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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제제학회, 12월 7일 'K-뷰티 속 약국 한약' 학술세미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한국한약제제학회(회장 김남주)가 오는 12월 7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제7회 정기총회 및 학술세미나'를 진행한다. 학회 측은 이번 세미나는 '기본기부터 실전 응용까지! 효과와 매출을 동시에 UP'을 주제로 약국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전 한약제제 조합법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남주 회장은 "학회 출범 이후 꾸준히 약국 한약의 학문적 발전과 실용화에 힘써왔다"며 "이번 세미나는 기본 이론부터 실전 응용까지 체계적으로 구성하여 참석하는 약사님들이 다음 날 바로 약국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번 학술 세미나는 불면증·K-뷰티 열 등 시의성 높은 주제로 구성됐다. 학회에 따르면 최근 5년 간 수면장애 환자가 28.5% 증가하며 109만 명을 넘어섰고, K-뷰티 열풍으로 2024년 화장품 수출이 사상 처음 100억 달러를 돌파하면서 약국에서 피부 미용 관련 상담과 제품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학회 측은 이런 상황을 반영해 이번 세미나 주제를 불면증과 피부질환, 미용 분야로 구성했으며, 최근 약국 현장에서 가장 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한약제제를 활용한 실전 조합법과 상담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4개 세션으로 ▲권영희 대한약사회장 ’미래 한약정책과 한약사 문제 현황‘ ▲김남주 회장 ’학술세미나1: 현대인의 고질병, 불면증 한약제제로 정복하기‘ ▲김진 부회장 ’학술세미나2: 피부질환 및 미용 한약제제 임상활용 사례‘ ▲백광현 감사 ’학술세미나3: 한방의 기초이론‘으로 구성된다. 강의 마지막 세션에서는 퀴즈와 즉문즉답 시간을 마련해 평소 한약제제에 대한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현장에서 즉시 해소하고, 복습을 통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라는게 학회 측 설명이다. 학회는 이날 세미나 참가자 전원에 9만원 상당 증정품(김남주바이오 청락토)과 함께 '다빈도 한약제제 정리본 책받침'을 제공할 방침이다. 학회 관계자는 "이전 세미나 참석자들로부터 다음 날 바로 적용할 수 있을 만큼 실용적이었다는 호평을 받았다"며 "이번에도 120여명의 약사가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 이후 더 높아진 한약제제에 대한 관심을 실전 역량으로 전환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의 참가비는 2만원이며, 온라인 신청 폼(https://forms.gle/8HG6j21X2MLMmT949)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한국한약제제학회는 2017년 출범 후 약국 한약의 학문적 발전과 실용화를 위해 정기 학술세미나, 카카오톡 학술방 운영,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교육 등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2025-11-05 11:01:43김지은 -
마퇴본부 대구지부, 수성중동병원과 마약류 중독 대응 협력[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지부(지부장 류민정)는 4일 수성중동병원(원장 이창민)과 ‘마약류 중독 공동 대응체계 구축 및 지역밀착형 재활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구와 인근 지역 내에서 마약류 중독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의 치료, 회복 및 재활을 위한 협력 체계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마약류 중독 공동 대응체계 구축 ▲상담·치료·사후관리 등 통합적 사례관리 강화 ▲대상자 중독 수준에 따른 맞춤형 교육 및 상담 제공 ▲퇴원 후 재활지원을 위한 재활프로그램 및 상담 연계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마퇴본부 대구지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마약류 중독의 치료와 회복을 희망하는 지역 주민들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보다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중독 재활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2025-11-05 10:51:44김지은 -
