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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바이오의약품 관련 제약업계 애로사항 청취[데일리팜=김진구 기자] 특허청은 19일 오후 2시 서울 강남에 위치한 특허청 서울사무소에서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과 '바이오의약품 분야 지식재산 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에는 국내 바이오의약품 특허 다출원 기업 13곳이 참여한다. 최근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시장은 규모가 빠르게 커지고 있다. 특허청은 이런 상황에 발맞춰 미국·유럽 등 주요 국가의 지식재산 현황을 공유하고, 나아가 국내 제약업계의 의견을 특허심사에 반영해 국내 바이오의약품 산업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바이오의약품은 제품 개발에 높은 기술력이 요구된다. 글로벌제약사들은 제품 개발 단계부터 높은 특허장벽을 쌓으면서 후발의약품을 견제하는 중이다. 이런 이유로 국내외에선 바이오의약품 관련 특허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허청은 이날 간담회에서 한국을 포함해 미국·유럽·일본·중국의 주요 바이오의약품 특허심사 사례와 심결·판결 분석결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또, 특허등록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는 참고자료로 바이오의약품 분야 심사실무 가이드라인 개정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제약바이오업계로부터 바이오의약품 특허 등록·심사 등과 관련한 어려움을 듣고 실무에 반영할 계획이다. 특허청 류동현 화학생명기술심사국장은 "바이오의약 산업에서 고품질 특허는 글로벌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심사실무와 심사제도 개선에 산업계 등 다양한 전문가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우리 기업의 고품질 특허 확보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2021-11-19 10:36:06김진구 -
병원 암 오진, 5건 중 1건은 폐암…영상오판독 등 문제[데일리팜=김정주 기자] 의료기관에서 암 질환 관련 오진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부문은 '폐암'이었다. 암 관련 오진 5건 중 1건에 달하는 수치다. 또한 실제 암이지만 암이 아닌 것으로 오진하는 경우는 무려 87%에 달했다. 한국소비자원이 2017년부터 2021년 상반기까지 최근 5년여간 접수된 암 관련 의료서비스 피해구제 신청 347건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암은 국내 사망원인 1위 질병이지만 일부 암의 경우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90% 이상 완치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조기 발견과 대처가 중요하다. 그러나 진료 및 건강검진 과정에서 암을 다른 질병으로 오진하거나 발견하지 못해 피해를 호소하는 사례가 꾸준히 접수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암 오진 소비자피해, 폐암 최다 = 소비자원이 최근 5년여간 접수된 암 관련 의료서비스 피해구제 신청 347건을 분석한 결과, 암 오진 사례가 37.8%(131건)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암 오진 사례 131건의 암 종류는 폐암 19.1%(25건), 위암 13.0%(17건), 유방암 12.2%(16건), 간암 9.2%(12건) 순이었는데, 여성은 유방암, 남성은 폐암이 가장 많았다. 암 오진 내용으로는 '암인데 암이 아닌 것으로 진단'한 경우가 87.0%(114건), '암이 아닌데 암으로 진단'한 경우가 13.0%(17건)로 확인됐다. 오진 경위는 이상 증상으로 진료를 받는 과정에서 발생한 경우가 62.6%(82건), 이상 증상이 없는 상태에서 건강검진을 받는 과정 중 발생한 경우가 22.1%(29건), 건강검진 후 암 여부를 감별진단하기 위한 추가검사 과정에서 발생한 경우가 15.3%(20건)로 나타나, 진료 과정에서 의사의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추가검사 미시행·영상판독 오류가 상태악화로 이어져 = 암 오진 사례 중 병원 책임이 인정된 78건의 원인을 분석한 결과, 정확한 진단을 위해 추가검사가 필요했으나 이를 시행하지 않은 '추가검사 미시행'이 39.7%(31건), 영상검사상 감별검사가 필요함에도 정상 등으로 잘못 판독한 '영상판독 오류'가 30.8%(24건)이었다. 암 오진으로 인한 피해는 암의 진행 정도(병기)가 달라진 상태 악화 53.8%(42건)였고,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지 못한 치료 지연이 33.3%(26건)였다. 암 오진에 대해 병원의 책임이 인정된 78건 중 건강검진 과정에서 발생한 23건을 분석한 결과, 암 종류는 폐암과 유방암이 각각 30.4%(7건), 26.1%(6건)로 가장 많았고 진단 시 암의 진행 정도는 '3& 8231;4기'가 69.5%(16건)로 나타났다. 건강검진의 목적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함이고, 특히 암은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면 예후가 좋은 반면 다른 질병과 달리 상당히 진행되더라도 뚜렷하게 구분되는 증상이 없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위해 건강검진 시 의사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소비자원은 암 오진 소비자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소비자들에게 ▲이상 증상이 있다면 진료 전에 의사에게 상세히 알릴 것 ▲검사결과를 이해하기 어려울 경우 상세한 설명을 요구할 것 ▲검사 후 정상으로 결과를 통보받았더라도 새로운 증상이 발생하거나 이상 증상이 지속될 경우 다시 진료를 받을 것 등을 소비자들에게 당부했다.2021-11-19 10:11:28김정주 -
