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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 2021 '소띠 해' 캘린더 첫선보여[데일리팜=노병철 기자] 국제약품(대표 남태훈 안재만)은 'with KJ' 컨셉으로 제작한 , 2021년캘린더 2종(벽걸이용, 탁상용)과 다이어리를 이달 15일부터 조기에 배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캘린더는 고객에게 먼저 다가가며& 160; 앞서가는 회사, 준비하는 회사의 인지도를 높이고자 올해 10월을 시작으로 내년 2021년 12월까지 총 15매로 제작돼 배포와 동시에 바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특히 2021년 국제약품 탁상용 캘린더는& 160;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들이 참여한 사진공모전을 통해 수상한 작품으로 캘린더를 제작하였다는 것이 다른 어느 해 보다 의미가 남다르다. 내부 사진공모전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운영하는 2020년 버킷리스트의 항목 중 하나로, 캘린더 사진 속에는 비록 사진 비전문가의 작품으로 구성하였지만 작품을 통해 가족 의 소중함과 일상 속 생활의 여유를 찾을 수 있다. 남태훈 대표는& 160;“직원들의 한마음으로 직접 참여하여 만들어진 만큼 내년 2021년은 국제약품 임직원들의 참여와 화합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해가 되리라 기대한다” 고 말했다.2020-10-26 08:28:33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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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바르는 여성호르몬 대체요법제 출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현대약품이 바르는 여성호르몬 대체요법제 '디비겔(Divigel)'을 출시했다. 여성용 제품 라인업 강화 목적이다. 26일 회사에 따르면 '디비겔'은 핀란드 오리온사에서 개발했다. 에스트로겐 결핍으로 갱년기 장애를 겪는 여성 또는 폐경 후 골감소 예방이 필요한 여성을 위한 치료제다. 맑은 무색 내지 유백색의 부드러운 겔 형태 성상이다. 이에 경구 투여 치료가 어려운 환자에게 적합하며 경구 투여시 나타나는 초회통과대사(약효가 줄어드는 현상)도 없다. 중등증~중증의 혈관운동성 증상(MSVMS)을 효과적으로 낮춰주고 외음부 질위축증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피부에 빠르게 흡수돼 끈적임이나 냄새가 남지 않고 파우치 형태의 개별 포장으로 제작돼 편의성과 휴대성을 높였다. 현대약품은 응급피임약부터 산과용 제제, 질염치료제, 폐경기치료제 등 다양한 여성 전용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디비겔' 출시로 여성건강관리 제품 라인업이 강화됐다.2020-10-26 08:13:17이석준 -
"언택트 국감·여야 조율"…김민석 복지위원장의 품격[데일리팜=이정환 기자] 국회 최초로 도입·시행된 피감기관 '비대면(언택트) 원격 국감'과 '종이없는 스마트 업무혁신'을 이끈 21대 보건복지위원회 김민석 위원장의 리더십이 눈에 띈다. 지난달 24일 국감 직전 복지위로 자리를 옮긴 김 위원장은 코로나19 최전선 위원회 업무 장악력과 함께 여야 조율·원칙준수 국감 수행력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난항을 겪었던 복지위 소위원회 구성에 있어서도 김 위원장은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여야 간사 합의를 도출하며 성과를 냈다. 국감 당시에는 야당의 불합리한 태도에 원칙적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야당을 배려하는 태도가 돋보였다. 특히 보건의료 현안을 모두 짚고 파행없이 국감을 마무리 짓는 강단을 보였다. 의대생 국가고시 국민결정론이란 화두를 제시하고 의료기기산업 종사자 자가격리 면제 조율, 여의도 이룸빌딩 보편적 장애인 사용 개발, 의료비 빅데이터 키워드 분석 등도 국감기간 내 김 위원장이 이룬 결과물이다. 증인출석에 있어서도 김 위원장은 독감백신을 향한 국민 불안이 큰 상황에서 국감 당일 정은경 질병청장을 현장에 일찍 복귀토록 여야 조율에 나섰다. 코로나19 감염 위험 축소를 위한 언택트 국감과 종이없는 스마트 업무혁신 역시 국회 최초로 김 위원장이 도입·시행했다. 카카오톡을 활용한 전국민 국감 참여 플랫폼인 '국감톡'을 구상한 것도 김 위원장이다. 지금껏 없었던 국민참여 방식 모바일 기반 국감이 탄생한 배경이다. 김 위원장은 서울 영등포을에 지역구를 둔 3선 의원이다. 서울대 총학생회장을 지냈고, 1990년 정계에 입문했다. 특히 김대중(DJ) 대통령 총재 비서실장으로 DJ를 가까이서 보좌했다. 서울시장 후보도 지낸 그는 20대 국회에서 민주당의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을 이끌었다.2020-10-26 06:12:11이정환 -
