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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장기요양 청구그린기관 330개소 선정[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장기요양기관의 올바른 청구문화 확산을 위해 장기요양급여비용을 적정하게 청구하는 청구그린(Green)기관 330개소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청구그린기관은 급여비용 조정 및 환수 미발생 등 자격기준 5개 항목을 충족하는 기관 중, 청구상담봉사자 상담활동 실적 등 합산점수 상위 기관을 대상으로 선정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청구그린기관에게 매월 청구 참고자료 및 공단운영 현황 등을 포함한 나눔자료를 발송하고 홈페이지 홍보, 청구그린기관 현판수여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부터 신규개설기관 청구방법 설명회 교육 강사 지원 및 서비스 모니터링 멘토 참여 등 역할 확대를 통해 기관청구 업무 능력이 상향평준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기관 명단은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 (http://www.longtermcare.or.kr) 기관검색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1-05-11 11:28:37이혜경 -
휴메딕스, 연구소장에 엘러간 출신 원치엽 박사[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메딕스가 신임 연구소장(전무)에 원치엽 박사를 영입했다. 11일 회사에 따르면 원치엽 연구소장은 인하대학교 고분자공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조지아 공과대학 (Georgia Tech)에서 고분자공학(Science & Engineering) 석사과정을 밟고, 코넬대학교(Cornell University)에서 생체재료과학(Biomaterials)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미국에서 로슈, 존슨앤드존슨을 거쳐 최근까지 엘러간에서 필러 및 보툴리눔 톡신 신제품 연구 개발부터 임상까지 전 과정을 총괄 지휘했다. 원치엽 연구소장은 "휴메딕스 R&D 책임자로 20여년간 글로벌 기업에서 쌓은 지식과 경험을 쏟아 세계 에스테틱 제품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2021-05-11 10:58:51이석준 -
휴젤, 분기 영업익 신기록…보톡스·필러 호실적 견인[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젤이 분기 영업이익 신기록을 세웠다. 휴젤은 연결 기준 올 1분기 영업이익이 295억원으로 전년년동기(123억원) 대비 139.3%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413억→638억원)과 순이익(67억→194억원)도 각각 54.7%, 190.2% 늘었다. 호실적은 보툴리눔 톡신 제제와 HA필러의 국내외 성장 덕분이다. 국내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툴렉스'와 HA필러 '더채움'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111%, 46% 증가했다. 해외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와 HA필러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과 견줘 각각 103%, 18.9% 늘었다. 보툴리눔 톡신의 경우 중국 시장에서 본격 매출이 발생했다. 휴젤은 지난해 10월 국내 최초, 세계 네 번째 중국 허가를 받았다. 회사 관계자는 "1분기 실적 호조로 올해 매출 25% 성장을 목표로 한다. 2분기 HA필러 신공장을 본격 가동하고 하반기 유럽 보툴리눔 톡신 허가를 획득하는 등 2025년 1조 클럽 가입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2021-05-11 10:45:10이석준 -
솔빛피앤에프, 강사진 발족..."임상사례·상담노하우 공유"[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솔빛피앤에프(대표 손원록)는 지난 4월 25일 창립 16주년을 맞아 약사 강사진을 구성하고 비대면 발대식을 진행했다. 코로나로 인해 화상으로 진행된 발대식에선 정강희 학술이사, 윤영아 약사, 강동희 약사, 변필임 약사, 현고은 약사가 강사진으로 참여했다. 이날 손원록 대표는 "훌륭한 약사들과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고 영광이다. 지난 1월부터 화상강의를 통해 강사 교육을 진행해 왔으며 양질의 교육 컨텐츠 제공을 위해 체계적으로 준비해 왔다"고 밝혔다. 손 대표는 "보다 전문가적인 영역으로 자리매김해 약국경영 활성화와 국민건강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해 강사 위촉과 교육을 진행했다"고 했다. 강사진으로 참여하는 5인의 약사들도 앞으로의 활동에 각오를 전했다. 정강희 약사(대치필리아약국)는 "많은 약사들이 솔빛실전약학 이론을 공부해 3H(health, hope, happiness)를 누렸으면 좋겠다. 더 나은 약사, 더 특별한 약국으로 발돋움하고 이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으로 직결된다면 그게 바로 실전약학이다"라고 말했다. 윤영아 약사(임마누엘약국)와 강동희 약사(한강약국)도 손 대표의 강의에 대한 호평과 함께 향후 맡게 될 강의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 이외에도 변필임 약사(서린프라자약국)는 "솔빛 이론은 약국에 오는 모든 고객에게 적용된다. 내가 먼저 경험해 본 제품에 대한 확실한 효과를 고객들에게 어떻게 하면 적절하게 전달할까가 고민이다"라고 전했다. 현고은 약사(백향목약국)도 "항상 긴장하고 사는 현대인에게 3과와 메마름은 뗄 수 없는 관계인데 이를 통해 약국에서 효과적으로 환자와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도록 강의를 통해 배울 수 있어 좋았다"고 강사 교육에 대한 후기를 남겼다. 솔빛피앤에프 강사진들은 앞으로 질환별·제품별 상담노하우와 임상사례 등에 대한 강의 영상을 촬영할 예정이다. 또한 매주 1회 강사 교육이 있으며, 제품 좌담회와 리뷰, SNS 서포터즈 등을 통해 다방면의 학술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2021-05-11 09:41:11정흥준 -