해외직구 건기식 판매, 일일권장 섭취량 표기 의무화 추진[데일리팜=김정주 기자] 해외 직접구매 건강기능식품을 국내에서 판매할 때 일일권장섭취량을 표기하도록 의무화 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종성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 '건강기능식품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한다고 밝혔다.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을 통해 각 성분별 일일권장 섭취량을 정해놓고 있으며, 국내에서 생산·수입돼 판매되는 제품들은 기준에 맞춰져 유통되고 있다. 하지만, 해외직구 건기식 제품은 국내기준을 적용 받지 않아, 기준치를 초과함에도 불구하고 온라인을 통해 버젓이 판매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종성 의원이 식약처로부터 제출받은 건강기능식품 해외직구현황을 살펴보면 2016년 350만건, 2017년 497만건, 2018년 663만건, 2019년 984만건, 2020년 1,234만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을 뿐 아니라, 5년만에 3.5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이 건강식의 해외직구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어, 오남용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에 발의되는 '건강기능식품법 일부개정법률안'에서는 판매자가 건강기능식품의 기준과 규격을 안내하도록 하고 있으며, 이는 소비자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 의원은 "이 법안은 국내 기준에서 벗어난 제품으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라며 "법 개정을 통해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온라인에서 건전한 유통문화가 조성 될 것"이라고 말했다.2021-11-19 09:59:21김정주 -
서울시약, 12월 13일 온라인 보충 연수교육 실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시약사회(직무대행 이진순)는 지난 16일 온라인으로 제12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올해 약사연수 보충교육 일정 등을 확정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회의에서 올해 분회 약사연수교육이 종료됨에 따라 6평점을 이수하지 못한 회원 약사를 대상으로 2021년도 미이수자 보충교육을 온라인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이날 결정된 온라인 보충교육 일정은 오는 12월 13일부터 31일까지 3주간 진행하며, 최대 이수점수는 6평점이다. 교육 신청은 오는 22일부터 12월 8일까지이며, 서울시약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시약사회는 또 올해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 심화교육을 오는 24일 저녁 9시부터 온라인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외에도 노령여성노동근로자와 소녀 돌봄약국 등 성평등기금 공모사업 결과, 지역약국 실무실습 프리셉터 기본교육 결과, 분회 지도감사 일정 등을 보고했다. 이진순 직무대행은 “약사회장 선거기간 동안에도 진행 중인 사업들이 정상적으로 유지·운영될수록 임원들이 각별히 신경을 써달라”며 “한달여 남은 2021년을 잘 마무리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앞서 한동주 회장은 제37대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후보로 출마하면서 회장 직무대행에 이진순 부회장을 선임한 바 있다.2021-11-19 09:30:03김지은 -
휴젤 '보툴렉스', 세계일류상품 및 생산기업 선정[데일리팜=정새임 기자]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은 19일 '2021 세계일류상품'에서 자사 보툴리눔 톡신 제품 '보툴렉스'로 '세계일류상품 및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운영하는 이 행사는 세계일류상품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시켜 생산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세계일류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01년부터 개최됐다. 지난 18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2021 세계일류상품 수여식에서 휴젤은 보툴렉스로 현재 세계일류상품 및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 인증서를 수여받았다. 세계일류상품은 ‘현재’와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나뉜다. 세계 시장 점유율 5위 이내이거나 5% 이상이면서 특정 조건을 충족하면 현재 세계일류상품으로 뽑힌다. 