중대약대 동문회 '모교사랑'...발전기금 1800만원 기탁[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중앙대학교 약대 동문회(회장 최광훈)는 약학대학 발전기금 1800만원과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 약대 졸업 50주년 동문회(14회 졸업)는 발전기금 800만원을 기탁했으며 40주년 동문회(24회 졸업)와 30주년 동문회(34회 졸업)는 각각 500만원을 기증했다. 30주년 동문회는 장학기금 500만원도 모아 학교에 전했다. 최광훈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와중에도 동문 기수별로 발전·장학기금을 기증하는 전통을 이어주며 보여준 모교사랑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동문회는 이날 코로나19 상황임을 감안해 매년 진행한 체육대회 등은 생략하고 발전·장학기금 전달식만 가졌다. 전달식에는 최광훈 회장을 비롯해 34기, 24기, 14기 등이 참석했다.2020-10-25 23:21:03김민건 -
의료계 범투위, 운영방안 도출...젊은의사 의견도 수렴[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범의료계 4대악 저지투쟁 특별위원회를 확대, 강화해 구성하는 (가칭) 범의료계 특별위원회가 본격 가동된다. 범특위 공동위원장, 부위원장과 간사는 24일 의협 회장실에서 공동위원장단 회의를 열고 상임(대표)위원장 호선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고 위원회 명칭 및 세부 조직구성방안, 운영규정 마련 등에 관한 큰 틀의 협의를 마쳤다. 아울러 젊은 의사와 의대생들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할 수 있도록 시스템도 마련하기로 했다. 위원회의 명칭은 우선 '범의료계 투쟁 특별위원회'로 잠정 확정하고 특별위원회의 설립 취지와 역할이 분명하게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의료계의 의견을 더 수렴하기로 했다. 특별위원회에는 중앙위원회와 함께 분과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하고, 분과위원회는 정책위원회, 조직위원회, 홍보위원회로 해 공동위원장 중에서 분과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특별위원회는 이날 논의된 결과를 위원 추천이 완료되는대로 신속히 제1차 중앙위원회를 개최해 조직 구성과 운영규정을 마무리하고 특별위원회가 정부와 여당의 의정합의 이행을 감시하면서 합의사항 미이행시 더 강한 투쟁을 준비하기로 했다.2020-10-25 22:05:22강신국 -
약사회, 다제약물 관리 자문약사 사례 공유[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21일 2020년도 다제약물 관리사업(3차 시범사업) 자문약사 사례 발표회를 열고 정보를 공유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화상 발표회는 참여 지부가 추천한 8명의 자문약사가 현장의 경험담을 발표하고 자문약사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발표 사례는 ▲노인 대상 상담내용 기억 ▲노인 대상 방문상담에서 의료진 전달용 메모 회신 ▲퇴원이행기 환자 ▲안심복약 지원사업 ▲일본의 방문약료 서비스 제도와 관련 내용 ▲약물안전사용강사와 자문약사 활동을 병행한 상담활동 등이었다. 김예지 여약사이사(커뮤니티케어 TF팀 간사)는 2020년도 다제약물 관리사업의 약사 참여 규모 및 9월 30일 기준으로 진행된 사업현황에 대해 설명하며 지속적인 다제약물 관리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사업 초기부터 다제약물 관리사업 교육의 선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의약품정책연구소 박혜경 소장은 총평을 통해 자문약사를 격려하고, 향후 개선돼야 할 부분과 추진 방향 등을 제안했다. 발표회는 대한약사회 커뮤니티케어 TF팀(위원장 엄태순·좌석훈), 다제약물 관리사업 관련 연구진 교수,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위촉받은 약학전문위원과 자문약사 및 건강보험공단의 해당 사업 관련 직원등이 참석했다.2020-10-25 21:28:58강신국 -
'상계동 슈바이처' 김경희 은명내과 원장 별세[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가난한 이웃을 위해 평생을 봉사하며 '상계동 슈바이처'로 알려진 김경희 은명내과 원장이 지난 10월 22일 저녁, 세브란스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101세. 김 원장은 1943년 세브란스의전(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전신)을 졸업했다. 졸업 전부터 사회적 약자를 위한 길을 걸었다. 1941년 보육원 아이들을 치료하기 시작해 광복 후 일본 및 만주 등지에서 귀국한 무의탁 동포를 무료로 진료했다. 신림동, 청계천, 답십리, 망원동, 상계동 등에서 빈민을 위한 무료 진료를 해왔고, 무료 독서실 운영, 무의탁 노인과 몸이 불편한 이들을 위한 심부름 서비스, 가정환경이 불우한 청소년을 위한 장학사업 등을 실천해 왔다. 1984년, 상계동에 은명내과의 문을 열고 헐벗고 가난한 이를 돌보는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전국민의료보험 제도가 정착되기 전인 1989년까지 진료비로 1000원만 받는 '천원 진료'로 유명하다. 이 같은 공로로 대통령 선행 시민상, 연세의학대상 봉사상, 아산사회복지대상, 보령의료봉사상 등을 수상했다. 1996년 4월에는 평생 모은 전 재산을 의료원과 모교를 위해 기부했다. 경기도 하남시와 상계동 등 7필지 6만5000여 평의 토지 등 약 53억원 규모다. 세브란스병원은 2005년 새 병원 개원 시 김 원장의 호인 은명을 사용해 대강당의 이름을 은명대강당으로 명명함으로써 김 원장의 뜻을 기리고 있다. 유족으로는 부인 임인규 여사와 2남 2녀가 있다. 빈소는 연세대학교 신촌장례식장 특1호실.(02-2227-7550). 10월 24일 오전 7시 발인예배 후, 정동제일교회 수양관 벧엘동산에서 영면(永眠)에 든다.2020-10-23 23:51:32이혜경 -
