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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앤이슈, 일본 약국경영 연수단 모집비즈앤이슈는 내달 10일 일본 아오모리시에서 개최되는 ‘제37회 일본약제사회 학술대회’ 참가 및 일본 약국경영 연수단을 아래와 같이 모집한다. 이번행사에서는 복약지도, 약력관리, 환자 서비스 등 약국경영 관련 300여편의 논문이 발표되며, 약국 레이아웃, 조제 컴퓨터 시스템, 의약전문 서적, 제약회사 신제품 전시회 등 100여개의 전시 부스가 설치된다. 아울러 약국 연수에서는 조제전문 문전약국, 기준약국, 드럭스토어, 건강기능식품 전문약국, 개호 전문약국 등을 방문하여 일본 약국의 환자 서비스 및 약국경영에 대해 직접 보고 듣는 기회가 마련된다.2004-09-22 11:11:54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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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인 3명 불법행위 면허취소 처분불법행위로 인해 업무를 정지당한 의료기관은 올해 112곳이며 자격정지나 면허취소를 당한 의료인이 53명에 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보건복지부가 한나라당 고경화 의원에 제출한 ‘2003~2004년 8월현재 복지부와 지자체가 실시한 보건의료 지도·단속실적’에 따르면 정부는 올 8월까지 2만3,368곳을 대상으로 단속을 벌여 1,083곳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 위반조치사항을 보면 의료기관 3곳은 허가취소 또는 폐쇄됐으며 112곳은 업무정지를 당했다. 병의원 965곳은 시정명령 등을 받았다. 정부는 이와함께 불법행위를 한 의료인 211명 가운데 3명을 면허취소, 50명을 자격정지 처분을 내렸다. 의료인 99명은 행정처분 절차를 받고 있며 56명은 경고 등을 받았다. 한편, 복지부는 면허가 없는 사이비 의료인의 무면허 의료행위 단속 올 6월 현재 14건을 적발한 것으로 드러났다.2004-09-22 10:51:36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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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암투병 고통, 그림으로 극복하세요”다국적제약사 한국 릴리(대표 랍스미스)가 여성 암환자들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국제 미술대회 “희망의 암투병& 8211;아름다운 모습을 찾습니다”에 출품할 미술 작품을 공모한다. 이번 국제 미술대회는 ‘여성들이 겪는 희망의 암투병’을 주제로 유방암, 자궁암, 난소암 등 암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이 암을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보자는 것이 이번행사의 개최취지이다. 이번 미술대회는 여성 암환자 본인 뿐만 아니라 의사, 간호사, 가족, 간병인을 포함한 일반인들에게 참여 기회를 주고 있다. 참여 부문은 유화, 수채화, 파스텔화, 목탄화, 아크릴화, 사진 등 총 6개 부문이다. 출품작에 대한 심사는 암 극복 환자, 의사, 미술 전문가, 기자단, 암 환우회, 영국 왕립 예술 학교의 대표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에 의해 진행되며, 최종 수상작은 11월에 발표된다. 최우수 수상자는 2,500 유로달러(한화 약 3백만원 상당)의 상금이 수여되며, 12월 영국 런던 왕립 미술 학교에서 열리는 출품작 전시회에 참석할 수 있는 런던 왕복 여행 경비(2인)도 제공된다. 또한 6개의 각 작품 부문별 우수상에게는 125 유로달러의 상금이 수여되며 수상금은 본인이 원하는 국내 암관련 자선단체에 수상자의 이름으로 기부하게 된다. 본 대회에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10월 23일까지 한국릴리 홈페이지(www.lilly.co.kr)나 전국의 주요 종합병원에 비치되어 있는 참가 신청서를 작성하여 출품작과 함께 회사에 제출하면 된다. (참가문의 : 3459-2600)2004-09-22 10:46:44송대웅 -
국민 80% “국내 의료수준 불만족스럽다”국민 5명 중 4명은 국내 의료서비스에 대해 만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절반 이상이 외국병원이 들어설 경우 이를 이용할 의사가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또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병원 유치에 대해 국민의 70%가 찬성하고, 내국인 진료도 허용해야 한다는 의견은 80%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정경제부는 경희대 의료산업연구원에 의뢰해 성인남녀 1,041명을 대상으로 한국갤럽이 실시한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병원 유치 관련 인식조사’에서 이 같은 내용이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주요 조사결과를 보면, 의료비 대비 국내 의료서비스 만족도와 관련해 일반 국민의 18.9%가 만족스럽다고 답변해 국내 의료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우리 국민 68.8%는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병원 유치에 찬성하고, 외국병원이 들어설 경우 내국인도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데에도 80.7%가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제자유구역 내에 외국병원이 들어올 경우 비싼 진료비를 감수하고 이용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국민의 절반이 넘는 54.5%가 이용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 경희대 의료산업연구원은 “내국인 이용허용에 대한 찬성비율이 높은 이유는 암 등 국내에서 제공받지 못하는 의료서비스에 대한 높은 욕구와 외국병원의 첨단의료시설에 대한 기대감이 크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2004-09-22 10:17:2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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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악토넬팀, 본사선정 최우수 마케팅상한독약품-아벤티스 파마(대표 김영진)가 골다공증 치료제인 '악토넬'의 마케팅 일환으로 지난 5월 실시한 골다공증 캠페인이 프랑스 본사로부터 최우수 마케팅 사례로 선정됐다. 