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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웰니스, 김희선·박주미 다이어트유산균 체험 이벤트[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대 약사들이 만든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아이비웰니스(대표 윤중식)가 직접 운영하는 약사 전용몰(www.ivys.kr)을 통해 국내 최초 체지방 감소 유산균 '비에날씬'라인과 갱년기 다이어트 유산균 ‘비에날퀸’의 1개월 무료체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비에날씬’라인과 ‘비에날퀸’의 주원료 다이어트 유산균 ‘BNR17®(Lactobacillus gasseri BNR17®)'은 바이오니아가 한국인 산모의 모유에서 발견해 20여년간 연구 개발한 유산균이다. 세 차례의 인체 적용시험을 거쳐 기능성을 입증했고, 국내 최초로 식약처로부터 체지방 감소와 장 건강에 대한 이중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BNR17®은 세계적인 영양기능원료 대회 NutraIngredients Awards에서 2018년 올해의 체중관리원료 1등상(미국), 2020년 올해의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1등상(아시아& 8226;태평양)을 수상하며 과학성과 혁신성을 인정받고 있다. 아이비웰니스는 2019년부터 BNR17® 제품의 약국 유통에서 유일한 공식 판매처 권한을 가지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약국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이비웰니스는 5개월분 구매 시 본품 1개월분을 약사가 체험할 용도로 무료 증정한다. 더불어 약국에서만 고급 보냉백과 인스턴트 펀치팩을 제공해 소비자의 포장 구매 과정까지도 보냉효과를 유지해 유산균을 더욱 신선하게 보관하도록 했다. 아이비웰니스 관계자는 "약사님들께서 직접 체험해보시면 더 자신감 있게 약국 소비자에게 권하실 수 있을 것을 장담하며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약국에서 구매하시는 소비자에게만 고급 보냉백과 인스턴트 펀치팩이 제공되는 차별화된 혜택을 앞으로도 지속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데일리팜에서 9월 26일부터 10월 25일까지 한 달간 아이비웰니스 약사전용몰(www.ivys.kr)에 회원가입하고, 해당 상품 5+1구성을 구매 시(선택사항) 팜포인트 1,000점을 적립해주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다.2022-09-26 09:57:05정흥준 -
식약처, 실험동물 유래자원 공유·활용 방안 모색[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실험동물자원은행의 역할과 기능을 소개하고, 실험동물 유래자원을 활용한 연구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2022년 실험동물자원은행 심포지엄'을 28일 개최한다. 심포지엄은 ▲실험동물자원은행 역할과 기능 ▲주요 질병 모델 마우스 자원 소개 ▲디지털 슬라이드 이미지 자원 활용 사례 ▲실험동물자원은행 보유자원 활용 성과 ▲국내 영장류 연구와 자원 활용 등을 다룬다. 이번 심포지엄은 사전에 등록하면 현장 참여 가능하며, 심포지엄 당일 오후 1시 30분부터 식약처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한다. 실험동물 유래자원의 수집·보존·분양을 위해 2018년에 설립한 실험동물자원은행(대구 소재)은 많은 연구자가 자원을 기탁한 덕분에 현재 질병 연구 등에 사용할 수 있는 8만348개의 자원을 수집했다. 보유자원 중 총 2015개가 분양됐고, 분양된 자원은 SCI급 논문 4편과 특허 6건에 활용됐다. 식약처는 이번 심포지엄이 실험동물 유래자원 기탁·분양·연구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규제과학을 바탕으로 산·학·연 전문가와 함께 의약품 개발에 필요한 실험동물자원 활용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했다.2022-09-26 09:57:02이혜경 -
