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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약, 시각장애 특수학교에 구급약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강원도약사회(회장 전승호)는 19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사업 일환으로 관내 시각장애 특수학교인 강원 명진학교를 방문해 구급약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도약사회는 이날 상처치료 연고와 감기약 등 필요한 제반 구급약품을 전달했으며, 해당 구급약품은 기숙사나 교내 학생에게 사용하게 될 예정이다. 이어 도약사회는 이날 오후 4시 경 춘천 신촌정보통신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건강을 위한 영양제(100개, 3백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신촌정보통신학교는 청소년이 지적, 정서적으로 바른 품성을 가진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인성교육전문 소년보호기관이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전승호 회장과 최백규 부회장, 안중수 총무이사, 이혜정 여약사이사가 참석했다.2020-10-20 09:29:23김지은 -
서울 광진구 더클래식약국, '공공야간약국' 지정[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광진구 더클래식약국이 공공야간약국으로 지정 운영된다.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약국이 문을 닫은 야간시간대에도 주민들이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자양3동 소재 더클래식약국(능동로 90, 1층)을 지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약국은 지하철 2·7호선 건대입구역 인근에 위치해 교통편과 접근성이 편리하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새벽 1시까지로, 주말 및 공휴일을 포함해 365일 휴무일 없이 운영된다. 공공야간약국은 주민들이 필요한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해열·진통·소염제, 감기 및 호흡기계약, 소화기계약, 피부약, 비뇨생식기약, 안과약, 이비인후과약, 신경정신과계약, 연고류 및 기타 외용제 등 다양한 의약품을 구비하고 있다. 김선갑 구청장은 "주민들의 의약품 구입에 대한 불편함을 해소하고 건강관리에 보탬에 되기 위해 공공야간약국을 지정·운영한다"며 "몸이 불편하시면 언제든 공공야간약국을 이용해달라"고 말했다.2020-10-20 09:20:41강신국 -
대한약학회 한독학술대상에 서울대약대 서영준 교수[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올해 대한약학회 학술상인 한독학술대상을 서울대 약학대학 서영준 교수가 수상했다. 대한약학회(회장 이용복)는 20일 2020년도 대한약학회 학술상은 총 14개 부문에서 22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학술대상에 선정한 서영준 교수는 한국과학기술계 위상을 높이고 약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 교수는 '화학적 암예방(Cancer Chemoprevention)' 분야 연구 권위자로 SCI(E)급 국제학술지에 350여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총 피인용 누적 횟수는 2만6000회, H-index, 83)이다. 2014년 톰슨로이터사는 국내에서 논문 인용도가 가장 높은 16인에 선정했다. 서 교수는 Toxicology & Applied Pharmacology, International Journal of Cancer, Cancer Letters, Molecular & Cellular Biology를 비롯한 국제학술지 20여곳의 부편집장과 편집위원을 역임하며 활발한 연구활동을 펼쳐왔다. 대한약학회 이용복 회장은 "대한약학회 학술상이 회원 연구 의욕을 고취시키고 기술개발을 장려하는 한편 학술지 질적 향상을 통해 약계 발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0년 대한약학회 학술상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학술대상: 한독학술대상: 서영준 교수(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윤광열 약학공로상: 김종국 명예교수(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윤광열 약학상: 박은석 교수(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약학교육상: 오정미 교수(서울대학교 약학대학) ▲녹암학술상: 권영주 교수(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신약기술개발대상: 김용일 센터장(한미약품 제제연구센터) ▲약학기술인상: 김지연 책임연구원 (대웅제약 차별화제품팀), 이모세 본부장 (대한약사회 환자안전 약물관리본부), 정성훈 교수 (동국대학교 약학대학) ▲동영분석과학상: 강경환 공장장 (명문바이오) ▲공직약학자상: 김나경 