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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되셨나요?"…검사부터 약 수령까지 안내 나선 약국[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코로나 확진자 급증으로 혼란을 겪는 환자와 일선 약사들을 위해 지역 약사회가 안내에 나섰다.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최흥진) 정보위원회(부회장 박세현, 이사 임수연)는 4일 전 회원 약국에 코로나 확진 시 환자 대처 방법을 안내하는 포스터를 배포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최근 코로나 확진자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확진 시 환자가 초기에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상비약 구비 권고, 재택치료 시 병원 처방약 수령 등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고 전했다. 구약사회 측은 "확진자 수가 갑자기 급증하면서 초기 안내 문자가 늦어지고 보건소 통화도 어려워진 틈을 타 약배달 업체들이 환자를 유인하고 있다“며 ”언제 확진자가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미리 약국이 안내자의 역할을 해야한다는 생각에 이번 포스터를 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포스터와 함께 최흥진 회장은 회원 약사들에게 편지문을 추가로 발송했다. 최 회장은 편지문에서 “자가키트 소분업무 등 과중한 업무에도 묵묵히 헌신해주시는 회원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언제 코로나 확진자가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약국이 가장 먼저 안내자 역할을 할 수 있다면 약사의 공적 역할도 할 수 있고 주민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약국을 방문하는 주민이 내일 확진자가 될 수 있는 상황에서 미리 안내가 될 수 있도록 포스터를 제작했다”면서 “미리 상비약을 구비할 필요성과 재택치료 시 병원에서 주는 약에 대한 설명을 담았다. 약국에 게시해 업무에 잘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2022-03-04 13:52:39김지은 -
전승호 전 강원도약사회장, 강릉 명예세무서장에 위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전승호 전 강원도약사회 회장이 강릉세무서 명예세무서장으로 위촉됐다. 강릉세무서(서장 고성호)는 3일 제56회 납세자의 날 행사 중 명예세무서장 위촉식을 갖고 전승호 전 회장을 명예세무서장에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민의 성실납세와 세정 협조에 대한 감사의 일환으로 모범납세자들에 대한 표창과 함께 명예세무서장을 위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승호 전 회장은 “코로나 확산으로 인한 업체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전달하고 지역의 건강과 보건을 담당하는 건강지킴이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며 “더불어 성실한 납세를 통해 지역발전에 적게나마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받은 것과 강릉세무서 직원분들 노고와 배려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전승호 전 회장은 현재 강릉 원주대 치과대학병원 이사, 강릉 원주대 재정위원장, 강릉경찰서 경찰발전협의회 회장,강릉 검찰청 범죄피해자 지원센터 부이사장으로 활동 중이다.2022-03-04 12:33:47김지은 -
신풍제약, 코로나19 치료제 영국 임상3상 승인[데일리팜=지용준 기자] 신풍제약이 영국에서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임상3상을 진행한다. 신풍제약은 영국 의약품규제청(MHRA)으로부터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피라맥스의 임상3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임상은 경증-중등증 코로나19 환자에게서 피라맥스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한 글로벌 3상 임상시험이다. 신풍제약은 한국을 포함해 영국, 폴란드, 칠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등 6개국에서 1420명의 환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신풍제약은 지난 1일 폴란드 규제 당국에 임상시험계획서를 제출했으며, 지난달에는 칠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의 규제당국에 임상시험계획서 제출을 완료했다. 신풍제약은 각 국가마다 보완 요청이 없을 경우 이달 내 임상시험을 승인이 완료될 것으로 예측했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8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3상이 승인됐고 같은해 10월 첫 환자 등록을 시작으로 총 26개 임상시험기관에서 진행되고 있다.2022-03-04 12:25:59지용준 -
