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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무재해 10배수' 달성…자율 안전관리로 4856일째[데일리팜=김진구 기자] 현대약품은 2006년 4월 무재해 운동을 개시한 이후로 현재까지 4865일째 한 건의 사고도 없는 안전한 사업장을 유지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같은 공로로 현대약품은 최근 대한산업안전협회로부터 '무재해 10배수' 인증서를 받았다. 현대약품은 16년째 무재해 사업장을 유지하는 비결로 임직원의 자발적인 '자율 녹색지킴이 제안 활동'을 꼽았다. 자율 녹색지킴이 제안 활동은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 요인과 작업자의 불안전한 상태 등을 근로자 스스로 보고하고 개선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내용이다. 현대약품은 입사 때부터 체계적인 OJT를 통해 자율 녹색지킴이 제안 활동을 체질화하도록 했다. 이러한 제안 활동은 올해 7월까지 누적 4만5000건을 돌파했으며, 현재까지 접수된 제안 건 중 99% 이상이 개선되면서 쾌적하고 안전한 사업장을 유지하고 있다. 현대약품은 2003년 OHSAS 18001인증을 시작으로 ISO14001, ISO45001, KOSHA MS,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증 등 사업장의 안전 보건 경영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정착시키는 등 재해 예방을 위한 2중, 3중의 안전 장치를 마련하고 있다. 현대약품의 이상준 대표는 안전 보건을 기업 경영의 핵심 요소로 하는 경영 방침을 발표하고 "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안전이 기반이 될 때, 제품의 품질 향상과 생산성 극대화를 이룰 수 있다. 소통과 참여를 통한 사업장의 자율안전문화를 정착시켜 지속적으로 무재해를 유지하도록 전직원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2022-08-26 11:54:32김진구 -
성대 약대생들, 경기마퇴본부서 실무실습 교육 받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이정근)는 25일 본부 회의실에서 성균관대 약대생 8명을 대상으로 실무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약대 행정기관 필수 실무실습으로 올해 세 번째 교육이다. 교육은 경기마퇴본부 기관에 대한 이해와 최근 마약류 범죄에 대한 동향, 예방교육 및 치료재활에 관련된 정보 제공 및 약사의 역할을 보여주면서 예비약사로서 책임감을 깨닫고 동참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인식을 유도하는 목적으로 기획됐다. 교육 내용은 ▲경기마약퇴치운동본부 사업소개 및 예방교육의 필요성(배현 예방교육위원장) ▲치료재활에 대한 실제(문승완 사무국장) ▲마약류 범죄 동향과 약사의 역할(한덕희 치료재활위원장) ▲예방교육 및 홍보활동 관련 콘텐츠 제작 및 마그미약국 운영 사업 관련 토론(이정근 본부장, 윤정화 부본부장, 한덕희 치료재활위원장, 배현 예방교육위원장) 등이었다. 이상원 성대 약대 교수는 "이번 경기마퇴본부와 첫 실무실습을 소수정예 학생들과 함께 진행하면서 집중적인 코칭 덕분에 학생들의 교육 만족도가 높았다. 특히 단순히 이론 수업으로만 구성된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분임토의 시간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마그미약국 사업의 실제를 익히면서 경기마퇴본부 사업을 좀 더 정확히 이해하는 시간이 된 것 같다"고 전했다. 이정근 본부장은 "불법 마약류 뿐만 아니라 합법적인 처방임에도 불구하고 오남용 되는 사례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만큼 약사들의 보건의료영역에서 요구하는 사회적 역할과 마퇴본부에서 약사들이 어떤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지 알수 있는 배움의 장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22-08-26 10:32:27강신국 -
일동제약, 코로나치료제 '조코바' 국내 2/3상 종료[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일동제약이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조코바(개발명 S-217622)' 국내 2/3상 임상시험을 종료했다. 26일 회사 공시에 따르면 일동제약은 SARS-CoV-2 감염자 대상 S-217622 2/3상을 종료했다. 지난 14일 최종 시험대상자 관찰이 종료됐다. 이에 회사는 26일 임상시험 종료보고서를 식약처에 제출했다. 탑라인(Topline) 결과 수령시 재공시할 예정이다. 일동제약은 일본 시오노기제약과 조코바를 공동 개발하고 있다. 일동제약은 국내서 경증, 중등증 및 무증상 코로나19 감염자를 대상 조코바 2b상과 3상을 진행해왔다. 규모는 204명이다. 일본 조코바 긴급사용승인은 두 번 보류된 상태다. 시오노기제약은 지난 2월 25일 일본 후생노동성에 조건부허가 신청을 했다. 일본 긴급사용신청 법안이 통과된 이후인 6월 22일 긴급사용신청건으로 후생노동성 전문부회에서 논의한 바 후생성 약사.식품 위생 심의회에서 재논의하기로 했다. 7월 20일 후생노동성 약사.식품 위생 심의회에서 재논의했으나 향후 추가 논의하기로 의결했다. 한편 일동제약 연구개발비는 2018년 547억원, 2019년 574억원, 2020년 786억원, 2021년 1082억원이다. 4년 합계 2989억원으로 3000억원에 육박한다. 올 반기도 611억원을 집행했다.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도 높아지고 있다. 2018년 10.9%, 2019년 11.1%, 2020년 14%, 2021년 19.3%다. 올 반기는 19%다. 일동제약이 올 2분기까지 7분기 연속 영업손실을 냈다는 점을 감안하면 R&D에 사활을 걸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2022-08-26 10:21:21이석준 -
