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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박영달, 중대 단일후보 확정...재선도전 발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61)이 재선 도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26일 오후 6시 30분 경 공개된 김은진 고양시약사회장,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 조양연 경기도약사회 부회장 간 중앙대 약대 동문 대상 단일화 여론조사에서 박영달 회장이 승리했다. 구체적인 수치는 공개하지 않았다. 이에 박 회장은 출마선언을 한 한동원 성남시약사회장과 한판 승부를 펼치게 됐다. 박 회장은 "회원들이 기회를 한번만 더 준다면 미처 다하지 못했던 일들을 마무리하고 싶다"며 성분명 처방 실현, 약국 신상대가치항목 개발, 재고약 반품 법제화, 한약사 문제 해결 등을 주요 공약을 꼽았다. 아울러 박 회장은 김은진 회장과 조양연 부회장에게도 위로의 말을 전하며 화합의 길로 나아가자가고 했다,2021-10-26 18:58:10강신국 -
메디팹, 파마리서치에 액상필러 기술 이전[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바이오헬스케어 기업 메디팹이 시리즈A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 26일 회사에 따르면 시리즈A 투자에는 수인베스트먼트캐피탈, 신한캐피탈, 파마리서치가 참여했다. 총 투자 금액은 약 40억원이다. SI로 참여한 파마리서치와는 액상주입형 필러 기술에 대한 공동개발 및 기술이전 라이센싱 계약도 체결했다. 이에 총 유치자금은 알려진 금액을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 액상주입형 필러는 2023년 임상완료 및 제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메디팹과 파마리서치는 액상주입형 필러에 대한 개발, 임상 및 인허가까지 공동으로 진행한다. 메디팹 주요 사업 영역은 크게 바이오와 메디칼 사업부로 나눠져 있다. 바이오 사업부는 동물실험 대체 평가모델 기초가 되는 Cellrix 3D Culture System 시장에 진출한 상태다. 메디칼 사업부는 '조직 수복용 생체 재료'와 '바이오 프린팅 시스템' 등이 대표적이다. 올 9월에는 두개안면골 성형 보형물 '휴스테온(Husteon)'과 액상주입형 HA필러 '이끌레버(echrever)'가 출시됐다. 회사 관계자는 "메디팹은 이번 투자 유치 자금을 액상주입형 필러 개발과 두개안면골 성형 보형물 휴스테온 생산을 위한 GMP 시설 확장 및 전문 인력 확보 등에 투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21-10-26 13:55:47이석준 -
식약처, 질환모델동물 27종 기술이전…신약개발에 활용[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에 도움을 주고자 실험동물 공급업체(젬크로), 비임상시험대행업체(제니아)와 치매, 파킨슨병, 암, 당뇨 등 질환모델동물 27종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2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질환모델동물이란, 동물의 특정 유전자를 조작해 사람과 유사한 질환을 나타낼 수 있도록 만든 실험동물을 말한다. 이번 기술이전으로 해당 질환모델동물은 곧 상용화될 것으로 보이며, 연구자들은 분양 절차 없이 쉽게 치료제 개발 연구나 효능평가에 질환모델동물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식약처는 설명했다. 암 질환모델동물(P53 knock-out mouse)은 발암성 평가에 활용되어 시험에 걸리는 시간이 단축됐으며, 알츠하이머 질환모델동물도 신경질환 진단 지표 개발 등에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평가원은 1998년부터 질환모델동물을 개발해왔으며, 이번에 기술이전 한 27종을 포함해 치매, 파킨슨, 암, 당뇨 등 난치성 질환과 관련된 질환모델동물 87종을 보유하고 있다. 질환모델동물은 현재까지 29개 기관에 총 238건, 2291마리가 분양돼 관련 질병 연구와 의약품 개발 등에 활용됐다. 또한 분양된 질환모델동물을 이용한 연구 결과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 등 국제학술지에 등재돼 국산 자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 바 있다고 식약처는 설명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자체 개발 질환모델동물 상용화가 난치성 질환 치료제 연구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질환모델동물을 개발해 연구에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2021-10-26 10:30:06이탁순 -