"오미크론 치명률 낮아…다음 거리두기는 더 크게 완화"[데일리팜=이정환 기자] 방역당국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델타 변이보다 중증화율과 치명률이 낮다는 점이 더 분명해지고 있다며 본격적인 거리두기 완화를 예고했다. 오는 5일부터 20일까지 1·2·3그룹 등에 적용되는 22시 운영시간 제한을 23시까지로 1시간 늘리되, 다음번 거리두기 조정부터는 전면적인 완화를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국내 혈액보유량이 3일 이상 5일 미만인 관심 단계가 지속중인 점을 들어 방역당국은 정부기관의 적극적인 헌혈 참여와 국민의 자발적 참여 확산을 당부했다. 4일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은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방역당국은 한계까지 누적된 자영업자·소상공인 어려움을 해소하기엔 최근 완화된 거리두기로는 역부족이라고 설명했다. 고위험군 관리 중심으로 방역체계를 개편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거리두기를 더 완화해야 한다는 취지다. 이에 방역당국은 당초 오는 13일까지 적용하기로 했던 거리두기 조치를 앞당겨 조정한다. 방역당국은 오미크론이 델타와 달리 중증화율과 치명률이 낮다는 게 점점 더 분명해지고 있는데다 높은 전파력으로 거리두기 효과성·효율성이 저하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를 토대로 5일부터 20일까지 1·2·3그룹과 기타 그룹 일부 시설에 적용되는 22시 운영시간 제한을 23시까지 1시간 완화한다. 사적모임은 접종여부 관계없이 전국 6인까지 허용하는 기준을 유지한다. 이번 완화 이후부터는 보다 본격적으로 거리두기 수위를 낮춘다는 게 방역당국 계획이다. 준중증·중등증 입원환자의 전원 사전권고도 시행한다. 4일 기준 코로나19 준중증, 중등증 입원자 중 검체채취일로부터 10일이 경과된 731명에 대해 일반병상 이동을 위한 전원·전실 사전 권고를 한다. 다만 의료진이 추가 격리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전원(전실) 권고에 대해 소명자료를 제출하는 경우 협의를 통해 추가 격리 필요성이 인정되는 경우 전원·전실 하지 않고 계속 같은 병실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다. 기저질환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일반병상으로 이동하여 계속 치료를 받게 된다. 방역당국은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한 헌혈 참여도 요청했다. 최근 혈액보유량은 3일 이상 5일 미만인 관심 단계가 지속되고 있다.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해 정부기관은 3월 한달 동안 솔선수범하여 ‘헌혈 이어가기 행사’를 통해 단체 헌혈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 보건복지부, 국방부, 해양경찰청, 행정안전부 등 31개 기관서 1600여 명의 직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방역당국은 국민을에게도 가까운 헌혈의 집 또는 헌혈카페에서 헌혈에 동참하길 부탁했다.2022-03-04 11:43:30이정환 -
혈액 산소포화도 측정기, 올바른 사용법은?[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가정에서 혈액의 산소포화도를 측정하는 데 사용하는 산소포화도 측정기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4일 안전한 사용 정보를 제공했다. 이번 안전 정보 주요 내용은 ▲산소포화도 측정기 사용 개요와 작동 원리 ▲사용 방법과 주의사항 ▲선택방법이다. 산소포화도 측정기는 혈액 내 산소량을 측정해 호흡기관으로 산소가 우리 몸에 적정히 공급되고 있는지를 간접적으로 판단하기 위해 사용하는 제품이다. 호흡기 질환 등이 없는 경우 산소포화도 수치가 95% 이상이면 정상으로 판단하며 평소 수치와 다를 때는 의사와 상담해야 한다. 산소포화도 측정기는 일반적으로 광원에서 나온 적외선(붉은색)이 손가락을 투과하거나 반사되어 센서에 도달하는 양을 측정해 혈액의 산소포화도를 산출한다. 