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약, 서울안전한마당 참가해 약물안전사용 교육[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서울소방재난본부 주최로 열린 ‘2022 서울안전한마당’에 참가해 약에 대한 안전의식을 높였다. 시약사회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의약품안전사용교육 ▲오늘은 내가 약사 약짓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초중고등학생, 미취학 어린이들은 ▲약사가운 입기 ▲올바른 의약품 사용을 위한 만화 동영상 ▲의약품안전사용 OX퀴즈 풀기 ▲약짓기 체험 ▲복약지도 체험 등 1일 약사를 체험했다. 권영희 회장은 “재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많이 찾고 있는 것이 눈에 띄었다”며 “앞으로 시민들에게 약사의 역할과 함께 약에 대한 안전의식을 강화하는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은경 부회장은 “바쁘신 가운데에도 53명의 여약사위원과 강사단 약사님들께서 자원봉사에 참여해줘서 성황리에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어린이, 청소년들의 약에 대한 안전성과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어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여약사위원회 주관, 의약품안전사용교육위원회가 협력해 참여했다.2022-09-27 09:00:11정흥준 -
온누리, 커뮤니티 '개준모'와 개설·운영 고민 나눈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온누리H&C(대표 박종화)가 약사커뮤니티 약국개국을준비하는모임(회장 김은택, 이하 개준모)과 협약을 맺고 개국에 관한 상담을 진행한다. 온누리H&C는 최근 약국 개설에 대한 약사와 약대생들의 관심이 지대해 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계약부터 상권분석, 인테리어, 제품진열 등에 관한 궁금증을 개준모와 함께 풀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개준모는 개국을 준비하고 있는 약사와 약대생들이 모여 개국에 관한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커뮤니티로, 약사와 약대생들이 더욱 안전하게 개국할 수 있도록 '약국_개국&운영 상담 게시판'을 통해 약국 전반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온누리 담당자는 "신설된 게시판을 통해 약국 개국을 준비하고 운영하는 약사님들께 좀 더 가까운 곳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전달 드리고자 한다"며 "개국을 준비하는 약사님은 물론 약국 운영에 대한 고민도 함께 나누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많은 약사님들이 개국과 운영에 대한 고민을 게시판을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22-09-26 17:51:17강혜경 -
약사회 감사단, 집행부 운영·약사 현안 점검[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 감사단(임상규·조덕원·최재원·좌석훈)은 지난 23일 간담회를 갖고 약사회 운영 전반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감사단은 약사회 회무 운영 전반에 대한 집행부 보고를 듣고 약사 현안에 대해서도 점검했다. 회의에 앞서 최광훈 회장은 “회무 운영 결과에 대한 평가보다 사전 감사단의 의견을 수렴해 객관적이고 효율적인 회무 운영의 기반을 다진다는 데 의미를 두고 많은 지도 편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감사단 측은 집행부와 사전 교감을 통해 회원 약사를 위해 회무 운영 방안을 마련한다는 차원에서 이날 자리를 마련했다고 언급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최광훈 회장과 정일영 정책이사, 최두주 사무총장을 비록해 임상규, 조덕원, 최재원, 좌석훈 감사가 참석했다.2022-09-26 16:56:04김지은 -
케이세라퓨틱스, 온·오프 병행 학술세미나 개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 건기식 유통기업 케이세라퓨틱스(공동대표 구수진·최치원)가 하반기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학술세미나로 약사들과 만난다. 케이세라퓨틱스는 "10년 전부터 비처방 분야에 있어 약국의 상담력을 높일 수 있는 학술 강좌를 봄, 가을마다 개최해 왔지만 코로나19로 인해 3년 전부터는 스튜디오 녹화 강의로 전환하고, 케이세라스쿨(www.ktheraschool.kr)을 통해 영상 강의를 지속 업데이트 해왔다"며 "하지만 현장에서의 만남을 애타게 기다리는 약사님들의 요청에 의해 온·오프 동시 강의라는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19차 강의는 총 5회로 10월 6일부터 줌으로 진행되며, 이어 20차 강의는 11월 10일부터 대전시약사회 강당에서 현장 강의로 5차례 진행된다. 