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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복지시설에 영양제 구급약 전달광진구약사회(회장 조성오)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조진희, 위원장 김은숙)는 24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중곡 사회복지관과 자양 사회복지관을 차례로 방문, 150만원 상당의 영양제와 구급약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주위의 소외되고 외로운 독거노인 및 불우이웃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진희 부회장은 “약사회에서 마련한 정성이 여러분 모두에게 미약하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진희 여약사담당 부회장, 김은숙 여약사위원장, 김호정 총무위원장이 참석했다.2004-09-24 11:40:0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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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정보센터·도시형보건소 내년 추진답보상태에 빠졌던 의약품정보센터와 도시형 보건소 확충사업이 내년부터 본격 추진된다. 보건복지부는 24일 내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10.4% 늘어난 10조2,664억원 규모로 잡고 저소득층, 중산·서민층과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집중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복지부 예산안을 보면 고령사회에 대비하기 위해 공적노인요양보장제도 도입을 위한 시범사업에 19억을, 농어촌복합노인복지시설 운영을 위해 농특자금 175억원을 배정했다. 또 저소득 장애인의 생활안정 지원을 위한 장애수당을 13만8,000명에서 26만7천명으로 늘리기 위해 868억원의 예산을 배정했다. 복지부는 하지만 지역암센터 설치 등 암관리사업에 880억원, 공공보건의료확충을 위한 기반사업 등에 2,687억원의 예산이 책정됐지만 이는 담배값 인상에 따른 국민건강증진기금을 이용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새로운 사업으로는 의약품종합정보센터를 내년부터 2014년까지 설립하기 위해 15억원의 예산을 새로 배정했다. 이 센터는 의약품 사용과 공급 등의 자료를 종합·분석ㄹ하여 정책자료로 활용하고 저렴한 비용으로 의약품 유통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내 구축,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장애인, 와상환자, 경증채매 환자, 회복기 환자 처치와 재활사업을 위해 도시형 보건지소 4곳에 대한 시설 장비비로 32억1,400만원(건강증진기금)을 신설예산으로 배정했다. 복지부는 이외에도 노인보건의료센터 설립(19억8,500만원), 어린이병원 설립 및 기능강화(36억7,000만원), 암치료비 지원사업 91억3,400만원, 보건소 암예방·관리사업(12억2,000만원) 등을 건강증진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2004-09-24 11:17:11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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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 '항산화효소 퍼옥시독신' 심포지움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양규환)은 내달 1일 오전 11시부터 연구원 본관동 대회의실에서 '모델생명체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KRIBB 컨퍼런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모델생명체를 이용한 항산화효소 퍼옥시리독신(peroxiredoxin)의 기능 연구'를 주제로 미국 국립보건원(NIH)의 이서구박사를 비롯한 국내 전문가 9명이 참가해 발표 및 토론을 벌인다. 먼저 퍼옥시리독신이 항산화효소기능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세계 최초로 발견한 미국 국립보건원 이서구 박사가 '퍼옥시리독신의 연구동향'을 이어 최근 세계적인 과학전문저널인 셀(CELL)에 관련 논문을 발표한 경상대 이상열 박사가 '효모에서의 퍼옥시리독신의 기능'에 대해 발표한다. 이와 함께 강상원 박사(이화여대), 이수영 박사(이화여대), 김형춘 박사(강원대), 이태훈 박사(전남대), 문은이, 이동석 박사(생명연), 채호준 박사(전남대), 그리고 유대열 박사(생명연) 등이 퍼옥시리독신에 대한 최신 연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양규환 원장은 "모델생명체는 유전자의 생체 내 기능 연구는 물론 신약개발에 매우 유용한 실험동물로 포스트게놈 연구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국내에서 개발된 퍼옥시리독신 모델생명체를 이용한 생체내 기능 연구결과들을 살펴보고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해 보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 심포지움은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사전등록(dyyu10@kribb.re.kr)을 하면 된다.2004-09-24 11:13:2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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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의사회, 4개 의대 여학생 워크샵부산시 여의사회(회장 문화숙)는 최근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9월 정기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부산시내 4개 의과대학 4학년 여학생중 4명의 장학생을 선발,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또 의대 여학생들의 진로지도에 관한 '여의사의 길'을 주제로 개최된 work-shop에서는 재학생들의 향후 진로에 대한 질문과 아울러 선배들의 임상 경험을 후배들에게 나누어주는 대화의 장이 마련했다.2004-09-24 11:10:1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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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약, 불우이웃에 '사랑의 손길'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식)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곡려영)는 23일 성동종합사회복지관에 정장제를 전달하는 한편 화성영아원에 성금 100만원과 물품을 기증하는 등 훈훈한 약손사랑을 실천했다. 김영식 회장은 “추석을 맞아 관내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정장제와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곡려영 부회장도 영아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해 준데 감사의 뜻을 표하고 화성영아원에 지속적인 사랑의 약손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10월과 12월에 삼동소년촌과 사회복지지설을 방문해 사랑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2004-09-24 11:06:18강신국 -
