된 안건 중 주목할 부분은 감염병 관리조례의 본회의 통과 전망이 높아졌다는 점이다. 시약사회는 "약사·약국의 역할 명시를 위해 지속 노력한 결과 오는 19일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다"며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시약사회는 주요 회무 추진사항도 심의·의결했다. 공공심야약국 사업진행,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을 위한 강사 역량 교육, 회관 리모델링 보고 등이다. 회관 리모델일 과정에서 약사랑카페를 개관하고 외벽·옥상 방수공사, 썬팅 등 편리성을 개선했다. 시약사회는 제 1회 중부권역 온라인 연수교육 개최와 처방전 수거 폐기 사업 추진, 제 3차 다제약물 관리사업(올약사업) 추진, 소년소녀가장돕기 다과회 개최 등 안건도 의결했다. 지난 3년 동안 1000만원을 기부하며 나눔문화 확산 선도를 입증하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나눔리더스클럽 가입도 진행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지난 한해 약사회 회무 발전과 약권신장을 위해 애써준 약사회원을 비롯해 지역사회 보건의료에 힘써준 각 단체 인사에게 표창과 감사패를 수여했다.2020-06-15 16:32:08김민건 -
서울 광진구약, 초도이사회서 마스크 출구전략 논의[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시 광진구약사회가 공적마스크 출구전략과 한약국 일반약 판매문제, 사이버연수교육 등 현안 이슈 해결에 의지를 보였다. 구약사회(회장 손효환)는 12일 총무위원회(부회장 김경훈, 총무이사 조영신)주관으로 구약사회관에서 초도이사회를 열어 현안 문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초도이사회는 이사 총 41명중 37명(참석22명, 위임15명)으로 성원됐다. 먼저 손효환 회장은 "임기 절반이 지나는 동안 회원 고충 해소에 중점을 두고 노력해 왔지만 부족한 부분도 있었다"며 "올 상반기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국민건강을 위해 헌신을 다한 회원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뒤이어 구약사회는 공적마스크 출구전략과 한약국 일반약 판매문제, 사이버연수교육 등 현안 문제를 해결 과제로 선정했다. 아울러 구청과 함께하는 코로나119 대책회의, 회원약국 격려 방문, 선별진료소 물품지원과, 여약사위원회 나눔사업, 각 종합사회복지관과 지역아동센터, 푸드뱅크마켓 등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등 후원 내용을 보고했다. 한편 약사회는 회무·사업실적, 세입·세출 결산보고, 서울시약사회 교육이사를 맡고 있는 김은준 약사를 새 이사로 보선했다.2020-06-15 16:10:45김민건 -
병원약사회, 20일부터 일주일간 첫 온라인 춘계대회[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코로나19로 학술대회가 연기 또는 잠정 중단된 상황에서 오는 20일부터 병원약사단체의 첫 온라인 학술대회가 열린다. 15일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은숙)는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도약하는 미래약사'를 주제로 2020 온라인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병원약사회 역사상 처음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춘계학술대회에는 전년도 참석자 1381명 대비 500명 이상 증가한 약 1900명의 병원약사가 신청을 완료했다. 병원약사회는 매년 병원약사 자질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해당 분야 전문가 초청, 질환 치료·약물요법 최신 지식 습득, 보건의료 환경과 정책 변화 이해 등 병원약사 업무 수행에 실제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주제가 준비된다. 병원약사회는 병원약사의 오랜 숙원인 '전문약사제도 법제화' 약사법 개정안 통과 의미를 전체 회원이 공감할 수 있도록 도약하는 미래약사로 선정했다. 심포지엄은 이은숙 회장 개회사와 대한약사회 김대업 회장 축사로 진행된다. 이어 심포지엄1에서 '의료현장에서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주제로 단국대 가정의학과 박일환 교수가 '팀의료 참여 및 환자 상담을 위한 의사소통과 면담법'을, 영남대약대 아영미 교수가 '병원약사의 복약 상담과 실제 사례'를 발표한다. 병원약사회는 "다학제팀 활동의 중요 일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병원약사들이 환자중심 커뮤니케이션 기술과 효과적인 상담 사례를 배울 수 있는 유익한 강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심포지엄2에서는 '전문약사의 임상활동과 비전'을 주제로 이영희 병원약학분과협의회장(아주대병원 약제팀장)의 '전문약사 법제화의 의의와 비전', 분당서울대병원 허은정 약사의 '감염약료 전문약사의 임상활동',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박애령 약사의 '종양약료 전문약사의 임상활동', 삼성서울병원 손유민 약사의 '중환자약료 전문약사의 임상활동' 강의가 진행된다. 