회사는 해당 강의를 줌으로 실시간 송출한다는 계획이다. 강의는 대표 강사인 최치원 약사가 코로나19로 관심이 높아진 면역에 대해 소개하고, 고령화 시대에 점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뇌신경 건강, 약국에서 많이 사용되는 심혈관 질환과 필수지방산에 대해 진행된다. 또 구수진 약사가 항염증을 주제로 강의하며, 변선주·최승일·김선영·이소연·임성은 약사가 총출동해 다각화된 물질과 제품 활용법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그간 오프라인 대면 강의에 목말라 있던 약사님들을 위해 대전에서 강의를 계획 중에 있다"며 "물론 상황이 여의치 않는 약사들을 위해서 온라인으로도 강의가 송출되기 때문에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청취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수강 신청은 대전시약사회 홈페이지 배너와 케이세라퓨틱스몰, 배너 지면 광고 () 등을 통해 가능하다.2022-09-26 14:42:12강혜경 -
일성신약, HA 유착방지제 출시…두경부외과학회 전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일성신약은 겔타입 순수 HA 유착방지피복재 '가디언랩(GuardianWrap)'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유착방지피복재는 3등급 의료기기로 정형외과, 산부인과, 갑상선, 두경부 등 외과적 수술이 필요한 모든 영역에서 널리 사용된다. 국내 시장 규모는 약 1500억원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일성신약에서 판매 예정인 가디언랩은 히알루론산의 일반적 가교제인 BDDE(1,4-butanediol diglycidyl ether) 대신 DVS(Divinyl Sulfone)을 사용했다. 제조업체 바이오플러스는 생체재료 전문 기업으로 MDM Tech.® 플랫폼 기술 기반에 의해 히알루론산만으로 유착방지제 점도 및 응집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일성신약과 바이오플러스는 높은 점도와 점탄성을 가지는 프리미엄유착방지제의 공동 개발을 합의 중이다. 해당 제품이 시장에 출시되면 지속적이고 쉽게 흘러내리지 않는 특성으로 외과수술 선택의 폭을 크게 넓혀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성신약은 지난 9월 22~23일 잠실 롯데호텔에서 진행한 제23회 대한두경부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오구멘틴, 원알파정과 함께 신제품 가디언랩과 내년 하반기 발매 예정인 영국Martindale Pharmaceuticals의 무수에탄올 주사를 전시했다. 일성신약은 대한두경부외과학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김규항 일성신약 사장은 "두경부학회에 필요한 전문의약품 및 의료기기를 지속적으로 발매해 두경부외과학회에 꼭 필요한 회사가 될 계획"이라고 말했다.2022-09-26 14:36:44이석준 -
의정부시약, 을지대병원과 협력해 연수강좌 개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의정부시약사회(회장 권성렬)가 을지대병원과 연수 강좌를 개최했다. 시약사회는 26일 의정부을지대병원 2층 일현홀에서 ▲한약제제 적용에 대한 이론과 ▲항산화제 약국 응용에 대한 최신 지견을 주제로 교육을 열었다. 이날 교육에는 230여명의 약사가 참여해 강의를 들었다. 한편 시약사회와 을지대병원은 지난 14일 지역사회와 동반성장 및 상호협력을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2022-09-26 13:32:42강혜경 -
광진구약 이사·여약사위원, 아침고요수목원서 단합대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광진구약사회(회장 김경훈) 이사단과 여약사위원단이 아침고요수목원에서 단합대회를 가졌다. 구약사회 총무위원회(부회장 한은경, 총무이사 최성욱)와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장진미, 여약사이사 조영신)는 25일 아침고요수목원에서 단합대회를 열고 내달 12일 개최되는 찾아가는 사랑나눔다과회 행사 준비 등을 논의했다. 김경훈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이사님과 여약사위원님들을 모시고 단합행사를 진행하게 돼 행복한 마음"이라며 "편안하고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바라며, 약사회를 위해 항상 협조해 주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장진미 여약사부회장은 "오랜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돼 기쁜 마음"이라며 "찾아가는 사랑나눔 다과회의 주제가 '내가 사랑하는 것들'인 만큼 사진과 동영상 작품 출품을 적극 홍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은경 총무부회장은 "열심히 준비한 만큼 오늘 하루 불편함 없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단합대회에는 김경훈 회장과 한은경·장진미 부회장, 최성욱·조영신 여약사이사와 여약사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2022-09-26 13:22:41강혜경 -
