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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환 약사, 인천남구을 더민주 공천 탈락 위기약사출신인 더불어민주당 신현환 예비후보 공천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더민주 인천시당과 정의당 인천시당이 지역 후보단일화에 합의하면서 남구을에 정의당 후보를 공천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더민주 남구을 공천이 유력하게 거론됐던 신 예비후보의 총선 출마에 적신호가 켜졌다. 신 후보와 지지자들은 이날 더민주 인천시당을 항의 방문해 홍영표 시 당 위원장을 규탄했다. 이들은 "홍영표 시당위원장은 더민주를 지지하는 남구을 유권자를 두 번 죽이지 말라"는 구호가 담긴 현수막을 들고, 정의당 전략공천을 철회하라고 요구했다.2016-03-23 15:36:10최은택 -
숙대약대 출신 정수연 씨 민중연합당 비례 1번전국약학대학생회협의회 의장을 지낸 정수연(27, 숙대약대) 씨가 민중연합당 비례대표 1번으로 4.13 총선에 도전한다. 23일 민중연합당에 따르면 '흙수저당' 출신인 정 씨는 당원 투표를 통해 청년 비례대표로 1번을 받았다. 정 씨는 숙대약대 08학번으로 숙대약대 학생회장, 전약협 의장, 평화나비네트워크 간사 등을 역임했고, 현재 국정교과서저지 청년학생네워크 상황실장, 일본군 위안부 한일합의 무효 대학생대책위 상황실장을 맡고 있다.2016-03-23 14:26:4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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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가족에 막말 김순례 비례대표 철회하라""세월호에서 비극적으로 숨진 304명의 희생자 유가족에게 '시체장사' '거지근성'이라고 막말을 일삼은 김순례 대한여약사회장(성남 수약국)에게 비례대표 자리를 내주다니…." 새누리당이 공천에서 김순례 여약사회장에게 당선권인 15번을 부여한 데 대해, 약사 시민사회단체와 416 희생자의 권익을 대변하는 시민단체가 연대해 맹렬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이들은 존경을 받는 의약사 직능인이 많은 상황에서 세월호 유가족을 비하해 비도덕적이라는 평가를 받은 자에게 비례대표 자리를 내줬다는 데 분노를 표출했다. '건강사회를위한 약사회(건약)'와 '416가족협의회', '416연대', '세월호성남시민대책회의'는 오늘(23일) 낮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누리당은 세월호 유가족을 모독한 김순례 공천을 철회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 연대에 따르면 김순례 씨는 지난해 4월 28일, 16개 시도약사회와 세계약사연맹 참가자들의 SNS에 "(세월호 유가족들이) 시체장사를 한다"고 모욕하고 "국가유공자 연금액의 240배나 되는 보상금을 요구한다" "거지근성"이라며 근거없는 유언비어를 퍼뜨렸다. 김 씨는 약사단체들과 성남시민들의 거센 항의시위에 결국 대한약사회로부터 3개월간 여약사회 부회장직 정직 처분을 받았다. 연대 측은 "당시 김 씨는 '세간의 유언비어를 단순한 실수로 퍼날랐다'고 해명했지만 인도주의 정신으로 사회에 봉사해야 할 약사회 고위 임원으로서 사회적 약자들의 고통에 공감은 커녕, 조롱과 비하로 일관된 거짓 선전을 자신이 임원으로 있는 단체의 SNS에 올려 본분과 상식을 저버렸다"고 평가했다. 이 같은 전력을 가진 김 씨에게 새누리당이 20대 국회의원 비례대표 후보로 공천한 것에 대해 연대 측은 "모욕을 당한 당사자들인 세월호 유가족들과 100만 성남시민, 전국 7만 약사들은 아연실색을 금할 수 없다"고 개탄했다. 세월호 참사가 벌어졌을 당시 약사들은 팽목항에서 임시약국을 열고 노력 봉사를 아끼지 않았는데, 이를 물거품으로 만들면서 약사 윤리를 저버린 몰상식한 행위를 벌였다는 것이다. 건약과 416단체 연대는 이 같은 새누리당의 행태를 '조폭 집단'으로 규정하고 "이런 당이 다수당이 되는 것은 국민들에게 재앙"이라며 "보다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비례대표 후보들의 면면을 폭로하고 새누리당 지지를 막을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 아울러 이 연대는 "양심적이고 존경받는 약사와 의료인들은 얼마든지 있음에도 세월호 참사를 폄훼하고 유가족을 비방해 사회적 갈등을 유발한 김순례를 후보로 내세운 것은 유권자를 무시하는 오만함의 발로이자 패거리 정치의 산물"이라며 후보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2016-03-23 13:30:05김정주 -