노바티스, 제네릭 사업부 '산도스' 분사 결정[데일리팜=정새임 기자] 노바티스가 제네릭·바이오시밀러 사업부 산도스를 분사한다. 노바티스는 26일 산도스를 100% 기업분할 방식의 새로운 독립 상장사로 분사한다고 발표했다. 독립 법인 산도스는 스위스 거래소에 상장할 계획이다. 미국에서는 미국 예탁 증권(ADR)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노바티스는 이번 분사로 경영 집중도를 높이고 독립적인 성장 전략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 봤다. 노바티스는 "산도스는 15종 이상의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고, 노바티스는 탄탄한 재무상태와 수익률 개선으로 혁신의약품 개발에 집중할 수 있다"고 밝혔다. 외르크 라인하르트 노바티스 의장은 "산도스에 대한 모든 옵션을 검토한 결과 100% 기업분할이 주주를 위한 최선책이라 결론 내렸다"며 "산도스는 유럽 1위 제네릭 회사이자 바이오시밀러 분야의 글로벌 리더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2022-08-26 10:00:20정새임 -
휴메딕스, 식약처 품질고도화 기술지원사업 선정[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메딕스가 의약품 설계기반 품질고도화(Quality by design, QbD) 시스템을 구축한다. 휴메딕스는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이 운영하고 있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원사업 '의약품 설계기반 품질고도화 제도 도입기반 구축 사업' 일환인 '맞춤형 QbD기술 컨설팅 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QbD는 과학적·통계적 검증에 따라 개발된 방법을 이용해 제조·품질관리를 하는 방식으로 제조공정과 품질관리의 모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분석하고 제품 연구단계에서부터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휴메딕스는 이번 식약처 컨설팅 지원을 통해 현재 개발중인 의약품(HMC2-092)에 대해 약 3개월간 QbD 기술지원을 받는다. 전문가 자문을 통해 QbD시스템을 구축하고 제품의 개발 초기 단계부터 적용할 계획이다. 향후 개발할 개량신약 등 제품에도 QbD를 적용해 의약품 개발 과정 효율성을 제고하고 제품화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줄여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2022-08-26 09:44:16이석준 -
의약정 비의료 건강관리 서비스 가이드라인 논의[데일리팜=김정주 기자] 의약계와 정부가 비의료 건강관리 서비스 가이드라인에 대해 논의했다. 보건복지부는 25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소재 컨퍼런스하우스달개비에서 의약단체들과 '보건의료발전협의체' 제35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 복지부는 임인택 보건의료정책실장, 이형훈 보건의료정책관, 고형우 보건의료정책과장, 곽순헌 건강정책과장, 정연희 의료정보정책과장 등이 참석했다. 의약단체는 대한의사협회 이상운 부회장, 대한병원협회 송재찬 부회장, 대한치과의사협회 신인철 부회장, 대한한의사협회 황만기 부회장, 대한약사회 조양연 부회장, 대한간호협회 조문숙 부회장이 참석했다. 제35차 회의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 정책방향, 비의료 건강관리서비스 가이드라인과 사례집 개정 사항을 의약단체와 공유했다. ◆비의료 건강관리서비스 가이드라인 및 사례집 개정 = 복지부는 지난 2019년 5월 제정한 '비의료 건강관리서비스 가이드라인 및 사례집(1차)'에 그간의 다빈도 민원과 질의 등 사례를 보완하고 의료법상 의료행위 여부에 대한 유권해석사례 공개절차를 추가하며 산업계 요구사항을 반영해 개정안을 마련하고 이를 의약단체와 공유했다. 복지부는 이번 회의를 통해 수렴한 의약계의 의견을 반영하여 조만간 비의료 건강관리서비스 가이드라인 개정안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디지털 헬스케어 정책방향 = 복지부는 코로나19, 고령화 등 사회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신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디지털 헬스케어 정책방향'을 마련하고 구체적인 내용을 의약단체와 공유했다. 복지부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국민 건강증진을 목표로 ▲디지털 기반 미래의료 실현 ▲디지털 헬스케어 신시장 창출 ▲빅데이터 기반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 등 3대 정책 방향을 추진한다. 이 과정에서 의약단체 등 민간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 생태계를 지원하기 위한 기반도 강화할 계획이다. 임인택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정책 환경 변화에 따른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고 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보다 나은 정책 수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갈 것"이라며 "정책수립 과정에서 보건의료발전협의체를 통해 제시되는 의약단체의 의견을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22-08-25 19:09:22김정주 -
