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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불감증약 ‘인트린사’ FDA 신속심사미국 FDA는 프록터앤갬블(P&G)의 여성불감증 치료제인 인트린사(Intrinsa)를 신속심사하기로 결정했다. 신속심사는 기존 치료제에 비해 상당한 치료개선 잠재력이 있는 약물에 대해 기존 평균 심사기간보다 단축된 6개월 동안 심사하는 제도. 인트린사는 여성 테스토스테론 패취로 자궁절제술 후 폐경으로 인한 성욕감소에 사용하도록 개발됐다. P&G는 FDA가 승인하는 경우 2005년 경에 인트린사를 시판한다는 계획이다. P&G는 세탁용 세제인 타이드(Tide), 종이기저귀인 팸퍼스(Pampers)로 더 알려진 회사이나 최근 제약부문에 관심을 보여 골다공증약 액토넬(Actonel)과 위궤양약 OTC 프라이로섹(Prilosec)을 성공적으로 시판하기도 했다.2004-09-23 10:00:0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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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밀린社 당뇨병약 ‘심린’ 추가자료 제출아밀린(Amylin) 제약회사는 2형 당뇨병 치료제인 심린(Symlin)에 대해 FDA가 요구한 추가자료를 제출했다고 말했다. 심린은 엑서나타이드와 함께 아밀린이 최종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2형 당뇨병 치료제. FDA는 작년 12월 심린에 대한 추가 임상 자료를, 올해 3월에는 다른 약물정보에 대해 제출할 것을 요구해 승인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아밀린은 스위스 당국에 심린을 신약접수했다가 심린의 효과가 저혈당 및 오심 등 부작용 위험을 상위하는지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자 신약접수를 자진철회한 바 있다. 현재 아밀린은 다른 당뇨병 시험약인 엑서나타이드(Exenatide)를 일라이 릴리와 공동개발 중인데 심린보다는 엑서나타이드가 시장성이 더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엑서나타이드는 사막 도마뱀의 타액에서 추출한 인크레틴(incretin) 모방체, 심린의 성분은 프램린타이드(pramlintide)이다.2004-09-23 09:58:1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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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근육강화 케겔운동 산후 요실금에 효과골반저근(질근육)을 강화하는 케겔 운동이 출산 후 뇨실금에 효과적이라고 Obstetrics & Gynecology誌에 발표됐다. 캐나다 몬트리올 대학의 챈테일 두물린 박사와 연구진은 산후 지속적인 뇨실금에 대한 케겔 운동의 효과를 평가했다. 64명의 임상대상자는 무거운 것을 들 때 뇨실금이 있었으며 대부분은 이런 증상이 1주에 1회 이상, 산후 3개월 이후에 발생했다. 무작위로 나누어 한군은 케겔 운동 교육을, 다른 한군은 케겔 운동과 함께 심층복부 운동 교육을, 나머지 한군은 마사지만 8회 받게 했다. 케겔 운동 교육에는 골반저근 전기자극 요법도 포함되어 있었으며 가정에서 케겔 운동을 시행하도록 했다. 그 결과 케겔 운동을 시행한 여성의 70%는 더 이상 뇨실금이 없는 반면 케겔 운동을 하지 않은 경우에는 한명도 뇨실금이 치료되지 않았다. 그러나 심층복부운동은 케겔운동의 효과를 높이지 않았다. 두물린 박사는 케겔 운동이 뇨실금을 치료한 기전은 불분명하지만 케겔 운동을 시행한 환자에서 골반저근이 강화된 것이 발견되지 않아서 골반저근 지각개선 등의 요인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했다.2004-09-23 09:55:50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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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선물 주고받기 더하자몇몇 제약회사들이 추석 명절을 맞아 선물 ‘안주고 안받기’ 운동을 벌이고 있는 것은 일단 바람직한 현상이다. 거래처와 불필요한 선물을 주고받으면 아무래도 투명성에 문제가 발생할 것임은 물론이다. 그러나 제약회사의 영업 관행이나 특성상 안받는 것 까지는 좋으나 과연 안줄 수 있느냐에 대해서는 의문부호다. 회사차원의 윤리강령을 만들어 사원들을 강력히 독려해 선물을 안받을 수는 있지만 회사의 생존이 좌우되는 주요 거래처에 과연 선물을 안줄 수 있느냐 하는가는 의문이다. 