원장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 김영옥 국장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국) ▲차세대선도약학자상: 권소희 교수 (연세대학교 약학대학), 윤인수 교수 (부산대학교 약학대학) ▲우수연구논문상 정현아 교수 (전북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장대식 교수 (경희대학교 약학대학), 장춘곤 교수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오현철 교수 (원광대학교 약학대학) ▲우수리뷰논문상: 김형춘 교수 (강원대학교 약학대학), 최재수 교수 (부경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약학회지논문상: 서혜선 교수 (부산대학교 약학대학), ▲미래유망약학자상: 이승락 박사후연구원 (프리스턴대학교 화학과)2020-10-20 09:15:42김민건 -
식약처, 국가출하승인 안 받은 '메디톡신' 판매정지[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자료조작 혐의로 허가취소 처분을 받은 메디톡스사의 보툴리눔톡신 제제 '메디톡신'이 또다시 허가취소 위기에 내몰렸다. 이번에는 국가출하승인을 받지 않고 판매한 사실이 확인된 것이다. 식약처는 즉각 전 제조번호에 대해 잠정 판매를 정지하고, 해당 제조번호 품목에 대해 회수 명령도 내렸다. 식약처는 메디톡스사가 메디톡신주 등을 국가출하승인 받지 않고 판매한 사실 등을 확인, 19일자로 해당 제품에 대해 회수·폐기 명령하고, 품목허가 취소 등 행정처분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메디톡스가 국가출하승인 대상 의약품인 보툴리눔 제제를 국가출하승인을 받지 않거나 표시기재 규정을 위반(한글표시 없음)해 판매하는 등 약사법 위반사항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국가출하승인을 받지 않고 판매한 제품은 메디톡신주 50·100·150·200단위 및 코어톡스주의 일부 제조단위이며, 한글표시 없이 판매한 제품은 메디톡신주 50·100·150·200단위의 일부 제조단위이다. 식약처는 국가출하승인을 받지 않거나 표시기재 규정을 위반한 메디톡신주 50·100·150·200단위, 코어톡스주의 해당 제조단위에 대해 회수·폐기를 명령했다. 또한 국가출하승인 대상인 보툴리눔 제제를 국가출하승인 받지 않고 판매한 행위에 대해서는 약사법 제53조 제1항 위반으로 품목 허가취소 행정처분 절차에 착수하했다. 품목허가 취소 예정 품목은 메디톡신주 50·100·150·200단위, 코어톡스주이다. 앞서 식약처는 검찰에서 자료 조작 혐의를 확인한 메디톡신주 50·100·150단위에 대해 품목허가 취소 처분을 내렸다. 현재 이 처분 적정성을 놓고 식약처와 메디톡스 간 소송이 진행 중에 있으며, 처분은 본안 소송 판결까지 집행이 정지됐다. 이번 처분에서는 200단위와 코어톡스주까지 포함되면서 메디톡스에게는 더 큰 악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식약처는 또한, 의약품을 판매할 수 없는 자에게 의약품을 판매한 행위 및 한글표시가 없는 의약품을 판매한 행위에 대해서도 약사법 제47조 제1항 제1호 및 제61조 제1항 위반으로 판매업무 정지 등 행정처분 조치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허가취소 대상 품목에 대해 행정절차상 소요되는 기간을 고려해 소비자 보호 및 사전 예방 차원에서 잠정적으로 제조·판매 중지를 명령하는 한편, 의료인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및 관련 단체에 즉각적인 사용 중지를 요청하며 안전성 속보를 배포했다. 또한, 식약처는 해당 의약품 제조업체에 대한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며, 의료인 및 관련 단체에 업체의 회수·폐기 절차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2020-10-19 19:51:12이탁순 -
약사회 온라인 연수교육 이수율 60.2%...이벤트도 진행[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지난 6월 출범한 사이버연수원의 성공적인 정착과 이달 말로 예정된 사이버연수원 정기연수교육 기간 종료를 앞두고 교육수강 독려를 위해 회원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약사회 사이버연수원은 지난 13일 기준으로 17만 5622건의 누적 방문건수를 기록했으며, 전체 연수교육 대상자 3만 5005명 중 2만 4716명(68.6%)이 등록했고 2만 1701명(60.2%)이 이수를 완료했다. 약사회는 사이버연수원 운영 모니터링 결과 양질의 콘텐츠를 추가로 수강할 수 있도록 해줬으면 좋겠다는 회원들의 요청이 많았다며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사이버연수원 정기연수교육 16개 콘텐츠 중 추가로 2강좌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벤트 대상은 10월 31일까지 사이버연수원 4개 영역별 1개 강좌씩 4강좌(2평점)를 모두 수강 완료한 2020년도 신상신고 회원으로, 이벤트 마감시한 이전에 수강 완료가 되면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 지급된다. 추가 강좌 무료 수강 쿠폰은 내달 2일 09시부터 사이버연수원 연수신청 & 8211; 정기연수신청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 쿠폰을 이용해 2개 강좌를 추가 비용 없이 등록해 수강할 수 있다. 