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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약 "무상드링크 제공, 이제 그만"한 지역 약사회가 처방전 유치를 목적으로 약국가에서 관행적으로 이뤄져왔던 드링크 무상제공에 대해 쐐기를 박고 나섰다. 부천시약사회(회장 서영석)는 지난 24일 각 회원들에 발송한 공문을 통해 “약국에서 조제를 위해 내방한 고객들에게 무상으로 제공되던 서비스 드링크가 본연의 의미는 퇴색한 채 여러 문제점만을 야기시킨다는 여론에 따라 9월1일부터 드링크 무상제공을 금지키로 했다”고 밝혔다. 부천시약은 이번 드링크 무상제공 금지 사업과 관련 지난 4개월 동안 오정 1반을 시범지역으로 추진한 결과, 긍정적인 방향으로 약국 서비스가 전환되고 성공적인 정착 및 결과를 확인한만큼 부천시 관내 전역으로 확대하게 된 것이라고 부연했다. 따라서 부천시약은 다음달 1일부터 과내 전 약국에서는 조제를 위해 방문한 소비자와 그 일행에게 서비스 드링크 및 관련제품을 전명 제공하지 않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다만, 먼저 서비스 드링크를 요구하는 소비자나 불평을 하는 소비자에 한해 요구르트, 커피자판기 음료의 한도에서 일부 제공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 경우에도 제공되는 품목은 약사나 약국 직원의 손으로 제공돼서는 안된다고 경고했다. 단, 고객대기공간에 커피자판기나 요구르트를 설치, 보관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소비자가 직접 복용할 수 있도록 하고, 서비스 드링크를 요구하거나 불평을 하는 소비자에 한해 약사나 약국 직원이 안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예외적인 제공도 관행에 익숙해져 있는 일부 소비자들의 불만과 이로 인한 약사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기 위해 도입한 가이드라인인만큼 해당 지역 및 약국에 따라 정해진 범주 안에서 서비스 품목을 줄이거나 전면 중지해도 무방하다고 밝혔다. 이광민 총무위원장은 부천시약 홈페이지 게시글을 통해 “전체적인 틀이 마음에 흡족하지는 않더라도 큰 틀에서 그 의의를 이해하고 함께 동참해 달라”고 당부한 뒤 “저희 임원진과 약국위원회의 가장 큰 목적은 처방전을 받으면 자동으로 드링크를 무조건적으로 건네는 관행은 이번 기회에 꼭 바꾸자는데 있다”고 말했다. 이 총무위원장은 “생각보다 불평하는 고객들은 많지 않다”면서 “목소리 큰 10%의 일부 고객들로 인해 관행변화에 동참하지 않는 것은 결국 약사 자신과 우리의 손해일 뿐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2007-08-26 21:04:1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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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혈모세포이식' 매년 10건이상 시술해야동종조혈모세포이식술은 매년 10건 이상 시술할 수 있는 의료기관에 허용된다. 복지부는 24일 '조혈모세포이식의 요양급여에 관한 기준'을 개정 고시했다. 기존에는 동종 조혈모세포이식은 년 3인 이상, 자가조혈모세포이식은 년 7인 이상 시술할 수 있는 능력 을 갖추면 가능했지만 변경 고시에는 매년 10건 이상 시술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면 가능하다고 규정했다. 조혈모세포이식을 할 수 있는 진료과도 진단검사의학과, 병리과, 방사선종양학과 및 합병증이 발생된 경우 진료를 담당할 수 있는 과별 전문의와 내과, 소아과 전문의 등으로 변경됐다.2007-08-26 19:54:5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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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업 이후 약국 1,246곳-의원 6,423곳 증가의약분업 이후 약국은 1,200여곳이, 의원은 6,400여곳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대한약사회가 자체 홈페이지에 게재한 ‘연도별 요양기관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00년 1만9,562곳이던 약국은 2007년 7월 현재 2만808곳으로 1,246곳이 증가했다. 또, 의원은 2000년 1만9,690곳에서 2007년 6월 2만6,113곳으로 6,423곳이 늘어나, 요양기관 가운데 가장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치과의원은 같은 기간 동안 1만607곳에서 1만3,225곳으로 2,618곳이, 한의원은 7,249곳에서 1만631곳으로 3,382곳이 각각 늘어났다. 이와 함께 종합병원은 288곳에서 302곳으로 14곳이, 병원은 680곳에서 1,504곳으로 824곳이, 치과병원은 60곳에서 149곳으로 89곳이, 한방병원은 140곳에서 141곳으로 1곳이 증가했다.2007-08-26 19:52:54홍대업 -