경쟁업체들이 경쟁적으로 선물을 돌리는 마당에 혼자만 독야청청할 수 없다는 뜻이다. 우리는 가급적 추석선물을 많이 돌리자는 입장이다. 추석선물은 아주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대개 중저가 제품이 주류다. 고가의 뇌물성 선물이 아니라면 서로에게 부담이 가지 않는 선물을 주고 받는 것은 우리 민족 전통의 관습이고 미풍양속이 아닌가. 추석 선물은 가족간, 형제간, 친구간, 선후배간 등에 얼마든지 주고받는 관행이고 이심전심 정이 담겨져 있다. 비록 거래처 관계라고 해도 추석선물은 우리 고유의 전통이기에 주고받아도 문제가 없다. 특히 우리 경제는 지금 최악의 상황에 처해 있다. 경기침체는 부자들이 아닌 서민들에게 직격탄을 날려 일반 소매점이나 재래시장을 더더욱 어렵게 몰아 넣었다. 소위 잘 나간다는 대기업이나 중견기업들이 선물 주고받기를 안하는 것은 어려워진 서민경제의 어려움을 보태는 것에 다름 아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대기업들이 선물 안주고 안받기 운동을 벌이자 경제가 더 을씨년스럽다는 말이 나돈다. 대기업들이 허리띠 조르기를 하고 이른바 ‘클린 캠페인’을 하는 것 까지는 좋지만 그 정도가 오버센스고 지나치면 안하니만 못하다. 사실 클린 캠페인은 안받는 것 보다 안 주는 운동이 먼저다. 고가의 선물이 오가는 것은 주는 쪽이 목이 타기 때문임은 불문가지다. 그런데 제약회사는 어떠한 형태로든 주요 거래처에 선물을 돌리지 않고서는 영업이 안된다. 따라서 제약업계의 클린 캠페인은 취지야 좋지만 현실과는 동떨어진 절름발이다. 제약회사들이 대기업들의 경영행태를 무조건 & 51922;는 것은 그래서 잘못이다. 추석만큼은 뇌물성이 아니라면 내놓고 거래처에 선물을 돌려도 무관하지 않은가. 추석 때 평소 발길이 뜸했던 거래처에 인사를 하는 것이 클린 캠페인에 결정적 걸림돌이 되지는 않는다고 본다. 회사는 임직원들이 거래처로부터 선물을 받지 않는다면 합리적인 일 처리를 할 것이라고 보겠지만 단견이다. 눈을 조금 더 크게 뜬다면 차라리 추석선물을 받도록 하는 것이 더 낳다. 거래처는 선물을 주지 못하면 어떻게든 다른 방법을 동원하려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더 많은 불합리한 일처리가 일어날 수 있다. 기업들이 서민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명절특수를 만들어 주었으면 한다. 제약업체들도 당당화고 떳떳하게 드러내 놓고 병원, 약국 등 거래처에 가급적 정이 듬뿍 담긴 선물을 많이 돌렸으면 한다. 저렴한 비용으로 선물을 주고받을 수 있는 보장된 기회를 애써 외면하고 다른 방법으로 거래처를 관리하고자 하는 것이 더 나쁘다.2004-09-23 09:49:57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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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선물용 건강기능식품등 특별점검추석 선물용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등의 구매시 주의가 요구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고유 명절인 추석절 대비 제수용 및 선물용 식품 등에 대한 위생관리 강화로 국민들에게 안전한 식품을 공급하기 위한 특별위생점검을 지난 13일부터 6개 지방청, 16개 시도 및 소비자단체 등에 소속된 명예식품위생감시원 합동으로 실시 중에 있다고 23일 밝혔다. 현재까지 6개 지방청에서 적발된 업소는 총 41개소로 건강기능식품류가 대거 포함됐다. 이번 전국 특별점검은 건강기능식품, 다류식품, 추출가공식품, 한과류, 식용유, 조미료 등 명절 선물용 및 제수용 식품을 제조가공하는 업소 등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다. 특히 대형 할인매장, 중소규모 식품판매업소, 재래시장, 고속버스 외버스터미널, 기차역, 고속도로 국도변 휴게소 및 다중이용지역의 식품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실시중이다. 주요점검사항은 식품 제조판매업소 등의 무허가(신고)제품 제조판매행위, 원재료 사용의 적정여부, 유통기한 위변조 등 소비자 기만행위, 보존 및 보관기준 위반, 허위과대의 표시, 광고 등 및 과대포장행위 등 식품위생법령 위반행위 등이다. 