“한약값 천차만별 발표는 왜곡된 주장”개원한의사들이 지난 21일 한약값이 천차만별이라는 한 시민단체의 발표에 대해 근본적인 분석없이 발표한 왜곡된 주장이라고 반박하고 나섰다. 개원한의사협의회(회장 김현수)는 23일 ‘YMCA는 진정 소비자를 위한 단체인가?’라는 성명에서 “한약가격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 분석없이 왜곡된 자료를 배포하여 소비자를 호도한 YMCA측에 대하여 즉각 국민과 한의사에게 사과를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개원한의사협의회는 “한방의료에서 처방전은 한의사의 지적재산권에 관한 사항으로 전문가인 한의사의 판단에 따른 것”이라며 “동일상병이라도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 각 환자의 체질 및 증상에 따라 한약이 다르게 처방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처방전을 공개하지 않는 것을 마치 국민을 속이려는 의도인 것처럼 호도하여 발표했다”고 강조했다. 개원한의사회는 보건의료관리연구원(1997)과 안건회계법인(1997,1999), 한국한의학연구원(1999)의 조사자료를 제시한 뒤 “한의원에서의 관행수가는 평균 107,462~139,222원이었다”면서 “이중 한약원가는 58,364~92,000원이었던 것으로 나타난 결과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약재의 원가만으로 비교하여 3~44배라는 특정단체를 음해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한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비난했다. 개원한의사회는 “우리 전통 한의학이 국민건강을 지키기 위한 의학으로서 확고히 자리하고 있음에도 정부의 안일한 정책추진으로 인해 한약이 건강보험급여에 포함되지 못한 채 남아있는 현실을 생각한다면 사회적 책임을 가진 단체로서 오보에 따른 국민 호도가 아닌 정부의 한약 관련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해당 부처에서 현명한 방법을 모색케 하는 것이 급선무임을 자각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개원한의사회는 따라서 “YMCA는 잘못된 자료 배포를 통해 국민들에게 한의사들의 도덕성을 의심하게 하고 한약에 대한 불신을 조장한 책임을 지고 국민들께 사죄해야 할 것”이라며 “한약 정책에 대한 근본 원인을 파악하여 국민들의 알권리에 부합하는 정확한 자료를 보도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2004-09-24 10:57:30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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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제주군약, 수재민 돕기 온정의 손길제주지역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위해 제주지역 약사들의 온정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 제주 북제군약사회(회장 김병현)는 23일 제주MBC를 방문, 수재의연금 50만원을 기탁했다. 또 제주약사회 정광은 회장과 최창주 총회의장도 지역방송국에 수재의연금을 기탁한바 있다.2004-09-24 10:55:2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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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PW, 중국 이어 차기총회 미국 결정2006년도 IFPW 차기총회는 미국에서 개최된다. 20~22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제15차 세계의약품도매연맹총회 마지막날인 22일 푸동소재 유엔가든에서 밤하늘에 축포를 터트리며 마지막을 장식한 연맹은 다음 총회 개최국을 미국으로 결정하고, 개최도시는 추후 결정키로 했다. 이번 총회는 23개국에서 총270여명 참석한 가운데 세계의약품도매시장의 현황을 파악하고, 도매업 미래비전을 가늠하는 시간을 가졌다. 금번 총회에서 나타난 세계 의약품시장의 현황은 연평균 성장률이 약8.5∼9%선으로 매년마다 성장하고 있는 반면 한국은 약7.5% 저성장에 있는 것으로 소개됐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타산업의 성장률에 비례해 볼 때 좀 더 나은 발전지표로 지향하고 있고, 미래의 고부가가치인 바이오생명공학산업이 새롭게 부상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약품유통산업의 비전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 금번 총회에서는 의약품시장에서 일어나는 유통현황은 약국가의 다빈소배송 요구, 과도한 매입할인 문제, 나아가 경쟁심화에 따른 과잉서비스 문제는 도매유통가가 안고 있는 세계적인 공통사안으로 나타났다. 특히 금번 대회에서는 의약품 유통업이 생명산업에 기여하는 중요한 위치 있으면서도 정상적인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 공감하고, 인류사회에 기여하는 순기능을 대대적으로 홍보하는데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총회는 이에따라 내년 2월4일경에 미국 뉴욕에서 '세계에 기여하는 의약품도매업의 역할'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심층적인 연구분석에 나서겠다는 일정을 결정했다.2004-09-24 10:47:41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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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추석연휴 당번약국 252곳 지정 운영경상북도는 추석 연휴인 25일부터 29일까지 환자 진료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5일동안 약국 252곳씩을 당번으로 정해 영업토록 하고 시·군보건소에는 환자진료 안내센터를 설치해 담당공무원을 배치한다. 도는 또 연휴 기간동안 도내 응급진료 병원 33곳을 24시간 비상진료 체제 유지토록 했다. 병·의원 746곳은 당직 의료기관으로 지정해 정상 진료를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구급차 348대와 이동이 가능한 응급의료장비 등을 항상 대기, 환자가 발생할 때에 대비하고 `1339 응급환자 정보센터'와 연계하는 응급환자 대응책도 마련했다.2004-09-24 10:23:0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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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학병원, '사랑나눔 바자회' 대성황을지대학병원 노사협의회(공동대표 하권익& 8729;임병학)는 23일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에 소재한 대학병원 1층 현관 앞 뜰에서 ‘2004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24일 병원에 따르면 환자, 지역주민, 교직원들로 문전성시를 이룬 이날 바자회에서 전 교직원이 기증한 물품과 추석선물 SET류, 의류, 양말, 란제리, 화장품, 생필품 등 다양한 물품들이 판매됐다. 또 바자회장 한편에서는 병원 자원봉사자들이 김밥, 파전, 순대, 떡볶이, 죽 등 먹거리를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 먹거리 장터도 마련돼 성황을 이루었다. 을지대학병원 ‘사랑나눔 바자회’는 지난 84년 간호부 주최로 처음 시작됐으며, 이후 2000년부터 노사협의회가 바통을 이어받아 매년 한차례씩 실시하고 있다. 한편 바자회의 수익금은 독거노인들을 비롯, 사회복지시설 수용자들을 돕는 등 불우이웃 돕기와 연말에 있을 ‘환자를 위한 밤’ 행사 등에 사용된다. 행사는 오는 24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2004-09-24 09:58:2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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