약사면허 있는 의과대학원생 약국근무 가능약사 면허가 있는 의과대학원생도 관리약사로 근무할 수 있다. 대한약사회는 최근 L약사가 “개설약국의 약사가 9월 추석연휴 때 5~6일간 해외여행을 갈 때 의과대학원에 다니는 약사 자격증 소지자의 대리근무가 가능하냐”라는 질의에 대해 이같이 답변했다. 약사회는 답변을 통해 “수업이 없는 경우로서 연휴에는 근무할 수 있다”면서 “근무하는 기간 동안에는 약사면허증을 약국 내 보기 쉬운 곳에 게시해야 하며, 관리약사로서 근무기간 내 법적으로 정한 약국관리에 대한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이와 함께 보험청구 심사와 관련 “요양기관 인력변동현황을 미리 신고하는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2007-08-26 19:39:2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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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급여 적정성 평가결과 공개 법안 추진심평원의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결과를 공개토록 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기우 의원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국민건강보험법 일부 개정안을 최근 국회에 제출했다. 법안에 따르면 요양급여 등의 적정성에 관한 평가를 하는 경우 의약학적 측면과 비용효과적인 측면에서 요양급여를 적정하게 했는지를 평가하고 그 결과를 공개토록 했다. 또한 적정성 평가를 위한 세부적인 평가 기준·절차 및 방법 등에 필요한 사항은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도록 했다. 이기우 의원은 "심평원은 의료기관의 요양급여에 관한 적정성을 평가하고 있으나 국민의 의료기관선택권 및 의료의 질 향상과 관련된 평가결과의 공개에 관한 근거가 현행 국민건강보험법에 존재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이 의원은 "심평원의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결과를 공개토록 하는 법적 근거를 건보법에 명시해 국민의 알 권리를 신장시키고 의료기관에 대한 선택기회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2007-08-26 19:25:3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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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장애우 땅끝 마을방문에 약품지원인천시약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장애우 땅끝 마을 방문행사에 의약품을 지원했다. 인천시약사회 김사연 회장은 24일 약사회관에서 인천시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정의성 이사장에게 ‘장애·비장애우 국토 끝 땅끝 마을 함께 서다’ 행사에 소요되는 구급약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장애우와 보조인 등 160명이 참가하며,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부안 원숭이학교, 땅끝 마을, 완도, 광양제출소, 경주불사, 울산현대자동차공장을 방문한다. 행사 주관은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이며, 장애를 극복하고 삶의 의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한편 정 이사장은 의약품 전달식에 앞서 중증 및 재가 저소득 장애우들이 참여하는 ‘2007 꿈이 있는 아름다운 동행행사’가 성공할 수 있도록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의약품을 전달해 준 김 회장에게 감사의 뜻과 함께 감사패를 수여했다.2007-08-26 19:24:41홍대업 -
대구경북지도협, 내달 14일 KGSP 교육대구경북도매협회가 공급관리책임자와 품질관리책임자 각 1명씩을 대상으로 내달 14일 KGSP 교육을 실시한다. 오전 9시부터 호텔제이스 3층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되는 이번교육에서는 ▲의약품취급의 책임의식▲ 의약품의 품질관리 및 환경위생관리 ▲지방청 약무시책 및 품질관리 ▲의약품 제제(제형) 별 특성 및 규격 ▲웃음과 건강을 통한 마케팅기법 전수 등 강의와 대한약사회 엄태훈 실장의 약사연수교육이 계획돼 있다. 교육 신청은 내달 11일까지이며 신청서를 작성, 대구경북도협에 팩스 접수(F. 053-754-2367) 하고 교육비는 협회계좌로 송금하면 된다. 기타자세한 문의는 대구·경북도협(053-754-2368)으로 하면된다.2007-08-26 19:20:53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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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병원, 소아암 환자 쉼터 개소 5주년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소아암 환자들의 쉼터인 '참사랑의 집' 개소 5주년 기념행사를 지난 22일 병원 지하1층 중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종철 병원장을 비롯해, 소아암팀과 소아암 환자가족, 삼성카드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구홍회 소아암팀장의 경과보고, 이문향 소아과장의 인사말, 이종철 병원장의 축사에 이어 자원봉사자 6명에게 감사장 전달 순으로 진행됐는데 특히 환자 가족이 직접 제작한 '서연이의 하루' 제목의 영상물을 상영해 참석한 사람들로부터 소아암 환자의 투병생활과 참사랑의 집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기도 했다. 