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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홍 "의사 수 늘려 필수의료·의료 취약지 지원 필요"[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의사 수 정원 확대 의지를 재차 드러냈다. 코로나19가 안정되는데로 의정합의를 근거로 의료계와 의대정원 확대와 관련해 적극 협의하겠다는 입장이다. 27일 조 후보자는 정의당 강은미 의원 현장질의에 이같이 밝혔다. 강은미 의원은 공공의료 확대와 의사 수 정원 확대 필요성을 물었다. 조 후보자는 공공의료 확대 정책이 필요하고 의사 수 정원을 늘리는 것 역시 의료계 협의를 통해 추진하겠다는 취지로 답변했다. 조 후보자는 "의사 수 정원을 늘려 필수의료, 의료 취약지를 중심으로 지원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는 게 사실"이라면서 "의정합의에 따라 의료계와 적극 협의하겠다"고 했다.2022-09-27 14:33:09이정환 -
동덕약대 동문회장에 윤영미 내정...총회 인준 남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동덕여자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장에 윤영미 전 희귀필수의약품센터장이 유력하다. 동문회는 지난 25일 하반기 정기 이사회를 열고, 차기 동문회장 후보에 윤영미 약사를 추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박명희 동문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임기 3년 동안 어려운 환경 속에서 동문들이 우애를 다지고, 비대면 시기 잘 수행할 수 있었다. 자문위원들과 이사들 덕분이다”라고 전했다. 이사회 만장일치로 윤영미 전 센터장을 차기 동문회장 후보로 추천했다. 정기총회는 11월 26일 오후 5시 여의도 열빈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사회에는 차경연, 곽순애, 윤병길, 임금숙, 윤현숙 자문위원이 참석했다. 또 이종자, 최영순, 백영숙, 이용화, 박지영, 안기순, 이명자 이사가 자리했다.2022-09-27 13:39:34정흥준 -
한마음혈액원-환경공단 "헌혈로 사회적 가치 실현을"[데일리팜=김정주 기자]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회장 백헌기)과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안병옥)은 지난 26일 헌혈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단체헌혈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한국환경공단 임직원들은 정기적으로 헌혈에 참여하고, 지역사회에 헌혈을 홍보하기로 했다. 또한 환경공단 안에 헌혈증서 기부문화를 조성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헌혈증서 기부를 포함해 다양한 생명 나눔 문화 활동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백헌기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헌혈자 한 분 한 분의 헌혈이 절실한 가운데 공단의 헌혈 참여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며 "헌혈을 통해 생명 나눔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찬호 환경공단 경영기획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임직원 모두 한마음으로 적극 헌혈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며 "사회적 책임을 갖고 혈액수급이 부족한 시기에 맞춰 단체헌혈을 보다 활성화해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2022-09-27 11:42:21김정주 -
노조 "3억 연봉에 건보료 0원 복지부장관 안될말"[데일리팜=이혜경 기자] 보건의료노조가 보건·복지에 전문성 없는 기재부 관료 출신의 보건복지부장관 임명을 반대하고 나섰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나순자)은 27일 조규홍 복지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앞서 "기획재정부 과장을 거쳐, 재정관리관까지 지낸 뼛속까지 기재부 출신 관료에게서 보건과 복지 영역의 전문성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조 후보자는 이명박, 박근혜 정부 시절 청와대에서 기획관리실, 기획비서관실에서 일했으며, 올해 5월 복지부 1차관에 임명돼 4개월간 활동했다. 노조는 "조 후보자는 지난 15일 안상훈 청와대 사회수석비서관은 ”한국형 복지국가를 기조로 요양과 돌봄, 교육 등 복지 분야를 민간 주도로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며 "사실상 복지 분야의 공공성 강화라는 사회적 흐름을 거스르고, 민간 복지 시장을 키우겠다는 의도로, 이런 상황에서 기재부 관료 출신인 조 후보자를 복지부 장관 후보자로 조 후보자를 지명하면서 보건복지 분야의 예산 절감과 민영화를 위한 코드인사를 기용했다는 의혹을 지울 수 없다"고 주장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고, 보건복지 영역의 공공성을 강화해야 하는 현시기와 맞지 않는다는게 노조의 주장이다. 