심포지엄2는 올 3월 초 국회 본회의 통과 후 4월 7일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이 공포된 것을 기념하는 의미로 기획됐다. 2010년 병원약사회가 전문약사 자격시험을 처음 실시한 후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기 때문이다. 또한 다년간 전문약사 법제화를 위하여 노력한 결과, 작년 하반기 전문약사를 국가자격으로 인정하는 약사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전문약사제도는 3년간 유예기간을 거쳐 오는 2023년 4월 8일부터 정식 시행된다. 병원약사회는 "전문약사제도 준비단을 구성해 약사법 하위법령에 담길 세부 내용과 제반 사항을 검토하고 준비할 예정"이라며 "보건복지부가 올해 발주한 '약대 6년제 통합교육과정 및 전문약사제도 연계 방안' 연구에 참여해 약학대학, 대한약사회, 한국약학교육평가원 등과 협력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전세계를 휩쓴 코로나19 이슈 특강도 진행된다. 서울대병원 감염내과 최평균 교수가 'COVID-19 임상적 특성과 치료제 개발 동향'을 주제 발표한다. 이 자리에서 코로나19의 역학적, 임상적 특성을 이해하고, 치료제 개발 동향을 짚어보게 된다. 이은숙 회장은 "코로나19로 첫 온라인 학술대회를 진행하게 됐다. 아쉬운 마음과 함께 여러 가지 걱정이 많았지만 잘 준비된 심포지엄을 통해 많은 회원의 전문성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는 시간이 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2009년부터 스튜디오 녹화를 통한 온라인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해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했고, 10년 넘게 운영해 온 노하우가 있어 비교적 쉽게 온라인 전환 결정을 할 수 있었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언택트(untact)가 뉴노멀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만큼, 병원약사회도 온라인 춘계학술대회를 계기로 더욱 높은 수준의 비대면 교육을 진행할 수 있도록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될 공로상 4인, 한국병원약사회장 표창 7인, 서울특별시장 표창 4인, 그리고 축하패 2인 수상자 명단도 발표된다. 실제 시상은 각 의료기관에서 자체적으로 상패나 표창장 전달이 이뤄진다. 병원약사회는 매년 6월 중 토요일 오후 4시간 일정으로 코엑스에서 춘계학술대회를 진행해왔다. 회원을 비롯해 내외빈, 전시장 등 참석 인원이 1500명을 상회하는 대규모 행사이다. 올해도 이달 20일 코엑스에서 개최하기로 연초 계획을 수립했으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감염 예방 차원에서 온라인 운영을 결정했다.2020-06-15 16:03:50김민건 -
문은상 신라젠 대표이사 사퇴…"경영정상화 위한 결정"[데일리팜=정새임 기자] 배임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문은상 신라젠 대표이사가 사퇴했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라젠은 문 대표의 사퇴에 따라 지난 11일 한국거래소에 이 같은 사실을 보고했다. 문 대표는 신라젠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 판단을 앞두고 경영 정상화와 거래 재개를 위해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난 것으로 파악된다. 현재 신라젠은 문 대표 및 전현직 임원들의 횡령·배임 혐의로 주식 거래가 중지된 상태다. 거래소는 오는 19일까지 신라젠의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만약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되면 거래소는 회사로부터 받은 경영개선계획서를 검토해 상장 폐지 혹은 개선기간 부여 여부를 판단한다. 앞서 서울남부지검은 지난달 29일 문 대표가 신라젠 상장 전 자기 자금 없이 '자금 돌리기' 방식으로 35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취득했다고 보고 그를 배임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 문 대표 사퇴에 따라 신라젠은 조만간 이사회를 열어 차기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항암 바이러스 후보물질 '펙사벡'의 연구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2020-06-15 15:42:12정새임 -
