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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1Q 영업익 160억…전년비 6%↓[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보령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160억원으로 전년동기 170억원 대비 5.9% 감소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038억원으로 전년보다 14.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14억원으로 1.5% 증가했다.2023-04-27 17:16:02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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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백신 CMO 매출 사라지니...SK바사, 3년만에 적자[데일리팜=천승현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가 지난 1분기 실적이 크게 악화했다.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 특수가 사라지면서 3년 만에 적자를 기록했다. 매출은 2021년 4분기보다 95% 이상 감소하면서 상장 이후 최저치를 나타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1분기 영업손실 29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06억원으로 전년보다 76.4% 감소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분기 실적에서 적자를 기록한 것은 2020년 2분기 31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한 이후 3년 만이다. 지난 2021년 3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이후 최대 규모 적자를 나타냈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1분기 매출도 상장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회사 측은 “위탁 생산(CMO) 매출 미발생 등으로 실적이 전년대비 저조했다”라고 설명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다국적제약사의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을 맡으면서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2020년 아스트라제네카와 코로나19 백신 원액과 완제품을 생산·공급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2021년에는 노바백스의 코로나19 백신의 생산·공급도 시작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2021년 4분기 매출 4509억원과 영업이익 2539억원을 기록하며 코로나19 특수를 누렸다. 하지만 2021년 말 아스트라제네카와 위탁생산 계약이 종료됐고 최근에는 노바백스 코로나19 백신의 위탁생산 실적도 발생하지 않았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1분기 매출은 2021년 4분기와 비교하면 95.4% 쪼그라들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향후 5년간 2조4000억원을 투자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오는 2027년까지 5년간 2조4000억원을 ▲해외 생산거점 확보 ▲자체개발 백신 스카이박스 매출 확대 ▲CDMO 사업 ▲프리미엄 백신 사업 등에 투자할 예정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최근 실적이 부진하지만 코로나19 백신 생산으로 확보한 현금을 새로운 투자기회로 활용하겠다는 구상이다. 지난 1분기 말 기준 SK바이오사이언스가 보유한 현금은 1조3600억원에 달했다.2023-04-27 16:16:13천승현 -
SK바이오사이언스, 1Q 영업손실 292억...적자전환[데일리팜=천승현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1분기 영업손실 29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06억원으로 전년보다 76.4% 감소했고 당기순손실 143억원을 기록했다.2023-04-27 15:37:31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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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1Q 영업익 67억…전년비 15%↓[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동아에스티는 2023년 1분기 영업이익이 67억원으로, 전년동기 79억원 대비 15.3% 감소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은 1351억원으로 같은 기간 12.0%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106억원으로 462.6% 증가했다.2023-04-27 14:46:14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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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사 "5년간 2.4조원 투자…CDMO·프리미엄백신 육성"[데일리팜=김진구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가 향후 5년간 2조400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27일 오후 2시 증권사 애널리스트와 기관투자자를 상대로 중장기 성장전략을 발표한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SK바이오사이언스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5년간 2조4000억원을 ▲해외 생산거점 확보 ▲자체개발 백신 스카이박스 매출 확대 ▲CDMO 사업 ▲프리미엄 백신 사업 등에 투자할 예정이다. 우선 세계 각국의 환경과 요구에 부응하는 글로벌 생산거점을 확보하고, 다양한 수익모델을 창출해 자산을 고도화한다. 