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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혁신도시 이전 기관 제1회 IT협의회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지난 27일, 심사평가원 등 원주 혁신도시로 이전한 12개 기관들의 정보화 CIO와 '제1회 IT협의회'를 갖고 기관별 IT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날 IT협의회에서는 원주 이전에 따른 기관별 애로사항과 전산 전문교육·세미나·워크숍 공동개최, 정보화 사업 평가위원 인력풀 구성, IT관련 공동 지원체계 마련 등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한 12개 이전기관 정보화 CIO들은 IT협의회가 앞으로 원주를 대표하는 협의체로서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기회의 개최 등 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동반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공단은 평가했다.2016-12-28 09:23:1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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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문형표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긴급 체포문형표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전 복지부장관)이 28일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긴급 체포됐다. 문 이사장은 국민연금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에 찬성하도록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28일 주요 일간지들의 보도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새벽 증거인멸 등을 우려해 문 이사장을 긴급 체포했다. 앞서 문 이사장은 전날 오전 참고인 신분으로 특검에 출석했었다. 특검팀은 문 이사장, 김진수 청와대 보건복지비서관 등의 집을 압수수색하기도 했다.2016-12-28 08:51:0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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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응급환자 권역센터서 책임진료…평가 등에 반영정부가 전북대병원 중증외상소아환자 사망사건과 같은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후속대책을 마련했다. 권역응급의료센터가 권역 내 중중응급환자를 책임지도록 원칙을 분명히 하고, 불가피하게 전원이 필요한 경우를 대비해 전원조정센터 기능을 강화함으로써 진료지연을 최소화하도록 한 게 주요골자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이 같은 내용의 응급의료 제도개선 추진계획을 제4차 중앙응급의료위원회에 27일 보고했다. ◆권역 내 중증응급환자 권역응급의료센터 책임 진료=먼저는 원칙적으로 권역 내 모든 중증응급환자는 해당 권역응급의료센터에서 치료하되, 예외적인 경우에만 환자를 다른 병원으로 이송할 수 있는 응급환자 전원 기준(안)을 마련해 3월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예외적인 경우는 '결정적 치료 불가능', '재난 상황으로 인한 의료자원 고갈', '환자 및 보호자의 전원 요구' 등을 말한다. 가령 대동맥 박리, 사지절단 등은 모든 권역센터에서 24시간 진료체계를 갖추기 어려워 '결정적 치료 불가능'에 해당될 수 있다. 또 환자의 연고지병원 또는 요양병원으로 전원 등 환자& 8228;보호자가 요청한 경우는 전원이 가능한 예다. 복지부는 그러나 이런 경우여도 적정한 응급처치를 통해 환자 상태가 안정화되고, 전원에 따른 이익이 손해 가능성보다 크다고 의사가 인정하는 경우에만 적정한 전원으로 인정한다고 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적정 전원기준을 마련하는 목적은 전원 자체를 제한하거나 감소시키는 게 아니라, 부적절한 전원을 관리해 한명의 환자라도 전원으로 인한 위험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또 이 같은 내용은 현장 의견을 수렴해 권역응급의료센터 운영지침(‘17.3월 시행), 응급의료기관 평가지표(’17.8월)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했다. ◆신속한 전원 지원·조정 통한 진료 지연 방지=현재는 의료기관에서 응급환자를 전원 보내려면 환자를 진료하는 의사가 각 병원에 직접 전화를 걸어 환자 상태를 반복적으로 설명해야 하는 등 비효율적인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복지부는 의료인의 이런 업무 부담을 줄이고 비효율적 전원으로 진료가 지연되는 걸 방지하기 위해 응급환자 전원지원 정보시스템을 마련해 제공하기로 했다. 먼저 내년 3월(1차)부터는 권역응급·외상센터가 전원이 결정된 환자 검사·진단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취약지 원격협진 시스템'을 바꾼다. 기존 단방향 체계(취약지병원→거점병원)를 네트워크 체계(권역센터↔권역센터)로 개선하는 내용이다. 이어 10월(2차)부터는 모든 응급의료기관이 다기관에 동시 전원 요청 가능하고, 전원 흐름 관리 등이 가능한 시스템을 마련하기로 했다. 가령 최초 전원 요청이 실패하면, 동시에 다수 기관에 의뢰돼 전원 받는 병원을 결정하는 방식이다. 