항암요법연구회·디티앤씨, 항암임상 MOU 체결[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대한항암요법연구회(회장 강진형)와 디티앤씨그룹(회장 박채규)은 11일 항암제 임상시험 개발 및 운영에 관련하여 전략적 파트너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대한항암요법연구회의 연구자 네트워크와 디티앤씨(DT&C) 그룹의 임상시험 수탁 경험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의약품 임상시험에 필요한 전자증례례기록서(eCRF), 임상시험 관리시스템(CTMS), 기타 항암제 임상시험 개발 및 운영 분야에 필요한 전자 관리시스템을 공동 개발/상용화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시디티앤씨알오와 디티앤사노메딕스와의 항암제 효능성과 GLP독성실험의 공동연구를 통한 항암 신약 프로토콜 개발, 공동임상, 연구자 컨설팅서비스 등의 사업도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항암제 개발 관련 임상시험 교육사업 및 외부 홍보 활동 등을 통해 국내 항암제 임상시험 분야의 발전을 위해 함께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대한항암요법연구회 강진형 회장은 “그동안 회원들과 함께 170여 건의 임상시험을 수행한 경험 및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Dt&C와 함께 연구자들을 위한 소프트웨어 공동개발 및 MOU를 맺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더 많은 협력관계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Dt&C 박채규 회장은 “이번 MOU를 통해 양사가 항암 임상시험 공동운영, 프로토콜개발, 컨설팅을 통해 항암치료제 개발에 기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디티앤씨는 2000년 설립된 시험인증 전문기관으로 ICT, 가전, 의료기기, 자동차 전장, 방위산업, 우주항공, 철도, 선박, 원자력 등의 분야의 시험인증 및 기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회사로 랩티(철도, ICT 및 Automotive Ethernet 시험인증전문), 세이프소프트(S/W 개발 및 시험자동화 솔루션기업), 디티앤인베스트먼트(벤쳐 케피탈 투자분야)와 바이오 분야의 디티앤씨알오(생동, 비임상 등 전문)와 디티앤사노메딕스(임상수탁전문) 등이 있다.2020-06-15 14:19:19노병철 -
성남시약, '마약류 점검부' 새 서식 약국에 배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가 '마약류 저장시설 점검부' 신규 서식을 책자 형태로 제작해 전 회원약국에 무료 배포한다. 시약사회 약국위원회(위원장 정성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오는 23일부터 적용되는 저장시설점검부 신규 서식을 제작했다. 신규서식 책자에는 마약류저장시설 점검부 외에도 △개정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전문] △사고마약류 등의 폐기신청서 △ 마약류 양도승인신청서 △ 사고마약류 발생보고서 등도 함께 수록했다. 한동원 회장은 "약국의 바쁜업무로 인해 개정된 서식 적용을 놓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달라"며 "책자는 신상신고를 필한 회원약국을 대상으로 내주 각 지역 반(장)이사를 통해 일괄 배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20-06-15 11:14:49강신국 -
제일헬스, 어린이 영양제 '투엑스비 쥬니어츄어블' 출시[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제일헬스사이언스(대표 한상철)는 어린이 종합영양제 '투엑스비 쥬니어츄어블'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투엑스비 쥬니어츄어블은 비타민 A·B·C·D·E군과 칼슘, 마그네슘을 주요 성분으로 한다. 비타민B는 성장기 어린이에게 필요한 에너지를 생성하며 비타민 A·C·E군은 에너지 소비 시 발생하는 노폐물인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칼슘과 마그네슘, 비타민D는 뼈와 치아 발육에 필수적이다. 성장발달, 면역강화 등을 위한 총 14종의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아이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딸기 맛으로, 아이들의 영양제 섭취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간편한 섭취를 돕고자 씹어먹는 형태의 정제로 개발됐다. 정택진 제일헬스사이언스 마케팅부 PM은 "투엑스비 쥬니어츄어블은 성장기 어린이에 꼭 필요한 영양소와 함께 아이들에게 익숙한 맛과 편리한 섭취방법이 최우선으로 고려됐다"며 "앞으로 성장기 자녀를 둔 부모님들과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영양제로 다가설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투엑스비는 기존 성인용 활성비타민 3종에 이번에 출시한 '쥬니어츄어블'을 추가해 안정적인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투엑스비 쥬니어츄어블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매가 가능하다.2020-06-15 10:41:21정새임 -