김현태 약학정보원장, 취임 5개월만에 돌연 사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김현태 약학정보원장이 최근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에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약사회 신임 집행부 출범 이후 5개월 만에 유관단체장 2명이 사퇴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25일 약사회 관계자들에 따르면 김현태 원장은 어제(24일) 최광훈 회장에게 사표를 제출하고 오늘부터 약정원에 출근하지 않고 있다. 약정원은 당장 김 원장이 자리를 비우면서 현 강의석 부원장 직무대행 체제로 전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약정원 운영 관련 크고 작은 논란은 김 원장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불거져왔다. 기존 15만원으로 책정돼 있던 약정원 임원, 상임이사들의 회의비를 이번 집행부에서 30만원으로 인상한 것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이 같은 상황을 인지한 최광훈 회장이 김 원장에 개선을 요구했고, 일정 부분 수긍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회의비는 30만원으로 인상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더불어 최근 개발 인력이 대거 퇴사한 상황이 발생한 점도 약정원 운영에 적지 않은 타격이 된 것으로 전해진다. 개발직 직원들이 퇴사하면서 김 원장은 외부 업체의 인사를 기용해 임원으로 임명, 해당 인사가 개발 관련 업무를 총괄할 것으로 계획했지만 이 역시 여의치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약사회 관계자는 “약정원 운영과 관련한 문제들이 불거지면서 최광훈 회장과 김현태 원장 간의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김 원장이 사표를 제출했지만, 아직 수리는 되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약사공론 사장에 이어 약학정보원장까지 단체장들의 인사 관련 논란이 줄지어 발생한 만큼 최광훈 회장의 부담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2022-08-25 18:31:01김지은 -
양천구약, 추석 앞두고 보육원에 식료품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보육원 등에 식료품을 전달했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여윤정)와 기부동호회(회장 이종숙)는 25일 무의탁 노인 거주 시설인 두엄자리와 보육원 요셉천사의 집, 살레시오 나눔의 집을 방문해 쌀과 과일을 전달했다. 최용석 회장은 "물가상승 등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따뜻한 추석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최 회장은 신규 개설 약국을 순회 방문해 명찰과 가운을 전달하고 약사회무에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방문에는 최용석 회장과 이종숙 감사(기부동호회장), 여윤정 여약사담당부회장, 홍선애 여약사위원장, 강혜옥 사무국장이 참석했다.2022-08-25 17:48:07강혜경 -
대전시약, 약업협의회에 감기약 수급 원활화 당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전시약사회(회장 차용일)가 약업협의회에 감기약 수급 원활화 등을 당부했다. 시약사회는 24일 약사회관에서 임시총회를 열어 신임 약업협의회를 구성하고, 감기약 수급과 콜드체인 등 약업계 최대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차용일 회장은 "감기약 수급 불안정을 해소하기 위해 많은 관심을 기울여 달라"며 "생물학적 제제의 유통온도관리 강화 제도 등에 대해서도 약사회와 약업협의회가 중지를 모아 해결 방안을 모색하자"고 말했다. 이어 "새롭게 출발하는 대전시약업협의회가 상생하고 발전하는 협의체가 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쏟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약업협의회장에는 김석현 대전지오팜 사장이 선출됐으며 부회장 구희성(동아제약), 감사 황순박(백제약품), 총무 손성규(보령컨슈머헬스케어)가 선출됨에 따라 2년간 협의회를 이끌게 될 예정이다.2022-08-25 17:41:16강혜경 -
식약처, 축산물 동물용의약품 위해평가 정보 공개[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축산물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신규 등록된 동물용의약품 케토프로펜, 아나코린, 에페드린의 일일섭취허용량(ADI)을 설정하고 평가보고서를 잔류물질정보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식약처는 이번에 설정한 케토프로펜 등 3종의 일일섭취허용량를 토대로 잔류허용기준을 설정해 총 243종에 대해 잔류기준을 관리하게 됐으며, 이에 따라 동물용의약품을 사용한 축산물에 대한 안전관리가 한층 더 강화됐다. 식약처는 농림축산검역본부 등 기관에서 신규 동물용의약품에 대한 잔류허용기준 설정이 필요한 경우 해당 기관의 신청을 받아 독성 및 잔류자료 등 과학적 근거와 전문가 자문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일일섭취허용량을 설정하고 있다. 일일섭취허용량(ADI)은 식약처가 축산물에 잔류하는 동물용의약품의 ‘잔류허용기준’을 설정하는 데 활용될 뿐만 아니라, 산업계& 8231;학계& 8231;정부(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수산과학원) 등에서 해당 약품의 안전성 평가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식약처는 이번에 신규로 등록된 3종의 동물용의약품에 대한 일일섭취허용량 설정 평가보고서가 국내 사용되는 동물용의약품의 안전성을 확보하는데 도움을 주고, 동물용의약품의 위해성 평가와 관련한 국민의 알권리 보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국내 유통되는 축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동물용의약품의 위해평가 안전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2022-08-25 15:43:4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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