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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룬드벡과 193억 위탁생산 계약[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제약사 룬드벡과 193억원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 계약서를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양사는 지난해 9월 27일 최초 계약을 맺었으며, 추가 합의에 따라 계약 규모가 193억 원(1599만 달러)으로 증가했다. 이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최근 매출액의 2.75%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 종료일은 경영상 비밀유지 조건에 따라 2023년 12월 31일 이후 공개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향후 추가 협의 등을 통해 확정 계약금액이 약 447억 원(3706만 달러)으로 증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2020-07-20 17:07:50정새임 -
지엘팜텍 "안구건조증 신약, 이르면 연내 2상 돌입"[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지엘팜텍 안구건조증 신약이 이르면 연내 2상에 돌입한다. 지엘팜텍은 새 기전의 안구건조증 신약(GLH8NDE) 1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0일 밝혔다. 임상은 서울대학교 임상약리학과와 동 대학 안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진행됐다. 건강한 한국인 및 서양인 총 40명 대상 'GLH8NDE' 단회 및 반복 투여시 안전성, 내약성 및 약동학적 특성을 평가했다.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위약 대조 방식이다. 그 결과 건강한 성인에서 'GLH8NDE' 단회 및 반복 투여시 모두에서 약물에 대한 내약성 및 안전성을 입증했다. 박준상 지엘팜텍 연구소장은 "글로벌을 겨냥해 한국인은 물론 서양인을 포함했다. 빠르면 올 하반기 2상이 시작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20-07-20 16:41:30이석준 -
안국, 마케팅전략실장에 대웅 출신 박민철 이사 영입[데일리팜=안경진 기자] 안국약품은 7월 13일자로 박민철 이사를 마케팅전략실장에 임명했다고 20일 밝혔다. 신임 박민철 이사는 상지대학교 동물자원학과를 졸업하고 대웅제약, 휴온스에서 마케팅 업무를 담당해 온 인물이다. 대웅제약 근무 당시 당뇨병 치료제 '다이아벡스', '자누비아' 등을 대형 브랜드로 육성하는데 기여하는 한편, 신규 사업 진출을 적극적으로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이번 인사를 계기로 현장 중심의 마케팅 전략을 보다 강화하고 내분비 시장에서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학술 중심의 마케팅과 종합병원 매출성장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2020-07-20 16:05:14안경진 -
GC, 북미 혈액제제 계열사 2곳 매각 '5500억 규모'[데일리팜=이석준 기자] GC(녹십자홀딩스)가 북미 혈액제제 계열사 2곳을 5500억원 규모(4억6000만 달러)에 매각했다. 상대는 세계 최대 혈액제제 회사 스페인 그리폴스(Grifols)다. GC가 복수의 해외 계열사를 패키지로 매각하는 것은 창사 이후 처음이다. 20일 GC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GC 혈액제제 북미 생산 법인 캐나다 GCBT와 미국 혈액원 사업부문 GCAM 지분 100%를 그리폴스에 넘기는 양수도 계약이다. 계약 규모는 기업가치(Enterprise Value) 기준으로 4억6000만 달러(약 5520억원)다. EV는 지분가치(Equity Value)와 순차입금을 가산한 회사 본연의 가치를 말한다. 기업 인수 가격을 말하는 에쿼티밸류와는 다르다. EV 평가 의미는 회사의 실질적인 경제적 가치를 산출하는 데 있다. GC의 이번 매각은 사업 여건 변화에 따른 불확실성을 줄이고 내실을 기하는 선제적 조치로 풀이된다. 캐나다 GCBT의 경우 설비 투자는 완료됐지만 현지 바이오 생산공정 전문인력 부족 어려움이 존재했다. 이에 2018년부터 상업 가동을 위해 본사의 인력·기술 지원을 받았다. 여기에 코로나19로 하늘길까지 끊기면서 애초 내년 정도로 계획됐던 자립이 기약 없이 지연될 조짐을 보이자 재무건전성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결단을 내렸다는 평가다. 그리폴스의 인수 적극성과 제시 금액 또한 GC 결정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북미 혈액제제 사업 GC녹십자로 집중 GC는 이번 거래로 이원화됐던 북미 혈액제제 부문 구조를 GC녹십자로 집중해 사업을 가속화할 수 있게 됐다. 매각하는 북미 자산과 별도로 선행적으로 2배 증설 완료한 GC녹십자 국내 혈액제제 생산시설(오창공장) 가동률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추면 되기 때문이다. GC녹십자는 올 4분기께 면역글로불린 10% IVIG 미국 허가 신청을 앞두고 있다. 빠르면 내년 말 허가를 받아 내후년엔 IVIG 미국 매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매각은 중장기 전략과 재무적 관점을 복합적으로 고려한 결정이다. 계약은 기업결합 등 제반 승인 절차를 걸쳐 올해 내로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2020-07-20 16:02:41이석준 -