조규홍 후보자 개인의 도덕성 문제도 지적했다. 노조는 "조 후보자는 지난 2018년 10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이사로 재직하면서 3억여 원의 연봉을 받았지만, 이 시기 동안 조 후보자는 배우자의 직장 건강보험 피부양자로 등록하여 건강보험료를 전혀 납부하지 않았다"며 "공무원연금 1억 1400여만 원도 동시에 수령했다"고 언급했다. 건보 재정건전화와 연금개혁을 추진한다는 복지부 장관이 3억이 넘는 연봉을 받으며 건보 피부양자로 등록하고, 연금 혜택을 받았다는 것은 어떠한 국민도 납득할 수 없으며 복지부 장관으로서의 자격도 없다는걸 문제 삼은 것이다. 노조는 "오늘 인사청문회에서 조규홍 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의혹에 대해 투명하게 검증되어야 한다"며 "보건복지 영역에서 예산 절감과 민영화를 추진하려는 윤석열 정부의 정책 방향을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공공의료 강화와 보건의료인력 확충, 9.2 노정 합의의 실질적 이행이라는 목표를 걸고 100만 보건의료노동자와 함께 투쟁할 것"이라고 했다.2022-09-27 10:46:2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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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27~28일 식품유래 항생제 내성 콘퍼런스 개최[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품유래 항생제 내성 저감을 위한 국제사회의 대응과 노력'을 주제로 '제2차 식품유래 항생제내성 국제콘퍼런스(GCFA)'를 27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소피텔 앰배서더 호텔(서울 송파구 소재)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작년 제1차 콘퍼런스('21.9)에서 형성된 항생제내성 관리 국제규범 마련에 대한 공감대를 토대로 제44차 국제식품규격위원회('21.11)에서 채택된 국제규범 이행을 독려하고, 식품유래 항생제내성 관리의 중요성 강조를 위해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와 협력해 마련했다. 콘퍼런스는 2일간 4개의 주제로 국내·외 항생제내성 전문가(17명)들이 총 13개 강연을 진행한다. 첫째 날에는 '모든 것을 제어하기 위한 하나의 접근법 : 원헬스(One Health)와 식품안전을 향한 도전'을 주제로 이스맛 카셈 미국 조지아 대학 식품안전센터 교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항생제내성 규범과 적용 ▲경제학적 측면으로 보는 식품유래 항생제내성을 주제로 한 강연이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분야별 식품유래 항생제내성 저감 이행 사례 ▲FAO의 개발도상국 대상 역량강화 지원사업(Antimicrobial Resistance CODEX Texts Project)을 소개한다. 참고로 이날 식약처가 FAO를 통해 중남미와 아시아를 대상으로 추진 중인 식품유래 항생제내성 관리 역량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식약처는 "이번 콘퍼런스가 식품유래 항생제내성 저감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국제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앞으로도 식품유래 항생제내성 최소화와 확산 방지를 위해 국제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2022-09-27 10:34:13이혜경 -
국민 71.6% "한약 처방명 식품에 쓰지 말아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가 국민의 71.6%가 한약처방과 동일하거나 유사한 명칭을 식품에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것에 동의한다는 설문 결과를 발표했다. 의료기관이나 약국이 아닌 일반 온라인,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하는 제품이 한약처방명이나 유사한 명칭을 사용하는 데 대해 일반 국민들이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으며, 국민 건강 등을 위해서라도 관련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한의협이 진행한 '식품의 한약처방명 및 유사명칭사용 개선 관련 설문조사'에 따르면 '의료기관이나 약국이 아닌 일반 온라인,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한(판매하는) 제품은 한약이 아니라 일반식품으로 분류되고 있음을 알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40.6%가 '전혀 몰랐다'고 응답했으며, '매우 잘 알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15.3%에 불과했다. 