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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플랫폼 인증제 추진 반발..."밀실행정 중단하라"[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19일 복지부가 비대면진료 플랫폼 인증제를 업체들과의 밀실 협의로 추진하고 있다며 반발했다. 중개 플랫폼으로 발생하는 다양한 부작용은 외면하고, 오직 제도화만 서두르는 밀실 행정이라는 비판이다. 시약사회는 “최근 언론보도에 따르면 복지부는 산업계와 비공개 간담회를 갖고 비대면 진료 플랫폼의 인증제 도입 방향을 논의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시약사회는 “코로나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탈모약, 여드름약, 다이어트약 등의 무분별한 처방과 과열경쟁을 일삼아온 플랫폼 업체의 규제를 방관만 하다가 가이드라인으로 면죄부를 주더니 이제는 제도화하겠다는 말이냐”고 물었다. 코로나로 비대면진료가 한시적 허용됐을 뿐 법과 제도 마련이 전무한 상황에서 인증제 추진은 어불성설이라는 것이다. 시약사회는 “지금은 복지부의 역주행이 아니라 비대면 플랫폼의 전문약 광고, 환자 유인행위, 의약품 오남용 조장, 배송비 대납 등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불법적인 행위부터 바로 잡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당면 과제를 방치하고 산업계와 몰래 플랫폼의 인증제를 논의하는 밀실 행정은 자신의 존재 이유를 망각하고 국민 건강을 이윤의 먹이로 내주는 것과 다름없다”고 비판했다. 따라서 시약사회는 플랫폼 업체와의 밀실 협의를 중단하고, 플랫폼 업체의 편법적인 진료·투약을 철저한 관리·감독할 것을 주장했다. 끝으로 시약사회는 “정상적인 보건의료전달체계의 조속한 회복을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덧붙였다.2022-08-19 18:40:48정흥준 -
충남도약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달라"…22명에 장학금[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충청남도약사회(회장 박정래)가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달라며 중고등, 대학생 22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도약사회는 19일 오후 3시 지역약사회로부터 추천받은 중·고등학생 18명과 대학생 4명에 대해 장학증서와 총 1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박정래 회장은 "훌륭한 미래 인재로 성장해 달라"며 "학생들을 위해 약사들이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박정래 회장과 김병환·황원선 감사, 김광신 부회장, 임주빈 정책이사, 장학생 및 청소년상담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2022-08-19 18:05:32강혜경 -
옥트레오스캔, 피부에 과민반응...주의사항 추가될 듯[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진단용 방사성 의약품인 '인듐펜테트레오티드' 성분 의약품에 대한 안전성 정보 검토 결과 '피부 발작, 가려움 등 과민 반응'의 사용 상 주의사항이 추가될 전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평가과는 미국 식품의약품청(FDA)의 '인듐펜테트레오티드' 함유 제제에 대한 안전성 정보 검토 결과를 토대로 허가사항 변경(안)을 마련했다. 허가사항 변경(안)에 따르면 부작용에 국외 시판 후 확인된 약물 이상반응이 추가된다. 이상반응은 불특정 크기의 집단으로부터 자발적으로 보고된 것으로, 신뢰성 있게 빈도를 추정하거나 이 약의 노출과의 인과관계를 확립하는 것이 항상 가능하지는 않다는 문구가 함께 포함된다. 부작용으로는 과민 반응(주로 발진, 가려움, 덜 빈번하게 혈관부종 또는 아나필락시스 특징이 있는 사례 포함)의 면역계 장애다. 일반적 주의에는 투여 후 발생한 과민 반응이 추가된다. 옥트레오스캔 투여 결과 주로 발진, 가려움과 같은 피부 반응이 발생했으며, 이 같은 과민 반응은 저절로 또는 적절한 대증요법을 통해 해소된다는 내용이다. 덜 빈번한 과민 반응에는 혈관부종 또는 아나필락시스 특징이 있는 사례가 보고됐다는 주의항도 포함된다. 식약처는 이 같은 주의 사항 신설과 관련, 내달 1일까지 의견조회를 받는다. 한편 인듐펜테트레오티드 성분으로 국내 허가 받은 제품은 새한산업의 옥트레오스캔주사 1품목이다.2022-08-19 12:19:19이혜경 -