수원시약, 지역 아동돕기 나서...비타민 기증[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희용)는 최근 약사회관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900여만원 상당의 비타민을 전달했다. 올해로 세 번째인 비타민 지원은 그린스토어의 도움으로 진행됐고 한희용 회장과 이세광 수원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 업체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세광 연합회장은 "코로나19라는 상황에서도 수원시약사회와 그린스토어를 통해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나눠줄 수 있는 영양제를 받아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박서희 그린스토어 지사장은 "하반기에도 더 좋은 제품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전달식에는 한희용회장, 박남조 부회장, 김정민 여약사위원장, 신지연 여약사부위원장이 참석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조손조모세대, 장애세대, 다문화가족세대 등 돌봄이 필요한 곳의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영양제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2020-06-15 10:30:53강신국 -
전약협, 인구보건복지협회와 국민 건강증진 업무협약[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약대생단체와 인구보건복지협회가 국민 건강증진과 보건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해 협력을 맺었다. 전국약학대학학생협회(회장 송현규)는 지난 11일 서울 인구보건복지협회 본사 3층 회의실에서 인구보건복지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상호 인구보건 분야, 교육정보 제공, 행사 지원 등 협력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송현규 회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국민 보건 향상과 건강 증진이라는 같은 목적을 가지는 인구보건복지협회와 함께 한 발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이 열린 것 같아 기쁘다"며 "단순히 약학적인 지식 뿐만 아니라 인구보건 분야 등 많은 부분에서 교육 정보에 대한 기회가 열린 만큼 협약을 넘어 더욱 좋은 관계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조경애 사무총장은 "약학대학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이 생겨 기쁘다. 앞으로 많은 부분에서 건강한 청년들과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아 많은 기대가 된다"면서 "국민 건강을 책임질 예비 보건의료인과 함께 한다는 의미 또한 남다르며, 단순히 협약 사항만이 아닌 더 많은 부분에서 함께 하길 기대한다"고 답했다. 전약협은 전국 37개 약학대학에 재학 중인 약 7000명의 약학도가 가입해있다. 약대생을 대표하는 공식 단체로 약학대학 권익 대변, 직능 개발, 네트워킹, 국민 보건 증진을 위해 활동한다. 지난 1985년 발족 후 현재 30기가 활동 중이다. 한편 협약식에는 송현규 회장을 비롯해 홍순호 부협회장, 김은수 집행위원장, 오도윤 대외협력차장, 심우찬 대외협력국원, 인구보건복지협회 조경애 사무총장, 송경섭 출산건강실장, 신서윤 출산지원과장, 백은선 건강증진과 과장, 백서영 건강증진과 팀장 등이 참석했다.2020-06-15 10:25:05김민건 -
대웅제약, 유망 제약바이오 벤처 직접 키운다[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 제약바이오 분야 전문 액셀러레이터(Accelerator)로 유망 벤처 육성에 직접 나선다. 대웅제약은 액셀러레이터로 중소기업벤처부의 최종 등록을 6월 9일 마쳤다. 액셀러레이터는 유망 기업에 투자해 일부 지분을 취득하고, 정해진 기간 동안 멘토링과 교육 세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민간기관을 말한다. 이에 앞서 대웅제약은 올해 초 열린 주주총회에서 액셀러레이터 활동, 벤처기업이나 창업자에 대한 투자 또는 조합 출자 등의 사업목적을 추가한 바 있다. 또한 올해 4월, 중견 제약기업 중 최초로 창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년도 사내벤처 육성프로그램 1차 운영기업’에도 선정된 바 있다. 대웅제약은 앞으로 스타트업 및 아이디어를 가진 연구자들에게 ▲아이디어 밸류업 프로그램 ▲사업화 검증 ▲기술사업화 전략지원 ▲상생협력 프로그램 등 제약, 바이오 분야에 특화된 상생 협력의 비즈니스 모델기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내부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벤처기업 육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대웅제약의 특화된 액셀레이팅 프로그램으로 지원기업은 당사의 노하우를 토대로 빠른 사업화가 가능하고, 대웅제약은 혁신적인 스타트업의 투자 기회는 물론 동반 성장을 통해 새로운 협력모델을 구축할 수 있다” 며 “앞으로 대웅제약은 제약바이오 특화 액셀러레이터로서 서로가 윈윈 할 수 있는 에코시스템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액셀러레이터 활동을 통해 선정된 유망 스타트업에게는 2024년부터 마곡에 설립될 DIC(Daewoong innovation cube) 입주 시 업무공간, 실험실 및 공용 장비 외 연구부터 생산, 판매에 이르는 사업화 전주기 성공경험 컨설팅과 특화된 프로그램,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을 제공할 예정이다.2020-06-15 09:21:31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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