유유제약, 마스크 2600장 등 건강기트 기부[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유유제약과 유유제약 노동조합이 5월 가정의 달 및 어버이날을 맞아 충북 제천 지역 저소득층 및 독거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건강키트를 기부 후원했다. 건강기트는 KF94 마스크 2600장 및 건강기능식품 타나시아큐, 인사메디 등으로 구성됐다. 백성욱 유유제약 제천공장장은 "5월 가정의 달 및 어버이날을 맞아 경로 효친의 미덕을 실천하기 위해 기부를 진행했다"고 말했다.2021-05-11 09:07:39이석준 -
의협 "9.4 의정합의 원칙 내에서 정부 회의체 참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가 9.4 의정 합의 원칙이 훼손되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정부 회의체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의협은 10일 보건의료발전협의체(이하 보발협) 참여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의정협의체, 보발협 등 회의체 참여 여부에 대해서는 심도 있는 내부 의견 수렴 과정을 통해 최종 결정을 할 예정"이라며 "만약 참여하는 것으로 결정이 된다고 해도 9.4 의정 합의 원칙이 훼손되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회의체에 참여하고 의정협의체와 보발협의 논의사항은 엄격하게 구분해 협상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의협은 "지금의 코로나19 상황이 지난 해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위험한 상황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인지하고 인정하는 사실"이라며 "의정이 힘을 합쳐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는 것은 우리의 당연한 책무다. 정부도 이러한 의지에 화답해 함께 위기를 극복하도록 노력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2021-05-10 23:29:05강신국 -
약사회, 22일 약대생 대상 제약산업 진로 설명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제약유통위원회(부회장 유태숙, 이사 이영미)는 제약산업 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약대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진로설명회를 오는 22일 개최한다. 진로설명회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연구개발, 사업개발, 임상, 유통, 생산 및 영업·마케팅 6개 영역으로 나눠 진행된다. 진로 설명회 강사진은 ▲배요한 전무(강스템바이오/연구개발) ▲김배찬 본부장(한국베링거인겔하임/사업개발) ▲박경미 부사장(지놈앤컴퍼니/임상) ▲성희진 상무(지오영/유통) ▲김형수 전무(한국콜마/생산) ▲고기현 이사(한풍제약/영업& 8231;마케팅)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했다. 참가 신청은 10일부터 20일까지 약대생(3~6학년) 5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전국약학대학학생협회 협조를 받아 전국 약대생들에게 전달되는 참여신청 링크(http://naver.me/xScvX6XV)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2021-05-10 23:14:42강신국 -
경기도약, 남양주 화재 피해약국 5곳에 지원금[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가 지난 4월 발생한 남양주시 주상복합건물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회원 약국 5곳의 복구지원금 500만원을 남양주시약사회(회장 최창숙)에 전달하고 피해 회원약사들을 위로했다. 지난달 10일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 소재 주상복합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로 약국 5개소가 전소되는 등 피해를 입었고 이에 도약사회는 갑작스런 화재로 인해 정신적으로 힘들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약국이 하루빨리 피해를 복구하고 일상으로 복귀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복구 지원 성금을 전달했다. 지원금 전달식에서 박영달 회장은 "참담한 화재로 인해 실의에 빠진 회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지부 차원의 지원금을 마련했다"면서 "피해 복구가 신속하게 이뤄지기를 희망하고 화재로 인해 소실된 의약품 등의 처리에 대해서도 지부 차원에서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최창숙 남양주시약사회장은 "경기도분회장협의회를 비롯해 도내 대부분의 분회에서도 십시일반으로 성금을 보내 주고있다"며 "지부를 비롯해 분회에서 보내준 지원금은 모금이 완료되면 피해약국에 전달할 예정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화재 피해 회원들이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복구지원금 전달식에는 박영달 회장, 김희식 부회장, 최창숙 남양주시약사회장, 피해약국 약사들이 참석했다.2021-05-10 16:03:39강신국 -
