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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경아 서울 은평구약사회장, 환경부장관상 수상[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우경아 서울 은평구약사회장이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지난 22일 제10차 상임이사회 자리에서 환경부장관을 대신해 대한약사회 회장은 22일 제10차 상임이사회 석상에서 환경부장관을 대신해 우경아 회장에 표창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우경아 회장은 기존 분기별로 진행되던 가정 내 폐의약품 수거 사업을 매월 첫째 수요일을 ‘폐의약품 수거의 날’로 지정, 33개 거점 약국을 직접 방문해 수거하는 체계로 변경 시행하는 체계를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우 회장은 해당 시스템에 대해 구청장 및 시& 8231;구의원 면담으로 조례를 제정하는 등의 활동을 전개해 현재의 수거 체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2022-09-24 07:00:00김지은 -
마포구약, 진로박람회서 약사 체험 부스 운영[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가 마포진로박람회에서 약사 체험 부스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 고민 해결에 일조했다. 구약사회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의광장에서 제10회 마포진로박람회 '내가 약사가 된다면'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마포구가 주최하고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마포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 2300여명이 멘토 상담, 교육, 약 짓기 등을 체험했다. 안혜란 회장은 "오전과 오후를 나눠 학생들에게 약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에 대해 설명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안혜란 회장과 이경희·박일순 부회장, 양근해·심현지 위원장, 남인혜 전임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2022-09-23 17:43:33강혜경 -
46억 횡령 공단 직원, 해외 나간 듯…추징 난항 예상[데일리팜=이탁순 기자] 46억원을 횡령한 국민건강보험공단 직원이 현재 해외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주 휴가를 쓰고 해외로 나간 것으로 공단 내부에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횡령액을 추징하는데도 난항이 예상된다. 앞서 건보공단은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22일 오전 업무점검 과정에서 채권담당 직원의 약 46억원(추정) 횡령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확인 즉시 경찰에 '형사고발' 조치했고, 신속히 계좌 동결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해 경찰과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해당 직원은 공단 재정관리실 직원으로, 의료기관 등에 지급이 보류된 급여를 지급한 것처럼 속여 개인계좌로 착복한 것으로 전해진다. 횡령은 올해 상반기부터 진행됐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해당 직원은 지난주 휴가를 내고, 현재 해외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주변 직원들에게 독일로 간다고 말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공단 측은 언론의 문의가 빗발치고 있어 상황이 파악되는대로 조만간 추가 설명을 하겠다는 입장이다.2022-09-23 16:52:55이탁순 -
건보공단 직원 46억원 횡령…경찰에 형사고발 조치[데일리팜=이탁순 기자] 국민이 낸 요금으로 건강보험을 운영하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수십억원대 횡령 사건이 발생했다. 건보공단은 지난 22일 오전 업무점검 과정에서 채권담당 직원의 약 46억원(추정) 횡령 사실을 확인했다고 23일 밝혔다. 공단은 확인 즉시 경찰에 '형사고발' 조치했다. 공단 관계자는 "신속히 계좌 동결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해 경찰과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상황이 파악되는대로 언론을 상대로 추가 설명을 하겠다"고 말했다.2022-09-23 15:09:34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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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정보센터, 27일 의약품 일련번호 설명회[데일리팜=이탁순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오는 27일 서울 GS타워에서 의약품 일련번호 제도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제도 준수 지원을 위한 '의약품 일련번호 및 묶음번호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의약품 일련번호 제도는 최소포장 단위의 개별의약품에 일련번호를 부여해 의약품 유통단계를 관리하는 것이며, 묶음번호는 제품을 포장하는 특정박스를 물류단위로 구별하는 고유번호를 의미한다. 