코로나 여파?…상반기 10억 이상 신제품 '듀카로' 1개[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올해 상반기 처방시장에 모습을 드러낸 의약품 가운데 처방액 10억원 이상 제품은 보령제약의 듀카로뿐인 것으로 확인된다. 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대형품목의 데뷔가 크게 감소했다는 분석이다. 17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140개 제약사의 464개 품목에서 처음으로 원외처방이 발생했다. 양으로는 반기실적 기준 2017년 하반기 이후 최대다. 최근 5년간 반기별 신규처방 발생 품목수를 살피면 ▲2016년 상반기 515개 ▲2016년 하반기 398개 ▲2017년 상반기 338개 ▲2017년 하반기 475개 ▲2018년 상반기 338개 ▲2018년 하반기 302개 ▲2019년 상반기 310개 ▲2019년 하반기 395개였다. 그러나 이들 품목의 총 처방액을 살피면 양상이 다르다. 올해 상반기 신규발매 품목의 총 처방액은 165억원이었다. 전년동기(2019년 상반기)와 비교하면 31% 감소했다. 최근 5년간으로 범위를 넓혀도 반기실적을 기준으로 아래에서 세 번째다. 최근 5년간 신규발매 제품들의 처방액은 ▲2016년 상반기 572억원 ▲2016년 하반기 285억원 ▲2017년 상반기 149억원 ▲2017년 하반기 284억원 ▲2018년 상반기 161억원 ▲2018년 하반기 227억원 ▲2019년 상반기 216억원 ▲2019년 하반기 207억원 등이었다. 올 상반기 발매된 제품 가운데 10억원 이상 처방된 것은 보령제약 ‘듀카로(피마사르탄·암로디핀·로수바스타틴)’뿐이었다. 듀카로는 올해 2월 출시된 뒤 4개월간 15억원 어치가 처방됐다. 듀카로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해 대대적인 오프라인 발매행사가 어려워진 상황에서 웹심포지엄을 통해 데뷔했다. 도전은 성공적이었다. 첫 심포지엄에 의료진 2500명이 동시 접속하는 등 상반기 치러진 세 번의 웹심포지엄에 총 5000명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진다. 듀카로를 제외하면 눈에 띄는 대형품목은 없다. 더유제약의 ‘더유탐스케어’와 유니온제약의 ‘유니콜린’이 각각 5억원, 더유제약 ‘모멘타’·라이트팜텍 ‘플레밍’·화일약품 ‘파모티’·건일제약 ‘오마코 미니’가 각 4억원씩 처방됐다. 대부분 신제품이 코로나19 사태의 영향을 받았다는 분석이다. 실제 적지 않은 제약사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주력품목의 발매 일정을 하반기 혹은 내년으로 미룬 것으로 전해진다. 또, 코로나19 사태로 보험등재 업무가 상당 부분 지연되면서 건강보험 급여를 받지 못한 비처방의약품이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는 상황도 관찰된다. 제품을 발매했다 하더라도, 대다수 제약사가 대면 영업·마케팅 위축으로 신규처방 확대에 탄력을 제공하지 못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는 최근 5년간 매 반기마다 대형품목이 새롭게 등장했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2016년 상반기엔 길리어드사이언스의 ‘소발디’·‘하보니’가 원외처방시장에 모습을 드러내며 합계 201억원의 처방실적을 냈다. 하반기엔 노보노디스크가 ‘노보세븐알티’가 98억원의 처방실적을 냈다. 2017년 들어선 상반기에 미쓰비시다나베가 ‘다쿠아스S’가 19억원의 처방실적을 냈다. 하반기엔 아스트라제네카의 ‘타그리소(14억원)’, 한미약품의 ‘라본D(17억원)’·‘아모잘탄플러스(12억원)’·‘몬테리진(12억원)’, 화이자의 ‘입랜스(12억원)’가 각각 데뷔했다. 2018년 상반기엔 대웅제약 ‘가스모틴SR(12억원)’, 노바티스 ‘라핀나’·‘매큐셀(각 11억원)’이 등장했고, 하반기엔 애브비 ‘마비렛(75억원)’, 종근당 ‘에소듀오(40억원)’가 등장과 함께 대형품목으로 자리잡았다. 지난해의 경우 상반기 HK이노엔의 ‘케이캡’이 데뷔와 함께 90억원의 처방실적을 기록했다. 입센의 ‘카보메틱스(21억원)’, 원광제약 ‘도네시지(11억원)’, 대원제약 ‘업타바(10억원)’ 등도 지난해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데뷔했다.2020-07-20 12:15:24김진구 -