정확한 측정을 위해▲산소포화도 측정 중 기기의 측정 부위가 주변의 밝은 빛에 노출되면 부정확하게 측정될 수 있으므로 되도록 빛을 차단한다 ▲손가락의 청결 상태를 유지한다(광택 및 인조손톱, 매니큐어 제거) ▲손등이 위쪽을 향한 상태로 가급적 검지를 넣고, 기기가 측정하는 동안 움직이지 않도록 주의한다 ▲측정이 끝나면 산소포화도 수치를 확인하고 정상 범위를 벗어난 경우 의료기관을 방문해 의사와 상담한다 ▲산소포화도 측정기를 장기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배터리를 분리하고 직사광선이 비치지 않는 곳에 보관한다 등의 유의사항을 참고해야 한다. 산소포화도 측정기는 사용목적에 따라 진단·치료 등 의료목적의 의료기기와 운동& 8228;레저 목적의 공산품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제품 구매 시 용도에 맞게 선택해야 한다. 목적으로 사용되는 산소포화도 측정기는 의료기기에 해당하며 식약처에서 인증& 8228;관리하고 있으며, 이 경우 의료기기법에 따라 제조·수입 인증을 받은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식약처가 인증한 제품인지 여부는 ‘의료기기전자민원창구(https://emed.mfds.go.kr) 접속 → 정보마당 → 제품정보방 → 업체정보/제품정보 펄스옥시미터' 검색으로 확인 가능하다. 식약처는 "이번 산소포화도 측정기 안전 사용 정보가 소비자들이 산소포화도 측정기를 적정하게 선택·구매해 안전하고 올바르게 사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민 건강을 위해 생활 속 의료기기에 대한 안전 정보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했다.2022-03-04 09:50:48이혜경 -
식약처, 올해 식·의약 연구개발 과제 수요조사[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국민이 공감하는 식& 8231;의약 연구개발(R&D) 사업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오는 25일까지 국민, 식·의약 관련 연구자 등을 대상으로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식품·의약품 등 안전 기술'에 대한 연구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수요조사는 소비자와 산·학·연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기획 자문단 의견을 청취하고 온라인 수요조사를 활용, 식·의약 안전 확보에 필요한 과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제안된 안건은 연구의 필요성, 시급성 등을 고려하여 신규 연구개발사업으로 추진하거나 정책 발굴 등에 활용할 계획이며, 제안된 과제 중 우수과제에 대해서는 표창을 수여(3명)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또는 평가원 연구관리시스템(rnd.mfd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처는 "이번 수요조사로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식품·의약품 등 안전 기술을 발굴·개발하면 향후 연구 결과의 현장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22-03-04 09:47:08이혜경 -
대웅제약, 의료진 4만명 참가한 웹심포지엄 성료[데일리팜=지용준 기자] 대웅제약은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대웅 메디컬 페스티벌(DMF)’이 마무리 됐다고 4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코로나19로 오프라인 학술 행사에 참여하기 어려운 의료진을 위해 다양한 질환과 치료법을 다룬 웹심포지엄을 16세션에 걸쳐 공개했다. 각 심포지엄마다 평균 2800여명이 모였다. 전체 강연 누적 참석자 수는 4만4000여명으로 집계됐다. DMF 후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의료진들은 온라인 웨비나 형식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여러 강의가 같은 시간에 겹치지 않게 배정돼 좋았다", "사전조사를 거쳐 웨비나 주제를 정한 점도 인상적이었다", “실제 의료진들이 정말 궁금했던 내용을 강연으로 만나볼 수 있어서 좋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은경 대웅제약 ETC마케팅 본부장은 “‘이번 대웅 메디컬 페스티벌은 의료진에게 도움이 되는 의료 정보 교류의 장으로 기획해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의료진들과의 다양한 소통을 통해 진료에 도움이 되는 필요한 정보들을 효율적으로 제공드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22-03-04 09:41:54지용준 -