삼진제약, AI 업체 잇단 파트너십…이번엔 인세리브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삼진제약이 AI 업체와 잇단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8월부터 벌써 3곳이다. 캐나다 사이클리카, 국내 심플렉스, 인세리브로 등이다. 삼진제약은 최근 양자역학 기술 기반 국내 인공지능 신약개발 기업 '인세리브로'와 AI 신약개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계약을 통해 인세리브로는 인공지능 플랫폼을 활용해 도출된 후보물질을 삼진제약에 제안하고 후보물질 최적화에 관한 역할을 맡는다. 삼진제약은 제안 받은 신약 후보 물질 합성과 약효 평가 및 임상 개발을 진행하며 이에 대한 검증과 상용화에 필요한 절차들도 수행하게 된다. 인세리브로 인공지능 플랫폼은 기존 AI 신약개발 업체와는 다른 ]양자역학 계산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후보물질의 약물친화도와 적중률을 높여주는 독자적인 신약개발플랫폼(MIND)이라 평가받고 있다. 이수민 삼진제약 연구센터장은 "AI 기술을 활용한 신약개발은 거스를 수 없는 세계적 흐름이다. 삼진제약은 30여년간 축적된 연구개발 노하우와 최첨단 연구개발 인프라를 인세리브로 인공지능 플랫폼 기술에 접목할 것"이라고 말했다.2022-09-26 09:26:44이석준 -
식약처, 9~11월 심사자 현장실습 교육 실시[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약처 허가·& 4447;& 4469;& 4544;심사자의 전문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2년 심사자 현장실습 교육'을 9월 19일부터 11월 18일까지 총 10회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식약처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에 위탁해 실시한다. 의약품 제조·품질관리 등 현장과 의약품 허가·심사업무를 연계해 교육함으로써 현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의약품 심사자의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최고 수준의 안전과 품질이 확보된 의약품을 국민에게 공급할 수 있도록 고도의 전문역량을 갖춘 의약품 허가·심사자를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22-09-26 09:26:22이혜경 -
조규홍 "의대정원 확대 필요…보건부-복지부 분리 반대"[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의대 정원 확대와 관련해 의사단체 반대에도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문재인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정책에 대해서는 과학적 방역에 대해 노력했다고 평가했으며, 윤석열 정부의 방역이 방치방역이란 지적에 대해서는 부적절하다고 답했다. 보건부와 복지부 분리에 대해 조 후보자는 보건복지통합서비스 강화 의지를 드러내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25일 조 후보자는 국회 복지위 인사청문회 서면질의에 이같이 답변했다. 조 후보자는 의대 정원 확대에 대해 "고령화 등 의료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의대 정원은 2006년 이후 3058명으로 동결됐다"면서 "의료 격차와 의사 인력 불균형 해소를 위해 의료계와 적정 의사인력 확충에 대해 논의하겠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방역과 관련해 조 후보자는 문재인 정부와 윤석열 정부 모두 과학적 방역에 노력했다고 답했다. 조 후보자는 "지난 정부도 과학적 방역에 대해 노력했다"면서 "새 정부가 추진하는 과학방역이 지난 정부의 방역 정책을 모두 부정하는 게 아니라. 어떤 정책도 100% 정치적이거나 100% 과학적이지 않다"고 강조했다. 조 후보자는 "일상방역의 생활화는 전 세계적으로 지속가능한 방역 정책의 기본이 되는 것"이라며 "이를 방치방역이라고 하는 건 적절치 않다"고 했다. 보건부와 복지부를 분리하자는 주장에 대해 조 후보자는 반대했다. 조 후보자는 "고령화, 저출산, 양극화 등 사회변화로 돌봄과 의료의 통합 지원에 대한 정책 수요가 늘고 있다. 보건복지 연계 서비스를 더 확대해 국민에게 필요한 지원을 강화하는 게 중요하다"면서 "최근 행안부도 보건, 복지 분리는 정부안으로 검토하고 있지 않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안다"고 피력했다.2022-09-25 21:13:02이정환 -