셀트리온, 아바스틴 시밀러 '베그젤마' 유럽 허가 획득[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셀트리온은 아바스틴(성분명 베바시주맙) 바이오시밀러로 개발한 '베그젤마(CT-P16)'가 18일(현지시간)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로부터 판매허가를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베그젤마는 지난 6월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판매 승인 권고를 받았다. 이후 두 달여 만에 전이성 직결장암, 비소세포폐암 등 아바스틴에 승인된 전체 적응증(Full Label)에 대해 판매허가를 받았다. 셀트리온은 자체 의약품 개발·생산 역량을 총동원해 원가 경쟁력을 앞세워 베그젤마를 시장에 조속히 안착시킨다는 전략이다. 셀트리온은 베그젤마의 허가 획득에 앞서 오리지널의약품 개발사와도 글로벌 특허 합의를 완료했으며, 올해 안에 셀트리온헬스케어를 통해 유럽에 출시할 계획이다. 베그젤마는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 유방암·위암 치료제 '허쥬마'에 이어 셀트리온이 개발한 세 번째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다. 셀트리온은 이번 베그젤마의 유럽 판매허가로 항암제 포트폴리오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셀트리온은 유럽에 이어 미국·한국 시장에서도 베그젤마의 허가 가능성을 밝히고 있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말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처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도 베그젤마의 판매허가를 신청했으며, 연내 허가를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2021년 글로벌 베바시주맙 시장 규모는 64억1300만 달러(약 8조5000억원)로, 그 중 유럽시장이 16억1400만 달러(약 2조1400억원), 미국시장이 26억200만 달러(약 3조4500억원)를 차지한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베그젤마의 유럽 판매허가로 셀트리온은 세 번째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를 확보했다"며 "베그젤마가 유럽 바이오시밀러 시장에 조기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남은 글로벌 허가 절차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2022-08-19 11:28:10김진구 -
치협, 정춘숙 보건복지위원장에 현안 건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박태근 치과의사협회장은 지난 17일 국회에서 정춘숙 신임 보건복지위원장과 만나 치과계 핵심 현안들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을 나눴다. 면담에서 양측은 의료인 자율징계권 확보, 국가구강검진 검사항목에 파노라마 촬영 추가 등 치과계 민생 현안 및 정책을 공유하고 대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박태근 회장은 "자율징계를 통해 치과의사 스스로 비도덕적 진료행위 등 국민건강에 위해를 줄 수 있는 행위를 예방하는 가시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치과의사 스스로 모니터링해 대다수 선량한 치과의사를 보호하는 한편 국민 신뢰를 강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현재 일정을 조율 중인 의료인 자율징계권 확보를 위한 전문가 단체 공청회 개최에 대해서도 알리고, 협조를 구했다. 박 회장은 또 국가구강검진 검사항목 파노라마 촬영 추가와 관련 "현행 구강검진의 경우 단순 시진에 의존하고 있는 만큼 파노라마 촬영을 추가할 경우 국가 구강검진의 목적성과 수검자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며 "작은 예산으로 국민구강보건을 향상시킬 수 있는 큰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정춘숙 위원장은 박 회장의 설명을 듣고 난 후 현안의 현재 추진 상황, 합리적인 대안에 대해 추가 질의를 하며 관심을 보였다.2022-08-19 10:09:06강신국 -
팜듀홀딩스, '보라페민S' 회화나무열매 추출물 추가 리뉴얼[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국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출범한 기업 연합체 팜듀홀딩스(총괄대표 최문범)는 최근 감마리놀렌산을 함유한 여성 갱년기 예방 및 개선용 제품 ‘보라페민S’에 회화나무 열매 추출물을 더해 리뉴얼했다. 팜듀홀딩스 산하 ㈜팜투플러스와 ㈜데이팜 힙스체인에서 유통 판매하는 보라페민S는 기존 감마리놀렌산(240mg), 알파리놀렌산, 리그난 및 프로안토시아니딘을 함유한 여성 갱년기 증상 예방 및 개선용 특허 조성물로 구성돼있다. 여기에 갱년기 여성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회화나무 열매 추출물 350mg, 그리고 비타민E 4mg이 추가됐다. 회화나무열매 추출물에 들어있는 ‘소포리코사이드’는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분자구조 및 기능을 하는 이소플라본 배당체로 갱년기 여성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다. 8년여 간 연구를 통해 효과가 검증돼 국내외 특허 등록까지 완료된 바 있다. 보라페민S의 오리지널 주성분인 ‘감마리놀렌산을 함유하는 여성 갱년기 증상 예방 및 개선용 조성물(조성물 특허 제10-2153369호)’은 감마리놀렌산을 함유한 보라지종자유와 달맞이꽃종자유, 알파리놀렌산과 리그난을 함유한 아마씨유, 그리고 프로안토시아닌 함유 소나무껍질 추출분말로 구성돼 있다. 이 조성물은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혈행 개선, 월경전 변화에 의한 불편한 상태 개선, 면역과민 반응에 의한 피부상태 개선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팜듀홀딩스 관계자는 “보라페민S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갱년기 증상 개선 기능을 보강했을 뿐 아니라, 월경전 증후군부터 갱년기 증상으로 불편을 겪는 분들까지 폭넓게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2022-08-19 10:00:16정흥준 -