이번 설명회는 의약품 제조·수입사의 관련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7일 13시부터 18시까지 서울 역삼 소재 GS타워 1층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다. 의약품 일련번호 제도 도입 이후 실시한 의약품 일련번호 및 묶음번호 관련 실태조사 결과를 활용해 진행할 예정이다. 설명회 주요내용은 ▲의약품센터 업무 소개 및 관련 법령 ▲의약품 일련번호 부여·부착 및 보고 방법 ▲의약품 표준코드 신청방법 ▲의약품 묶음번호 구성체계·보고방법 및 주의사항 등이며, 현장에서 실무담당자에게 관련 업무를 안내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교육 참석을 원하는 업체는 의약품관리종합정보포털(https://biz.kpis.or.kr)에 접속해 공인인증서 로그인 후 신청할 수 있다. 이소영 의약품센터장은 "의약품 제조·수입사 및 도매업체 등 이해관계자의 노력으로 의약품 일련번호 제도가 어려움 속에서 안정적으로 정착되었다"며, "의약품 유통 투명화와 가치창출을 위해 최초 일련번호를 부여하는 제조·수입사의 역할이 중요하므로, 제조·수입사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2022-09-23 13:55:56이탁순 -
서울 중구약, 경찰서와 사회안전망 캠페인 구축[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중구약사회(회장 김인혜)가 중부경찰서와 사회안전망 캠페인의 일환인 'WE CARE MOU'를 체결하고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영양제 등을 기탁했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선민)는 지난 21일 중부경찰서와 협약을 체결하고 가정폭력피해를 입은 10개 가구에 전달할 영양제와 생필품 1년치를 전달했다. 김인혜 회장은 이날 협약에서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이들을 위해 약사회가 적극 협조하겠다"며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영양제와 생필품 등이 요긴하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경찰에 약국 특별 순찰 등을 당부했다. 이에 강형철 과장은 "늦은 시간까지 약국을 지키는 약사님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각별히 치안을 신경쓰겠다"며 "상호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협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협약에는 김인혜 회장과 안영습·이선민 부회장, 최명자 여약사위원장이, 경찰서에서는 강형철 과장과 김미라 경감 등이 대표로 배석했다.2022-09-23 13:51:51강혜경 -
"마약, 시작도 하지 말아야"...광진구약, 미니배너 제작[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마약, 처음 시작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광진구약사회(회장 김경훈)가 지역 경찰서, 의사회와 함께 마약 사용 근절 배너를 제작했다. 구약사회 홍보위원회(부회장 박미순, 홍보이사 이지선)는 최근 허위 통증을 호소하며 본인 또는 타인명의로 의료용 마약류 의약품을 처방받아 오남용·불법 유통하는 청소년들을 막고자 미니 배너를 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약국에 배포해 배너를 부착해 둠으로써 청소년 마약근절 및 예방 홍보효과를 높이겠다는 게 목적이다. 김경훈 회장은 "청소년의 마약 사용이 최근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며 "배너 이외에도 지속적으로 관계 기관과 협력해 청소년 의약품 오남용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2-09-23 13:19:20강혜경 -
종근당, 당뇨병 3제 복합제 '듀비메트에스' 허가 신청[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종근당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당뇨병 치료 3제 복합제 '듀비메트에스 서방정(CKD-393)'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듀비메트에스는 당뇨병 치료 성분인 로베글리타존·시타글립틴·메트포르민을 결합한 3제 복합제다. 로베글리타존(제품명 듀비에)은 종근당의 TZD 계열 성분이며, 시타글립틴(제품명 자누비아)은 DPP-4 억제제 계열이다. 3상 임상시험에서 메트포르민·시타글립틴 병용으로도 혈당이 조절되지 않은 제2형 당뇨병 환자에 로베글리타존을 추가 투여한 결과, 24주 후 평균 당화혈색소(HbA1c) 변화량이 1.0% 감소해 위약을 추가 투여한 대조군(0.02% 상승)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한 감소폭이 확인됐다. 종근당은 "시타글립틴과 메트포르민의 병용요법으로 혈당이 적절하게 조절되지 않는 2형 당뇨병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요법을 제공하며 복약편리성을 증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종근당은 향후 품목 허가 획득 후 2023년 9월 이후 국내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2022-09-23 10:51:17정새임 -
