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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팜, 약국 궁금증 묻고 답하는 '바로Q' 런칭[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의약품 통합주문 솔루션 제공 업체인 바로팜(대표 김슬기)이 약국 운영에 대한 궁금증을 묻고 답하는 '바로Q' 서비스를 새롭게 런칭했다. 바로팜은 전국 7000여개 약국에서 이용중이며, 1600명 이상의 약사들이 소통하는 단톡방을 운영중이다. 25일 바로팜은 약국 운영의 궁금증을 약사 집단지성의 힘으로 해결하고자 바로Q 서비스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약사들은 바로Q를 통해 약국 경영과 의약품 유통, 약 궁금증 등 카테고리별로 자유롭게 묻고 답할 수 있다. 약국 운영에 질문이 생겼다면 검색하고, 검색으로 찾기 어렵다면 질문할 수 있다. 내 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싶은 약사는 답변도 할 수 있다. 현재 런칭 이벤트로 첫 질문 시 커피 쿠폰과 베스트 질문상, 베스트 답변상, 최다 답변상 등 푸짐한 선물을 준비했다. 김슬기 바로팜 대표는 “작년 7월 의약품 주문통합 서비스를 시작으로 바로팜을 시작했다. 최근 바로마켓, 바로Q 등 다양한 추가 서비스를 기획 및 런칭하고 있다”면서 “바로팜을 통해 단순히 통합 주문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약국과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한번에 해결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 다양한 서비스를 약국과 도매상 등 약업계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발전적인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2022-04-25 10:36:06정흥준 -
최해륭 약사 '쉽고 빠른 한약·영양소 활용법' 출간[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최해륭 약사가 새내기부터 베테랑까지 누구나 이해하기 쉽고 실전에 적용 가능한 신간 '최해륭 약사의 쉽고 빠른 한약·영양소 활용법'을 출간했다. 쉽고 빠른 한약·영양소 활용법은 처방조제 이외에도 환자 치료에 활용할 수 있는 한약제제, 건강기능식품, 일반의약품의 활용방법에 대해 A to Z를 담았다. 건강 개선을 위한 주제별로 약국 에피소드, 질환별 한약제제, 약국 대처법, 주요 영양소 특성 및 구분점, 일반의약품, 환자 상담사례 등으로 구분했으며 환자들로부터 받을 수 있는 질문과 그에 대한 대처 방안을 실었다. 치험례의 경우 실제적인 약국 임상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책을 출판한 도서출판 정다와는 "한약제제의 경우 관련 용어를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중요 환자의 뜻을 분해해 새롭게 해석함으로써 이해의 편리와 사고의 확장을 도모했다"며 "이외에도 유사 방제의 구분점을 실었고, 한약제제와 영양요법의 조화로운 용약에 주목했으며 식료본초 파트도 환자 상담에 있어서 유용하도록 풀이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해륭 약사는 대한약사회 건기식위원과 경기도약사회 미디어소통위원장, 구리시약사회 학술위원장, 서울시약사회 건기식위원 등을 맡고 있으며 'KPAI 톡톡 일반약 실전 노하우'를 공동 저서한 바 있다.2022-04-25 09:32:08강혜경 -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배우 강소라 홍보대사 위촉[데일리팜=김진구 기자]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배우 강소라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5일 밝혔다. 협회는 강씨가 홍보대사로서 한국제약바이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담은 홍보영상의 주연모델을 맡는다고 설명했다. 서울 경복궁, 광화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여의도 한강공원 등 주요 명소와 한미약품 연구센터, 제약바이오협회 등을 배경으로 하는 홍보영상에는 제약바이오산업의 역량과 중요성이 담긴다. 해당 영상은 5월말 제작을 완료해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원희목 회장은 "홍보대사 위촉에 흔쾌히 응해 준 강소라 배우에게 감사드린다"면서 "건강하고 에너지 넘치는 이미지의 강소라 배우가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홍보에 큰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22-04-25 09:26:34김진구 -