간협 "간호대 정원 늘려도 간호사 부족...간호법이 대안"[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간호대 입학정원은 매년 늘고 있지만 큰 임금 격차와 열악한 근무환경 탓으로 인해 지역별 간호사 수급 불균형은 더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간호협회는 1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1 간호통계연보’를 발간했다. 이번 통계집은 OECD의 간호와 관련된 통계자료를 함께 수록해 간호 관련 현황을 외국과 비교 분석할 수 있도록 했다. 통계집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20년까지 지난 10년간 인구 1000명당 의료기관에서 활동하는 간호사 수는 2.4명에서 4.4명으로 늘었다. 특히 서울은 지난 10년 간 의료기관에 근무하는 간호사 수가 전국 시·도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증가세를 보였으나, 인구 1000명당 입학정원 수 증가는 0.01명(0.13명→0.14명)으로 가장 낮았다. 반면 입학정원이 가장 많은 경북(0.97명)의 경우 의료기관에 활동하는 간호사 수는 3.7명으로 전체 평균(4.4명)보다 낮았다. 인구 1000명당 간호대학 입학정원 수는 광주가 1.06명으로 가장 많았다. 그 뒤를 이어 경북 0.97명, 강원 0.92명, 전남 0.77명 전북 0.73명 순이었다. 간호대학 입학정원 수는 지난 10년간 계속 증가해 2009년 대비 2020년 입학정원 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지역은 광주(0.63명→1.06명)와 경북(0.57명→0.97명)으로 0.4명 증가했다. 반면 입학정원 증가 폭이 가장 낮은 지역은 서울로 2009년 0.13명에서 2020년 0.14명으로 단 0.1명만 증가했다. 인구 1000명당 의료기관에 근무하는 간호사 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광주(6.1명)였다. 이어 서울·부산(각각 5.7명), 대구(5.2명), 대전(5.0명), 전남(4.8명), 경북(3.7명), 경기(3.3명), 충북(3.0명), 충남(2.8명), 세종(2.2명)순이었다. 전국 평균을 밑도는 지역은 2011년 인천, 울산, 경기, 충북, 충남, 경북, 경남 등 7개 시도에서 2020년에는 인천, 울산, 경기, 강원, 충북, 충남, 경북, 제주 등 8개 지역(세종 제외)으로 늘어났다. 지난 10년간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수가 가장 많이 늘어난 지역은 부산이었다. 2011년 2.9명에서 2020년 5.7명으로 2.8명이 늘어나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세를 나타냈다. 이어 서울·광주(각각 2.7명), 대구(2.6명), 인천(2.4명), 대전(2.3명), 경남(2.2명), 울산(2.1명), 전북(1.8명), 경기(1.6명), 강원·경북(각각 1.4명), 충북·충남·전남(각각 1.2명), 제주(1.0명) 순을 보였다. 간협은 "지역별 간호사 수급 불균형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근무환경 개선과 의료기관들의 법적 인력 준수 등 법적 의무화 장치 마련을 위해 간호법 제정이 시급하다"며 "간호사 근무환경과 처우개선 등을 통해 숙련된 간호사가 떠나지 않는 병원을 만드는 것이 급선무"라고 강조했다.2022-08-19 09:55:53강신국 -
치협 "비급여 가격 공개방식 개선 관철"[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치과계의 의견을 수렴해 기존 비급여 진료비용 나열식 공개 방식이 전면 개편됐다. 대한치과의사협회에 따르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에서 기존 비급여 가격 나열식 직접 비교가 삭제되고 치과의원별 세부정보 창에 비급여 진료비 중간값과 범위로 표시되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박태근 회장은 "비급여 진료비 보고 및 공개 제도는 헌법재판소에서 공개 변론 요청까지 다뤄진 중요한 사안으로 이번 비급여 가격 공개방식 개선은 헌법소원 판결을 기다리는 치과계에 희망을 주는 커다란 성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신인철 부회장(비급여대책위원회 위원장)은 "회원들이 우려하던 가장 큰 사항인 동네 치과 내의 가격 비교로 인한 폐해가 어느정도 개선된 것에 대하여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치협 비급여대책위 목표 중, 진료비 비교, 저수가 의료기관 유인 등 민간 상업성 플랫폼의 부작용 개선에 대해서도 최대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창주 치무이사도 "이러한 성과를 이뤄내기까지 박태근 회장의 격려와 함께 많은 회원들의 도움이 있었다"며 "치협 임직원, 의협, 한의협 등 유관단체의 노고에도 감사하다"고 전했다.2022-08-19 09:42:38강신국 -