한미약품, 챔픽스 제네릭 퇴장 이후 다시 내놓은 사연[데일리팜=김진구 기자] 한미약품이 챔픽스(성분명 바레니클린) 제네릭 시장에서 두 번째 도전에 나선다. 당초 ‘노코틴정’이란 이름으로 출시됐던 제네릭의 허가가 취소됐지만 구성성분이 다른 제네릭 '노코틴에스정'을 허가받고 시장에 출격했다. 20일 한미약품은 챔픽스와 동일한 바레니클린 성분의 금연치료제 ‘노코틴에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한미약품이 챔픽스 제네릭을 내놓은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한미약품은 2018년 '노코틴정'을 출시했지만 식약처로부터 지난 14일 허가취소 처분을 받았다. 한미약품이 오리지널 의약품인 챔픽스의 특허만료 전에 노코틴정을 판매했다는 이유에서다. 노코틴정과 노코틴에스정은 다른 의약품이다. 주성분을 바레니클린으로 하는 챔픽스 제네릭이라는 점은 같지만, 염이 다르다. 기존 노코틴정은 ‘올살산염’이고 노코틴에스정은 ‘살리실산염’이다. 약사법에 따르면 등재특허권의 존속기간이 만료된 후에 판매하기 위해 품목허가를 신청한 자가 해당 기간이 만료되기 전에 의약품을 판매한 경우 해당 품목의 허가가 취소된다. 한미약품은 2018년 8월 후발약 허가신청 당시에는 특허 종료 이후 판매하겠다고 식약처에 보고했으나, 특허종료 전에 판매한 것으로 전해진다. 식약처는 공급내역 보고와 현장조사 등을 통해 특허종료 전 판매 품목을 적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약품을 비롯한 9개사 18개 품목이 같은 이유로 품목허가 취소처분을 받았다. 각각 ▲경동제약 ‘레니코정’ ▲대한뉴팜 ‘니코엑스정’ ▲메디포럼제약 ‘니코펜스정’ ▲유니메드제약 ‘니코밴정’ ▲제일약품 ‘제로픽스정’ ▲종근당 ‘챔클린정’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스토바코정’ ▲한국프라임제약‘ 챔피온정’ 등 2품목씩이다. 챔픽스 물질특허의 존속기간 만료일은 2018년 11월 13일이었다. 여기에 화이자 측이 연장등록을 하면서 존속기간은 2020년 7월 19일까지로 늘어났다. 한미약품은 지난 4월 27일 노코틴에스라는 이름으로 같은 성분 제네릭의 품목허가를 다시 신청했다. 오리지널 의약품의 연장된 특허기간까지 만료되는 20일부터 즉시 판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였다. 다만 같은 이유로 품목허가 취소를 받은 9개 제약사 가운데, 한미약품처럼 염 변경을 통해 품목허가를 다시 받은 곳은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확인된다. 이와는 별개로 20일부터 오리지널 의약품의 특허연장기간이 만료되면서 품목허가 취소 처분을 받지 않은 나머지 업체들은 챔픽스 제네릭을 출시할 수 있게 됐다. 식약처에 따르면 33개사 66개 제네릭 품목이 해당한다.2020-07-20 12:04:56김진구 -
더유제약, 건기식 '레드지니·에스테미나' 출시[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더유제약은 건강기능식품 ‘레드지니’와 ‘에스테미나’를 최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두 제품에는 홍삼농축액 5mg이 함유돼 있다. 레드지니는 기능성인증원료인 홍삼뿐 아니라 백작약·천궁·숙지황·당귀 등을 달여 만든 사물혼합추출액 3000mg이 함유돼 있다. 백작약 등 성분은 예로부터 혈허증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히알루론산·피시콜라겐·석류농축액·L-아르기닌·타우린이 부원료로 함유돼 있다. 에스테미나는 홍삼농축액을 기본으로 인삼·백출·백복령·자감초가 3000mg 함유돼 있어 기를 보강하는 데 도움을 준다. 여기에 장에 도움을 주는 폴리덱스트로스·프락토올리고당과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는 L-아르기닌·타우린·과라나추출물이 부원료로 함유돼 있다. 더유제약 마케팅 관계자는 “두 제품 모두 국내산 6년간 홍삼을 사용했다”며 “소비자들이 혈기완성을 느끼고 체감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2020-07-20 10:58:59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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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그룹, 장애인 스포츠 선수 지원[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온스그룹이 장애인 스포츠 선수를 지원한다. 휴온스글로벌과 휴온스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장애인의 안정적인 생활 지원을 위해 장애인 스포츠 선수 8명을 정식 채용했다고 20일 밝혔다. 휴온스글로벌과 휴온스에 입사한 8명의 선수는 회사에 소속돼 각종 장애인 스포츠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며 회사의 재정적 지원을 받는다. 8명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동부지사와 경기도장애인체육회로부터 추천 받았고 국가대표부터 신인까지 선수층을 다양하게 발탁했다.