세계일류상품으로 뽑히면 해외에선 정부의 공식 인증 브랜드로 통용된다는 게 수출업계의 설명이다. 금융, 컨설팅,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도 이뤄진다. KOTRA는 바이어 발굴부터 시장 조사 등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보툴렉스는 세계 시장점유율 5위 이내이고 국내 톡신 생산업체 중 수출액 1위에 해당되는 등 까다로운 선정 기준을 충족하면서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2020년 기준 생산액을 기준으로 보툴렉스는 글로벌 시장점유율 3%를 차지하면서 4위를 기록했다. 반면 생산량을 기준으로 둘 때는 시장점유율 20%를 차지하며 시장 2위를 기록했다. 주요 보툴리눔 톡신 기업별 수출실적도 중요한 심사 요건이었다. 수출은 국내에서 생산해 수출하는 것을 의미하며 직접수출, 간접수출, 대행수출을 모두 포함한다는 산자부 및 KOTRA의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지난해 휴젤은 394억 원의 보툴렉스 수출고를 올리며 1위를 기록했다. 휴젤의 글로벌 영토 확장은 가속화 될 전망이다. 성공적으로 안착한 중국 시장에서 빠른 속도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며 중국에 이어 지난해 6월 품목허가 신청서를 제출한 유럽 역시 연내 허가가 기대된다. 단일 국가로는 세계 최대 규모인 미국도 내년에 허가를 획득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듬해 호주와 캐나다까지 진출하는 등 3년 내 보툴리눔 톡신 시장 진출국을 59개국까지 늘려 약 5조 규모의 글로벌 톡신 시장의 95%를 커버한다는 계획이다. 휴젤 관계자는 “성공적인 해외 시장 개척으로 한류 산업 위상을 강화한 공로로 지난 9월 2021 한류엑스포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한 데 이어 보툴렉스가 정부의 공식 인증 브랜드로 통용되는 세계일류상품 인증을 받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품질 경영과 근거 중심 마케팅을 기반으로 K바이오, K톡신의 위상을 높여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1-11-19 09:22:28정새임 -
병원협회, 정기이사회 열고 예산 828억원 편성·의결[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병원협회가 정기이사회를 열고 예산 828억원을 편성·의결했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정영호)는 지난 18일 오후 5시 병원협회관 14층 대회의실에서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한 2021 회계연도 제1차 정기이사회를 열고 원 예산보다 146억여원 증액된 828억 9285만원의 추경예산을 편성,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는 코로나19 지속유행으로 인한 사업축소와 비대면 전환에 따라 원 예산은 6억여원 감축됐지만 선별진료소 지원 수탁사업예산 152억9000여만원이 증액된 결과다. 이사회는 홍창권 중앙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화성 가톨릭대학교 중앙의료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박승우 삼성서울병원장을 부회장으로 하는 31명의 임원 보선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3명의 상임고문도 위축해 2022년 4월 30일까지 정영호 회장과 임기를 같이 하게 됐다. 이날 이사회는 회계규정과 복무규정 일부 개정안과 12개 신규 회원병원의 입회 및 송재찬 상근부회장의 개인회원 자격 연장도 심의, 의결했다.2021-11-19 09:00:52강혜경 -
충남대병원 "전문약사 5명 탄생"…심층적 약물요법 기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충남대병원 약제부 약사 5명이 전문약사 자격을 취득했다. 충남대병원은 2015년부터 전문약사를 배출해 올해에도 소아약료, 중환자약료, 감염약료, 종양약료 분야의 전문약사를 배출하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병원은 "병원약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신생아 중환자약료, 중환자약료, 영양약료, 종양약료, 감염약료, 노인약료 업무 등 중증환자의 심층적 약물요법에서 약사의 전문적인 역할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전문약사가 충분히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전문약사 배출을 통해 전문적인 약료서비스를 지속 수행하겠다"고 설명했다. 박혜순 약제부장 역시 "전문약사의 지속적인 배출을 통해 임상약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21-11-18 17:05:59강혜경 -