파마리서치, PN 관절강 주사 '콘쥬란' 패키지 리뉴얼[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파마리서치는 PN 관절강 주사 '콘쥬란'의 포장단위 및 패키지를 리뉴얼했다고 26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콘쥬란 포장 단위는 한 박스당 1시린지에서 5시린지로 변경돼 사용 편의성이 향상되고 박스 사용을 최소화했다. 포장은 블리스터 재질로 제작해 기존 파우치 포장보다 안전성과 상품성을 높였다. 시린지 밀대와 핑거 그립 또한 재질이 변경돼 기존 대비 내구성이 강해지고 파손 위험은 낮아졌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콘쥬란 포장단위와 재질을 리뉴얼했다. 앞으로도 현장 니즈를 반영한 마케팅 활동으로 콘쥬란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파마리서치는 조직 재생물질인 DOT™ PDRN 및 DOT™ PN을 중심으로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을 제조 판매하는 재생의학 기반 제약 바이오기업이다. 대표 품목은 리쥬란®, 콘쥬란®, 리쥬란코스메틱, 리안® 점안액 등이다.2021-10-26 10:15:43이석준 -
휴젤, 미용·성형 학술심포지엄 '2021 H.E.L.F in Seoul' 성료[데일리팜=정새임 기자]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은 지난 24일 국내 미용·성형 분야 전문의 및 관계자를 위한 학술포럼 '2021 H.E.L.F in Seoul(Hugel Expert Leader’s Forum)'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온라인 생중계 형태로 개최된 이번 학술포럼은 장기화된 코로나19 시대 상황에 맞춰 '코로나19에도 멈추지 않는 미의 욕구(COVID-19 cannot stop the desire of beauty)’를 주제로 진행됐다. 마스크 착용 등 환자들의 생활 환경 변화와 이에 따른 시술 트렌드 및 시술법에 대한 국내 대표 KOL들의 강의가 이어졌다. 최근 급변하고 있는 국내외 미용·성형 시술 환경을 고려한 포럼 주제 선정으로 약 200여 명 이상의 의료인이 이번 포럼을 듣기 위해 접속했다. 손지훈 대표집행임원의 인사말로 시작된 이번 포럼은 총 4개의 세션, 9개의 강의가 진행됐다. 각 강연에는 국내 미용·성형 분야 전문가들이 연자로 참여해 동영상, 사진 자료 등 시술과 관련된 다채로운 시각자료를 적극 활용, 자신만의 시술 노하우를 소개했다. ▲정우식 교수(서울아산병원)와 ▲안태주 원장(수아이성형외과) ▲오욱 원장(메이린클리닉 더현대서울) ▲최준영 원장(JY성형외과)이 연자로 나선 첫 번째 세션은 '환자들의 마스크 착용에 따른 다양한 시술 노하우(Patient with Mask)'를 주제로 진행됐다. 마스크 착용에 따라 얼굴의 노출 부위(이마 등)와 미노출 부위(코, 턱)를 구분, 해당 부위별 효과적인 시술법 등에 대해 소개해 접속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해당 세션 이후에는 휴젤 문형진 부사장이 코로나19 시대에 맞춰 '피부 강화(About dermal enhance)'에 대한 개념을 소개하고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두 번째 세션에서는 해부학과 관련된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시술 부위에 대한 해부학적 접근을 통한 보다 안전하고 성공적인 시술을 목표로 마련된 해당 강의는 건국대 해부학교실 송우철 교수가 발표자로 참여했다. 세 번째 세션(COVID-19 and Clinic Management)과 마지막 세션(Patient Dreaming a Life after COVID-19)에서는 각각 ▲이원 원장(연세이원성형외과)과 ▲홍기웅 원장(샘스킨성형외과), 이용우 원장(라이크성형외과)이 강연자로 참여해 코로나19 시대 병원 운영에 대한 실제적 강의부터 코로나19 이후의 미용·성형 시술 트렌드에 대해 전망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의 종료 뒤에는 실시간 채팅방을 통해 강연에 대한 질문부터 다양한 시술 정보 공유까지 연자들과 참여자들의 자유로운 소통과 교류의 시간이 이어졌다. 한편, 이번 강연의 연자로 참여한 이원 연세이원성형외과 원장은 "전 세계적 시장과 비교했을 때 보툴리눔 톡신, HA필러 시장 내 국내 기업, 국내 제품들이 굉장히 많이 포진되어 있다"며 "의사들 역시 보다 적합한 시술, 성공적인 결과를 낳기 위해선 끊임없이 연구하고, 트레이닝하는 것이 중요한데, 휴젤은 학술포럼 H.E.L.F를 통해 의사들의 훈련을 돕는 한편, 논문,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는 국내 몇 안 되는 우수한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함께 참여한 홍기웅 샘스킨성형외과 원장 역시 "성형외과 의사로서 최소 침습 시술로 주로 HA필러, 보툴리눔 톡신, 리프팅(실) 시술을 진행하는데, 휴젤이 기존 보툴리눔 톡신, HA필러에 이어 리프팅 영역까지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함에 따라 이번 H.E.L.F 행사가 더 새롭고 의미 있게 느껴진다"며 "휴젤이 보툴리눔 톡신, HA필러, 리프팅실 생산이 모두 가능한 기업으로서 글로벌 기업 도약을 앞두고 있는 있는 만큼, 의사로서 휴젤의 성장에 일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휴젤 의학본부 문형진 부사장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사회 전반에 걸친 많은 변화가 일고 있는 가운데, 휴젤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에 따라 현직 전문의들의 수요에 맞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며 "특히 교육의 접근성과 효율성 향상을 목표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포럼인 ‘G-H.E.L.F’를 진행, 