아벤티스 파마의 본사는 이러한 캠페인이 골다공증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조기 검진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는 한편, 한국의 골다공증 시장 개발에 적극적으로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며, 성공적인 마케팅 사례로 전세계 여러 나라에 적극 소개하고자 한다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이번에 수상을 차지한 ‘엄마와 딸이 함께하는 골다공증 검진 캠페인’은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하여 한 달 간 전국 31개 병원을 순회하며 골다공증 위험에 놓인 폐경 후 여성과 그 어머니를 대상으로 실시한 골다공증 검진 프로그램으로, 1개월의 행사 기간동안 6천여명이 무료검진에 실제 참여하는 등 큰 성황을 이뤘다. 한독-아벤티스 악토넬팀은 “베스트 프랙티스 사례로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 더욱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2004-09-22 09:59:48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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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추석선물 대신 이웃사랑 실천의료정보화 전문 기업 ㈜유비케어(www.ubcare.co.kr)가 한가위를 맞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특별한 행사를 갖는다. 회사 측은 이에 '불우이웃 돕기 사내 자선 바자회'를 열고 명절이면 더 큰 소외감을 느끼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로 했다. 이번 바자회는 유비케어의 여직원들의 모임인 ‘여.우.사.이’ 에서 주최가 되어 행사를 마련했고, 전 임직원들의 물품 기증과 사내 재판매 방식으로 진행된다. 바자회를 위해 경영진을 포함한 전 임직원이 1인 1물품 이상씩 기증하고, 그 물품은 여직원들이 정성스레 손질해서 행사 당일 직원들에게 재 판매된다. 적극적인 참여에 힘입어 기증품은 현재까지 약200여 개가 넘었다. 전자오르간, 게임기, DVD 타이틀, 차량용 냉장고 등 일부 고가의 상품은 경매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고, 수익을 위해 별도의 불우이웃 돕기 성금도 모금할 계획이다. 행사에서 얻은 수익금 전액은 회사가 위치해 있는 지역 복지관(구로종합사회복지관)에 기증되어 불우이웃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또한 판매되지 않은 것은 물품 그대로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필요한 가정에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행사총괄 최정민 대리는 “바자회를 준비하는 일이 쉽지는 않지만 우리보다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더 넉넉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힘이 난다”고 말했다.2004-09-22 09:44:5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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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하우스, 아연보충용 미네랄 출시비타민하우스(대표 용승재)는 22일 각종 효소의 구성요소이며 인체의 모든 조직에 존재하는 미네랄인 아연 보충제품 'ACTIVE Zinc Gluconat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1일 1정 섭취로 아연 15mg을 공급해 영양불량이나 노년기, 발육기, 특히 남성건강에 도움을 주며 부담 없이 섭취하기 편한 정제타입으로 캐나다에서 수입된다. Zn(아연)은 신체의 발육과 DNA, RNA와 같은 핵산과 단백질 대사에 관여, 인체의 성장과 면역기능을 원활히 하여 근육의 성장과 발달에 매우 중요한 영양소로써 운동을 하는 일반인에게 적극 권장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미각과 후각을 정상적으로 유지시켜 주는 중요한 역할도 하며, 아연이 부족하게 되면 생식기 발달이 저하되고 식욕부진, 신체기능저하 등의 부작용이 따르게 된다. 1일 1정 섭취 300mg×90정(3개월분)으로 가격은 18,000원2004-09-22 09:41:3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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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C 의료기기, DEHP 용출량 기준 적용식품의약품안전청은 22일 염화비닐수지(PVC)를 사용하는 의료기기에 대해 많은 논란을 빚어왔던 DEHP를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용출량 기준을 적용, 의료기기의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되는 DEHP 용출량 시험규격은 혈액 또는 혈액성분을 채집, 보관하는 PVC재질의 혈액저장용기에 대한 DEHP 용출량 측정방법을 규정하고 있다. 