또 '의약품과 달리 동일(유사)명칭 식품은 내용물의 종류나 함량에 별다른 제재 없이 공급자 임의로 소비자에게 판매되고 있음을 아는가'라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49.6%가 '전혀 모름'이라고 답했으며, '매우 잘 알고 있음'이라고 답한 비율은 8.5%로 나타났다. '한약에 쓰이는 약재는 의료법상 hGMP 허가를 받은 시설에서만 제조가 가능하고 정기적인 검사를 받아야 하는 사실을 아는가'라는 질문에는 10.8%만이 '매우 잘 알고 있음'이라고 응답했으며, 54.4%는 '전혀 모름'이라고 응답했다는 것. 이어 '한약처방 동일(유사) 명칭 식품에 한약처방명의 명칭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것에 대한 동의 여부'는 71.6%가 '동의한다'고 응답했으며, 유사명칭 구매 경험자(74.0%)가 구매 미경험자(64.9%)에 비해 규제동의 의견이 상대적으로 높았다고 설명했다. 김주영 한의협 약무이사는 "한약처방명 및 유사처방 사용 식품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 정도 및 규제에 대한 생각을 파악하고자 이번 설문을 진행했다"며 "약국이나 의료기관이 아닌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한약(의약품)이 아닌 일반식품으로 분류되는 사실을 전혀 모르는 비율이 40%나 되고 응답자의 70% 이상이 유사명칭 사용에 대한 규제에 동의, 특히 '한약처방명 유사명칭 식품 구매경험자'에서 미경험자보다 규제 동의율이 더 높은 것은 의미있는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근 식약처와 한의협 간 협업을 통해 온라인 상에서 한약처방명 및 유사명칭을 식품광고에 활용하는 등의 위법 사항 82건을 적발해 관할 지자체에 행정처분을 요청한 사례가 있다"며 "한약처방명 및 유사명칭을 사용한 식품을 의약품으로 오인·혼동시키는 것은 한약(의약품)의 효능을 기대하고 구매하는 국민을 속이는 기만행위"라고 지적했다. 이어 "식약처는 식품의약품의 안전관리체계 구축과 국민의 안전하고 건강한 삶이라는 설립목적에 맞게 국민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보다 섬세하고 강력한 규제를 통해 관리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설문은 9월 2일부터 13일까지 전국 거주 만 19세 이상 103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조사수행기관은 글로벌리서치다.2022-09-27 10:29:49강혜경 -
기재부 "코로나 전담병원 손실보상금은 비과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코로나 전담병원 등에 지급된 손실보상금에 대해 비과세가 적용된다. 27일 의료단체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의료법상 비영리내국법인에 대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감염병관리기관의 지정 또는 격리소 등의 설치·운영으로 발생한 손실 등을 보상하기 위해 지급한 손실보상금은 법인세법에 의한 수익사업에서 생기는 소득에 해당하지 않는 것다고 밝혔다. 대상은 정부·지자체의 방역 대응 과정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환자 치료의료기관(전담병원 등)과 폐쇄·업무정지·소독 조치 대상기관 중 손실보상금을 지원받은 기관이 해당된다.2022-09-27 10:25:22강신국 -
대웅제약 "미국서 치료목적 보툴리눔톡신 임상2상 성공"[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대웅제약은 자사 보툴리눔톡신 ABP-450(한국 제품명 나보타)의 경부근긴장이상 미국 임상 2상 결과, 모든 평가변수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미국의 20개 기관에서 경부근긴장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다기관·무작위·이중 눈가림·위약 대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임상은 대웅제약의 미국 등 선진국 시장의 치료목적 보툴리눔톡신 독점 파트너사인 이온바이오파마(AEON Biopharma)가 주도했다. 임상에 참여한 경부근긴장이상 환자는 균일하게 1:1:1:1로 저용량(150U), 중간용량(250U), 고용량(350U), 플라시보(위약군) 등 4개 그룹으로 나뉘었다. 20주 동안 추적한 결과, 1차 평가변수인 투여 4주차 Toronto Western Spasmodic Torticollis Rating Scale(TWSTRS) 점수가 위약은 3.57점인데 반해 150U은 14.01점, 250U은 11.28점, 350U은 9.92점으로 3개 투여군 모두에서 위약 대비 유의한 효과를 나타냈다. 또한 보툴리눔톡신 치료를 위해 사용하는 최대용량인 350U까지 투여했음에도 불구하고 심각한 이상반응은 나타나지 않았으며, 타 보툴리눔톡신 제제와 유사하거나 낮은 비율의 이상반응만 관찰됐다. 