이에 식약청은 추석절 제수용식품 등을 구입할 때 주의사항으로 질병치료예방 등의 효능효과를 광고하는 건강식품류 등을 구매시 신중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2004-09-23 09:27:0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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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약, 노인대상 무료투약 자원봉사강동구약사회는 최근 매달 실시하고 있는 강동구 자원봉사의 날을 맞아 강동구민회관 1층 소회의실에서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투약 자원봉사약국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인돈, 배경자, 전원, 전정옥, 김은회, 유기욱 약사 등이 봉사에 직접 참여했다. 다음달 무료투약 자원봉사는 10월 19일 화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시작할 예정이다.2004-09-23 09:17:5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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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제 신약 허가규정 재개정 불가피현행 복합제 신약의 허가규정 개정이 불가피하게 됐으며 유유는 복합제를 허가받기 위해 추가 생체임상시험 데이터를 제출해야 된다. 22일 중앙약심회의에서 전문위원들은 “다빈도 처방건수와 자발적 부작용임상모니터링 결과만으로 복합제허가를 내주도록 개정된 현행 안유규정이 잘못됐음”을 강도높게 지적했다. 의대와 약대교수들로 구성된 심의위원들은 자주 병용되는 복합제라 할지라도 하나의 약물로 개발될때는 안전성을 평가할 수 있는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날 회의는 (주)유유의 ‘유크리드정’복합제 허가심의와 함께 향후 복합제허가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위해 열렸다. 약심은 ‘유크리드정’에 대해서는 자료불충분으로 현재 자료만으론 허가가 어렵다는 입장을 정리하고 현행 규정의 개정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와함께 현행 허가규정에 따라 자료를 냈던 이 제제에 대해서는 향후 소분과위원회에서 구체적으로 안전성 관련 어떤 자료를 보완제출해야 할지를 다시 자문을 받게된다. 위원장을 맡았던 덕성여대 권순경 약대교수는 “제약산업의 육성을 위해 개발비를 절감한 틈새신약을 개발하자는 현행 규정의 취지는 좋지만 현실적으로 안전성을 평가해볼 자료가 더 필요하다는 것이 전체심의위원의 의견”이라고 정리했다. 고려의대 이건우 교수는 “안전성자료를 덜 낸 특정제약사의 잘못이 아니라 안전성을 무시한 현행규정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교수는 다빈도 병용처방약이라는 조건하에 현실적인 이유로 거의보고되지 않는 자발적 임상모니터링결과상 문제가 없으면 허가를 내주어야하는 현행 규정을 개정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화여대 약대, 성균관대의대 노재열 교수 등 다수 위원들도 안전성데이터의 추가보완을 의견으로 제시했다. 다국적제약산업협회 심완섭 부회장은 현행규정과 안전성간의 문제지만 현행규정대로 자료를 제출한 제약사가 희생되는 일이없도록 소위원회를 구성해 보완내용을 자문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유유의 강승안 사장은 의견진술에서 “유크리드정은 티클로피딘의 부작용을 은행잎엑스제가 감소시켜줄 수 있다는 배합목적으로 7년10개월간 정부과제로 개발된 약”이라고 밝히고 “ 1만7천건에 달하는 병용처방례가 있으며 부작용모니터링된 사례가 없는데다 재심사자료로 1050건을 추가로 제출했으므로 허가해줄 것”을 촉구했다. 한편 이날 중앙약심회의는 '반토막' 공개회의로 진행됐다. 처음엔 중앙약심 위원간 비공개 의견조율이 있었고, 이후 방청객들에게 해당회사의 의견진술을 포함해 결론까지 전격 공개됐다.2004-09-23 07:41:27전미현 -
"한국형 드럭스토어는 약국이 중심"약국가의 변화되는 모습들 가운데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드럭스토어 약국들의 급속한 확산을 꼽을 수 있다. 특히 약국법인 논의가 확산되면서 드럭스토어형 약국의 잇점을 활용하려는 약사들의 움직임도 눈에 띈다. 이에 최근 한국형 드럭스토어를 기치로 내걸고 야심찬 마케팅에 한창인 코오롱웰케어 개발운영팀 손승진(37, 사진) 팀장을 만났다. -W store가 바라보는 미래의 약국형은 어떤 모습입니까? 현재의 약국형태는 의약분업 같은 새로운 변혁이 오기전에는 많은 수의 약국은 그대로 지속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소비자의 마인드가 변화되고 많은 수의 약국에서는 그 변화에 따라 개선되어 질 것입니다. 