식약처, 약의날 기념식 진행…김동근 부회장 훈장[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식약처는 18일 '제35회 약의 날'을 맞아 의약품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좋은 약, 안전한 약, 건강한 내일'을 주제로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약의 날'은 올해 7월 20일에 '약사법'에 기념일로 규정되어 의약품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오남용을 방지해 국민 안전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이를 근거로 행사, 교육, 홍보를 하거나 관련 단체 활동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의약품 안전 확보와 제약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에게 포상을 진행한다. 약사회 코로나19 비상대응팀장으로 코로나19 대응에 기여한 공로로 김동근 대한약사회 부회장에게 동탑산업훈장을, 품질관리 혁신 노력으로 의약품 품질향상에 기여한 보령제약(주) 이삼수 사장에게 산업포장 등 훈·포장 및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날 기념식에 앞서 '의약품 관련 업무(藥事)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한 고찰'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주요 내용은 ▲약사법이 걸어온 길 ▲의약품 개발과 생산, 품질혁신 ▲지역사회 약사 서비스의 현재와 미래 ▲약학교육의 현재와 미래이다. 심포지엄에는 의약품 생산, 유통, 공급, 사용 등 의약품 관련 업무에 종사하는 모든 관계자와 약학대학 학생이 참여한다. 김강립 처장은 이날 기념식에서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위기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국산 백신과 치료제 개발을 끝까지 지원하고, 백신·치료제의 자주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정부와 약업계가 모두 함께 역량을 집중하고 협력해서 국민이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식약처는 '약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지정됨에 따라 의약품의 소중한 가치와 중요성을 더 잘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규제과학을 바탕으로 국민 보건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21-11-18 14:05:14이탁순 -
심평원, 한국서비스품질 우수기업 2차 인증 획득[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의 비급여 진료비 확인 서비스가 한국서비스품질우수기업 2차 인증(SQ인증)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사)한국서비스진흥협회에서 주관하는 것으로, 서비스산업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제조, 건설, 공공 서비스 등 각 기관에서 실시하는 우수한 품질의 서비스를 객관적으로 평가해 품질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를 말한다. 비급여 진료비 확인 서비스는 국민이 의료기관 등에서 진료를 받고 지불한 비용 중 급여부분의 전액본인부담금과 비급여진료비가 법령에서 정한 기준에 맞게 부담되었는지를 확인해 더 많이 지불한 금액을 환불해 주는 국민권익보호서비스다. 이번 인증은 2018년 인증 이후 재인증 받은 것으로, 보건의료정책서비스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인증을 획득한 이후 꾸준히 혁신적인 서비스를 구축·운영해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결과다. 김한정 고객홍보실장은 "한국서비스품질우수기업 인증은 고객 중심 서비스품질 향상에 더욱 매진하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국민의 의료권익 보호에 힘쓴 결과"라며 "외부 시각에서 서비스를 분석하고 평가하는 과정을 통해 업무 투명성을 높이고, 국민의 신뢰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라고 했다.2021-11-18 12:36:29이혜경 -
한국임상개발연구회, 식약처와 공동 학술대회 개최[데일리팜=어윤호 기자] 사단법인 한국임상개발연구회회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공동으로 임상개발 역량강화를 위한 학술대회를 오는 12월9일 실시간 비대면화상으로 개최한다. 임연회는 매년 식약처와 공동으로 연말 학술대회(MFDS/KSCD Annual Conference)를 개최, 임상시험 관련주요 정책 개정 방향 및 임상시험 관련 최신 동향을 회원사에게 제공해 오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Transformation in Drug Development'라는 주제로, 강석연 식약처 의약품안전국장 및 박정신 임연회 회장(SK바이오팜 상무)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임상시험 규제 변화'와 'AI in Healthcare Technology', 'Decentralized Trials'이라는 내용으로 다양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임연회 관계자는 "학술대회에는 임연회 회원사들과 식약처 임상정책과의 임상시험 관련 주요 인사들과 500여명 이상의 임상 관계자들이 화상으로 참석해 임상시험의 변화의 흐름에 대해 교류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임연회는 제약산업의 임상시험 관련 대표단체로서 1989년 제약사 임상시험 담당자들의 자발적인 소그룹모임에서 시작, 1994년부터 '임상시험연구회'라는 이름으로, 2011년부터는 '한국임상개발연구회'로 명칭을 변경했으며 식약처 산하 사단법인 조직이다. 학술대회 정보는 2021 연말 학술대회 홈페이지(http://kscd-conference.org/)에서 확인 가능하며 등록마감일은 11월22일까지이다.2021-11-18 12:20:36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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