정부, 지카바이러스 백신개발 등 종합 연구 추진한다정부가 국내 첫 감염자가 발생한 지카바이러스 관련 종합연구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 확진환자 대상 추가 임상조사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복지부는 23일 당정협의를 갖고 '지카바이러스 대비 대응 현황'을 논의했다. 국내 첫 확진환자가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복지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국내에서 검사 의뢰된 124건 중 123건이 음성으로 확인됐다. 이중 20건은 임신부 검사였다. 이런 가운데 브라질 등 중남미 지역을 환자발생 국가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지난 20일 기준 발병국가는 총 42개국이다. WHO는 소두증 및 신경학적 장애의 발생과 지카바이러스의 연관성에 관한 근거가 증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국제 공중보건 위기상황'을 유지중이다. 또 해외 유행지역 여행 후 유입과 성접촉을 통한 전파 사례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성접촉 감염은 미국, 이탈리아, 아르헨티나 등에서 보고됐다. 복지부는 우리나라는 중남미, 동남아시아 지역과 인적 교류가 빈번하고, 모기로 매개되는 뎅기열 환자 연간 200명 가량 유입되고 있다며 국내 추가 유입 가능성을 경계하고 있다. 다만, 국내 전파는 제한적이며 토착화 가능성은 낮다고 했다. 그러면서 해외 유입 감염자로 인한 국내 전파 차단을 위해 검역과 모기방제 등의 조치를 지속하기로 했다. 당정은 향후 계획으로 지카바이러스 관련 종합연구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임상, 역학, 바이러스 연구, 진단키트 개발, 매개체방지 및 백신 등 전분야에 걸친 종합연구 계획을 이달 중 마련해 다음달 중 8개 과제에 대한 연구용역 과제를 우선 공고하기로 했다. 또 확진환자를 대상으로는 추가 검체 채취, 임상경과 파악 등을 위한 임상조사를 진행하기로 방침을 정했다.2016-03-23 12:14:5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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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TLO 3년 성과…기술이전 239건 823억 규모경북대병원은 지난해 12월 골다공증 치료제 개발을 위한 원천기술을 A사에게 이전했다. 골수 내에 존재하는 줄기세포를 조절해 손상된 뼈의 밀도와 강도를 개선하는 기술 이전 계약이었다. 전체기술료 7억중 선급금은 1억4000만원 규모. 이처럼 보건의료 기술이전전담부서(Technology Licensing Office, TLO)가 출범 3년 만에 300건에 달하는 기술이전 성과를 이뤄냈다. 성사금액은 823억원 규모다. TLO협의체 참여기관도 28개 기관에서 시작해 48개 기관으로 확대됐다. 보건복지부는 보건의료 TLO가 국내 R&D 기술사업화와 창업을 견인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TLO는 연구중심병원, 국공립연구소, 연구사업단 등 R&D 수행기관 내 기술이전과 사업화 업무를 전담하는 부서를 말한다. 복지부에 따르면 TLO협의체는 출범 3년만에 823억원 규모의 기술이전 성과를 달성했다. 연도별 실적은 ▲2013년 26건, 116억원 ▲2014년 40건, 267억원 ▲2015년 210건, 425억원 ▲2016년 3월 17건, 15억 등이다. 기술이전 금액은 로열티를 제외한 선급금 기준이다. 복지부는 최근에는 난치성 암 치료를 위해 자연살해세포를 제조하는 기술을 기업으로 이전해 치료제 개발을 위한 초석을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기술사업화 분위기 조성과 성과 확산을 위한 모멘텀으로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바이오코리아 2016'에서 기관별 기술홍보와 상담을 위해 ‘보건의료 TLO 협의체 기술홍보관’을 운영할 게획이다. 이동욱 보건산업정책국장은 "TLO 비즈니스를 통해 기술사업화와 창업으로 이어져 새로운 비즈니스 확대와 일자리 창출까지 기여할 수 있다. 이를 위해 단기간의 성과를 넘어 보다 견고한 기술사업화 기반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연구개발사업의 규모확대에 따른 투자효율성 제고를 위해 TLO를 중심으로 하는 기술사업화 예산 비율을 선진국 수준(R&D투자규모의 3~5%)으로 확대해 나가는데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했다.2016-03-23 12:00:5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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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1약사 1약국' 면대처벌 강화 약사법 개정 추진경기지방경찰청의 면대약국 수사 결과 발표와 관련, 대한약사회가 면허대여 약국과 의약분업 예외지역 약국의 자율정화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약사는 '1약사 1약국' 개설을 할 수 있다는 조항에 운영이라는 문구를 넣어 현행 약사법을 개정 추진하고 처벌규정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약사회 