따라서 미래의 약국은 약국 본연의 기능인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의약품 판매에 추가로 전문적인 제품과 구매력 높은 편의성 제품을 함께 갖추고, 셀프 판매 환경을 지향하는 드럭스토어 제품의 비중이 증가되어 약국수익구조가 재편될 것으로 봅니다. -최근 1,2호점 개점후 소비자 및 약사들의 반응은 어떤가요? 1호점인 성신여대점을 오픈후 소비자들의 반응은 무척 새롭다는 점입니다. 대체로 젊은층에서는 '외국에서 보던 드럭스토어가 한국에도 생겼구나'였으며 드럭스토어란 단어자체에 어색해하지 않았고 이내 익숙해져서 처방전을 가지고 온 고객이 조제 대기시간중에 매장내에서 쇼핑을 하며 찾아오는데 즐거운 약국으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2호점은 종합병원 문전약국이라 노년층이 상대적으로 많아요. 장기처방을 받는 탓에 한달 내지 두달만에 약국을 찾는 환자가 많은데 반응은 '약국이 환해졌네'였습니다. 그리고 한두달에 한번 약국을 방문하는데 있어 기분이 좋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노년층이라서 구매력이 젊은층에 비해 떨어질 것이라는 초반의 우려를 말끔히 씻어가고 있으며 기능성 화장품 및 의료기기 관련한 제품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해당 약국 약사들의 반응은 크게 변모되지 않는 상태에서 매장이 활기가 넘치는 분위기로 변모된 점에 만족해 하고 계십니다. -국내 드럭스토어의 현실과 W-store의 방향성에 대해 평가하신다면? 한국형 드럭스토어는 의약품외에 시중에서 잘 판매되는 상품을 추가로 가져다 놓고 단순 판매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소비자들이 드럭스토어에 가면 무엇을 살 수 있고 내가 원하는 무엇이 진열되어 있는지 인지할 수 있을 때 비로소 드럭스토어란 업태는 자리를 잡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약국에 다양한 상품 즉 구색을 강화했다고 하여 드럭스토어가 되지는 않는다는 점입니다. 이에 코오롱웰케어(W-store)에서는 소비자들이 원하는 상품을 약국과 연관될 수 있는 상품으로 발굴, 기획하여 소비자들이 만족하고 찾아올 수 있는 드럭스토어로 문화를 창출해 나갈 계획입니다. -한국형 드럭스토어라고 말하는 W-store의 경쟁력을 꼽으신다면. 기존 약국의 공간효율화를 통해 매출을 증대시켜 궁극적으로 약사에게 이익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약국을 리노베이션 하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올해 계획 및 코오롱웰케어의 장기적 플랜이 있다면? 올해는 W-store의 원년입니다. 한국형 드럭스토어로서 자리매김을 하기 위해서는 우선적 서울 수도권에 거점형식으로 20개의 W-store를 오픈할 예정입니다. 현재 약사님들의 반응이 좋고 계획되어지는 것들이 많아서 초기 달성은 무난할것으로 판단됩니다. 장기적으로는 전국적으로 W-store를 확산시켜 W-store에 오면 즐거움이 있고 행복할 수 있는 매장으로 구축할 것입니다. 수년내에 1,000호점을 오픈하는 것이 장기적 목표입니다. -매장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건식, 화장품의 운용방안은? 건식의 기본 방향은 양질의 제품을 저렴하게 소비자에게 판매한다는 원칙입니다. 소비자가 약국을 방문하여 부담을 가지지 않고 매장을 둘러보며 손쉽게 건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W-store에서는 카운셀러를 통해 소비자들이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하며 소비자에게 맞는 제품을 안내하는 역할을 합니다. 소비자가 부담을 가지고 제품을 선택하지 않도록 하는 점이 운영방안입니다. 화장품은 기초,색조,기능성화장품의 구색을 갖추되 기능성화장품에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역시 약국에서는 기능성화장품의 매출이 높아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고객문의에 적극적으로 응대할 수 있는 전문가를 통해 화장품도 피부건강을 개선하는데 중점을 두는 방향으로 고객만족을 추구할 방침입니다. -마지막으로 팀장께서 걸어온 길과 앞으로의 길을 간단히 부탁드립니다 첫직장을 코오롱에서 출발했습니다. 유통의 현장에서부터 관리자까지 경험을 하다 의약분업 이후 ㈜메디온에서 약국체인 사업 및 B2B 사업을 총괄하였습니다. 이제 다시 고향인 코오롱웰케어로 돌아와 약국체인 사업 및 약국쪽 경험등을 바탕으로 드럭스토어 사업을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2004-09-23 07:15:46정시욱 -