전원지원 정보시스템이 마련되면 전원 보내는 병원은 전화·메신저 등 다양한 통신 수단을 활용해 의사소통을 할 수 있고, 다수 병원에 동시 전원 요청이 가능해 의료인의 불필요한 업무 부담이 감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또 전원 수용 병원은 응급환자의 정확한 상태를 환자가 도착하기 이전에 알 수 있어서 신속한 응급수술 및 진료 준비가 가능해진다. 환자·보호자 입장에서도 전원에 따른 불필요한 중복 검사를 최소화 해 비용 및 진료시간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복지부는 응급환자 전원조정 총괄기관으로 전원조정센터 역할을 명확히 하고, 전국 어디서나 신속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전원조정센터 대표번호(1800-3323)를 설치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권역 간 전원이 필요한 환자가 적절한 병원에서 신속하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전원조정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했다. ◆기타 응급의료제도 개선·계획=이번 사건의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지만, 응급의료체계상의 문제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제기된 과제들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우선 환자 이송 관련, 119구급대의 최초 응급환자 평가 방법을 응급의료기관의 응급환자 중증도 분류 도구와 연계되도록 개선해 환자가 적시에 적절한 병원으로 이송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또 원거리 이송이 필요한 환자를 위해 응급의료 전용헬기 운용 지역을 확대(6개→11개)하고, 소형헬기를 중형헬기로 전환해 이송 반경을 광역화(100→200km)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중증응급환자 신속 이송을 위한 야간 운항 추진도 고려대상이다. 아울러 권역외상센터의 중증외상환자 수용률 제고, 부적절 전원 관리를 위해 평가를 강화하는 한편, 외상진료체계 내실화를 위해 중증외상환자 진료병원에 대한 인센티브와 외상전문 수련기관을 통한 인력 양성 및 응급의료종사자 대상 외상전문처치(Advanced Trauma Life Support, ATLS) 교육을 확대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또 보고된 제도개선 과제 중 권역응급센터 최종치료 역할 강화, 신속한 전원 조정·지원을 통한 진료 지연 방지 등 즉시 개선이 필요한 과제는 바로 해결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조치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사례검토위원회 등을 통해 개선필요 사항으로 논의된 빅데이터를 활용한 예방·감시체계, 응급의료 지역균형발전전략 등 중장기 과제도 관련 전문가와 함께 개선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2018~2022 응급의료 기본계획'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2016-12-27 18:23:5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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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산업진흥원, 고객 맞춤형 정보 개방 서비스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이 추진하는 정부3.0 일환 고객 맞춤형 정보 개방 서비스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진흥원은 고객맞춤형 서비스로 ▲국민영양통계 온라인서비스 ▲건강위험도 평가서비스(이하 D-HRA 서비스, www.khidi.or.kr/dhra) ▲식사구성평가서비스(이하 식사구성 오뚝이, www.khidi.or.kr/rolypoly)를 운영하고 있다. 먼저 국민영양통계 온라인서비스는 지난 2008년부터 매년 700여개의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편리한 조회 서비스와 자료 다운로드 기능과 연도별 변동추이 정보를 제공해 통계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다. 또한 국민영양통계자료는 공공데이터 포털(www.data.go.kr)에서도 만나볼 수 있으며 연도별로 순차적 정보 개방을 하고 있다. 특히 D-HRA 서비스와 식사구성 오뚝이는 의료기관, 학교 등에서 활발히 사용돼 국민들이 건강과 영양관리에 관심을 증대시켜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식사구성 오뚝이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협업을 통해 건강iN 홈페이지(hi.nhis.or.kr)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진흥원은 고객 지향적 서비스 강화를 통한 사용자 만족도를 제고하고자 홈페이지 이용자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의 만족·불만족 의견을 수용하여 데이터 시각화 서비스 강화, 인포그래픽 서비스 구현 및 COS(Contents Open System)서비스 등의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진흥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부3.0 핵심가치 실현을 위한 창의적 서비스와 지속적 품질유지를 위한 서비스 방안을 모색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2016-12-27 16:12:0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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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례 의원, 국정감사NGO모니터단 선정 우수의원에새누리당 김순례 의원(비례대표)이 국정감사 NGO모니터단 선정 2016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뽑혔다. 27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결성된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은 지난 1999년 출범 후 매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을 선정해 왔다. 