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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비대증약 '탐스날 서방정' 출시유한양행은 최근 전립성비대증 치료제 '탐스날 서방정'을 신출시했다. 탐스날 서방정은 탐스로신(tamsulosin) 0.2mg을 함유하며, 양성전립선비대증에 따른 배뇨장애에 효과가 있다. 1정을 하루한번 투여하며 보험약가가 1,020원으로 오리지널 제품인 야마노우찌제약의 '하루날캅셀'에 비해 약 20% 저렴하다. 보험코드는 A04506601이며 100정 포장이다.2004-09-26 16:31:32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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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약, 관내 불우이웃에 약손사랑 실천서울 금천구약사회(회장 이호선)가 관내 불우이웃을 돕기에 나섰다. 구약사회는 최근 혜명보육원과 양로원을 방문하고 위로금 30만원과 70만원 상당의 건강식품과 생활필수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호선 회장을 비롯해 윤신숙 부회장, 윤석순 여약사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04-09-25 13:08:4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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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약, 추석맞아 불우이웃돕기 팔걷어전북 전주시약사회(회장 길강섭)가 추석을 맞아 어려운 불우이웃 돕기에 파을 걷어붙였다. 시약사회는 최근 한국복지재단 이길연 지부장에게 소년소녀가장 후원금 288만원과 선물세트 24개를 전달했다. 시약사회는 지난 86년부터 지금까지 5천여만의 지원금을 복지재단에 기탁해 왔다. 한편 시약사회는 전주시 전동 남부재래시장 장보기 행사에 박카스 500병도 지원했다.2004-09-25 11:00:2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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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파마, '신용산약품'으로 사명 복귀SYS파마(회장 조병기)가 ‘신용산약품’으로 사명을 변경한다. 또 조정순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조직 개편도 단행한다.24일 SYS파마는 “지난 99년 1월부로 신용산에서 SYS로 사명을 변경하고 5년이 경과됐지만 업계 실무자외에는 SYS를 낯설어 하고 되려 신용산이라는 명칭이 여전히 많이 알려져 있어 사명을 재변경하게 됐다”고 밝혔다. SYS는 ‘리프리놀’과 ‘콘트라벡스’ 등을 수입하면서 영문상호를 사용할 필요를 느껴 선택하게 된 명칭으로, 의약품 수입업무를 맡고 있는 씨스팜제약과 최근 완전 분사되면서 더 이상 영문상호를 유지할 이유가 없어진 것도 사명변경의 한 배경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 이에 따라 SYS는 10월1일부로 신용산약품이라는 사명으로 공식 업무에 착수하게 되며, 이미 법인등기변경 등 법적절차는 모두 마무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SYS는 이와 함께 그동안 부사장직을 맡아 사실상 회사를 진두지휘해 온 조정순(40)씨를 사장으로 승진시키고, 녹십자 출신으로 중앙아시아 지역을 무대로 최근 의약품 수출업을 개시한 박동호(46)씨를 영업총괄 상무로 전격 영입했다. 또 지난 3년간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회사의 전산파트를 맡아온 손문수(50)씨를 전산회계 총괄 전무로 영입했으며, 심평원 총무실장 출신인 유인황 이사는 재고 및 총무관리 총책으로 임명했다. 신임 조정순 사장은 조병기(76) 회장의 넷째 딸로 전산실장 겸 기획실장으로 지난88년 신용산약품에 첫 입사한 이래 97년 영업총괄 상무, 99년 부사장 등으로 승진하면서 16년간 경영수업을 받아오다 이번에 경영자로 전면 나서게 됐다. 앞서 그동안 대표이사 사장 겸 이사직을 맡아왔던 둘째 딸 조정난씨는 이사직을 계속 수행한다. 