이병준 약국위원장은 23일 경기지방경찰청을 찾아 면허대여약국 근절을 위한 약사회의 그간 활동을 설명하며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이병준 위원장은 "그동안 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불법 의료기관 및 약국 대응 협의체'에 참여해 면대약국을 근절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며 면대약국에 대한 원활한 조사를 위해 약국 종사자 및 일반 시민들로부터 제보를 받은 면대약국 명단과 증거 자료들을 공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위원장은 "약사회와 보험 당국이 공조해 면대약국을 근절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면대수법이 갈수록 치밀하고 정교해지고 있어 어려움이 있다. 불법약국에 대한 처벌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약사법 개정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이 위원장은 "대한약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면대약국에 대한 신고를 활성화하고 의약분업 예외지역 약국에 대한 자율정화를 강화해 이들 약국이 약사법을 준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2016-03-23 11:28:39강신국 -
복지부, 해외진출 추진 의료기관 대상 정책 설명회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해외진출을 계획 또는 추진하고 있는 의료기관과 연관 산업체를 대상으로 해외진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부와 공공기관의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3일 설명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하는 이날 설명회는 의료 해외진출 지원의 법적 근거가 되는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의료 해외진출법’)이 올해 6월 시행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정부의 진출지원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해외진출 지원 사업으로는 해외진출 프로젝트 지원사업, 의료수출 민간전문가 협의체, 금융지원 방안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우선 프로젝트 지원사업은 해외 발주 프로젝트 입찰 참여를 추진 중이거나 단독 또는 해외 파트너와의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의료기관 또는 컨소시엄에 정부가 일정 금액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선정된 프로젝트에는 최대 1억원의 국고보조금이 지원된다. 의료수출 민간전문가 협의체에서는 분야별& 8231;해외지역별 민간전문가를 통해 글로벌 시장진출과 전략 수립 지원을 위한 온오프라인 정보와 현장중심의 상시 컨설팅을 지원한다. 금융지원 방안은 현재 하위법령 제정을 통해 시행을 준비 중이다. 이와 관련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산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의 실무책임자들이 참석해 정책금융기관별 금융지원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설명회에서는 상대적으로 해외사업 역량이 부족한 지방& 8231;중소병원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16개 지방& 8231;중소병원 관계자들과 간담회도 예정돼 있다. 이동욱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의료해외진출법 후속조치 중 하나로 개최되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정부의 지원정책이 민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한층 강화될 정부지원의 혜택이 지방·중소병원에도 차별 없이 골고루 미치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일 것이며, 나아가 해외 보건의료 시장 진출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2016-03-23 11:19:0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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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새 급여상임이사에 비전문가 외부인사 임명건강보험공단 새 급여상임이사에 이화여대 김성옥 환경공학과 겸임교수(68, 환경공학 전공)가 잠정 결정됐다. 