올해도 1000여명의 각 분야 전문가들 및 모니터단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들이 국정감사 전 과정을 선별해 국감 우수의원을 뽑았다. 김 의원은 올해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가습기살균제 함유 제품 유해성 ▲어린이집평가인증 시스템 부실운영 ▲시판담배의 유해성분 첫 공개 ▲군부대 매혈행위 ▲장애인화장실, 전동휠체 이용 부적합 ▲중증장애인생산시설 비리 등을 지적하고, 정부정책에 대한 합리적인 비판 뿐 아니라 현장 밀착형 대안을 제시했다. 또 '건강기능식품의 안전한 사용을 위한 정책연구' 정책백서를 발간하는 등 역동적인 국정감사로 주목 받았다. 김 의원은 "서민과 약자를 위한 따뜻한 정치, 낮은 자세로 국민을 섬기는 정치를 해야 한다는 초심으로 열심히 뛴 의정활동이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이번 국정감사에서 지적한 부분들에 대한 해결방안 마련을 위해 정부 부처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김 의원은 머니투데이 국정감사 상임위 종합평가 여당 1위, 푸드투데이 선정 국정감사 우수의원, 국정감사 친환경 베스트의원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수상까지 더하면 국감 우수의원 4관왕에 오른 셈이다.2016-12-27 14:56:01최은택 -
건보공단 '장기요양 청구그린 기관' 200곳으로 확대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이 '장기요양 청구그린(Green)기관'을 총 200곳으로 대폭 늘린다. '장기요양 청구그린 기관'은 장기요양기관의 올바른 청구문화 정착과 서비스 질 제고를 위해 건보공단이 지난해 10월 80개소를 선정해 운영하고 있는 사업이다. 건보공단은 내년에 2015년도의 2.5배인 200여개 기관으로 대폭 확대하여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6월에 청구그린(Green)기관 운영과 관련해 기관 종사자 47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청구그린기관의 92.4%가 '청구그린기관으로서 자부심을 느낀다'고 답변했고, 68%는 확대가 필요하다고 답변했었다. 기존에 선정된 기관(선정 취소된 8개소 제외)의 자격은 유지시키며 내년도에는 재가 장기요양기관(방문요양, 방문목욕, 방문간호)중 장기요양급여비용 환수금 미발생 등 신청기준 5항목을 모두 충족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선정기준에 따라 지역본부별로 구성된 선정심의위원회에서 최종 130여개소를 추가로 선정한다. 선정 기관에게는 청구그린기관 현판수여, 현지 확인심사 제외 및 홈페이지 홍보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청구그린기관의 선정된 후라도 행정처분이 발생되는 등 취소여건이 발생할 경우 선정을 취소해 모범기관으로서 모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청구그린 기관으로 선정된 기관은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 (http://www.longtermcar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6-12-27 14:54:5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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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틸테트라히드로엽산글루코사민, 영양강화제로 허용메틸테트라히드로엽산글루코사민이 식품첨가물에 추가돼 엽산 보충 영양강화제 용도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식약처는 식품첨가물 3품목을 신규로 추가하고 소브산류 사용을 확대하는 내용을 주로 하는 '식품첨가물의 기준 및 규격' 일부개정(안)을 오늘(27일) 행정예고 했다. 이번 개정안은 안전성이 확인된 식품첨가물 사용을 허용하고 안전한 범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기준을 개선해, 소비자가 다양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메틸테트라히드로엽산글루코사민 등 3품목의 신규지정 ▲소브산 등 23품목의 사용기준 및 정의 개정 등이다. 그간 사용된 적 없던 메틸테트라히드로엽산글루코사민은 안전성과 기술적 필요성 등의 평가를 거쳐 엽산을 보충하는 영양강화제 용도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분지글리코실트랜스퍼라아제'는 전분 물성 개선 효소제 용도로, 흑당근추출색소는 캔디류 착색료 목적으로 신규 지정된다. 보존료로 사용하는 소브산류는 과·채주스, 탄산음료, 소스류로 사용대상을 확대하고, 안식향산류와 함께 사용되는 경우를 대비해 병행 사용 기준을 신설·개정한다. 영양강화제, 향료 등의 희석제로 사용되는 프로필렌글리콜 사용기준은 건강기능식품 개발 현황을 반영해 희석 음용하는 제품에 대해서는 희석 후 최종 섭취되는 기준으로 관리한다. 