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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제약, 기업 핵심가치 '품질' 추가다국적제약사인 화이자는 기업의 핵심가치에 '품질(Quality)'을 최근 새로이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의 정직, 혁신, 인간존중, 고객중심, 팀웍, 리더쉽, 성과, 지역사회봉사 등 8가지 기업핵심가치에 이어 9번째 항목. 화이자 관계자는 "이는 환자와 고객 그리고 동료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결과와 최상의 품질을 제공함과 동시에 전세계에 걸쳐 의료품질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가기 위함"이라고 의의를 설명했다.2004-09-29 20:43:18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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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연수교육 전국약사대회로 대체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가 회원연수교육을 내달 7일 열리는 전국약사대회 행사로 대체키로 결정했다. 시약사회는 최근 열린 회장단, 상임위원장, 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당초 23일 열기로 했던 연수교육을 전국약사대회 행사로 대신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는 수도권 경인지역에서 많은 회원들이 전국약사대회에 참가해야 원희목 신임 집행부에 힘을 실어주고 대관업무 등 약권 신장에 도움이 된다는 여론에 따라 결정된 것. 이에 홈페이지 교육 등 필요한 교육은 인쇄물과 비디오로 제작해 이동중인 버스 안에서 방영하고 연수교육비 접수, 차량 동원, 회원 출석과 회원 단합 이벤트 등 제반 사항은 모두 각 분회에서 담당하게 된다.2004-09-29 20:34:29강신국 -
초진료 산정방법 변경후 병의원 8억 환수초진진찰료 산정방법이 변경된이후 의료기관이 잘못 청구해 환수된 금액은 2년간 8억원에 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29일 건강보험공단이 집계한 ‘30일 이상 90일이하 경과후 내원한 환자에게 초진료를 청구’한 의료기관의 환수금액은 2002년부터 올 7월까지 28만5,319건 7억8,405만원으로 조사됐다. 정부는 2001년 7월부터 의사가 만성질환자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다른 상병이 발생, 동시 진료한 경우에도 초진료를 산정토록 기준을 바꿨다. 환수내역을 보면 병의원은 2002년에 9,778건 2,597만원을, 2003년과 2004년엔 각각 24만5,683건 6억7,793만원, 2만9,858건 8,016만원의 진찰료를 환수 당했다. 공단은 이와 관련 “위염, 위궤양, 상세불명 관절염, 만성중이염 등의 질환으로 90일 이상 경과후 내원한 진료건에 대해서는 환수하고 있지 않다”면서 “고시 이전인 2001년 7월 전의 진찰료에 대해서도 환수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2004-09-29 19:57:15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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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코감기약 '노콜-에스' 신제품 출시녹십자(대표 허일섭)는 코감기 약의 가장 큰 문제점 중 하나로 지적됐던 졸음, 입마름 등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했던 부작용을 개선한 제2세대 항히스타민제 코감기약인 '노콜-에스'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정신집중이 필요한 수험생이나 운전자들도 부담 없이 복용할 수 있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는게 회사의 설명. 제2세대 항히스타민인 세티리진(Cetirizine)을 주성분으로 하고 있는 노콜-에스는 졸음, 진정작용(무력감) 등 기존 항히스타민제가 갖는 부작용이 없을 뿐만 아니라 콧물, 재채기, 알러지성 비염 등을 강력하면서도 신속하게 개선하는 효능을 지니고 있다. 코속의 혈관수축작용으로 인한 코막힘을 제거하기 위해 PPA 성분 대신 슈도에페드린(Pseudoephedrine)을 사용함으로써 심장에 대한 부작용을 최소화한 제품이다. 2중 코팅 서방형 제제(서서히 방출하여 약물의 효력을 지속시키는 형태)로 되어 있어 12시간 동안 약효가 지속되기 때문에 하루에 2회 복용만으로 24시간 동일한 효과를 나타낸다. '노콜-에스'는 특수한 약물전달시스템(DDS; Drug Delivery System) 기술을 채택함으로써 신속성과 지속성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 즉, 속방층(Immediate release layer)이라 불리는 약물의 겉표면이 먼저 작용, 복용 후 1시간 안에 신속하게 재채기, 콧물, 코막힘의 증상을 완화시켜 주고, 다음으로 안쪽에 들어있는 특수제작된 셀룰로오스층인 서방층으로부터 슈도에페드린을 서서히 방출하여 약물의 농도를 12시간에 걸쳐 지속적으로 유지시켜 준다. 녹십자 관계자는 "노콜-에스가 코감기약 제품의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신속하면서도 지속성을 지닌 약효 등의 장점 때문에 정신집중이 필요한 수험생이나 운전자,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코감기약 시장을 선점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2004-09-29 19:35:23최봉선 -
