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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코로나 접종 해열진통제 안내 포스터 제작[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지역 백신예방접종센터에 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에 따른 접종자에게 배포할 포스터와 안내문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7일 밝혔다. 안내문은 질병관리청에서 백신 접종 후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과 관련해 특정 상품명(타이레놀)을 지목, 타이레놀 수요 급증에 따른 품귀현상 등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약사회는 지난 2일 경기도청 보건건강국장과의 면담을 진행, 도내 48개소 백신접종센터에서 접종자용 안내문(10만장)과 포스터(100매)를 배포하기로 했다. 박영달 회장은 "복지부와 식약처는 이제 와서 특정 제약사 상품명이 아닌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70여종의 아세트아미노펜을 백신 접종 후 복용해도 된다고 홍보하고 있지만 약국에서는 이미 타이레놀 품귀현상이 발생했다. 이에 타이레놀만을 찾는 사람들로 인해 곤란을 겪고 있는 회원과 시민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안내문을 배포하게 됐다"고 전했다.2021-06-07 22:59:01강신국 -
노원구약, 사회복지시설 4곳에 파스 2만장 지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류병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정진혜, 위원장 박유경)는 지난 3일 약사회관에서 사회복지시설 4곳에 총 2만장의 파스를 지원했다. 제일헬스사이언스에서 기증한 제품으로 원구어르신돌봄지원센터, 노원남부지역자활센터, 시립노원노인종합사회복지관, 노원평화종합사회복지관 등에 균등하게 배분 지원된다. 여약사위원회는 매번 각 복지관에 여러 종류의 의약품을 지원하고 있지만, 복지관에선 파스 지원이 절실했었다. 업체 측 기증으로 파스 대량 지원이 가능했다. 사회복지사들은 "해마다 어르신들에게 파스를 구매해 전달하며 충분한 파스를 줄 수 없어 미안했었다"면서 "늘 생각해주고 힘써주는 약사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류병권 회장은 "지금까지 기증받은 제품들은 상임이사들이 지역 사회에 도움을 드리고자 제약사에 협조를 요청해 이뤄지는 기증품이다. 작은 정성이라도 기쁘게 받아줘 감사하다"고 전했다.2021-06-07 17:55:43정흥준 -
건보공단, 건강보험 희망풍선 전국 10개 시설 선정[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7일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에서 사회적 소외계층인 한부모 가족의 학습 및 취업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건강보험 희망풍선 기증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건강보험 희망풍선은 한부모에게 폭넓은 직업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비 지원, 자녀를 위한 학습 프로그램 수강비 및 건강한 가족의 모습을 담기 위한 성장앨범 제작비 지원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올해는 전국 10개소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2016년부터 공단 임직원의 기부금으로 지원된 건강보험 희망풍선은 강원도 춘천시 요셉의 집(1호점) 지원대상 전원이 네일아트, 바리스타 자격증 등 취득한 것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총 25개 시설의 212명을 지원했다. 올해는 전국 10개 시설이 선정되어 79세대의 한부모 및 자녀가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한부모의 자립 지원을 통해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자녀들의 성장과정을 담은 앨범 제작으로 가족에게 뜻깊은 추억을 만들어 주는 등 사회적으로 소외된 이들이 생활 속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21-06-07 16:33:18이혜경 -
응급의료기관 환자 이송 적정성 실태조사법 추진[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의료기관 도착 전 숨지는 응급환자 사례를 줄이기 위해 응급의료기관의 응급환자 이송 적정성 여부 등 실태조사 실시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보건복지부와 소방청이 실태조사를 공동실시하고 결과를 응급의료기관 평가에 반영하는 조항도 담겼다. 7일 국민의힘 이종성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응급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이 의원은 최근 의료기관에서 응급환자의 진료를 거부하거나 회피할 목적으로 응급환자를 접수하지 않고 다른 응급의료기관으로 이송 하는 사례가 발생해 실태 파악·관리 감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현행법은 응급환자의 이송과 관련해 해당 의료기관의 능력으로 응급환자에 대해 적절한 응급의료를 할 수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 지체없이 다른 의료기관으로 이송하도록 규정하고 있을 뿐 이송의 적정성에 대한 실태 파악이나 관리·감독을 위한 규정이 마련돼 있지 않은 실정이다. 