조정순 사장은 “젊은 2세 경영인으로서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경영을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힌 뒤, “앞으로 경영수익을 높이기 위해 다각적인 수익채널을 개발할 계획이며, ‘우물안 개구리식’으로 국내시장에만 목을 매지 않고 해외시장에도 눈을 돌릴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용산약품은 지난 76년부터 20년간 도매업을 계속해오다 의약품수입 분야로 사업분야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99년 사명을 SYS파마로 변경했었다. 이어 관계사인 수입제약사 씨스팜제약을 만들어 운영해 오다 최근 제약부문(씨스팜제약)을 완전 분리 독립시켰다.2004-09-25 09:40:09최은택 -
"매약이 안된다"...약국가 불황 지속끝이 보이지 않는 장기불황에 대다수의 약국들이 고전하고 있지만 특히 매약에 의존하는 주택가 약국들은 뚝 끊긴 환자에 울상을 짓고 있다. 25일 약국가에 따르면 문전약국은 일정 수준 유지되는 외래환자로 그나마 불황을 피해가고 있지만 처방보다는 매약 의존도가 높은 동네약국들은 소비심리 위축으로 경영환경이 호전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특히 경질환용 일반약은 일정수준 매출이 유지되지만 이른바 통약 매출은 기대하기도 어렵다는 반응이다. 경기의 한 약사는 "처방전은 꾸준하지만 일반약 매출은 호전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며 "지난해에 비해 매약 규모가 평균 40%는 급감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장기불황이 약국가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약국들은 뚜렷한 묘수를 찾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여기에 한 블록 건너 약국이 들어서고 본인부담금 할인에 사입가 미만 판매까지, 약국간 제살깍기식 경쟁도 불황에 일조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서초의 한 약사는 "반경 200M 내의 거주자를 주 고객층으로 하는 동네약국들은 2~3개의 경쟁약국에 신음하고 있다"며 "약국도 이제는 포화상태로 봐야한다"고 주장했다. 또 주 5일제에 기인해 나타나는 주말 매출 감소도 불황에 일조하고 있다는 의견이다. 즉 문전약국 처방감소는 물론 유동인구가 많은 역세권 주변의 약국들도 주말환자가 최대 20%까지 줄었다는 것이다. 광명역 주변의 한 약사는 "1년전만 해도 토요일 오후 매출이 꽤 형성됐지만 지금은 토요일인지 일요일인지 구분이 가지 않는다"고 울상을 지었다. 지역약사회 관계자는 "지금으로선 경기 회복시점을 예상하기 어렵다"며 "불황일수록 복약지도 강화, 약국관리 철저 등 정도경영만이 불황을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밝혔다.2004-09-25 07:25:31강신국 -
“약국, 조제-복약지도 분리 위법 아니다”의약품을 직접 조제한 약사가 아닌 타 약사가 복약지도를 대신해도 약사법 위반이 아니라는 복지부의 유권해석이 나왔다. 그러나 약사법상 의약품을 조제할 수 없는 간호사의 경우 복약지도가 불가하다는 해석이 내려졌다. 복지부는 최근 부산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양모씨가 인터넷 민원홈페지를 통해 제기한 약사법 제21조와 22조의 ‘의무 및 준수사항’, ‘의약품 조제’ 등에 대한 질의에 대해 이 같이 유권해석을 내렸다. 답변내용을 보면, 복지부는 우선 의약품의 조제와 복약지도의 분리가능 여부에 대해 “약사법 규정상 조제한 약사 본인에 의한 복약지도가 가장 바람직하지만 환자편의와 투약시간 절약 등을 위해 복약지도를 전담하는 약사를 두거나 복약내역을 충분히 숙지한 타약사가 복약지도를 하더라도 위법사항으로 볼 수 없다”고 밝혔다. 약국보조원이 약사에게 의약품을 전달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약사의 지시 하에 보조원이 약사에게 의약품을 전달하는 행위는 사회통념상 무자격자 조제행위로 볼 수 없다”고 해석했다. 