통일약학연구회, 내달 9일 남북 보건협력 심포지엄[데일리팜=김민건 기자] 통일약학연구회(회장 심창구)는 내달 9일 오전 10시부터 서울대 신약개발센터 1층 신풍홀에서 제 5회 통일약학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서울대약대 통일약학센터와 통일약학연구회가 공동 주최한다. 올해 심포지엄 주제는 '지속 가능한 남북 보건의료 협력 방안'이다. 심창구 회장은 "남북협력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반드시 풀어가야 할 역사적 과제임을 생각해야 한다"며 많은 약계 관계자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접수 등록을 시작한다. 10시에는 개회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심포지엄이 진행된다. 엄주현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 사무처장은 '2018년 사례를 통해 본 지속 가능한 남북 보건의료 교류협력의 미래'를 발표한다. 뒤이어 박명숙 대한약사회 국제이사(평화를일구는사람들)가 '의약품 분야의 남북 교류협력 - 무엇을 할 것인가?'를 발표한다. 발표 뒤에는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한편 연구회는 올해 봄 심포지엄을 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연기해오다 개최일을 확정했다. 제 4회 심포지엄은 작년 12월 '남북 보건의료 협령 방안'을 주제로 열렸다.2020-10-23 22:06:25김민건 -
중랑구약, 찾아가는 자선다과회로 이웃사랑 실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서은영, 위원장 장문선)주관으로 22~23일 양일간 2020년 사랑나눔 자선다과회를 개최하고 사회공헌사업 기금을 조성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의 지속적인 확산에 따라 찾아가는 자선다과회로 기획돼 회원약국을 방문해 수제 쿠키 선물을 전달하며 구약사회의 희망나눔 장학사업, 독거어르신 지원, 관내 중& 8231;고등학생 장학금 지원, 가정폭력피해자 의약품 지원, 범죄피해자 후원, 사랑의 집 후원 등에 대해 설명했다. 구약사회는 이번 사랑나눔 자선다과회가 회원약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며 모금된 후원금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귀하게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2020-10-23 21:47:42강신국 -
휴젤 보툴리눔 제제 中 허가…국내 최초[데일리팜=정새임 기자] 휴젤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가 중국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국산 보툴리눔 제제가 중국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휴젤은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국내 제품명 보툴렉스)'의 판매허가를 획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휴젤은 지난해 4월 중국에 판매허가를 신청해 약 1년 6개월 만에 최종 허가를 받았다. 이로써 휴젤은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1조원 규모의 중국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 지금까지 중국에서는 미국 엘러간의 '보톡스'와 중국 란저우생물학연구소의 'BTXA'만 정식 판매 중이었다. 가장 최근에는 프랑스 입센의 '디스포트'가 지난 6월 중국 허가를 받은 바 있다.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은 오는 2025년까지 약 1조 7500억 원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예측된다. 휴젤은 중국 내 빠른 안착을 위해 현지 병원 의약품 시장 3위 제약사인 '사환제약'과 손을 잡았다. 약 1만여 곳의 병원, 의료기관 등 사환제약이 구축한 광범위한 유통망과 현지 시장에 최적화된 유통 전략을 적극 활용해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중국의 주요 도시 베이징, 상하이, 선전, 광저우를 중심으로 각 지역 트렌드를 고려한 맞춤형 마케팅도 전개할 예정이다. 또 미용, 성형 학술심포지엄인 ‘H.E.L.F’를 현지 시장에 도입해 중국 의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다각도의 학술 활동을 준비 중이다. 이를 기반으로 출시 3년 내 시장 점유율 30%, 시장 1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휴젤 관계자는 “검증된 제품의 우수성과 시술 관련 학술 교육, 현지 시장 대비 합리적인 가격을 경쟁력으로 출시 3년 내 중국 1위 보툴리눔 톡신 제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이번 중국 허가를 시작으로 2021년 유럽, 2022년 미국 시장에 잇따라 진출함으로써 글로벌 리딩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2020-10-23 15:16:37정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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