김 교수는 오는 5월 진행될 건보공단-요양기관 대표단 수가협상단에서 보험자 협상단장을 맡는 것을 시작으로, 주요 건강보험 이슈를 진두지휘하게 된다. 건보공단은 최근 이상인 급여상임이사 후임 인선을 놓고 외부 공개모집, 선발작업을 진행하고, 이 같이 김 교수를 차기로 내정지었다. 김 내정자는 이대 대학원에서 환경공학과 박사를 받고 한국출산보육장려협회 고문을 거쳐 현재 이대 환경공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한적십자사 글로벌 인도주의 여성리더 양성프로그램 전문위원, 한국여성유권자연맹 명예회장직도 겸하고 있지만 건강보험과 관련한 정책 영역에서는 전문적으로 활약한 바 없다. 이번 내정은 청와대 추천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안소영 전 급여상임이사 이후 5년여 만에 내정된 첫 여성 급여상임이사다. 전통적으로 건보공단 급여상임이사직은 보건복지부 관료 출신이 내려와 '복지부 TO'라는 수식어가 따라붙었었다. 그러나 노동조합 측 경계와 '관피아' 논란 등 대내외적 문제들이 잔존해 있어서 새 급여상임이사 자리에 복지부 관료 출신이 앉을 지는 미지수였다. 그만큼 김 새 급여상임이사 내정은 이례적일 수 밖에 없다. 김 내정자가 건강보험 관련 직책 또는 전공 이력이 없는 만큼, 사실상 그의 첫 시험대인 2017년도 요양기관 수가계약에서 보험자 전략과 행보에 이목이 쏠릴 것으로 전망된다.2016-03-23 09:55:50김정주 -
티비케이 1만8762원 등재…아달라트연질캅셀 삭제GSK 티비케이정50mg(돌루테그라비르나트륨)과 일양약품 레니신정0.2mg(데스모프레신아세트산염) 등이 내달부터 각각 보험약가로 판매된다. 반면 한국산도스 플루누린캡슐20mg(염산플루옥세틴)과 JW중외제약 유리온액 등은 같은 일자로 급여 삭제된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이 '약제급여 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를 23일 개정 고시하고, 일자별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내달 1일자 신규 등재 품목과 약가를 보면, GSK 티비케이정50mg(돌루테그라비르나트륨)은 1만8762원,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바헬바레스피맷은 4만1125원에 판매된다. 한독테바 이다랄렘주5mg(염산아이다루비신) 8만3644원, 일양약품 레니신정0.2mg(데스모프레신아세트산염) 1136원으로 등재가격이 정해졌다. 또 내달 30일자로 한미약품 에제트정(에제티미브)은 600원에, 유한양행 로수바미브정10/5mg과 한독 메가로젯정10/5mg, 대웅제약 크레젯정10/5mg 895원, 동아ST 듀오논정10/5mg은 각각 895원에 신설 등재된다.반면 한국산도스 플루누린캡슐20mg(염산플루옥세틴)과 바이엘코리아 아달라트연질캅셀10밀리그람(니페디핀), JW중외제약 유리온액, SK케미칼 에스케이파상풍안티톡신주(파상풍항독소)는 1일부터 급여 삭제된다. 아울러 내년 2월 1일자로 SK케미칼 페브릭정40mg(페북소스타트) 221원, 80mg 함량은 311원에 각각 변경, 조정된다. 한국로슈 타미플루캅셀75mg(인산오셀타미비르)은 내년 8월 23일자부터 1731원으로 바뀐다.2016-03-23 06:14:53김정주 -
김승희 11번·김순례 15번…새누리 비례 당선 확정적김승희(63, 서울약대) 전 식약처장과 김순례(61, 숙대약대) 대한약사회 여약사회장이 각각 새누리당 비례대표 후보 11번과 15번을 받았다. 새누리당이 최대 20번까지 당선권으로 점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당선이 확정적이다. 이한구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장은 4.13 총선 새누리당 비례대표 후보 45명 명단을 22일 발표했다. 약사출신은 김승희 전 처장과 김순례 여약사회장 2명이 당선권에 이름을 올렸다. 의료계 인사 중에는 병원협회장을 지낸 김철수(72, 양지병원장) 전 새누리당 재정위원장이 18번을 받아 당선권에 들었다. 또 김본수(58) 현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이사는 당락 경계선인 20번, 도경현(45) 현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부교수는 당선권에서 먼 33번을 각각 받았다. 강민경 대한약사회 대외협력위원장, 김혜경 한국여약사회 상임위원, 박명희 경기도약사회 감사, 서정숙 한국여약사회장(심평원 감사), 윤수현 대한약사회 정책기획본부장(전 심평원 상근심사위원), 전영구 한국마퇴본부이사장, 이희성 전 식약청장, 권혁란 전 대한여한의사회장 등은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또 정승 전 식약처장, 장옥주 전 복지부차관, 박상근 병원협회장, 의사출신인 박성민 변호사, 이덕영 의협 대외협력자문위원, 양우진 서울중앙의료원장, 사노피 아벤티스 최석훈 의학부 이사, 박찬원 한국의약품유통협회 정책자문위원 등도 고배를 마셨다.2016-03-22 18:42:3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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