의약품 보관·사용 5000명 실태조사 결과 취합 마쳐[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 약바로쓰기운동본부(본부장 이애형& 8228;최창욱, 이하 약본부)는 25일 5000여명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의약품 보관 및 사용 실태 설문조사’ 결과를 취합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약본부가 식약처의 2022년 약 바르게 알기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데 따른 것이다. 약본부는 이번 설문조사를 위해 지난 7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생활낚시 박람회를 비롯해 자동차 박람회, 화장품 박람회 등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3차례에 걸쳐 설문조사를 시행했다. 조사는 무기명 자기 기입식으로 진행됐으며,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이수 여부, 의약품 복용 시 약사가 안내한 용법& 8228;용량 준수사항, 의약품을 별도로 보관하는지 등의 내용과 더불어 조사자의 성별, 연령, 거주지를 포함해 총 13개 문항이다. 약본부 측은 이번 설문에 참여한 시민들이 약본부에서 만화로 제작한 ‘약 바로쓰기 십계명’에 많은 관심을 보였고, 의약품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교육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많이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애형 본부장은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의약품 용법 준수사항, 부작용 발생 시 대처 방법 등 의약품을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창욱 본부장도 “자동차 박람회, 화장품 박람회와 같이 성향이 다른 행사에서 5000여명을 대상으로 얻은 정보인 만큼 활용도 높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보다 효율적인 교육 자료를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했다. 약본부는 이번 조사에 전국약학대학학생협회 소속 학생들이 참여해 작업을 도왔다고 설명했다. 지수인 전약협 동부지부장(동덕여대 약대 제35대 학생회장)은 “국민 대상 의약품 사용 실태조사에 참여하게 돼 예비약사로서 많은 생각을 갖는 계기가 됐다”며 “의약품의 전문가로서 약사의 역할이 우리 국민과 사회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 분석자료는 향후 의약품안전사용 교육을 개선하는 데 참고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2022-09-25 17:18:36김지은 -
흉기난동·방화…병원 내 폭행범죄 5년간 9천여건[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용인 응급실 흉기사건, 부산대병원 방화 등 올해 들어 응급실 내 폭력사건이 끊이질 않는 가운데 최근 5년간 의료기관 내에서 발생한 폭행 등의 사건이 9600건을 초과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5일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보건복지위, 목포시)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우리나라 의료기관에서 발생한 폭행 등 범죄는 총 9623건으로 나타났다. 연평균 2000건 정도가 지속 발생하고 있어, 의료기관 내 폭행·방화 등이 여전히 근절되지 않은 현실이 드러났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7년 1527건 ▲2018년 2237건 ▲2019년 2223건 ▲2020년 1944건 ▲2021년 1692건으로 집계됐다. 2020~2021년은 코로나19로 보호자 및 일반인의 병원 출입이 제한되면서 다소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범죄 내용별로 살펴보면 ▲폭행 7037건(73.1%) ▲상해 1888건(19.6%) ▲협박 698건(7.3%) ▲방화 65건(0.7%) 순이다. 폭행이 대다수를 차지했으나 사람이 다치거나 장해를 입는 등의 상해도 전체의 20% 가까이 차지했다. 대형 인명피해를 일으킬 수 있는 방화도 65건이나 발생했다. 의료기관 내 폭력사건은 형법상 상해·폭행·협박·방화죄 등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 또 응급의료법은 환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응급실의 특성을 반영해 응급의료종사자를 보호하고 있다. 응급실의 응급의료종사자 폭행시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 한편 응급실 내에서 의료진과 종사자를 폭행·협박하는 등 응급의료법 위반 혐의로 검거된 피의자는 최근 5년간 2610명에 이른다. 가장 많았던 해는 2019년 746명이었고, 지난해는 307명이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50대가 753명(28.9%)로 가장 많았으며, 40대 694명(26.6%) 순이었다. 즉, 40~50대 중년층 피의자가 대다수를 차지했다. 한편 김원이 의원은 여전히 근절되지 않고 있는 응급실 내 의료진 폭행 등을 예방하고, 종사자를 두텁게 보호하기 위한 응급의료법 개정안을 최근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응급의료종사자의 범위에 보안인력 등을 추가해 폭력으로부터 보호대상을 확대했다. 