건보공단·심평원, 출범 이후 첫 기관장 교차 '특강'[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00년 출범 이후, 처음으로 기관장 상호 교차 특강을 실시했다. 김용익 건보공단 이사장은 10일 심평원 본원을 방문, 직원들을 대상으로 '건강보험의 미래 전략'을 주제로 강의를 했다. 김용익 이사장은 "양 기관의 공동가치인 국민건강 보장과 건강보험제도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미래개혁을 완성할 수 있도록 공단과 심평원의 협력은 필수적"이리고 강조했다. 이에 화답하 듯, 김선민 심평원장은 5월 중 건보공단 본부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건보공단은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용익 이사장이 2000년 7월 건보공단과 심평원 출범 이후 최초로 심평원 직원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관장의 상호 기관 방문 특강은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변화 속에서 건강보험의 미래 대응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김용익 건보공단 이사장이 제안으로 마련됐다. 김용익 이사장은 강연을 통해 심평원 직원들과 인구구조, 경제, 고용 등 미래 환경의 변화 속에서 지속가능한 건강보험을 위한 미래 전략방향을 공유했다. 저출산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동, 성장률 저하 등 경제·고용 변화 등에 따른 건강보험 미래계획 마련의 필요성을 설명하면서 건강보험의 주체인 가입자, 공급자, 보험자별 추진전략으로 ▲의료 수요를 줄이기 위한 건강한 국민 ▲비용을 아끼기 위한 합리적 의료 ▲수입을 늘리기 위한 ‘안정적 재정을 제시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양 기관장과의 상호 교차 특강은 양 기관의 설립 21년 만에 처음 개최되는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건보공단과 심평원이 공감대를 넓힐 수 있도록 현안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자리를 계속해서 마련하겠다"고 했다.2021-05-10 14:06:54이혜경 -
'의료 마이데이터' 생태계 조성위한 사회적 논의 개시[데일리팜=김정주 기자] '마이 헬스웨이(의료 마이데이터)' 생태계 조성을 위해 각계가 모여 논의를 시작한다.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마이 헬스웨이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10일 오후 2시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에서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 '마이데이터'란 정보주체가 본인정보를 적극적으로 관리& 8231;통제하고, 원하는 서비스를 받기 위해 주도적으로 활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정부는 지난 2월 24일 '마이 헬스웨이(의료분야 마이데이터) 도입 방안'을 통해 마이 헬스웨이 플랫폼 기반 의료 분야 마이데이터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위원회는 도입 방안의 차질 없는 세부 이행을 위해 법& 8231;제도 개선, 표준제공항목 정의, 표준연계 방법, 의료기관 참여 등 핵심 과제를 발굴하고 속도감 있게 개선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된다. 강도태 제2차관이 위원장을, 이기일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과 윤건호 카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공동 부위원장을 맡았다. 또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8231;산업통상자원부& 8231;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 관계부처, 의료계& 8231;산업계 등 이해관계자, 학계& 8231;법조계& 8231;유관기관 등 각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마이 헬스웨이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 ▲마이 헬스웨이 거버넌스 구성& 8231;운영 계획 등에 대해 논의한다. 우선 올해 말까지 마이 헬스웨이 파일럿 시스템을 구축해 실제 적용 가능성, 문제점, 보완 방안 등에 대해 내년 초부터 실증하고, 거버넌스 논의 결과, 법& 8231;제도 개선, 파일럿 시스템 실증 결과 등을 바탕으로 내년 말까지 전체 플랫폼 생태계를 구축해 확산·정착시켜나갈 계획이다. 강도태 위원장(제2차관)은 "앞으로 위원회가 마이 헬스웨이 플랫폼 구축을 위한 논의의 장이 돼, 이해관계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마이데이터 생태계 조성을 통해 국민의 삶 속에 개인 주도 건강정보 활용이 정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2021-05-10 14:00:0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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