복지부는 그러나 “(되도록) 의약품(일반의약품포함) 투여시 약사가 직접 복약지도를 통해 환자의 약물복용이 충실히 이뤄지도록 해야 할 것”임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병의원에서 의사가 직접 약을 조제할 경우 간호사의 복약지도 가능여부에 대해서는 “간호사는 약사법상 의약품을 조제할 수 있는 자가 아니므로 복약지도는 불가하다”고 못박았다.2004-09-25 07:17:0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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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처방약물 1위 '콜레스테롤 저하제'전세계 의약품 시장은 10.2%의 두자릿수 성장세를 보인 가운데 가장 많이 처방되고 있는 의약품은 콜레스테롤 저하제이며, 제품중에는 '리피토'가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집계는 IMS헬스가 9월20일~22일 열린 IFPW(세계의약품도매연맹) 중국 상하이 총회에서 발표한 세계 의약품시장 동향과 전망을 통해 밝혔다. 올 6월말 기준 세계 의약품 시장은 북미지역이 48.2%의 쉐어를 갖고 있고, 유럽지역 29.5%, 일본 11.2%, 그외 아세아, 아프라카, 오세아니아지역이 7.4%, 라틴아메리카지역 3.8%의 분포를 나타났다. 특히 4년후인 2008년에는 세계 시장 점유율이 중국이 1.8%로 9위, 인도가 1.0%인 13위로 급부상할 것이라는 예측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그외 미국 47%로 여전히 1위 자리를 고수할 것이고, 일본 10%, 독일과 프랑스, 영국 각각 4%, 이태리 3%, 스페인 2.6%, 캐나다 2.4%로 전망했다. 주요 국가별로는 미국이 2,287억 달러로 올 6월 현재 10.1% 성장한 것을 비롯해 캐나다 9.7%(105억), 일본 3.1%(554억), 중국 18.9%(66억), 멕시코 10.7%(63억), 독일 5.8%(278억), 프랑스 7.1%(264억), 러시아 10.8%(184억), 이탈리아 5.5%(179억), 스페인 10.6%(128억) 등 성장세를 보였다. 이들 국가의 시장규모는 4,108억 달러에 평균 8.5%의 성장률을 보였으며, 그외 한국은 7.3%(50억 달러), 호주 10.5%(50억), 인도 8.1%(40억), 터키 42.3%(40억), 폴란드 9.1%(30억), 스위스 7.2%(30억), 대만 8.7%(30억) 등으로 나타났다. 전세계 상위 치료약물 2004년3월 현재 세계에서 가장 많이 처방된 약물은 271억을 판매하며 13%를 성장한 ▶콜레스테롤저하제로 나타냈으며, 이어 ▶항궤양제 247억 달러(7%) ▶항우울제 200억 달러(9%) ▶항응고제 148억 달러(19%) 순이다. 이어 ▶중추신경계 127억 달러(18%) ▶류머티스치료제(비스테로이드) 127억 달러(8%) ▶칼슘길항제(Plain) 11억 달러(3%) ▶에리스로포에이틴 106억 달러(16%) ▶안지오텐신 II길항제 100억 달러(26%) ▶항간질제 99억 달러(21%) ▶당뇨치료제(경구용) 93억 달러(12%) ▶세파로스포린제제 84억 달러(2%) 순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가장 많이 판매된 콜레스테롤저하제와 항궤양제 경우 국가별 지역별 다르게 나타났다. 미국시장에서는 콜레스테롤저하제, 항우울제, 항궤양제, 중추신경계용약, 에리스로포에이틴 순, 유럽에서는 콜레스테롤저해제, 항궤양제, 항우울제, 류머티스치료제 순이며, 일본에서는 항궤양제, 칼슘길항제, 콜레스테롤저하제, 안지오텐신II길항제, 세파로스포린계, 류머티스치료제 순으로 다소 차이를 보였다. 전세계 상위 20대 제품 2004년6월 현재 전세계 상위 10대 제품은 콜레스테롤저해제인 화이자의 ▶'리피토'로 110억 달러를 판매 12.8%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2위는 59억9,400만 달러(9.1% 감소)를 판매한 ▶'조코'가 차지했다. ▶'자이프렉사' 49억1,300만 달러(4.7% 성장), 우리나라 처방약 1위인 ▶'노바스크'는 47억4,300만 달러(6.1%)로 4위, 국내시장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플라빅스' 43억3,700만 달러(37.5%)로 5위권을 나타냈다. ▶'넥시움' 42억9,700만 달러(36.9%) ▶'세레타이드' 41억7,100만 달러(29.9%) ▶'에리포' 41억 달러(-0.4%) ▶'오가스트로' 39억 달러(3.2%) ▶'졸로푸트' 36억 달러(11.7%)로 10위권에 올랐다. ▶이팩사(34억) ▶세레브렉스(33억) ▶리스페달(32억) ▶뉴론틴(31억) ▶프라바콜(30억) ▶에포겐(30억) ▶포사맥스(29억) ▶바이옥스(28억) ▶싱귤레어(24억) ▶로섹(24억) 등이 20권에 포진했으며, 이들 제품의 평균 성장률은 9.2%로 집계됐다. 