쿠폰의 사용기한은 11월 30일까지로 기한 종료 후 사용하지 않은 쿠폰은 자동 소멸되며, 기존에 유료 결제한 강좌에 대해서는 소급 적용할 수 없다. 사이버연수원 2평점 이수 여부는 사이버연수원 홈페이지 로그인 후 나의강의실 & 8211; 연수이력에서 온라인 2평점이 반영돼 있는지 확인하면 된다.2020-10-19 16:11:3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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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사회, 프리셉터 역량강화 주제 관리자 연수교육[데일리팜=김민건 기자]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은숙)는 오는 21일 웨비나를 시작으로 다음달까지 '2020 병원약제부서 중간관리자 연수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웨비나는 이은숙 회장 개회사를 시작으로 열린다. 뒤이어 긍정커뮤니케이션 정성훈 대표가 '존중과 배려를 통한 이끌고 함께 가기', 권은영 표준화 이사가 '환자안전 강화를 위한 의약품사용오류 예방 가이드라인 개정'을 강의한다. 김재연 교육부회장은 약학대학 실무실습 운영 현황'을 주제로 '의료기관 실습 현황 및 성과', 영남대병원 박소영 약제부장은 'COVID19에서의 의료기관 실습 운영'을 진행한다. 이튿날인 22일부터는 다음달 4일까지 2주간 프리셉터 역량강화, 환자안전 강화 및 연구활동, 회무보고, 이슈 특강을 주제로 한 총 7개 강의를 진행한다. 프리셉터 역량강화에서는 서울약대 오정미 교수가 전문약사 인력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체계 개선 방안을, 연대 세브란스병원 김재송 임상지원파트장이 효과적인 프리셉터 활동을 위한 역학 제시와 경험을 소개한다. 숙명약대 김현아 교수는 실무실습교육 운영 방향에 대한 제언을 준비한다. ‘환자안전 강화 및 연구활동, 회무보고에서는 환자안전위원회 최지영 부위원장의 '약사안전 전담자로서 약사의 역할 및 업무', 정경주 편집이사는 '연구윤리와 병원약사회지 논문투고', 손현아 사무국장은 올해 병원원약사회 중점 추진사업을 보고한다. 마지막 이슈 특강은 연세대의대 나군호 교수가 '포스트 코로나 의료환경의 변화'를 발표한다. 이은숙 회장은 "병원약사회는 프리셉터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표준화된 병원약국 실무실습 지침 마련 등 원활한 병원약국실무실습을 위해 계속 노력 중"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비대면 실무실습 사례와 가상실습 등 새로운 과제를 고민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수교육에는 전국 병원약제부서 중간관리자 약 163명이 신청했다.2020-10-19 15:31:31김민건 -
광진구약, 11월 연수교육·건강페스티벌 참여 독려[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시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는 16일 구약사회관에서 가진 제8차 상임이사회에서 건강서울페스티벌 준비 등 올해 남은 회무에 집중을 당부했다. 이날 손효환 회장은 "추워진 날씨에 건강에 유의해달라"는 당부와 함께 "2020년도 회무의 4분의 3이 지나가는 동안 회원을 위해 힘든 상황 속에 애써온 임직원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손 회장은 "11월에 있을 건강서울페스티벌 준비와 올해 남은 회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 구약사회는 위원회별 사업실적을 보고하고 세입세출결산을 보고했다. 이외 안건으로는 관내 회원약국 대표약사와 근무약사에게 고급약사가운을 제작해 무료배포(신상신고 회원)한 점을 보고했다. 오는 11월 있을 하반기 처방전 수거·폐기사업 실시와 2020 건강서울페스티벌(온라인) 참가, 청소년·소녀 장학금 지원사업 등도 논의했다. 또한 분회 사이버(온라인) 연수교육과 관련해 교육 대상 회원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해 기간 내 교육 이수를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회의에는 손효환 회장을 비롯해 김경훈·한은경·김태용·심혜경·이영희 부회장, 조영신 총무·최성욱 약국·박미순 근무약사·노형곤 약학정보통신·차현정 윤리문화홍보·장진미 여약사이사가 참석했다.2020-10-19 13:55:47김민건 -