의학 마케팅의 절대 강자로서 앞으로도 국내 및 해외 의료인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교육 콘텐츠를 개발 및 제공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2021-10-26 09:42:37정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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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온라인 약사학술제...11월부터 한달간 진행[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11월 1일부터 한달간 '코로나 19 극복은 약사와 함께'를 주제로 7회 대한민국 약사학술제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학술제 준비위원회 박승현 위원장(부회장)과 정경혜 학술이사는 25일 기자들과 만나 학술제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 먼저 학술제 콘텐츠를 보면 온라인 학술관에서는 ▲팬더믹과 관련 질한 ▲포스트코로나 약사의 도전과 기회 ▲실속있는 약국 경영 ▲슬기로운 약사정책 ▲OTC와 건기식 등 30개 강좌를 볼 수 있다. 특별관에 접속하면 ▲자살 예방 ▲복약상담 관련 8개 강좌 수강이 가능하다. 아울러 학술제 콘텐츠는 지부(분회) 연수교육 미이수자 대상 교육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인정평점과 교육비는 지부, 분회에서 결정하면 되고 최대 인정평점은 6점이다. 연수교육 연계시 약사회는 학술제 종료 후 참가자 명단을 지부로 전달하고 지부(분회)는 해당 기록을 바탕으로 평점을 반영하면 된다. 학술제는 25회 팜엑스포와 동시에 열린다. 다양한 온라인 부스 참관이 가능하며 참가자에 대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박승현 위원장은 "코로나 19와 팬데믹 관련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마련했다"면서 "새롭게 제작한 신규 강좌인 만큼 학술제 참여하면 새로운 정보를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경혜 학술이사도 "내용, 강사 등 차별화를 위해 노력했다"며 "약사 회원이 누구나 참여해, 교육을 듣고 이벤트에도 참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2021-10-25 23:59:54강신국 -
내달 15일 4차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 연수교육[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제약유통위원회(이사 이영미)는 내달 25일 2021년도 제4차 제조·수출입 관리약사 연수교육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제조·수출입 관리약사 연수교육은 약사법 제15조에 의거해 매년 의약품(의약외품·동물용의약품 포함) 업체에 근무하는 제조·품질·안전·수& 8231;출입 관리약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8시간을 이수할 경우 8평점이 인정된다. 이번 연수교의 주요 프로그램은 ▲또다른 펜데믹을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의약특허의 존속기간 ▲최근 원료의약품 불순물 관리 동향 ▲mRNA 치료제 및 이를 전달하기 위한 지질나노입자 기술 소개 ▲뇌건강 생활수칙 ▲환자안전과 약사의 역할 ▲코로나 시대 변화하는 헬스케어 법률 등이다. 특히 약사면허신고제 시행으로 인해 연수교육 미이수자의 경우 면허신고가 반려된다. 관리약사가 아닌 마케팅, 연구, 영업 분야와 같은 면허를 사용하지 않는 연수교육 면제대상자의 경우에는 근거서류를 제출해 면제 대상임을 소명해야 한다. 제약유통위원회 홈페이지(http://www.kpaips.com) 제조수출입 연수교육 배너를 클릭하면 교육 접수가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11월 15일부터 19일까지다.2021-10-25 23:31:36강신국 -
일동제약그룹, 하반기 공채...영업·마케팅·R&D인재 선발[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일동제약그룹은 일동홀딩스, 일동제약 등이 하반기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원서 지원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 8203; 일동제약은 ▲연구개발 ▲전문의약품(ETC) ▲컨슈머헬스케어(CHC) ▲생산 ▲품질경영 등 각 부문에서 신입과 경력직을 모집한다. & 8203; 연구개발 부문은 ▲합성신약 연구 ▲미생물·천연물 연구 ▲히알루론산 연구 ▲비임상 유효성 연구 ▲유전독성 및 불순물 분석 ▲임상 전략 및 기획 ▲임상시험 운영 및 품질관리 ▲글로벌 RA(해외 인허가) ▲글로벌(일본) 사업 개발 등과 관련한 연구원 및 실무자를 뽑을 예정이다. & 8203; ETC 부문은 ▲의료기기 마케팅 ▲소화기계 마케팅을 채용하고, CHC 부문은 ▲건강기능식품(프로바이오틱스) 마케팅 ▲유통영업 관리 ▲학술 등과 관련한 담당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 8203; 생산 및 품질경영 부문은 ▲데이터 완전성(DI) 시스템 운영 및 관리 ▲품질관리 ▲관리약사 ▲생산 관련 품질보증 ▲의약품 품질보증 ▲원료의약품 품질보증 등과 관련한 업무자를 모집한다. & 8203; 지주회사인 일동홀딩스는 ▲전략 ▲기획 ▲재경 ▲산업안전관리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 직원을 모집한다. & 8203; 신약 R&D 계열사인 아이디언스와 아이리드비엠에스는 각 분야 연구원 외에 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 등을 발탁할 계획이다. 히알루론산 사업 계열사인 일동히알테크는 품질관리를 담당할 관리약사를 뽑는다. & 8203; 각 회사 직무 분야에 따라 전공 및 학위, 관련 면허 및 자격증, 업무 경력, 외국어 능력 등 자격 요건과 우대 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지원시 채용 요강을 참고해야 한다.2021-10-25 15:58:17천승현 -