참사랑의 집은 지난 2002년 6월 25일 통원치료중인 지방 어린이 암환자와 보호자가 거주하며 편리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문을 연 이후, 지난 5년간 총 269가족이 참사랑의 집을 다녀갔다. 삼성카드사가 지원하고 5년간 후원해 병원앞 주택가에 설립한 '참사랑의 집'은 통원치료중인 지방거주 어린이 암환자와 보호자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임대한 2층 단독주택으로 치료기간 동안 숙박공간으로 사용하고 있다. 소아암팀장인 구홍회 소아과 교수는 "참사랑의 집은 치료를 위해 수시로 병원을 오가느라 교통비, 숙박문제 등 많은 불편을 감수해온 어린 환자들과 보호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고, 이로 인해 치료효과를 높이는데도 숨은 공로자의 역할을 해왔다"고 말했다.2007-08-26 19:13:04이현주 -
"수입담배, 세금·건강증진부담금 안냈다"공공기관 간 과세자료를 공유하지 않아 수입담배에 부과해야 할 담배소비세와 국민건강증진부담금을 물리지 못하는 등 세금이 줄줄이 새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사실은 보건복지부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장복심 의원에게 제출한 '보건복지부 대상 2007년도 감사원 감사결과' 자료를 분석한 결과 밝혀졌다. 장 의원에 따르면 지자체와 세관, 복지부 등 공공기관 간 과세자료에 대한 공유 시스템이 구축돼 있지 않아 담배수입 판매업자가 담배를 수입해 통관한 후 담배소비세와 건강증진부담금을 신고 납부하지 않는 등 수십억 원의 세금 부과가 누락 됐던 것으로 확인됐다. 게다가 담배수입 판매업자가 아닌 자가 수입한 담배에 대해서는 건강증진부담금을 부과할 수 있는 근거 규정조차 없어 수입담배에 대한 건강증진부담금을 거두지 못하고 있는 실정인 것. 즉 건강증진부담금 21억5,000만원, 지방세 50억2,000만원 누락됐다는 게 장 의원의 분석이다. 이에 장복심 의원은 "각 자치단체가 수입담배에 대한 담배소비세를 제대로 부과, 징수하기 위해서는 담배수입판매업자의 신고에만 의존하지 말고 관세청의 담배수입 및 통관 현황을 파악하고 있어야 하는데 공공기관 간에 과세자료를 공유하지 않아 이 같은 세금누수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장 의원은 "담배사업법 상 담배 수입판매업자가 아닌 자가 판매 목적으로 담배를 수입해 판매하는 경우에도 국민건강증진부담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행 지방세법은 담배수입판매업자는 수입담배 1갑당(20개비) 641원의 담배소비세와 담배소비세의 100분의 50에 상당하는 지방교육세(1갑 당 320원)를 자치단체에 납부토록 규정하고 있다. 또한 수입담배를 통관하기 위해서는 담배소비세 등에 대한 납세 담보를 자치단체에 제공한 뒤 ‘납세담보확인서’를 발급받아 관할 세관에 제출토록 하고 있다. 국민건강증진법은 담배수입판매업자가 담배를 수입, 통관한 경우 1갑당 354원의 건강증진부담금을 보건복지부에 신고 납부하도록 하고, 이를 어길 경우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도록 하고 있다.2007-08-26 19:08:5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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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지식재산 u-Work 연구회' 창립특허청(청장 전상우)은 ‘지식재산 u-Work 연구회’를 창립, 오는 28일 오후 2시 정부대전청사 특허청 멀티미디어실에서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특허청에 따르면 미국, 일본 등 선진국도 평균 2년 이상 걸리는 특허심사기간을 지난 해말 9.8개월로 단축, 세계최고수준의 지식재산강국을 실현 중이다. 특허청은 여기다 특허심사품질제고와 특허심사환경 개선을 위해 유비쿼터스 IT기술을 특허심사에 활용하기 위해 이번 연구회를 창립했다. 특허청은 육아문제 및 원거리 통근으로 인한 주말부부 문제 등의 해소를 위해 지난 2005년부터는 정부부처 중 처음으로 재택근무제를 도입해 일부 u-Work를 시행해 왔다. 특허청은 이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심사시스템개선, 내외부 회원과의 지식네트워크 확대, u-Work 전문가와 기술 교류를 통해 지식재산 u-Work 연구회를 실질적인 민관공동연구모임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지식재산 u-Work 연구회에 참가를 원하는 사람이나 유비쿼터스 기술에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제한없이 참여 가능하다.2007-08-26 18:19:3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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