또, 자체 개발 백신 프로젝트인 스카이박스(SKYBAX)의 매출을 오는 2024년까지 2200억원 규모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에 앞서 올해 목표는 1100억원으로 잡았다. 이와 함께 CDMO 사업도 본격화한다. 기존에 글로벌 빅파마를 대상으로 한 백신 CDMO를 확대하고, 세포유전자치료제(CGT)를 중심으로 신규 바이오 CDMO를 새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프리미엄 백신 사업에도 박차를 가한다. 차세대 폐렴구균 백신인 스카이팩의 임상3상 계획을 연내 확정하고, 인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 백신인 HPV-10을 2027년 출시할 계획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신규 HPV 백신이 출시 후 3년간 누적 2조5000억원 이상 매출을 낼 것으로 예상했다. 재조합 대상포진 백신을 2027년 출시하고, 이후 3년간 누적 6000억원 이상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2021년 9290억원이던 매출이 지난해 4567억원으로 51%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4742억원에서 1150억원으로 76% 감소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노바백스 백신을 위탁생산 하면서 지난 2021년 매출·영업이익이 급등한 바 있다. 2020년 2256억원에 그치던 매출은 1년 만에 4배 넘게 증가했고, 영업이익 역시 377억원에서 12배 이상으로 늘었다. 그러나 글로벌 코로나 백신 접종률 감소로 노바백스 백신의 위탁생산이 감소했고, 노바백스의 백신주 변경으로 인해 기존 제품의 생산이 중단되면서 SK바이오사이언스의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큰 폭으로 감소했다.2023-04-27 12:15:02김진구 -
JW중외 '리바로젯' 1분기 146억...고지혈증 시장 돌풍[데일리팜=천승현 기자] JW중외제약의 고지혈증복합제 ‘리바로젯’이 1분기에만 146억원의 처방금액을 올리며 돌풍을 이어갔다. 리바로젯의 고성장으로 리바로패밀리는 2년 연속 ‘1000억 클럽’ 진입을 예약했다. 27일 의약품 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지난 1분기 리바로젯의 외래 처방금액은 146억원으로 전년동기 40억원보다 3배 이상 증가했다. 리바로젯은 피타바스타틴 성분의 고지혈증치료제 리바로와 에제티미브를 결합한 고지혈증복합제다. 2021년 10월 발매된 리바로젯은 지난해 1분기 40억원의 처방액을 올리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작년 4분기에는 120억원을 올리며 발매 1년 만에 분기 처방금액 100억원을 돌파했다. 리바로젯은 지난해 318억원의 처방실적을 기록했고 올해 들어 성장세는 더욱 가팔라졌다. 최근 스타틴·에제티미브 복합제의 인기몰이를 타고 흥행행진을 이어갔다. 스타틴·에제티미브 복합제는 저밀도 저단백 콜레스테롤(LDL-C)을 낮추는 데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데다 2개의 약을 따로 복용하는 것보다 약값 부담이 크지 않다는 이유로 선호도가 높아지는 추세다. JW중외제약은 리바로를 기반으로 리바로젯과 리바로브이 등 리바로패밀리 라인업 3종을 구축하고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지난 2005년 단일제 리바로를 발매했고 지난 2015년 리바로에 안지오텐신Ⅱ수용체차단제(ARB) 계열 고혈압치료제 발사르탄을 결합한 리바로브이를 선보였다. 지난 1분기 리바로의 처방실적은 220억원으로 전년보다 5.9% 늘었고 리바로브이는 17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1분기 리바로패밀리 3종의 처방규모는 총 383억원으로 전년보다 43.6% 증가했다. 리바로패밀리는 지난해 처음으로 처방액 1000억원을 넘어섰고 올해도 1000억원 돌파를 사실상 예약했다.2023-04-27 12:10:58천승현 -
한독, 1분기 영업익 60억...전년비 3%↑[데일리팜=천승현 기자] 한독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6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0%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279억원으로 전년보다 2.9%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5억원을 기록했다.2023-04-27 11:23:57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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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노믹트리 얼리텍-BCD 미국 혁신의료기기 지정[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지노믹트리 미국 자회사 '프로미스 다이애그노스틱스(Promis Diagnostics)'는 방광 체외 조기진단 제품인 '얼리텍-BCD'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혁신 의료기기로 지정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혁신의료기기 지정은 생명을 위협하거나 영구적으로 장애를 유발할 수 있는 질병에 걸린 사람들이 삶을 개선할 수 있는 혁신 기술에 대해 검토를 신속히 진행할 수 있도록 FDA에서 심의를 통해 부여하는 제도다. 얼리텍-BCD는 혈뇨환자의 소변에서 방광암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제품이다. 혈뇨 환자의 소변에서 방광암 조기진단용 바이오마커인 PENK 유전자의 특정 부위 메틸화를 실시간 유전자 증폭방법으로 측정해 방광암을 진단한다. 수 차례 독립적인 탐색 임상시험에서 방광암 고위험군 환자 진단의 민감도와 특이도가 각각 90% 이상으로 높은 정확도를 입증했다. 방광암 재발모니터링 용도 유효성도 확인됐다. 현재 혈뇨환자 중 방광암 조기진단 목적으로 한국식품의약품 안전처 제조허가를 위한 대규모 전향적 확증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160; 안성환 지노믹트리 대표이사는 "얼리텍-BCD의 FDA 혁신의료기기 지정은 혁신적인 진단기술의 잠재력을 인정한 것이다. 이는 그 동안 효용성 높은 암 조기 진단 검사법 개발을 위한 우리의 부단한 노력의 산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내 최초 FDA 혁신의료기기 지정으로 방광암 환자를 조기에 식별해 효과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진단제품을 미국 진단 시장에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 향후 암 재발 진단과 예후예측 사용 용도로 적응증 범위를 확장할 수 있는 확정 임상시험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2023-04-27 10:54:23이석준 -