또한 산화방지제 용도인 ‘아황산류’는 사용기준 적용이 필요한 식품유형을 수산물가공품, 면류, 전분 등으로 제시하여 기준을 명확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개선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기술적 필요성, 섭취수준 등을 고려해 식품첨가물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과학적 근거를 토대로 기준·규격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mfds.go.kr> 법령·자료> 법령정보> 입법/행정예고)에서 확인 가능하며, 개정안에 대한 의견은 2017년 2월 27일까지 제출할 수 있다.2016-12-27 14:02:43김정주 -
이병일·김형호, 인재경영실 행…방근호 의원면직약제관리실장과 치료재료관리실장을 두루 거친 이병일 실장이 인재경영실에 배치받았다. 외부 기관 등으로 파견이나 교육을 나가는 인력을 관리하는 곳으로, 이번주 안에 보직발령이나 외부 기관 파견 여부가 결정된다. 올 여름 원주 본원 '셧 다운' 사태로 고초를 겪었던 방근호 DUR관리실장은 스스로 직책을 내려놨다. 심사평가원은 1급 실장 일부에 대한 전보와 3~6급 직원 300여명의 대규모 정기 인사발령을 26일 통보하고 내부 정보망에 공개했다. 이번 인사결정 중 1급 일부 인사들의 조치는 심평원이 조직 개편으로 직제를 변경하면서 1급이 자리할 실장직이 줄어들면서 임시방편으로 '대기발령'한 이유가 크다. 이들을 우선 인재경영실 소속으로 두고 외부 파견이나 교육, 혹은 내부 임무 부여 등을 결정하겠다는 것이다. 인사발령에 따르면 먼저 26일자로 심사 2실 소속의 이병일 실장이 인재경영실 소속으로 배치됐다. 이 실장은 시차를 두고 1월1일자로 다른 보직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그는 그간 약가 일괄인하와 리베이트 약가연동 등 굵직한 약가제도 현안의 중심에서 대표적인 약제관리통으로 일컬어진 인물로, 일괄인하 당시 연말 대통령표창까지 받은 바 있다. 이후 치료재료 관리 개혁을 위해 치료재료 관리실로 자리를 옮겨 야심차게 제반을 마련했지만 이후 파견(교육) 등을 전전해 '보복성 인사'라는 내부 소문에 시달리기도 했다. 이 외에도 김형호 의료정보표준화사업단장과 김홍석 고객지원실장도 인재경영실에 배치돼 파견여부가 곧 결정된다. 이기성 평가1실장은 오는 31일자로 의원면직, 즉 스스로 직책을 내려놓는다. 올 여름 심평원 '셧 다운' 사태에 휘말려 고초를 당한 방근호 DUR관리실장도 내년 1월 25일자로 의원면직 하기로 했다. 한편 심평원은 내년 1월 1일자 주요 실부서 1~2급(실부장) 인사를 조만간 확정짓고 발표할 계획이다.2016-12-27 12:31:27김정주 -
심평원 비상임이사 축소법 공전…건보법 처리유보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비상임이사 축소법안 처리가 유예됐다. 그만큼 상임이사 충원도 뒤로 미뤄질 전망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는 27일 오전 7건의 건강보험법개정안을 병합 심사했지만 모두 계속 심사하기로 했다. 이날 상정된 안건은 건보료 신용카드 납부 상한액 폐지(김상훈 의원), 심사평가원 비상임 이사 수 하향 조정(김상훈 의원), 부당이득 요양기관 공표범위 확대(기동민 의원, 윤소하 의원), 국고지원 사후정산제 도입 및 국고지원 한시규정 삭제(윤소하 의원), 건보공단 건강증진 사업 근거 명확화(송석준 의원), 건강검진 대상 19세 이상 전 가입자 확대(김광수 의원) 등을 주요내용으로 한다. 심사평가원 비상임 이사 수를 1명 줄이는 건보법개정안은 상임이사 수 1명을 늘리기 위해 시급히 통과돼야 할 법률안이다. 하지만 의약계가 반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법안소위 위원들은 관련단체 합의이후 재심사하기로 하고 결정을 유보했다. 건강보험 급여비용을 부당하게 착복한 요양기관 명단공표 범위를 확대하는 법률안의 경우 복지부가 현재 진행 중인 연구용역이 종료되면 그 결과를 보고 심사하기로 했다. 내년 4월이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건강보험 국고지원 사후정산제 도입법안은 정부의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안을 보고 재논의하기로 했다.2016-12-27 12:18:36최은택 -
잴코리 등 13품목 약가인하…한미플루현탁분말 등재폐암신약 잴코리캡슐 등 기등재의약품 13개 품목의 상한금액이 인하된다. 반면 엔바이로과테크레튬산나트륨(99mTg) 주사액제너레이터 등 11개 품목은 인상된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약제급여 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를 27일 개정 고시했다. 시행일은 내달 1일부터다. 먼저 세엘진코리아의 다발골수종 신약 4개 함량제품 등 보험의약품 103개 품목이 급여목록에 신규 등재된다. 금액은 캡슐당 38만5300원에서 39만4300원 선에서 정해졌다. 한미플루현탁용분말(0.3g/50mL)도 mL/병당 181원에 새로 등재되는데 다른 약제와 달리 28일부터 급여 개시된다. 반면 대원페노바르비탈정 등 48개 품목은 2년간 미청구, 자진취하, 양도양수 등의 사유로 목록에서 삭제된다. 또 잴코리캡슐 2개 함량, 토브렉스안연고 등 13개 품목은 상한금액이 인하된다. 잴코리캡슐200mg과 250mg의 경우 각각 12만4000원에서 11만1600원, 토브렉스안연고는 3486원에서 2678원으로 조정된다. 인상되는 품목도 있다. 엔바이로과테크레튬산나트륨(99mTg) 주사액제너레이터 등 11개 품목이다. 엔바이로과테크레튬산나트륨(99mTg) 주사액제너레이터는 1835원에서 2700원으로 상향 조정된다.2016-12-27 12:09:4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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