의료진들 "코로나19 상황,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더 필요"[데일리팜=어윤호 기자] 코로나19 이후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이 더욱 필요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시퀴러스코리아는 4월 마지막 주인 '세계 예방접종 주'’을 맞아 국내 의료진을 대상으로 진행한 '코로나19 판데믹 환경에서 인플루엔자 백신 예방 접종'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독감 유행 시기인 4월까지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에도 주의해야 한다. 특히 만 65세 이상 연령층, 만성질환자, 면역 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만으로도 합병증, 입원, 사망 위험이 증가하기 때문에 더욱 철저한 예방 관리가 필요하다. 시퀴러스코리아는 국내 코로나19 판데믹 상황 속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에 대한 국내 의료진들의 인식을 알아보고자 지난 3월 한 달 간 내과·가정의학과 의료진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10명 중 약 7명(69.4%)이 코로나19 판데믹 이후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느꼈으며, 94%가 내원하는 환자들에게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있었다. 코로나19 판데믹 이후 10명 중 6명 이상(66.8%)이 인플루엔자 백신접종을 더 권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5.2%가 연령과 위험군에 상관없이 모두에게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을 더 권고하고 있으며, 31.6%는 고연령과 위험군에게 특히 더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고 답했다. 설문에 참여한 상당수의 의료진은 인플루엔자 백신 종류별로 효과와 효능에 차이가 있다고(71%) 답했다. 현재 사용되는 인플루엔자 백신이 질환 예방에 충분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는 44.2%는 모든 연령 및 위험군을 포함해 충분하다고 답변했으나, 47%는 충분하지 않다고 답해 기존 인플루엔자 백신 효과에 대한 의견이 나뉘었다. 기존 백신의 효과가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이유로는 유행 타입 예측의 실패(49.2%)와 면역원성 형성 불충분(24.8%), 짧은 면역효과 유지 기간(22.6%) 순으로 나타났다. 기존 인플루엔자의 개선점으로는 면역효과가 더 오래 유지되는 인플루엔자 백신(47.2%), 고연령과 위험군에 특화된 인플루엔자 백신(33.8%)을 꼽아 의료진들이 백신접종에 따른 충분한 면역 형성을 중요시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2022-04-25 09:26:21어윤호 -
식약처·지자체, 의약품·의약외품 표시·광고 집중점검[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김강립 처장)는 비만·탈모·여드름 치료 등 외모 관리를 위해 수요가 높은 의약품과 마스크 등 일상생활에서 널리 사용되는 의약외품 표시·광고 적정 여부를 25일부터 5일간 집중점검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비만·탈모·여드름 치료제, 체중감량 보조제, 비만 치료 주사제, 마스크·외용소독제·생리용품 등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제품 용기·포장의 표시기재 적정 여부 ▲용기·포장을 활용한 광고의 적정성 ▲허가받은 효능·효과 외 허위·과장광고 ▲소비자 오인 우려 광고 ▲전문의약품 대중광고 ▲공산품의 의약외품 오인 우려 광고이다. 이번 점검은 연 2회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집중점검 중 상반기 정기정검으로 전국 17개 시·도 지자체가 함께 참여하며, 병·의원, 약국 등에서 판매되는 제품에 대한 현장 점검과 누리집, 소통누리집(SNS) 등에 대한 온라인 점검을 동시에 진행한다. 의약품·의약외품은 품목별로 식약처에서 효능·효과, 용법·용량 등을 허가하고 있다. 제품 광고를 보고 의약품·의약외품을 구매하려는 경우 허가사항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의약품의 경우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반드시 의·약사 등 전문가와 상담한 후 구매를 결정해야 한다. 식약처는 "이번 집중점검이 의약품·의약외품을 보다 안심하고 구입·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의적인 표시·광고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업무정지 등 행정처분과 함께 필요한 경우 형사고발을 병행하는 등 엄중 조치할 계획"이라고 했다.2022-04-25 09:15:27이혜경 -
수원시약, 전문교육 강사단 워크숍 열고 역량강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김호진) 의약품 안전교육위원회(부회장 홍순희, 위원장 박현정)는 지난 21일 시약사회관에서 2022 전문교육 강사단 워크숍을 열고 강사단 역량을 강화했다. 워크숍은 박현정 위원장의 신규 강사교육 및 강의자료 공유법 소개, 홍순희 부회장의 초등강의 시연과 강의 전 주의사항 소개, 조수옥 강사의 경로당 강의 시연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김호진 회장은 "시민들에게 약사의 위상을 높이는 최일선에 나서주는 강사단의 활동에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강사단의 활동이 약사사회의 모범이 된다. 늦은 시간에도 이렇게 봉사하시는 것에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말했다. 강사 간 강의자료 공유를 위해 시약사회는 클라우드에 동영상 강의 등을 저장해 강사진 모두가 자유롭게 자료를 공유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워크숍에서는 마그미 강사단 지원 방안과 전담상담약사제도 추진, 강사진 확충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2022-04-24 22:59:01강신국 -
