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빛피앤에프, 강사진 발족..."임상사례·상담노하우 공유"
- 정흥준
- 2021-05-11 09:41:1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정강희·윤영아·강동희·변필임·현고은 약사 참여
- 강의 영상 촬영 등 학술 교육 프로그램 강화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솔빛피앤에프(대표 손원록)는 지난 4월 25일 창립 16주년을 맞아 약사 강사진을 구성하고 비대면 발대식을 진행했다.
코로나로 인해 화상으로 진행된 발대식에선 정강희 학술이사, 윤영아 약사, 강동희 약사, 변필임 약사, 현고은 약사가 강사진으로 참여했다.

손 대표는 "보다 전문가적인 영역으로 자리매김해 약국경영 활성화와 국민건강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해 강사 위촉과 교육을 진행했다"고 했다.
강사진으로 참여하는 5인의 약사들도 앞으로의 활동에 각오를 전했다. 정강희 약사(대치필리아약국)는 "많은 약사들이 솔빛실전약학 이론을 공부해 3H(health, hope, happiness)를 누렸으면 좋겠다. 더 나은 약사, 더 특별한 약국으로 발돋움하고 이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으로 직결된다면 그게 바로 실전약학이다"라고 말했다.
윤영아 약사(임마누엘약국)와 강동희 약사(한강약국)도 손 대표의 강의에 대한 호평과 함께 향후 맡게 될 강의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
이외에도 변필임 약사(서린프라자약국)는 "솔빛 이론은 약국에 오는 모든 고객에게 적용된다. 내가 먼저 경험해 본 제품에 대한 확실한 효과를 고객들에게 어떻게 하면 적절하게 전달할까가 고민이다"라고 전했다.
현고은 약사(백향목약국)도 "항상 긴장하고 사는 현대인에게 3과와 메마름은 뗄 수 없는 관계인데 이를 통해 약국에서 효과적으로 환자와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도록 강의를 통해 배울 수 있어 좋았다"고 강사 교육에 대한 후기를 남겼다.
솔빛피앤에프 강사진들은 앞으로 질환별·제품별 상담노하우와 임상사례 등에 대한 강의 영상을 촬영할 예정이다.
또한 매주 1회 강사 교육이 있으며, 제품 좌담회와 리뷰, SNS 서포터즈 등을 통해 다방면의 학술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잘 나가는 P-CAB 신약...온코닉, 매출 목표 2배 상향 조정
- 2광동제약, 397억 자사주 처분...대웅·휴메딕스와 맞교환
- 3키트루다·듀피젠트 급여 확대...본인부담률 5% 적용
- 4HLB그룹, 학동 사옥 집결…'원팀 경영' 본격화
- 5건정심, 애엽추출물 급여 유지 안건 결정 미뤄…추후 논의
- 6신풍 "크라목신시럽, 영업자 자진 회수…요양기관 방문 수거"
- 7다산제약, 과기부 '우수 기업부설연구소'에 중앙연구소 지정
- 8다산제약, 130억 규모 프리IPO 유치…코스닥 상장 청신호
- 9세포교정의약학회, OCNT 적용 임상 사례 논문 발표
- 10주 1회 투여 혈우병 A 치료제 '알투비오주' 국내 품목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