솔빛피앤에프, '멍빈프로틴' 스틱포로 리뉴얼 출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솔빛피앤에프는 녹두추출단백질 제품인 ‘솔빛 멍빈프로틴’을 기존 통 제품에서 스틱포 제품으로 새롭게 출시했다. '솔빛 멍빈프로틴'은 녹두(Mung bean)에서 추출한 단백질을 비롯해 프락토올리고당과 저분자피쉬콜라겐, Pediococcus acidilactici, 달팽이추출분말과 노근추출분말 등을 함유하고 있는 제품이다. 개별 스틱포 형태로 포장재를 리뉴얼해 이전보다 위생적이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솔빛패앤에프 관계자는 “녹두단백질과 프락토올리고당을 같이 과립하여 용해성을 향상시켜 찬물에도 잘 녹는다”면서 “새롭게 리뉴얼된 멍빈프로틴은 한 포당 15g으로 개별 포장한 스틱포 제품이다. 이전보다 위생적이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보관 및 휴대도 편리해져 언제 어디서나 섭취할 수 있다”고 밝혔다.2022-09-26 12:14:41정흥준 -
덕성약대 총동문회, 서울숲에서 가을 야유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덕성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회장 김영희)가 가을 맞이 야유회를 통해 친목을 다졌다. 덕성약대 총동문회는 25일 서울숲에서 야유회를 열고 추억의 게임 등을 진행하며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김영희 회장은 "동문들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오랜만에 어린 시절로 돌아간 것 같아 행복했으며 날씨까지 더해 더없이 행복한 한 때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늘 모교 발전을 위해 동참해 주는 동문여러분들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이현숙 총무가 사회를 맡아 진행했으며 보물찾기, 몸으로 말해요 게임 등이 진행됐다. 한편 이날 야유회에는 정연택·김성순·안혜란 자문위원을 비롯해 24명의 동문이 참석했다.2022-09-26 12:04:29강혜경 -
보령 "소세포폐암 도입신약 '젭젤카' 내년 상반기 출시"[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보령은 최근 국내 품목허가를 받은 소세포폐암 도입신약 '젭젤카주(성분명 러비넥테딘)'를 내년 상반기 중 발매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젭젤카는 '1차 백금기반 화학요법에 실패한 전이성 소세포폐암'을 적응증으로, 지난 22일 식약처 품목허가를 승인받았다. 젭젤카는 지난 2020년 7월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된 바 있다. 젭젤카는 스페인 제약사 파마마(PharmaMar S.A.)가 개발한 항암신약이다. 국내에선 보령이 지난 2017년부터 국내 개발·판매 독점 권한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에선 2020년 발매됐다. 2018년 미 식품의약국(FDA)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된 후, 2020년 6월 조건부 신속 승인과 우선 심사 승인을 받아 같은 해 7월에 출시됐다. 현재 미국시장에선 1차 백금계 치료에 실패한 소세포폐암 2차 치료제 시장의 약 40%를 점유하고 있다. 보령은 국내 2차 소세포폐암 치료제 종류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젭젤카가 새로운 치료옵션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소세포 폐암은 비소세포폐암 등에 비해 일반적으로 초기 전이가 잘되고 진행속도가 빠르다. 치료 후에도 재발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소세포폐암은 백금계 치료가 대표적인데, 내성을 보이거나 재발한 환자에게 젭젤카가 새로운 치료옵션이 될 것으로 보령은 설명했다. 김영석 보령 온코(Onco)부문장은 "그동안 백금계 항암화학요법에 실패한 소세포폐암 환자들에게 치료제 선택은 상당히 제한적이었다"며 "젭젤카는 소세포폐암 치료 성과를 한층 높이는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라고 말했다.2022-09-26 10:47:40김진구
오늘의 TOP 10
- 1스티렌 제네릭 동등성 임상 돌입…700억 시장 3년 생존 여정
- 2GLP-1 비만약 전면전…한 발 빠른 한미, 이노엔·JW 추격
- 3제약업계 온라인몰 유통 재편 가속…약국가 역차별 논란
- 4인테리어·식대 등 2억대 리베이트…의사-영업사원 집행유예
- 5소모품에 식염수·증류수도 부족…의원, 제품 구하러 약국행
- 6“주사기·약포지 부족 심각"…의협, 소모품 즉시대응팀 가동
- 7제약 5곳 중 3곳 보유 현금 확대…R&D·설비에 적극 지출
- 8휴텍스제약, 2년 연속 적자…회복 어려운 GMP 처분 후유증
- 9삼수 실패한 '버제니오', 조기유방암 급여 불씨 살아나나
- 10다산제약, 매출 1100억·현금 3배…IPO 체력·신뢰 입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