한국프라임제약, 납세자의 날 '산업포장 대통령상' 수상[데일리팜=김진구 기자] 한국프라임제약은 제56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산업포장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모범납세와 세정협조에 기여한 유공자들과 '제56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올해는 모범납세와 세정협조에 기여한 공적으로 총 568명이 포상을 받았다. 한국프라임제약은 성실 납세와 사회적 기업으로 활동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포장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설명했다. 한국프라임제약 외에도 제약바이오업계에선 대화제약이 산업포장·근정포장을, 삼일제약이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최고 훈장인 금탑산업훈장은 국내 유일 일회용 라이터 제조업체인 에이스산업사가 받았다.2022-03-04 09:37:52김진구 -
송천재단, 제41회 장학금 전달식…84명 대상[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재단법인 송천재단이 3월 3일 서울 관악구 봉천동 경동제약 본사 강당에서 제41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된 장학금 수여식은 자리에 참석한 대학생 17명을 포함해 중·고등학생 등 총 84명 장학생에게 약 1억65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류기연 송천재단 이사장은 "송천 장학생들 모두가 자신보다 어려운 이웃들을 배려할 줄 아는 따뜻한 심성을 지닌 사회인으로 성장해 사회와 인류에 기여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송천재단은 경동제약 류덕희 명예회장이 2001년 12월 개인 소유 경동제약 주식과 현금으로 사재 30억원을 출연해 설립된 장학재단이다. 설립 이후 현재까지 총 3253명 학생들과 70개 단체에 약 57억원 장학금과 약 24억원 학술연구비를 지원했다.2022-03-04 09:37:15이석준 -
진료앱 환자에 불법약 보낸 한약국..."한약사·약배송 경종"[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비대면진료 앱을 이용한 환자에게 불법약을 보내 뉴스 보도된 약국이 한약사 운영중인 것이 알려지자, 약사단체가 한약국의 의약품 조제와 약 배송의 위험성이 드러난 문제라고 분노하고 있다. 3일 강남구약사회는 성명을 통해 YTN 보도에서 문제를 일으킨 약국은 한약사 운영 약국이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약사가 운영하는 정상적인 형태의 약국이 아닌, 한약사가 운영하는 한약국인 것으로 밝혀졌다. 약사회는 지난 수년간 한약사가 개설한 약국에서 약사를 고용해 의약품을 조제, 판매하는 행위는 명백한 불법이며 국민건강권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행위라고 경고했다”고 말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비대면 진료앱의 맹점과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해서도 여러 차례 우려를 표하며 위험성에 대해 지적해왔다”면서 보도를 통해 두 문제의 위험성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구약사회는 “비대면 진료를 통한 의약품 배달앱의 시스템 하에서 환자들은 약의 처방조제를 담당하는 약국의 정보에 대해 알 수 없고 의문점과 부작용, 문제 상황 시 소통이 원활 하지 못하다”면서 이로써 환자는 안전한 약을 공급받아 복용한다는 당연한 권리가 박탈된다고 지적했다. 구약사회는 “한약사가 개설해 불법을 자행하는 ‘한약국’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약국에서 조제 받았다고 보도할 정도로 행태는 교묘해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구약사회는 YTN 뉴스에 한약사가 운영하는 불법 형태의 약국이라는 점을 정정보도해줄 것을 요구했다. 또 한약사의 조제 행위는 명백한 불법으로 국민 건강권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사례를 만들 수 있음을 알릴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구약사회는 “한약사들은 직능의 제한범위를 넘어선 범법 행위를 해서는 안 되며, 일반 대중들에게 마치 약국인 것처럼 오인할 수 있는 불법 행위를 당장 중단하라”면서 “또한 당국은 이와 관련된 법안을 마련해야 하며 단속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비대면 진료와 의약품 배송앱 측은 책임이 없다고 주장하지만, 불법적인 약국과 기형적 조제 형태를 부추기는 구조를 만들어낸다고 비판했다. 구약사회는 “국민의 편의성만 강조해 환자와 약사 간 기본적인 소통 없이 약이 배달되는 의약품 배송앱은 약사의 기본 직능인 처방전 감사나 복약지도 없이 결국 제2, 제3의 피해자들을 만들어내는 직접적인 가해자라는 것이 부정할 수 없는 사실로 드러난 것”이라고 강조했다.2022-03-03 21:58:13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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