한미약품, 베트남 기업과 고혈압 복합제 수출 계약[데일리팜=차지현 기자] 한미약품은 베트남 현지 제약사 비엣팝(Viet-Phap)과 자사 고혈압 복합제 제품의 독점 공급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계약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국제 제약·바이오 박람회(CPHI Worldwide 2025)에서 체결됐다. 이날 계약식에는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이사와 응우옌 치 중(Nguyen Chi Dung) 비엣팝 대표가 직접 참석해 서명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미약품은 비엣팝에 고혈압 복합제 완제품을 공급하며, 비엣팝은 베트남 지역 내 허가, 유통 및 판매를 담당한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기점으로 한미약품 주요 신약의 성공적인 베트남 시장 진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비엣팝(Viet-Phap)은 베트남 하노이에 본사를 둔 민간 제약기업으로, 20년 이상의 제약 연구개발 경험으로 베트남 시장에서는 선도적인 제약회사 중 하나로 평가 받는다. 2002년 설립 이후 다양한 치료 영역에서 희귀의약품 및 오리지널 의약품을 수입·공급해왔다. 베트남 고혈압 시장은 약 1500만 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연간 약 4000만 달러 규모로 지속 성장하고 있다. 비엣팝은 이처럼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에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미약품의 대표 고혈압 복합제 라인업이 현지에서 안정적으로 자리잡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회사는 내다봤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베트남 지역에서 고혈압 치료제 접근성을 확대하고, 현지 환자들의 미충족 의료 수요 해소와 치료 환경 개선에 주력할 계획이다. 박재현 한미약품 박재현 대표는 "이번 비엣팝과의 협력을 통해 한미약품을 대표하는 고혈압 복합제가 베트남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현지 환자들이 효과적인 고혈압 치료제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2025-11-05 10:24:49차지현 -
제약바이오협, 복지부 AI 신약 임상사업 총괄기관 선정[데일리팜=천승현 기자]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K-AI 신약개발 전임상·임상 모델개발사업(R&D)’의 총괄기관이자 1주관의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AI 기반 신약개발 임상시험 설계·지원 플랫폼’을 구축·개발하고, 전임상·임상 단계를 연계해 국내 AI 전주기 신약개발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4년 3개월간 정부지원금 약 371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국가 연구과제다. 연구개발은 ▲1주관 한국제약바이오협회(총괄) ▲2주관 서울대학교병원 ▲3주관 삼성서울병원 ▲4주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등 총 4개 주관기관 체계로 추진된다. 각 기관이 분야별 연구를 주도한다. 제약바이오협회 산하 AI신약연구원은 전체 과제의 총괄 및 운영, 데이터 구축 및 표준화, 플랫폼 구축 및 실증 지원 등을 담당한다. 1주관에는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아이젠사이언스, APACE, C&R리서치,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 LG CNS 등이 함께 참여한다. 협회가 주관하는 1주관 연구는 ▲AI 연합학습 기반 전임상·임상 통합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2~4 주관에 의해 개발되는 AI 모델들의 유기적 연계·협업을 위한 오케스트레이션 ▲임상시험 설계·지원 플랫폼 개발 ▲임상시험 설계 지원을 위한 비임상·임상 데이터 구축 및 표준화 ▲가상 임상시험 실증 지원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연구에서는 각 기관이 보유한 연구 및 비임상·임상 데이터를 외부 반출 없이 학습 가능한 연합학습 기반 클라우드 플랫폼을 개발하고 첨단 보안 기술을 적용하여 협력 연구를 구현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구축될 K-AI 플랫폼은 향후 제약사, 병원, 임상시험수탁기관 등이 실제 임상시험 설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증을 추진한다. 또한 2단계(2028~2029년) 사업에서는 AI 기반 임상시험 설계 지원을 통해 임상시험계획 승인 등 6건의 실증 사례를 달성해 실효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협회는 총괄 기관으로서 협의체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플랫폼 개발 및 운영, 타 사업과의 연계 및 실증 지원, 멀티모달 데이터 구축 및 활용체계 마련, 규제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AI 및 동물대체 시험법 검증과 가이드라인 의견 제출, 지속가능한 플랫폼 자립화 방안 마련 등을 추진한다. 표준희 한국제약바이오협회 AI신약연구원장은 “이번 K-AI 신약개발 전임상·임상 모델 개발 과제는 전임상·임상 데이터를 연결하는 국내 최초의 AI 기반 임상시험 설계·지원 플랫폼 개발을 목표로, 신약개발의 시간·비용·위험을 모두 줄이는 혁신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2025-11-05 10:12:34천승현 -