녹십자랩셀, 분기 영업익 첫 100억 돌파...기술료 유입[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녹십자랩셀은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10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53.1% 늘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83억원으로 전년보다 60.4%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77억원으로 474.6% 늘었다. 녹십자랩셀의 분기 영업이익이 100억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회사의 3분기 매출액도 역대 최대 규모다. 회사 측은 “본격적으로 유입되기 시작한 기술이전료 매출이 호실적을 견인했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1월 녹십자랩셀의 미국 관계사 아티바는 미국 MSD와 총 3가지의 CAR-NK세포치료제 공동 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아티바는 GC녹십자랩셀이 미국에 설립한 NK세포치료제 현지 개발기업이다. 계약 규모는 최대 18억 6600만 달러(약 2조원)다. 이 계약으로 GC녹십자랩셀로 직접 유입되는 금액은 최대 9억 8175만달러다. 이 중 반환 의무가 없는 계약금은 1500만 달러(약 170억원)다. 녹십자랩셀은 계약금을 분할 인식하고 있다. 이와 함께 녹십자랩셀은 기존 사업 매출 규모가 전년동기대비 44% 성장했다. 녹십자랩셀 관계자는 “합병을 통한 중장기적 시너지 도출은 물론 단기 수익성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집중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녹십자랩셀이 GC녹십자셀을 흡수합병하면서 통합법인 상호는 오는 11월 1일 지씨셀(GC Cell)로 변경된다. 합병으로 인한 신주상장은 오는 11월 17일 상장 예정이다.2021-10-25 15:28:46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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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4대 원장에 오정완 전 경인청장[데일리팜=이탁순 기자]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제4대 오정완 원장이 25일 취임했다고 밝혔다. 오 원장은 2021년 10월 25일부터 3년 동안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오 원장은 취임식에서 "의약품, 의료기기, 식품 등 보건행정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의약품안전관리원의 새로운 10년을 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소통하고 화합하는 경영으로 임직원이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장을 만들고, 청렴하고 공정한 업무수행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질서를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오 원장은 1991년 공직에 입문해 기획·예산·감사, 식품과 의료제품 안전정책 실무를 총괄한 보건행정 전문가로 꼽힌다. 식품의약품안전청 기획재정담당관실, 감사담당관실, 의약품안전정책과와 보건복지부 약무정책과 등에서 의료제품 분야 안전정책 실무를 담당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 식생활안전과장, 농축수산물정책과장, 식품안전표시인증과장을 거쳐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을 역임했다. 한편,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약사법 제68조의3에 의거해 2012년 설립된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공공기관으로, 의약품 이상사례 수집·관리 분석·평가,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의료용 마약류와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2021-10-25 14:31:34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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