또 주취폭력자의 경우 형법상의 심신장애 감경규정을 적용하지 않도록 했다. 응급실 내 주취폭력에 경종을 울리고 이를 근절해 의료기관 종사자뿐만 아니라 모든 환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자 하는 취지다. 김 의원은 "그동안 안전한 진료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제도개선과 노력이 있었으나, 보다 실질적이고 강력한 해결책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응급실 폭력사건의 예방과 대응강화를 위해 의료계와 소통하며, 제도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2022-09-25 15:14:45이정환 -
"조규홍, EBRD서 11억원 지급받고 연금도 1억여원 수령"[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재직 시절 2년 9개월여 간 급여와 수당을 포함해 11억원이 넘는 액수를 지급받는 동시에 같은 기간 1억1400여만원의 공무원 연금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근무중인 배우자의 피부양자 등록으로 2018년 9월부터 2020년 3월까지 건강보험을 면제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조규홍 후보자가 공무원연금 제도와 건보제도 허점을 악용해 이익을 취했다"고 비판했다. 조 후보자는 신 의원 지적에 대해 기획재정부와 국세청 문의를 통해 EBRD 설립협정에 따른 소득은 소득세로부터 면제돼 공무원 연금을 적법하게 수령했다고 밝혔다. 건강보험 피부양자 등록에 대해서도 조 후보자는 영국에서 근무하며 EBRD에서 제공하는 의료보험에 가입해 영국의 의료서비스를 이용했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조 후보자 해명에 대해 "해당 기간 10회에 걸쳐 174일을 국내에 머물렀지만 국내 건강보험 이용 내역은 후보자 본인의 미동의로 자료조차 제출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신 의원은 "정호영, 김승희 후보자에 이어 조 후보자가 11억원의 급여를 받으면서 만 51세의 나이에도 공무원 연금을 감액없이 1억원 이상 수령했다"면서 "건보는 배우자 피부양자로 등록하는 등 제도 허점을 정확히 분석해 전문가답게 적법하게 혜택을 악용한 인물"이라고 주장했다. 신 의원은 "연금 개혁 적임자로 추진한 사유가 제도 허점을 정확히 파악해서 합법적으로 혜택을 누린 능력인지 윤석열 정부의 인사책임자는 밝혀야 할 것"이라며 "연금과 건보 개혁은 조 후보자가 누린 혜택과 기득권을 바로잡는 일부터 시작돼야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을 것"이라고 피력했다.2022-09-25 15:02:24이정환 -
약사직능 활용 마을로…늘픔가치 출범, 첫 대표에 박상원[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사의 전문적인 직능을 활용해 마을로 향하는 약사들을 기치로 한 늘픔가치가 본격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지역사회 공익적 약료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약사가 나아갈 방향과 마을 주민들과의 접점을 넓혀 안전한 의약품 이용 환경을 마련하고, 지역약국 약사의 공익적 역할에 대한 연구 및 정책 개발에도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늘픔가치는 24일 창립총회를 열고 (준)비영리법인으로서 첫 행보를 가졌다. 초대 대표에는 박상원 약사가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박상원 대표는 "창립 당시부터 늘픔에 함께 결합해 2012년부터 서울시 관악구에서 늘픔약국 운영을 시작해 10년이 흘렀다. 늘픔약국은 지역에 가까운 약국을 지향, 지역사회 건강권이라는 화두를 가지고 운영해 왔다"며 "사단법인화의 아이디어를 얻게 돼 늘픔가치를 출범하게 됐으며, 늘픔가치가 오래 지속 가능하며 번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설립발기인 대표를 맡은 최진혜 약사는 "2010년 늘픔이라는 이름으로 지역사회에서 약사의 역할을 고민해 온 늘픔이 지금껏 약과 약사에 집중해 왔다면, 이제는 마을로 향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며 "고령사회, 다제약물과 같은 키워드에 집중해 마을에서 그 역할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하며, 마을에서 약사를 필요로 하는 이들 사이에서 마을로 향하는 약사들이 징검다리가 되려고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그러면서 "약사와 주민, 활동가가 모두 함께 마을의 건강을 가꿀 수 있는 장을 열어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늘픔가치는 ▲맞춤형 약물교육을 통한 주민 건강자치력 향상 ▲주민의 생활영역에 접근하는 방문약료사업 수행으로 지역 내 통합돌봄서비스 체계 ▲폐의약품 수거 사업으로 약물 오남용 및 환영오염 예방 ▲회원 확대를 통한 법인 운영 안정성 마련 ▲수익 사업으로 운영의 지속가능성 제도 등을 올해와 내년도 사업 목표로 세웠다. 