국가별로는 미국의 경우 리피토, 조코, 오가스트로(프레바시드), 넥시움, 에리포, 자이프렉사, 에포겐, 졸로푸트, 뉴론틴, 세레브렉스 순이고, 유럽은 리피토, 플라빅스, 세레타이드, 자이프렉사, 노바스크, 로섹, 프라바콜, 로베녹스, 포사맥스, 조코, 일본은 노바스크, 메바로틴(프라바콜), 아타칸, 리피토, 가스터, 에포겐, 디오반, 코자, 크라비트, 바센 순이다. 특히 미국에서는 국내 처방 1위인 노바스크는 10위권에 없었으며, 유럽에서는 5위권에 랭크된 반면 일본은 한국과 같은 1위권에 랭크됐고, 리피토는 4위권에 머물렀다. 전세계 상위 20대 제약사 올 6월 현재 ▶화이자가 494억 달러(점유율 10%, 성장률 7.3%)로 1위 ▶글락소스미스클라인 315억 달러(6.3%, 3.1%)로 2위, 최근 합병에 성공한 ▶사노피-아벤티스파마가 264억 달러(5.3%, 11.3%)로 3위 ▶존슨&존슨 236억 달러(4.8%, 11.5%)로 4위 ▶머크 235억 달러(4.7%,7.2%)로 5위에 올랐다. ▶노바티스 216억 달러(4.4%,11.5%)로 6위 ▶아스트라제네카 204억 달러(4.1%, 5.2%)로 7위 ▶로슈 166억 달러(3.3%,13.9%)로 8위 ▶BMS 160억 달러(3.2%, 3.3%)로 9위 ▶와이어스 137억 달러(2.8%, 11.4%)로 10위에 랭크됐다. ▶애보트 135억 달러(2.7%, 12.1%, ▶릴리 122억 달러(2.5%, -9.5%), ▶암젠 95억 달러(1.9%, 31.8%) ▶다케다 84억 달러(1.7%, -7.5%) ▶베링거인겔하임 75억 달러(1.5%, 12.8%) ▶쉐링-푸라우 72억 달러(1.4%, -20.9%) ▶바이엘 62억 달러(1.2%, -0.8%) ▶쉐링AG 47억 달러(0.9%, 11.9%) ▶에자이 45억 달러(0.9%, 11.9%) ▶테바 39억 달러(0.8%, 16.1%)로 나타났다. OTC제품 일부국가 높은 성장세 유지 IMS헬스는 특히 OTC제품이 몇 개국에서 높은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강조하고, 중국의 경우 OTC처방이 병원처방에서 약국처방으로 이동하며 20% 정도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고 소개했다. 멕시코, 인도, 스페인 등은 감기약 및 진통제 성장률 증가로 OTC성장세가 10% 내외로 비교적 높았다고 밝히고, 미국도 안정된 OTC 기반으로 5%대의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프랑스, 독일, 일본은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OTC 사업이 저조했으며, 한국은 성장률이 조사대상국중에서 가장 낮은 마이너스 12~13%로 분석됐다.2004-09-25 07:15:03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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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조사 등 작년 환수불복 소송 2438건요양기관 현지조사와 관련한 요양급여비용 환수처분에 불복해 건보공단이 수행한 민사·행정소송이 매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연도별 소송수행 내역’에 따르면, 2003년도에 요양기관과 공단간에 제소한 소송은 총 2,438건으로 이 중 1,798건을 공단이 이겨 96.4%의 승소율을 보였다. 이 가운데 공단이 요양기관 및 개인에게 제기한 소송은 2,289건이고 반대로 소송당한 건수는 149건이다. 민사소송은 2,342건으로 제3자의 가해로 인해 보험급여가 발생해 구상권을 행사한 구상금청구소송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반면 보험급여비용의 환수처분에 불복해 발생한 행정소송은 96건으로 이 중 52건은 공단이 승소하고 7건은 패소한 가운데 37건의 소송이 현재 진행중이다. 연도별 소송수행 내역을 보면 2000년 1,219건, 2001년 1,989건, 2002년 2,142건으로 거의 2배 가까이 증가했다가 2003년 1,865건으로 다소 주춤했다. 