이종성 의원이 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응급실 사망자 현황 자료에 따르면 매년 2만명이 넘는 응급환자가 도착 전 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개정안은 응급의료기관에 대해 응급환자 이송의 적정성 여부 등 확인을 위한 실태조사를 소방청과 공동으로 실시하고 그 결과를 응급의료기관 평가에 반영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종성 의원은 "응급환자가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국가의 책무"라며 "국가가 응급환자 이송의 실태조사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관리·감독을 강화함으로써 응급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해야 한다"고 밝혔다.2021-06-07 16:16:08이정환 -
병협, 23일 '병원 건축-리모델링' 온라인 연수교육[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한병원협회(회장 정영호)가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2021년 병원건축 및 리모델링' 온라인 연수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연수교육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병원 건축의 방향 ▲미래를 예측하는 병원 건축과 대처 가능한 리모델링 ▲병원건축 전략수립을 위한 서비스 디자인적 접근 을 주제로 강연하고 오후에는 ▲병원의 환자경험 향상을 위한 웨이파인딩 및 사인시스템 ▲환자경험 최고만족을 위한 울산병원 증개축 사례 ▲환자경험 개선을 위한 사용자 중심 병원 리모델링 ▲의료기관 인증을 위한 시설안전과 환경관리 를 주제로 각각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연수교육은 18일 까지 온라인 유료 사전등록 중에 있으며, 자세한 등록절차와 프로그램 등 안내사항은 대한병원협회 홈페이지(www.kha.or.kr)-협회업무-국제학술국-공지사항 또는 교육센터 홈페이지(edu.kha.or.kr)-알림-공지사항 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1-06-07 15:38:08강혜경 -
"우수 인력 양성 배출"…약교협, 산업약사회 MOU[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우수한 약사 인력 양성을 위해 약교협과 산업약사회가 MOU를 체결했다. 한국약학교육협의회(이사장 손동환)와 한국산업약사회(회장 유태숙)는 4일 약교협 사무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양 기관의 교육 및 연구분야 협력을 위한 교류 활성화 ▲제약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강의, 교육 세미나를 통한 학술교류와 학술회의 및 심포지엄 등의 프로그램 공동 개최 ▲제약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인력·정보 교류 및 공동연구 ▲그밖에 양 기관이 공동으로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분야 등이다. 손동환 약교협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상호 전문지식 공유 및 공동 연구 등에 협력해 약학교육 발전을 견인하고 미래의 우수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업무협약에는 손동환 이사장과 박광식 기획운영본부장, 나영화 교육지원본부장, 한은영 재무위원장, 한국산업약사회 유태숙 회장, 최학배 부회장, 장원규 정책기획위원장, 유경숙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2021-06-07 15:30:59강혜경 -
20대 약사 종업원 15일부터 화이자 접종 오늘 예약 시작[데일리팜=정흥준 기자] 30세 미만 약국 근무자에 대한 화이자 백신 접종 예약이 오늘(7일)부터 시작됐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회원 안내 문자를 발송해 사전예약방법과 접종기간 등 세부절차를 안내하고 백신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접종 예약기간은 6월 15일까지로 1992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라면 예약이 가능하다. 접종기간은 6월 15일부터 6월 26일까지 약 열흘 간 실시된다. 예약방법은 접종예약시스템(http://ncvr.kdca.go.kr)을 통해 모바일 또는 PC로 접종이 가능하다. 주소지와 관계없이 방문이 가능한 예방접종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예약변경 및 취소는 접종일 2일 전까지 가능하며, 그 이후엔 예방접종센터에 연락해 직접 변경해야 한다. 만약 예약 변경 없이 ‘노쇼’를 할 경우 모든 국민 접종 후 후순위에 접종이 가능하다. 백신 접종 예약은 대상자가 직접 해야 하며, 약사회를 통한 예약은 불가하다. 30세 미만 화이자 접종 대상자는 약사와 종업원 포함 약 5700명이 될 것으로 추산된다.2021-06-07 15:09:27정흥준 -