또 국제기준인 150 ppm이하의 기준치(ISO 3826-1)를 적용, 국제조화를 이루고 강화된 안전관리 기준에 따라 관련 의료기기의 품질향상을 유도하는 효과를 촉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DEHP는 플라스틱의 유연성을 위해 사용되는 가소제로서 수혈세트, 혈액백 등과 같은 PVC재질 의료기기의 대부분에 널리 사용되고 있는 화학물질이다. 현재 PVC재질 의료기기에 대하여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등도 DEHP 단일성분으로는 규제하고 있지 않고, 중금속 등과 함께 총량적인 불순물로 규제하고 있는 상황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의료용 고분자재료의 유해물질관련 국제협력사업 등 일련의 연구사업과 관련 대책회의 등의 의견수렴을 거쳐 국제표준화기구(ISO)의 규제수준을 도입하기로 결정하고, 의료기기법 시행과 더불어 관련 기준규격의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2004-09-22 09:31:5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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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A제 6백억원 리콜, 내달부터 집중 단속혹시라도 약국판매대에 PPA감기약이 남아있다면 얼른 반품조치하거나 내다버리는게 좋겠다. 멀쩡했던 감기약 6백억원어치가 당국의 폐기조치명령에 따라 불살라질 마당인데 소량의 그것을 아까워할 일이 아닌 듯. 21일 식약청은 PPA 함유감기약 사용중지 조치로써 9월말까지 개국가와 제약회사, 도매상 등이 반품, 회수폐기를 잘 이행토록 당부하는 내용과 함께 향후 점검계획을 통보했다. 식약청 집계에 따르면 8월이후 두달간 시중 반품된 PPA감기약은 유한양행 ‘콘택’ 60여억원어치를 비롯, 61개사 600여억원에 달한다. 모두 폐기해야 하며 불이행시 한달간의 제조(수입)업무정지에 처해진다. 또 약국이나 도매상 등은 부주의로 아직 판매대에 올려놓은게 있는지 재차 확인해야 한다. 위반시 업무정지 7일이다. 각 단체로 보내진 문건에는 ‘10월부터 PPA성분제제를 판매(조제·투약)하거나 판매(조제·투약)의 목적으로 저장·진열하는 행위 또는 제조(수입)업소의 폐기명령 불이행 등 지시사항 위반사례를 시도, 지방식약청, 식약청 본청 등 약사감시원이 합동으로 집중점검할 계획’이 통보됐다. 식약청은 이번 집중감시에서 적발될 경우 의법조치할 것임을 통지하고 이 사안이 사회적으로 많은 물의를 일으킨 점을 감안해 관련 단체가 회원은 물론 비회원에게도 이를 주지시켜 줄 것을 촉구했다. 이와함께 약국이나 도매상이 이를 위반할 때 업무정지 7일, 제약업체가 회수폐기명령을 불이행할 경우에는 전제조(수입)업무정지 1개월의 행정처분에 처해지게 된다고 밝혔다. 의료기관도 이제제를 저장·비치하는 경우 위반사실을 감독부서에 통보해 의법조치할 계획이라고. 식약청은 특히 “9월30일 이전까지 기일을 엄수해 전량반품 및 회수폐기조치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행정처분을 받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유념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건은 약사회, 의사회, 병원협회, 의약품도매협회, 제약협회, 의약품수출입협회, 다국적제약산업협회등에 보내졌다.2004-09-22 06:34:45전미현 -
안명옥 "6년제관련 김화중 전장관 나와라"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이 김화중 전 보건복지부장관을 올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하는 방안을 추진, 성사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21일 국회에 따르면 한나라당 보건복지상임위 소속 보좌진들은 최근 국정감사 증인 채택과 관련 최근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회의에서 안명옥 의원측은 약대 6년제 추진과 관련, 김화중 전 보건복지부장관을 증인으로 출석시켜야 한다는 의견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 또 전재희 의원실은 건강보험발전위원회를 이끌었던 양봉민 서울대 교수를, 정형근 의원실은 동신제약 전 사장을, 고경화 의원실은 심평원 사옥이전 관련한 의혹 당사자를 증인으로 불러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김화중 전 장관의 증인 채택문제는 안명옥 의원이 원내 부대표를 맡고 있다는 점에서 한나라당 차원에서 추진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안 의원은 복지부의 약대 6년제 추진에 대해 밀실에서 결정한 것으로 원점에서 재검토해야한다고 주장해 왔다. 안 의원실 관계자는 이와 관련 “약대 6년 결정과정의 문제점을 한번 점검할 필요가 있다”면서 “하지만 수적으로 우세한 여당이 전직 장관을 출석시키는 것에 대해 부담을 느끼는 상황에서 증인으로 채택될 가능성은 적다”고 말했다. 전재희 의원실 관계자는 양봉민 교수 증인채택과 관련 “건강보험발전위원회 활동에 대해 따지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다”면서 “위원회가 던진 화두에 대해 어떤 생각과 관점을 갖고있는 지 파악하고 싶어 증인을 신청했다”고 말했다. 한편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은 4일 간사회의를 열어 올 국정감사 증인채택 문제를 최종 조율할 예정이다.2004-09-22 06:32:53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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