공보의 불법 병원 알바, 올 상반기에만 6건 적발[데일리팜=이정환 기자] 공중보건의사가 병원에서 불법으로 근무하는 일명 '불법 병원 알바' 사례가 지난해 5건, 올해 상반기에만 6건 적발됐다. 보건복지부는 공보의가 벌어들인 불법 알바 수입을 회수조차 하지 않고 있어 불법을 독려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9일 더불어민주당 고영인 의원은 복지부 제출 자료를 분석해 공개했다. 공보의 불법 알바 적발 건수는 2015년 18건에서 2016년 0건으로 급감했었다. 고 의원은 이를 19대 국회 당시 공보의 알바 처분 강화와 고용 병원 처벌이 추진된 영향으로 해석했다. 그러나 해당 입법이 무산된 뒤 적발 건수는 2017년 4건, 2018년 2건, 2019년 5건으로 집계됐다. 올해는 전반기에만 6건으로 병원& 8231;약국 근무, 시술, 외부 강의 등의 불법 알바가 적발됐다. 보건의료 특별조치법에서는 불법 알바 등이 적발된 공보의는 최대 '불법 근무일수의 5배'를 추가 근무하게 돼 있다. 실제 올해 2월에는 공보의가 36일 간 불법 알바를 한 사실이 드러나 180일 추가 복무 처분을 받았다. 적발 건수 증가보다 더 큰 문제는 공보의 불법 알바로 벌어들인 수입을 회수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관계당국도 불법 수입에 대한 규모를 파악하지 않는고 있었다. 현행법에는 레지던트 수련 4년 이수자가 공보의로 복무 시 대위 3~5호봉 보수를 받는데 월 266만 ~ 291만의 수입이다. 부당 수입을 회수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복지부 관계자는 "이중 처벌 논란이 있을 수 있어 보수 규모에 대해 파악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냈다. 2013년 관련 재판에서 공보의가 284일간 337회 타 병원 야간 당직 근무 등으로 1억1443만원을 벌어 논란이 됐다. 고 의원은 "공보의 불법채용 병원에서 공보의 명으로 환자를 처방하고 건강보험료를 탔거나 공보의가 본인 명의로 처방하지 않았다면 그것도 위법"미라며 "알바가 대부분 응급실에서 차트를 보는 수준이다. 대리 처방 논란은 밝혀진 바 없다"고 주장했다.2020-10-19 11:07:59이정환 -
서울팜아카데미 온라인 강좌에 전국서 230여명 신청[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한동주) 교육위원회(부회장 이명자, 본부장 신수영, 위원장 김은준·진노을)는 지난 15일 230여명의 약사가 신청한 가운데 2020 서울팜아카데미 온라인 목요강좌를 개강했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이번 강좌와 관련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된 학술강좌를 온라인으로 전환해 회원 약사들의 학술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강의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시약사회에 따르면 온라인 강좌인 만큼 서울 지역 약사뿐만 아니라 지방 시도약사회 소속 약사에서부터 해외 거주 약사까지 지역적 한계에 부딪히지 않고 이번 목요강좌를 신청했다. 이번 교육 과정은 지난 15일부터 오는 12월 17일까지 10주 과정이며, 최신 전문약에 대한 심층적 이해와 약국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노하우 등이 다뤄진다. 강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약사회 홈페이지(www.spa.or.kr)→약사회 게시판→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동주 회장은 “급변하는 보건의료환경 속에서 약사들이 토털 헬스케어 전문가로 거듭나기 위해 전문 역량을 강화에 항상 힘써야 한다”며 “이번 온라인 강의가 코로나19로 중단된 임상약학 강의의 새로운 활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명자 부회장은 “첫 시도하는 온라인 강의에 많은 약사회원들이 관심을 가져줘 감사하다”면서 “코로나19 시대에 회원들이 만족할만한 강의를 지속적으로 고민해 나가겠다”고 했다.2020-10-19 10:52:57김지은 -
"과다 외래진료로 5년간 11조원 건보재정 낭비"[데일리팜=이정환 기자] 과다 외래진료로 5년간 11조원이 넘는 건강보험재정이 낭비된 것으로 집계됐다. 입원 없이 외래진료를 70회 이상 이용한 게 과다 외래진료 기준인데, 해마다 증가세다. 19일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제출한 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자료에 최근 5년간 입원 없이 외래를 70회 이상 이용한 국민들에게 소요된 건강보험 재정은 11조6,189억원이다. 입원 없이 연간 70회 이상 외래 진료를 본 환자는 2015년 92만5,201명에서 2019년 96만5,005명으로 3만9,804명이 증가했고 공단부담금은 2015년 2조 133억원에서 2019년 2조 769억원으로 7,557억원 가량이 증가했다. 2019년 기준으로 전체 외래 진료에서 과다 외래 진료가 차지하는 비율을 살펴보면 실수진자(진료인원)는 2%에 불과하지만 이들의 진료건수는 11%, 공단이 부담하는 진료비는 10%를 차지했다. 건보공단이 합리적 의료이용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안내문을 발송하는 정도에 그치고 있고, 실제 상담으로 이어진 경우는 지난해 4,481건에 불과했다. 신현영 의원은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에 따른 지출이 커진 상황에서 지속가능한 건강보험 제도를 유지를 위해서는 합리적 의료이용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야 한다"며 "다빈도 외래 이용자들에 대한 원인분석 및 올바른 의료이용을 위한 본인부담 차등제에 관해서도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2020-10-19 10:49:35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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