한편 현재까지 진행중인 소송은 민사, 행정소송을 포함해 573건으로 공단은 작년 한해 동안 29건에 대해 변호사를 선임한 것으로 드러났다. 공단 관계자는 "최근 들어 소송유형이 점차 다양화되고 있고 요양기관 현지조사와 관련된 행정소송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고 설명했다.2004-09-25 07:02:04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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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특수 노린 건식업계 줄단속에 '울상'추석을 앞두고 건강기능식품 업체들이 매출 특수를 기대하고 있지만 정부 차원의 연이은 특별단속에 마음편할 날이 없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건강기능식품이 추석선물용으로 인기를 얻으면서 전국 유통망을 총동원, 집중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건강기능식품을 비롯한 추석용 제품들이 불법의 온상으로 부각되면서 정부의 단속에 가시방석 나날을 보내고 있는 실정. 현재까지 6개 지방 식약청에서 적발된 업소는 총 41개소. 이중 건강기능식품 업계가 전체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면서 적발 업체들은 존폐를 걱정하는 위기까지 우려하고 있다. 업체들이 불만을 표하는 부분은 제품포장 표기, 광고문안 등의 과대해석 등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특히 3품목 이하의 중소규모 건강기능식품 업체들은 제품 하나만 행정처분을 받아도 문을 닫을 위기에 처한다며 '즐겁지 않은 추석'을 토로했다. 경기도 A시 모 업체 사장은 "불법을 자행하는 업계의 일부 행태는 분명 시정되야 한다"며 "그러나 건강기능식품의 경우 설이나 추석이 가장 큰 대목인데 못믿을 제품으로만 여론을 몰다보니 업계의 타격이 이만저만한게 아니다"고 말했다. 지난 4월 행정조치를 받은바 있는 모 업체 전무는 "2~3개 제품으로 사활을 걸고 마케팅을 하는 업체들로서는 행정처분이 내려지는 순간부터 존폐를 걱정하게 된다"며 "단속은 불가피하겠지만 업계의 어려움도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라고 토로했다. 한편 식약청은 추석기간을 앞둔 특별점검을 통해 건강기능식품, 다류식품, 추출가공식품 등 명절 선물용 식품을 제조가공하는 업소와 대형 할인매장은 물론 중소규모의 식품판매업소, 재래시장, 다중이용지역의 식품판매업소를 대상으로 단속을 펴고 있다. 이번 단속에 걸린 업체로는 경기 안양시 소재 Y사는 글루코사민함유식품인 G제품을 제조판매하면서 기능성 표시 광고의 심의 결과 시정명령 받은 내용과 달리 내외부포장지에 표시광고를 해 적발됐다. 울산시 소재 D업체도 건강기능식품인 A, P, B제품을 제조하면서 건강기능식품에관한법률에 따른 영업 허가없이 제조 판매하다 적발돼 압류된 바 있다.2004-09-25 06:52:1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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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ㆍ강북구약, 추석맞이 인보사업도봉ㆍ강북구약사회(회장 신상직)는 최근 추석명절을 앞두고 까리타스어린이집,베드로의 집, 인강원등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여약사위원회 인보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 것으로 3곳의 관내 사회복지단체를 방문 해 따뜻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송편, 의약품 및 쌀10포대를 지원했다. 이날 방문에는 어수정 여약사담당부회장, 이영실 약학담당부회장, 오혜라 총무, 김성숙 여약사위원장, 최재선 의보위원장,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2004-09-24 20:24:27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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