강남구약, 아세트아미노펜 챌린지...대국민 홍보 동참[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강남구약사회(회장 문민정)가 4일 해열진통제 성분명 구매에 대한 대국민 인식 변화를 위해 아세트아미노펜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했다. 앞서 캠페인에 참여한 서울시약사회 한동주 회장이 문민정 구약사회장을 지목하며 동참을 결정했다. 구약사회는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선뜻 캠페인 참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캠페인에는 문 회장 외에도 리병도, 정정숙 부회장이 함께 참여했다. 다음 주자로는 서초구약사회 이은경 회장과 송파구약사회 위성윤 회장을 지목했다.2021-06-07 11:45:27정흥준 -
진흥원, 바이오코리아2021 '혁신형 기업 홍보관' 운영[데일리팜=이탁순 기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순만)은 '혁신형 제약기업 홍보관'을 바이오코리아(BIO KOREA 2021) 기간인 6월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혁신형 제약기업 홍보관은 혁신형 제약기업의 소개와 함께 국내 제약 산업의 우수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제도는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 신약 연구개발 능력과 해외 진출역량이 우수한 제약기업을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인증해 집중 지원, 제약 산업을 미래의 대표적인 성장 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최근 혁신형 제약기업은 연구개발 및 해외진출에서 뚜렷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중 대표적으로 유한양행은 비알콜성 지방간염 신약 후보물질로 약 17억 달러 규모의 기술 수출, 셀트리온의 결핵 및 광범위 항생제인 '리네졸리드' 미국 FDA 승인, 한미약품의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롤론티스주' 국내 신약 허가 등 기술수출 및 국내외 신약·허가의 주요 성과를 지속적으로 나타내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혁신형 제약기업의 코로나 19 치료제·백신 임상승인 10건 뿐만 아니라, 코로나 19 치료제인 셀트리온의 '렉키로나주' 국내 허가가 되어 코로나 19 치료제·백신 개발에 혁신형 제약기업이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고 있다고 진흥원은 강조했다. 홍보관에서는 혁신형 제약기업 총 48개사들의 주력 제품, 파이프라인 등 홍보영상 및 기업 소개를 통하여 혁신적 연구개발 및 해외진출 전략을 알릴 예정이다. 진흥원은 "바이오 코리아 2021에서는 비즈니스 파트너링 온라인 매칭 시스템을 통해 혁신형 제약기업의 투자 유치 등 국내외 비즈니스 성과와 글로벌 협력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환주 진흥원 제약바이오산업기획팀장은 "혁신형 제약기업 홍보관을 통해 국내외에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제도 및 국내 제약 산업 우수성을 알리고, 해외에 국내 제약 산업의 경쟁력을 제고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2021-06-07 11:17:00이탁순 -
의협 "백신 예약 SNS 일원화...의료기관 업무부담 가중"[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7일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이 백신 접종 사전 예약 방식을 기존 전화 예약 방식에서 SNS만을 통한 예약 방식으로 일원화하자 전 국민적인 혼란과 일선 의료기관 또한 행정업무 가중으로 인해 백신 접종 업무 차질이 우려된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의협은 "SNS만을 통한 예약방식 일원화가 백신 잔여량 발생과 접종 희망자의 연계를 효율적으로 운영, 의료기관과 접종 희망자의 편의를 높일 수 있다고 홍보하지만 기존 전화 예약방식과 SNS만을 통한 예약방식은 순기능과 역기능 또한 존재한다"고 말했다. 의협은 "환자에 대한 세심한 예진이 백신 접종의 필수조건인데 기존 전화 예약 방식은 의료기관 인근의 단골환자를 대상으로 이뤄지는 만큼 SNS만을 통한 예약방식에 비해 더 세심한 예진이 가능하다는 순기능이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SNS만을 통한 예약방식은 SNS에 익숙한 젊은층이 유리해 고령자 접종률 제고를 통해 사망률을 낮추려는 정부 의도와도 맞지 않고 형평성 문제도 발생할 수 있다"면서 "백신 접종을 위해서는 최소 오후 5시까지 의료기관에 도착해야 하는 데 SNS를 이용한 방식의 경우 기존 전화 예약방식 보다 원거리 환자가 많고, 이에 퇴근 시간에 맞물릴 경우 근본적으로 접종 불가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오히려 백신 폐기량만 증가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의협은 "SNS만을 통한 예약방식은 오후 4~5시 경에 SNS에 신청된 사람에게만 통보가 이뤄져 통보되지 않은 환자들은 예약 확인을 위해서 의료기관으로 전화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이 경우 전화 폭주현상 등 의료기관의 행정업무 가중이 불가피하다"고 언급했다. 이에 의협은 "자칫 의료기관의 혼란과 국민불편을 초래할 수 있는 SNS만을 통한 백신 예약 방식 일원화는 매우 신중하게 추진돼야 한다"며 "보다 합리적인 대안이 마련되기 전까지 보류돼야 한다"고 촉구했다.2021-06-07 11:11:5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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