대웅제약은 이번 임상에서 ABP-450가 유의미한 결과를 확보한 것에 대해 국내제약사로는 최초로 전 세계 치료적응증 시장 진출에 한 발 다가갔다는 평가를 내놨다. 나보타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및 유럽 의약품청(EMA)으로부터 미용 목적의 미간주름 적응증을 이미 승인받으며 품질과 제품력을 검증했기 때문에 임상시험만 성공하면 치료적응증 허가는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대웅제약은 기대하고 있다. 박성수 대웅제약 부사장은 "미국을 필두로 한 선진국의 보툴리눔톡신 치료시장 진출은 대웅제약이 파트너사와 함께 오랫동안 준비해 온 대표적인 미래성장 동력으로, 긍정적인 2상 topline을 발표하게 돼 기쁘다"며 "미국 환자들에게도 나보타를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함으로써 미국의 공익에도 부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온바이오파마는 대웅제약의 보툴리눔톡신 치료 사업 독점 파트너사다. 이번 경부근긴장이상 임상뿐 아니라 만성·삽화성 편두통을 적응증으로 한 임상2상을 진행 중이다. 이 결과는 내년 가을쯤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2022-09-27 10:12:23김진구 -
박정완 약사, '약국에서 써본 다섯 번째 약 이야기' 발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박정완 약사의 ‘약 이야기’가 다섯 번째 시리즈로 돌아왔다. 2007년 첫 번째 약 이야기가 출간된 이후 총 4권의 책이 약학도서로 꾸준히 사랑받아왔다. ‘약국에서 써본 다섯 번째 약 이야기’는 신경조직과 면역에 관련된 약물들, 항암제 등 다양한 주제들을 다루면서 저자가 정리해 온 이야기를 풀어낸다. 칠십이 넘은 나이에도 약국을 운영하며 틈틈이 글을 쓰고 있는 박정완 약사의 수십년 내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약국에서는 오만가지 문답이 오고 가기 때문에 약사는 지식소매상이 돼야 한다는 저자의 말처럼, ‘약 이야기’ 시리즈는 광범위한 영역의 약을 다루고 있다. 여러 주제의 약과 더불어 한약재, 의학, 면역학 등 분야도 다양하게 넘나든다. 약물에 대한 효능·효과, 부작용 정보, 흡수 대사 과정 같은 전문적인 내용 뿐 아니라 약의 기원이나 유래, 역사 등 약에 얽힌 재미있는 뒷이야기를 통해 흥미 유발과 동시에 기억하고 활용하는 데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전문적인 내용을 다루지만 소설처럼 편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는 것이 약 이야기 시리즈 특유의 장점이다. 책을 발행한 참약사협동조합은 “현장에서 근무하며 꾸준하게 지식을 탐구해가는 참된 약사로서 약을 대하는 시각과 자세의 본보기를 보여준다. 약을 다루기 시작한 신입약사부터 약을 공부한 지 오래된 약사까지 모두에게 추천할 만한 도서”라고 소개했다.2022-09-27 09:14:44정흥준 -
경남 마퇴본부, 마약·약물 오남용 예방 이모티콘 공모전[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경남 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최종석)는 26일부터 오는 11월 13일까지 ‘불법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인식개선’ 이모티콘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모 대상은 경상남도 내 대학교 재학생을 비롯한 동일 연령대 청년, 경상남도 내 고등학교 재학생 등의 청소년이며, 개인 작품 또는 팀 작품의 제한 없이 최대 2작품 응모가 가능하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불법 마약류,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내용이면 자유롭게 응모가 가능하며, 제출서류는 참가 신청서(작품 설명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저작권 동의서, 이모티콘 제작물이다. 모든 출품작은 이메일(gndf@hanmail.net)로 접수가 가능하다. 수상작은 대상 1팀에 상장 및 상금 100만원, 최우수 2팀에 각각 상장 및 상금 50만원, 우수 2팀에 상장 및 상금 25만원, 참여상 10팀에 상장및 상품권 2만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한편 경남 마약퇴치운동본부는 지난해 펜타닐 패취 청소년 사건 발생 후 경남교육청과 연계해 청소년 마약, 의약품 오남용 예방교육 강사 교본 제작과 다양한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일으키는 사업들을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2022-09-27 09:06:3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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