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은 "장애인들의 사회 진출을 돕고 사회적 약자와의 상생을 도모하고자 장애인 스포츠 선수들을 고용했다"고 말했다. 휴온스그룹은 장애인 선수 채용은 물론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및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되는 지역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2018년부터 경기 지역 내 발달장애인 복지시설인 '가나안근로복지관'과 결연을 맺고 정기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여가 활동 기회가 적은 발달장애인들의 문화 활동 체험을 지원하는 ‘휴가사랑’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2020-07-20 10:52:25이석준 -
신신제약, 130억 투자 마곡 연구개발센터 준공[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신신제약은 지난 17일 마곡 연구개발센터 준공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센터는 연구개발 역량 강화 및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도약을 위해 설립됐다. 준공식에는 신신제약 이영수 회장, 김한기 부회장, 이병기 사장,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손수정 청장,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원희목 협회장,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오장석 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서울시 강서구 마곡 도시개발 사업단지 내에 위치한 신신제약 마곡 연구개발센터는 약 130억원 사업비를 투자해 건설됐다. 대지면적 1070㎡, 건축연면적 4403㎡, 지하 2층, 지상 7층으로 이뤄졌다. 외관은 '새로움(新)'과 '신뢰(信)'를 뜻하는 신신제약 사명 및 로고에서 따온 삼각형과 마름모꼴을 활용해 디자인했다. 옥상 정원과 층별로 휴식 공간을 마련해 쾌적한 근무 환경을 조성했다. 신신제약 마곡 연구개발센터는 창립 61년 만에 직접 마련한 첫 사옥이다. 김한기 대표이사 부회장은 "신신제약은 지난해 세종 신공장을 완공해 글로벌스탠더드 수준의 생산 설비와 시스템을 갖췄고 이번 마곡 연구개발센터 준공으로 연구개발 역량 또한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이병기 대표이사 사장은 "제약업계는 지속 성장에 대한 답을 R&D에서 찾고 있으며 미래에는 맞춤형 신약과 해외 진출이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다. 연구개발센터를 새 기지로 고부가가치 패치제 ETC 시장을 선도해 나갈 예정"이라고 자신했다.2020-07-20 10:33:57이석준 -
메디팜, '백세청풍' 혈행개선 기능성 추가 인증[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조아제약 자회사 메디팜 약국체인은 '백세청풍' 주원료 나토균배양분말(나토키나아제)이 혈행개선 도움 기능성을 추가 인증받았다고 2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백세청풍은 국내 최초로 '혈압이 높은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음'과 '혈소판 응집억제를 통한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의 두 가지 기능성을 인증 받은 건기식이다. 백세청풍은 하루 2000FU의 피브린용해효소 활성과 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한 혈행 개선 작용을 나타낸다. 혈관 내 피브린과 혈소판 응집은 혈관 노폐물 형성의 직접적인 원인 중 하나로, 백세청풍은 혈관 내 노폐물을 용해하고 생성을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 메디팜 관계자는 "백세청풍은 혈관 관리가 반드시 필요한 중년층 이상을 비롯해 서구화된 식생활과 각종 스트레스, 잦은 술자리와 불규칙한 식습관 등으로 인해 혈관 건강이 걱정되는 젊은 층에게 필요한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백세청풍은 메디팜 전용 제품으로 메디팜 체인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제품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고객상담실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2020-07-20 10:26:24정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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