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엘팜텍 "안구건조증 신약, 이르면 연내 2상 돌입"
- 이석준
- 2020-07-20 16: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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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 서양인 총 40명 1상서 안전성 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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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엘팜텍은 새 기전의 안구건조증 신약(GLH8NDE) 1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0일 밝혔다.
임상은 서울대학교 임상약리학과와 동 대학 안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진행됐다. 건강한 한국인 및 서양인 총 40명 대상 'GLH8NDE' 단회 및 반복 투여시 안전성, 내약성 및 약동학적 특성을 평가했다.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위약 대조 방식이다.
그 결과 건강한 성인에서 'GLH8NDE' 단회 및 반복 투여시 모두에서 약물에 대한 내약성 및 안전성을 입증했다.
박준상 지엘팜텍 연구소장은 "글로벌을 겨냥해 한국인은 물론 서양인을 포함했다. 빠르면 올 하반기 2상이 시작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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