코아팜바이오, 물 없이 녹는 성인 해열진통제 출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코아팜바이오(대표이사 김정태, 백진욱)는 '톡아세트산500'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톡아세트산500은 코아팜바이오가 독자 개발한 제형 플랫폼 '오디프스(OD!FS®: Oral Dissolving in a Few Seconds)'를 적용한 성인용 해열진통제 일반의약품이다. 아세트아미노펜 단일 성분 500mg으로 물 없이도 입안에서 수 초 만에 부드럽게 녹아 복용할 수 있는 것이 최대 강점이다. 회사는 지난 9월 초 식약처가 신규 지정한 국가필수의약품 중 아세트아미노펜 산제를 독점 생산하고 있어 관련 기술력을 공식 인정받은 상황이다. 이번 제품은 위탁생산 중심이었던 코아팜바이오의 2번째 자사 브랜드 약국 시장 직접 진출이다. 회사는 지난 9월 톡아세트키즈산(아세트아미노펜 160mg)를 내놓은 바 있다. 백제약품을 통한 약국 유통을 시작으로, 자사 브랜드 제품 라인업 확대와 함께 약국 및 소비자 마케팅을 본격 강화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복약 순응도가 치료 효과에 직결되는 치매 치료 분야에서도 OD!FS®가 새로운 복용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회사는 장기 복용 환자를 위한 제형 개발을 통해 치료 지속성을 실질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아팜바이오 OD!FS® 플랫폼은 다양한 연령대와 복약 환경에 폭넓게 적용 가능하다. 정제 복용이 어려운 고령층, 연하곤란 환자, 약 먹기를 거부하는 아이들에게도 획기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효과적인 쓴맛 차폐와 자연스러운 목 넘김, 무설탕 · 무보존제 · 무색소 · 무알코올 설계로 민감한 환자층까지 고려한 복약 안전성도 확보했다. OD!FS® 플랫폼은 한국 · 미국 · 유럽 · 일본 등 주요 국가에서 특허 등록 완료로 글로벌 진출 기반을 다졌다.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도네페질 성분 전문의약품 '도네팩토'와 함께 제형 혁신 기술의 연속 상품화가 기대된다.2025-11-05 09:40:42이석준 -
SK바이오팜, 3Q 영업익 702억...전년비 262%↑[데일리팜=차지현 기자] SK바이오팜은 지난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7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2.4% 늘었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은 191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4%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714억원으로 1031.3% 확대됐다.2025-11-05 09:20:14차지현 -
국전약품, 대원제약과 P-CAB 신약 원료 공급 계약[데일리팜=이석준 기자] 국전약품은 대원제약과 일동제약이 공동 개발 중인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DW-4421’의 원료의약품 공급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5일 밝혔다. ‘DW-4421’은 칼륨경쟁적 위산분비억제제(P-CAB) 계열의 국산 신약이다. 기존 프로톤펌프억제제(PPI) 대비 약효 발현 속도가 빠르고 음식 섭취와 관계없이 복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국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은 약 400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최근 P-CAB 계열 약물의 처방 비중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어 DW-4421은 상업화 성공 가능성이 높은 차세대 치료제로 평가받고 있다. 국전약품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원제약의 신약 개발 및 상업화 과정에서 안정적이고 고품질의 원료의약품 공급을 담당하게 된다. 회사는 축적된 합성 기술력과 품질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신약 개발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국전약품 관계자는 “대원제약의 신약 개발 파트너로 함께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이번 협력을 계기로 국내 신약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원료의약품 및 정밀화학 분야의 선도기업으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전약품은 원료의약품 제조를 통해 확보한 고순도 합성 기술력을 기반으로, AI 반도체 공정용 고순도 소재 개발 및 중국·일본산 대체 소재의 국산화 프로젝트 등 첨단산업 소재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2025-11-05 09:02:16이석준 -