구체적으로, 주민 대상 맞춤 약물이용교육이나 돌봄종사자들에 대한 약물 복용 보조 및 의약품 교육을 실시하는 '맞춤형 약물교육'과 10개 이상의 약물이나 집중관리약제를 장기 복용하는 주민에게 체계적인 약물 관리를 실시하고 고위험군 대상자 가정에 전문인력이 방문및 유선 상담을 진행하는 '방문약료사업', 올바른 의약품 폐기를 위한 '지구를 살리는 약상자' 등의 사업을 진행하겠다는 것이다. 예산은 올해 년도 예산 2400만원과 내년도 예산 1억1853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늘픔가치 이사는 김주성·박희선·서은솔·유대형·최진혜·한주성 약사가 맡게 됐으며 감사는 김체린씨가 선임됐다.2022-09-24 19:53:37강혜경 -
숙명약대 제23대 총동문회장에 허인영 직전 부회장[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장에 허인영 직전 부회장(28회, 서울 종로구약사회장)이 추대됐다. 숙명여대 총동문회는 24일 약학대학 한상은 라운지에서 제45회 정기총회를 열고 제23대 회장에 허인영 신임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허 회장은 "숙명의 기둥인 약학대학의 동문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심에 감사드리며, 앞서 선배님들이 심어 온 애정과 열정을 바탕으로 동문회 화합과 모교 소통을 확대하고 후배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동문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임 감사에는 직전 회장인 유영미, 김진선·백완숙 직전 감사가 추대됐다. 직전 유영미 회장은 "2년 전 잘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이 앞섰지만 어느 덧 2년이 흘렀다. 코비드19로 동문회 전통행사들이 줄줄이 취소될 때마다 아쉬움이 가득했지만 모교와 동문회를 아끼는 자문위원들을 비롯해 동문 한 분, 한 분의 성원에 힘입어 통6년제 신입생 장학금 지급, 약대 MRC선정 등 기쁜 소식도 있었다"며 "후배들이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후학양성과 학교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간 격려를 아끼지 않은 동문들과 22대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달 1일 취임한 조정환 약학대학장은 축사를 통해 "전쟁의 어려움 속에서도 전문적인 약무를 잘 수행할 수 있는 여성 교육의 뜻을 가지고 시작했던 숙명약대 교육이 내년이면 70년을 맞게 되고, 통합 6년제가 완전체로서의 교육을 시작하게 된다"며 "그동안 약학대학을 위해 많은 도움과 관심, 애정으로 보살펴 주셨던 것처럼 앞으로도 숙명약대 동문들이 약업계, 사회, 세계로 뻗어나가 전문 약사로서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도움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 학장은 최근 정영자 동문이 후학양성을 위해 10억원을 추가로 기부한 데 대해서도 "많은 분들이 약대에 대한 시각을 높이 사고 계시다는 것을 느낀다"며 "동문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동문회는 이날 2022년도 세입·세출액 1억216만원과 약대동문회 발전기금 8539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내년도 예산 9282만원은 초도이사회에 위임키로 결의했다. 동문회는 또 내년도 ▲제41회 동문 재회의 날 및 29회 동문 회갑 축하연 ▲2023년도 약사국시 격려 ▲화이트 코트 세레머니 ▲신입동문 환영회 ▲16회 동문 졸업 50주년 홈커밍 데이 ▲46회 동문 졸업 20주년 성년식 ▲39회 동문 입학 30주년 홈커밍데이 ▲등반대회 ▲약대 발전기금 및 장학기금 모금 등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조정환 학장, 김예자·김경자·이진희·김옥희·김진선·백완숙·정영숙 자문위원, 이지욱 서울개국동문회장, 송윤선·김현아 교수 등이 참석했다.2022-09-24 17:41:46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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