건약 "식약처, 규제완화 아닌 안전관리방안부터 마련해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대표 신형근, 이하 건약)가 오유경 식약처장에 대해 국민 안전을 위한 방안 모색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건약은 식의약 규제혁신 100대 과제 발표와 관련해 "식약처의 100대 규제혁신 정책이 가지는 위험성, 특히 국민의 안전보다 제약산업 육성을 우선시하는 규제완화 정책에 반대한다"며 "오유경 처장은 식약처의 본질에 대해 다시 돌아보며 규제완화 정책을 철회하고 안전관리를 위한 방안 모색에 서둘러 달라"고 19일 주문했다. 19일 건약은 성명을 통해 "정부는 글로벌 혁신제품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각종 규제완화책을 마련한 것을 철회해야 한다. 식약처의 이번 발표안에는 글로벌 혁신제품이라는 단어가 반복적으로 등장한다"며 "이는 법령으로 규정돼 있는 안전관리 기준을 무시하고 국민 안전과 직결되는 행정조치를 취하겠다는 뜻과 다르지 않다"고 지적했다. 식약처가 환자들의 치료접근성이라는 핑계로 의약품 평가에서 꼭 필요한 중요 임상시험 자료를 시판 후로 미루고 의약품을 허가하기 위한 정책들을 펼치고 있지만 검토를 생략한 허가는 환자의 안전을 도외시하는 조치일 수밖에 없다는 것. 건약은 또 임상시험용 의약품의 치료목적 사용을 확대하고 간소화하는 조치를 철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수많은 의약물질들은 대부분 임상시험 개발과정에서 실패하고 사라지며, 임상 1상에 도전하는 100여개 의약품 중 실제 유효성을 증명해 신약으로 개발에 성공하는 경우는 10개도 채 되지 않는다는 것. 게다가 항암제의 경우 성공률이 더욱 낮은 점 등을 고려하면 환자가 임상시험용 의약품을 통해 치료에 유의미한 사례를 남기는 경우는 전체 시도횟수 중 1% 수준에 불과하다는 주장이다. 이들은 "식약처는 동화 속에서 나오는 환상을 국민들에게 심어주는 행위를 멈춰야 한다"며 "코로나19 백신·치료제 신속개발을 위한 규제완화 조치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건약은 "의약품, 의료기기 등은 국민 건강과 직결되는 분야로, 식약처는 규제기관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산자부 방식의 산업육성 지원과 규제완화 정책 보다 기초연구단계의 꾸준한 지원과 과다한 이윤추구로 발생하는 안전문제를 예방하는 노력들을 충실히 해나가야 할 것"이라며 "식약처가 의견수렴을 단순히 규제완화 방안의 정당성 확보를 위한 절차로만 바라보지 않는다면 정책 추진을 잠시 멈추고 실질적으로 규제정책을 고민하고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한 절차에 적극 나서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22-08-19 09:38:08강혜경 -
키다리아저씨된 수원시약, 진로상담·자립 청소년 지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김호진)는 키다리아저씨Ⅰ 진로상담 '꿈으로의 초대'와 키다리아저씨Ⅱ '힘내라! 청춘 보육시설 퇴소아동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키다리아저씨Ⅰ진로상담 꿈으로의 초대는 전문적인 진로상담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아동센터 중·고등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 10일, 11일, 13일 진행된 진로상담에는 사전 신청한 학생 15명과 학부모가 참석했다. 상담전 진행된 조사 결과를 토대로 학생의 성향과 그에 맞는 진로를 상담하고,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잘 몰랐던 아이의 성향, 고민 등에 대한 답을 같이 찾아가며 아동이 부모의 격려와 응원을 받을수 있는 자리가 됐다. 키다리아저씨Ⅱ 힘내라! 청춘 보육시설 퇴소아동 생필품지원사업은 17일 동광원에서 열렸다. 시약사회는 생활하던 보육시설을 퇴소해 홀로 자립해야하는 청소년들이 높은 물가와 불안한 취업 환경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간편식, 씨리얼 등 간식, 세제 등 24개 품목이 포장된 키트를 18명의 아동들에게 지원했다 당일 키트 포장에 함께한 여약사위원들은 "모두 부모의 마음으로 우리 자녀가 처음으로 집을 나가서 살게 되면 당연히 챙겨줄법한 물건들을 하나하나 마련했다"며 "아직은 어리다고 할 수 있는 친구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위로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2022-08-19 09:19:3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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