거래소, 일양약품에 '개선기간 4개월' 부여[데일리팜=차지현 기자] 일양약품이 한국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로부터 4개월의 개선 기간을 부여받았다. 회사는 해당 기간 동안 개선 계획을 이행해야 한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4일 기업심사위원회를 열고 일양약품의 상장적격성 유지 여부를 심의한 결과 내년 3월 4일까지 개선기간을 부여하기로 결정했다. 거래소가 지난달 2일 일양약품을 심의대상으로 결정한 이후 약 한 달 만의 조치다. 거래소는 "해당 개선기간이 종료되면 거래소는 기업심사위원회를 개최해 동 사가 제출한 개선계획 이행 내역과 함께 기업의 계속성, 경영의 투명성, 그 밖에 공익 실현 및 투자자 보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상장적격성 유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했다. 다만 거래소는 "일양약품이 개선계획을 이행하지 않거나, 회사가 별도 신청을 하는 등 상장규정 제49조제4항에 해당하는 사유가 발생할 경우 개선기간 종료 전이라도 기업심사위원회를 열어 상장적격성 여부를 재논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치는 일양약품이 회계처리기준 위반으로 검찰 고발 조치를 받은 데 따른 것이다. 앞서 거래소는 지난 9월 11일 일양약품에 대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 발생을 통보했으며, 같은 날 회사는 회계기준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된 바 있다. 일양약품은 10년 동안 중국 합작법인 통화일양보건품유한공사와 양주일양제약유한공사를 종속회사로 잘못 포함해 재무제표를 부풀린 혐의를 받고 있다. 금융감독원 조사 결과 일양약품은 2014년부터 2023년까지 총 1조1497억원 규모 당기순이익과 자본을 과대계상했으며, 감사인에게 위조 서류를 제출하는 등 외부감사를 방해한 사실도 드러났다.2025-11-05 08:37:24차지현 -
씨티씨바이오·BASF, 20일 제약솔루션 테크니컬 세미나[데일리팜=차지현 기자] 의약품 연구개발 기업 씨티씨바이오와 제약용 첨가제(부형제) 글로벌 공급자 바스프 제약 솔루션 사업부에서 제약 산업의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공유하는 'Technical Seminar 2025'를 공동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서울 서초구 더 화이트 베일에서 오는 20일(목)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참석 대상은 제약사 연구원 및 유관 부서 관계자 등이다. 행사는 고기능성 소재를 기반으로 한 바스프의 혁신적인 제품 포트폴리오와 실제 적용 사례 소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제약 산업의 품질 향상과 공정 최적화를 위한 다양한 기술적 인사이트도 제공할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 바스프의 최신 제품 소개 ▲Soluplus®를 활용한 용해도 및 생체이용률 향상 기술 ▲고분자 미셀을 이용한 점안제 개발 사례 ▲Nitrosamine 위험 관리 솔루션 (Kollidon NT Grade) ▲Kollicoat®를 활용한 지속 방출 제형 및 장용 코팅 기술 등 다양한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바스프 제약 솔루션 사업부의 디지털 플랫폼인 ZoomLab®을 소개하는 세션도 마련됐다. 이상길 중앙대 약대 교수가 Soluplus®를 활용한 수용성 플루오로메톨론 점안제 개발 및 평가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바스프 제약 솔루션 사업부의 Umakanth Kanna 아태지역 기술 서비스 총괄과 Tsubasa Sano 기술 서비스 매니저가 각각 Kollicoat®및 Soluplus®관련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씨티씨바이오 관계자는 "당사와 바스프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다양한 관계자들과 제약 산업의 기술적 도전 과제를 함께 고민하고, 글로벌 수준의 솔루션을 국내 제약사들과 공유함으로써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2025-11-05 08:31:36차지현 -
성균관대 약대 동문회, 모교방문 겸한 등반대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회장 김범석)가 등반대회를 겸한 모교방문 행사를 2일 진행했다. 동문, 모교 교수, 재학생 등 12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마음 속으로 그리던 모교를 직접 방문해 발전상을 확인하고, 자긍심과 애교심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김범석 회장은 "동문회에서 처음으로 약학대학이 있는 수원 모교에서 등반대회를 겸한 모교방문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 가장 아름다운 시기에 동문과 후배들이 하나돼 정을 느끼고 화합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동문 선후배간 사랑과 존경으로 하나가 될 수 있어 의미깊었다"고 말했다. 일월수목원과 캠퍼스를 걷는 코스로 진행된 이날 등반대회에는 장우성·전웅철·이진희 자문위원과 김형식 학장, 이상아·신범수·이상규 학과장, 이상원·김인수·이효종·양윤미·김충섭·이기영 교수, 조기성 고양시약사회장, 김형지 강남구약사회장, 김호진 수원시약사회장, 유성호 대한약사회 사무총장, 이은경 대한약사회 여약사회장 등도 참석했다. 또 권영희 대한약사회장, 연제덕 경기도약사회장 등도 참석해 약업계 현안을 공유했다. 동문인 김위학 서울시약사회장또 건배사를 통해 성대약대 선후배에 대한 존경과 사랑의 마음을 전달했다.2025-11-04 12:21:34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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