제약사 ‘안주고 안받기’ 클린캠페인 확산추석을 맞아 제약업계에도 ‘선물 안주고 안받기’운동 이른바 ‘클린캠페인’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클린 캠페인은 KT, SK, 데이콤, 국민은행 등 재계에서는 이미 실시되고 있는 ‘윤리경영’차원의 운동으로 제약업계로도 확산되고 있는 것. 최근 대웅제약은 협력업체에 명절선물을 받지 않는다는 안내문을 보내 협조를 당부하고 선물수취를 거부하고 반송하고 있다. 또한 부득이하게 선물을 해야 할 경우에는 5만원 미만으로 최소한으로 성의 표시를 하도록 당부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이미 3년전부터 이익관계에 있는 거래업체로부터의 선물수취를 고사하고 있으며 대기업계열인 LG생명과학, CJ등도 수년전부터 이러한 클린운동을 펼치고 있다. LG윤리규범 실천지침에 따르면 이해관계자로부터의 사례 및 선물은 일체 받으면 안되고 부득이하게 받았을 경우 사내 경영진단팀에 신고, 고아원·양로원 등의 공공시설등에 기부하고 있다. 이외에 녹십자, 초당약품 등 일부제약사들도 수년전부터 이러한 ‘안주고 안받기’운동을 권장해오고 있다. 녹십자 한 관계자는 “명절때가 되면 사내 이메일을 통해 선물을 주고받지 말라는 내용을 전사원들에게 공지하며 거래처에도 이러한 내용을 알리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런 클린캠페인에 대해 일년에 한두번 주고받는 ‘미풍양속’ 행위마저 못하게 한다는 것은 너무한 것 아니냐는 일부 의견도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무조건 선물을 안주고 안받기 보다는 상한 금액을 정해 최소한의 성의표시를 할수 있게 하는 등 합리적인 선물문화 정착이 필요하다”고 지적키도 했다. 또다른 관계자는 “일체 선물을 주고받지 못하게 하는 것은 조금 삭막한 감이 없잖아 있지만 ‘윤리경영’이 중요시되면서 점차 확산돼가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2004-09-23 07:13:45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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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약 “릴리, 반품건 공식사과 해야”경북약사회와 한국릴리가 불용재고 처리에 타협점을 찾지못한 가운데 약사회가 강경대응 방침을 밝혀 향후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22일 경북약사회(회장 이택관)는 릴리가 이번사태에 대해 경북지역 약사들에게 공식사과할 것과 불용재고약을 100%가격으로 보상해 줄 것, 경북 제약협회에 가입할 것 등의 요구를 이행치 않을 경우 타지부와 연계투쟁 및 본사항의방문 등 좀더 강력히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앞서 릴리는 경북약사회의 ‘외국제약사 횡포에 대한 우리의 입장’발표 직후 경북약사회 부회장 앞으로 보낸 ‘사내내부기안문서’를 통해 불용재고를 처리키위해 계속적인 검토가 있었으며 약사회가 마지노선으로 얘기한 지난 10일 하루전에 이미 결재처리중에 있었음을 알렸다. 기안서에는 1,600만원어치의 불용재고를 사입가대비 80%약값으로 보상한다는 내용 등이 들어있다. 릴리 관계자는 “10일이전에 (반품처리에 관한)확답을 달라는 내용증명을 받았을때 결재과정중에 있어 확답을 하지못한 것일뿐 일부러 늦장처리 한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이에대해 약사회측은 “9일날 릴리측과 통화를 했는데 70%도 힘들 것 같다는 대답을 들었는데 80%보상한다는 내용을 담은 기안을 보내온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라며 “릴리의 부도덕함이 언론에 보도된 이후 책임회피를 하기위해 급조된 문서가 틀림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반품을 위해 릴리의 요구대로 최소포장단위로 약을 모아서 분류해 놓았더니 느닷없이 50% 약값보전을 얘기하며 반품을 차일피일 미루는 등 약사단체를 무시하는 행동을 일삼아 왔다”고 비난했다. 경북약사회 이택관 회장은 “불용재고약 처리에 시종내내 불성실한 태도를 보인것에 대해 지역약사회에 즉각 사과하고 100% 약값보상을 시행치 않을 경우 공정거래법을 위반하지 않는범위내에서 릴리의 모든 제품에 대해 취급거부조치, 타지부 약사회등과의 연계투쟁 및 릴리본사 항의방문도 할수 있다”라며 강경대응 방침을 밝혔다. 이같이 양측이 좀처럼 타협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약사회의 강경대응 방침을 릴리가 어떻게 받아들일지 관련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2004-09-23 07:10:38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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