군 복무 중 대학원 특혜 의혹에 조규홍 "적법 절차 거쳐"[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군 복무 중 대학원에 다니는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나왔다. 조 후보자가 과거 1년 5개월 간 방위병 복무 기간 중 1년간 대학원에 다니며 석사과정을 이수했다는 지적이다. 해당 의혹에 조 후보자는 당시 병역법 상 단기사병 근무시간 이후 학업을 금지하는 조항은 없었으며, 상관에 이를 사전 보고하는 등 정상적 절차를 거쳐 근무시간 이후 야간대학원을 다녔다고 반박·해명했다. 23일 전혜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조 후보자의 군 복무 중 대학원 재학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국회 제출된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조 후보자는 1989년 10월부터 1991년 3월까지 방위병으로 복무했다. 그런데 이 기간은 조 후보자의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과정 재학 기간과 2학기가 겹친다. 조 후보자가 89년 2학기 입대를 앞두고 군 휴학을 했으나 바로 다음 학기인 90년 1학기에 복학해 군 복무를 마칠 때까지 휴학 없이 학업을 이어갔기 때문이다. 특히 당시 병역법 제63조에는 학교의 장은 징집·소집 또는 지원에 의해 입영하는 학생에 대해 입영과 동시에 휴학하게 하고 군 복무를 마친 때에는 원에 의하여 복학시켜야 한다고 규정돼 있다는 게 전 의원 지적이다. 서울대가 조 후보자의 석사과정 이수를 도운 것이 병역법 위반에 해당할 수 있다는 취지다. 전혜숙 의원은 "군 복무 기간 대부분을 특혜 받으며 본인 스펙을 쌓아온 조 후보자는 국민 상식과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조 후보자는 전 의원의 의혹 제기를 정면 반박했다. 조 후보자 인사청문준비단은 후보자가 단기사병으로 군에 복무하는 기간 중 1990년 봄·가을학기, 1991년 3워 1일에서 13일의 기간 중 야간대학원을 다닌 바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당시 병역법 등 관련 규정에 따르면 단기사병의 근무시간 이후 학업을 금지하는 조항은 없었고, 후보자는 상관에 이를 사전 보고하는 등 정상 절차를 거쳐 근무시간 이후에 야간대학원을 다녔다고 부연했다. 후보자 군 복무지와 야간대학원이 모두 서울에 위치해 주간에 군 근무를 마친 후 야간에 학업을 병행하는 게 가능하다고도 했다. 전 의원이 제시한 병역법 제63조 위반건에 대해 청문준비단은 "해당 조항은 병역으로 인해 학업 생활에 지장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조항"이라고 피력했다. 청문준비단은 "법제처는 법령 해석을 통해 해당 조항이 입영이나 복무로 인한 학적 상실 등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해 학생이 복무를 마치고 복학을 희망하는 경우 복학을 시켜야 할 의무를 학교에 부과하는 규정으로 해석했다"면서 "입영이나 복무로 학생이 학교를 다니는 것을 금지하는 규정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2022-09-23 10:34:34이정환 -
삼일제약, 글로벌 CDMO 기업 유니터와 파트너십 체결[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삼일제약은 프랑스의 글로벌 CDMO 기업인 유니터(UNITHER)와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삼일제약은 지난 20일 프랑스 쿠탕스에 소재한 유니터의 플랜트에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권태근 경영혁신본부장과 해외사업팀, 중앙연구소 임직원이 참석했다. 유니터는 프랑스·미국·중국에 연구소와 제조공장을 보유한 글로벌 CDMO 기업이다. EUGMP, cGMP 인증을 통해 4개 대륙·100여개국에 의약품을 공급하고 있다. BFS(Blow-Fill-Seal) 기술에 특화된 이 업체는 연간 일회용제 40억관과 액체형 파우치 5억개 규모의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을 통하여 양사는 올해 3월 개소한 삼일제약 북미사무소의 북미시장 진출 프로젝트에 협력할 계획이다. 또, 삼일제약 베트남 점안제 공장을 중심으로 아시아 지역에서 CMO 사업 기회를 공동으로 모색키로 했다. 삼일제약 관계자는 "유럽·아시아·북미·중남미에서 성공적 CDMO사업을 이어가고 있는 유니터와 파트너십을 체결해 기쁘다"며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상호간 축적된 노하우를 학습하고, 삼일제약의 본격적인 북미시장 진출과 베트남 플랜트를 통한 CDMO사업의 마중물을 부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니터 관계자는 "한국 내 오랜 업력을 가진 삼일제약의 글로벌 도약을 응원하며, 북미시장의 안정적인 진출과 글로벌 CDMO 사업의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조력하겠다"며 "양사간 지속적 협력을 통해 양질의 의약품을 글로벌 시장에 공급하겠다"고 말했다.2022-09-23 10:21:01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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