한미, 매출·영업익 8년만에 최대...복합신약 고공행진[데일리팜=천승현 기자] 한미약품이 1분기 호전된 실적을 나타냈다. 로수젯, 아모잘탄패밀리 등 복합신약의 고성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8년 만에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한미약품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60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7.9% 늘었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617억원으로 전년보다 12.6%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496억원으로 98.1% 늘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2015년 4분기 이후 최대 규모다. 2015년은 한미약품이 릴리, 베링거인겔하임, 얀센, 사노피 등과 초대형 신약 기술수출 계약을 연이어 성사시키며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시기다. 이때 한미약품은 기술이전 계약으로 받은 계약금 일부를 실적에 반영했는데 한미약품은 2015년 4분기에만 매출 5899억원, 영업이익 1715억원을 올렸다. 한미약품이 연구개발(R&D) 역량으로 개발한 복합신약이 실적 상승세를 이끌었다. 의약품 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지난 1분기 한미약품이 가장 많은 2190억원의 외래 처방금액을 올리며 국내외 제약사 중 선두에 올랐다. 전년보다 7.0% 상승하며 6년 연속 선두를 예고했다. 한미약품은 지난 2018년 처음으로 처방실적 선두에 오른 이후 지난해까지 5년 연속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고지혈증복합제 로수젯은 지난 1분기 처방액이 전년보다 13.1% 증가한 415억원을 기록했다. 전체 의약품 중 리피토에 이어 2위에 올랐다. 2015년 말 출시된 로수젯은 로수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 2개 성분으로 구성된 고지혈증 복합제다. 로수젯은 시장 선점 효과와 스타틴·에제티미브 복합제 인기몰이로 가파른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다. 로수젯은 2020년부터 3년 연속 처방액 1000억원을 넘어섰다. 로수젯은 2021년 3월부터 25개월 연속 처방액 100억원 이상을 기록 중이다. 국내제약사들이 무더기로 스타틴·에제티미브 시장에 진출하며 과열경쟁을 펼치고 있지만 로수젯은 축적된 신뢰도를 바탕으로 높은 성장세를 지속했다. 아모잘탄패밀리도 건재를 과시했다. 한미약품은 암로디핀과 로사르탄 성분이 결합된 복합제 아모잘탄과 함께 아모잘탄플러스, 아모잘탄큐, 아모잘탄엑스큐 등을 판매 중이다. 아모잘탄플러스는 암로디핀, 로사르탄, 클로르탈리돈 3개의 약물이 결합된 복합제다. 아모잘탄큐는 아모잘탄에 고지혈증치료제 로수바스타틴을 추가한 복합제다. 지난해 발매된 아모잘탄엑스큐는 아모잘탄에 로수바스타틴, 에제티미브를 결합한 제품이다. 지난 1분기 아모잘탄의 처방액은 221억원으로 전년보다 3.6% 증가했다. 아모잘탄플러스는 전년대비 6.5% 증가한 76억원을 올렸고 아모잘탄엑스큐는 23억원의 처방액으로 작년 1분기보다 2배 이상 늘었다.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은 1분기 매출이 전년보다 17.1% 성장한 1110억원을 기록하며 첫 분기 매출 1000억원을 넘어섰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308억원과 279억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20% 이상 증가했다. 북경한미약품 주력 제품인 어린이정장제 ‘마미아이’는 전년 동기 대비 31.6%, 변비약 ‘리똥’과 기침가래약 ‘이안핑’은 각각 40%, 174.8% 성장했다.2023-04-26 16:40:53천승현 -
유한양행, 1Q 영업익 전년비 4배↑...기술료수익 72억[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유한양행이 1분기에 지난해보다 호전된 실적을 나타냈다. 자회사 애드파마로부터 위탁개발생산(CDMO) 기술료 수익이 대거 유입됐다. 유한양행은 지난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226억원으로 전년동기 61억원보다 3.7배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430억원으로 전년보다 7.8% 늘었다. 기술료수익이 72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 15억원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 유한양행은 2018년 스파인바이오파마를 시작으로 얀센바이오텍, 길리어드바이오사이언스, 베링거인겔하임, 프로세사파마슈티컬즈 등 글로벌 제약사 5곳과 신약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주식으로 계약금을 지불한 프로세사를 제외하고 나머지 4개사로부터 받은 계약금과 마일스톤을 분할 인식하고 있다. 1분기에는 자회사 애드파마로부터 CDMO 기술료 수익이 유입됐다. 애드파마는 개량신약 개발 전문기업이다. 애드파마는 최근 로수바스타틴·에제티미브 복합제를 개발하고 제일약품과 녹십자에도 위탁 허가를 진행했다. 유한양행은 2017년 개량신약 전문기업 애드파마를 30억원에 인수했고 지난해 70억원을 추가로 투자했다. 지난해 말 기준 유한양행의 애드파마 지분율은 67.7%다. 유한양행은 처방약, 비처방약 등 주력사업들도 호조를 나타냈다. 유한양행은 1분기 처방약 매출이 2610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8.0% 증가했다. 당뇨치료제 자디앙의 매출이 179억원으로 전년보다 63.6% 뛰었고 고지혈증복합제 로수바미브는 162억원으로 63.6% 신장했다. 비처방약 매출은 550억원으로 전년보다 6.2% 늘었다. 소염진통제 안티푸라민의 매출이 지난해 1분기 61억원에서 77억원으로 28.6% 확대됐다. 해외사업의 1분기 매출은 692억원으로 전년보다 24.3% 증가했다. 유한양행은 유한화학이 생산하는 원료의약품을 사들여 다국적 제약사에 수출한다.2023-04-26 16:05:27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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