경남 진주 건강약국, 공공심야약국 지정 운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남 진주시는 의료접근성이 낮은 심야 시간대 의약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고, 경증환자의 불필요한 응급실 이용을 줄여 시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유동 인구가 많고 심야 시간에 다수가 이용할 수 있는 장소를 우선으로, 경남도 및 지역약사회와 협의해 하대동 소재 건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선정했다. 시는 지난 1월 건강약국에 지정서를 교부하고 행정지침 등을 전달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통해 늦은 시간에도 시민들이 약사의 복약지도 하에 안전하게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며 "의약품 오남용을 최소화하고 의약품 구입의 편의성을 제공함으로써 공공의료의 한축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공공심야약국은 약사가 심야 시간대에 대기하는 약국으로, 의사 처방전에 따른 전문의약품 조제와 복약지도, 해열제·진통제 등 응급의약품을 판매한다. 365일 연중무휴로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된다.2022-04-24 22:27:47강신국 -
동작구약, 위원회별 사업 점검...에어컨·PC케어 추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동작구약사회(회장 이명자)는 지난 20일 제3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각 위원회별로 사업을 점검했다. 이날 상임이사회에서 논의한 안건은 ▲4월 중순 마인하우스, 평화의 샘 방문 ▲생일 도래 약국 생일떡 전달 ▲2022년 약사 연수교육 ▲2022년 약사회원신고 미신고 회원 독려 ▲PC케어 서비스사업 진행 ▲2022년 보조기간 경과 처방전 폐기 ▲약국 에어컨 청소 실시 등이다. 이명자 회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인해 오랜만에 대면 회의가 진행돼 반가운 얼굴들을 보며 회의를 진행해 기쁘다”면서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한시적 비대면 문제점, 재택치료에 소외된 약국이 발생하고, 편법약국이 개설되는 등 많은 문제점이 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우리 모두가 좀 더 관심을 가지고 강력하게 대응을 해야 한다. 또한 처방의약품 대면수령이 가능해짐에 따라 약국 감염예방에 철저히 대응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는 한윤성·김옥순·문제란·김제석 부회장이 함께 참석했다.2022-04-22 19:09:50정흥준 -
용산구약, 상임이사회서 약대생에 장학금 전달 결정[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용산구약사회(회장 정창훈)가 상임이사회를 열고 약대생 장학금 전달 등을 결정지었다. 용산구약사회는 지난 21일 오후 8시 용산구 소재 식당에서 제1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상임이사간 상견례를 겸한 1차 회의를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올해 회원 신고 현황을 파악한 결과 전년도 같은 기간과 거의 동일함을 확인했으며, 오는 27일 숙명여대 학생 2명에게 각 백만원씩 장학금과 증학증서를 전달키로 했다. 초도이사회는 내달 14일 개최키로 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로 인해 5월 21일과 22일 상임이사 전지워크숍을 개최하기로 했다. 정창훈 회장은 "바쁜 시간을 내 참석해 준 상임이사분들께 감사하다"며 "개국회원을 위한 축하연을 오는 10월 29일 개최키로 잠정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정창훈 회장을 비롯해 김연매·최홍림·신정순 부회장, 김미정·최현정·이정아·진홍섭·한은정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22-04-22 18:27:21강혜경 -
"우리 약국은 약 배송 중단"...약준모, 포스터 배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회장 장동석, 이하 약준모)이 약국의 자발적 의약품 배달 중단을 독려하며, 배달중단 안내 포스터를 제작해 회원들에게 배포한다. 22일 약준모는 “코로나 극복이라는 대의 아래 불법적 요소가 다분한 의약품 배송을 알면서도 수행해왔다. 오배송, 배송지연, 복약지도 미비 등 우려한 수많은 부작용이 발생했다”면서 “동네약국, 주치약사로서 환자와 약사 간의 거리 또한 점점 멀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약준모는 “이 틈을 일부 기업들이 4차산업이라는 가면을 쓰고 플랫폼 형태로 들어오려고 한다. 이미 타 직능의 예에서 보듯 플랫폼 사업의 부작용은 명약관화해 전세계적으로도 플랫폼 사업을 규제하려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약준모는 “약사의 직능 축소는 결국 환자의 안전 또한 그만큼 줄어들 것이며 결국 피해는 최종 소비자에게 돌아갈 것이다. 약준모는 의약품이 단순 소비재가 아닌 공공재이며, 약사의 손을 떠나 제 3자에게 약을 맡길 수 없음을 분명히 한다”고 강조했다. 약준모는 참여 회원들이 3장의 포스터 중 고를 수 있도록 했다. 선택한 포스터를 회원 배포할 예정이며, 1차로 포스터 2000부를 인쇄했다.2022-04-22 18:24:27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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