병의원 12곳 감염성 폐기물 무단폐기 적발H대학병원 등 서울경인지역 12개 종합병원이 감염성 폐기물을 무단으로 버리다 단속에 적발됐다. 29일 경인지방환경청은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수도권에 소재한 123개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감염성 폐기물 관리실태를 점검한 결과 12곳을 적발, 이중 서울 소재 H대학병원을 고발하고 나머지 11곳에는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경인환경청에 따르면 H대병원은 수술용 장갑, 일회용 주사기바늘 등 감염성 폐기물을 종량제 봉투에 담아 병원내 쓰레기 집하장에 버렸으며, W대 산본병원 등은 감염성 폐기물을 생활 쓰레기와 함께 보관하는 등 관련 규정을 어겨온 것으로 나타났다. 경인환경청은 이번 점검에서 한국원자력병원, 국립의료원, 서울적십자병원 등 국공립병원이 민간 종합병원에 비해 폐기물 관리가 더욱 부실한 것으로 확인돼 향후 단속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2004-09-29 19:27:4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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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항전간제 ‘토파맥스’ 판촉자료 경고미국 FDA는 항전간제 토파맥스(Topamax)와 관련한 판촉자료에서 잠재적으로 위험한 부작용을 알리는데 실패했다고 지적하는 경고공문을 발송했다. 토파맥스의 성분은 토피라메이트(topiramate). 존슨앤존슨의 오소-맥닐이 시판하며 올해 8월에는 편두통에 사용하도록 승인되기도 했다. FDA는 토파맥스의 판촉자료에서 발한 능력 저하 및 체온 상승이 발생할 수 있으며 산성화로 인한 과다호흡 및 불규칙한 심박동 위험에 대해 적합하게 알리지 않았다고 경고했다. 또한 이런 부작용으로 인한 주요 피해자는 소아 환자일 수 있다고 우려했다. 토파맥스의 작년 매출액은 10억불 이상. 오소-맥닐은 FDA와 협의하여 이런 우려를 없애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2004-09-29 19:01:0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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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화이자제약 주가, 연중최저치 기록최근 화이자의 주가가 연중최저가로 하락해 주당 30불선이 무너졌다. 미국 증권가에서 블루칩으로 유명한 화이자의 주가가 급락한 것은 증권분석가들이 지난 주 투자등급을 일제히 하향조정했기 때문. 연간 수십억불의 매출액을 올리는 항전간제 뉴론틴(Neurontin)은 조만간 특허가 만료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를 대체할 신제품인 리리카(Lyrica)의 시판이 지연되는 것이 화이자의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또한 심부전약인 인스프라(Inspra)와 고혈압,고지혈증 치료혼합제인 캐두엣(Caduet)의 초반 매출부진도 주가 하락에 한 몫을 했다. 전간, 통증, 범불안장애 치료제로 신약접수한 리리카는 범불안장애에 대해서는 승인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어 시장성이 낮아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증권분석가는 화이자의 핵심 제품인 고지혈증약 리피토(Lipitor), 관절염약 세레브렉스(Cerebrex), 항우울제 졸로푸트(Zoloft), 발기부전증약 비아그라(Viagra)도 신제품 시장진입으로 인해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2004-09-29 18:59:2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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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적인 산보, 치매 위험 1.8배 낮춰규칙적인 산보로 치매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두 건의 연구 결과가 JAMA에 발표됐다. 첫번째 연구는 미국 버지니아 대학의 생물통계학자인 로버트 애보트와 연구진이 하와이에 거주하는 71-93세의 동양계 미국인 남성 2,257명을 대상으로 습관 및 정신기능에 대해 추적조사한 결과. 하루에 0.5마일(약 800미터) 미만을 걷는 노인 남성은 하루에 2마일(약 3.2킬로미터) 이상을 걷는 노인 남성에 비해 치매 위험이 1.8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브리검 앤 위민즈 병원의 연구진이 간호사연구에 참여한 노인 여성에 대해 분석한 두번째 연구에서도 주당 1시간 반 가량 산보하는 여성은 정신기능이 저하될 위험이 감소하는 경향이 관찰됐다. 연구진은 이런 원인으로 활동성이 높을수록 건강한 생활습관 및 식습관이 있는 경향이 있어 이런 생활양식이 정신적 활동성 저하를 방지해준 것일 수 있다고 추정했다. 또한 규칙적으로 산보하는 사람은 대개 노인성 질환에 걸리는 시기가 늦어지기 때문에 치매 위험도 감소한 것으로 지적됐다. 한편 미국 하버드 보건대학의 제니퍼 우브 박사는 매주 수시간 동안 신체적 운동을 하는 노인 여성의 인지기능은 몇살 더 젊은 노인 여성과 유사했다고 말했다.2004-09-29 18:56:4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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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개인급여정보 6만명치 제공건강보험공단이 6만명에 달하는 국민의 개인급여정보를 관련기관에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 건강보험공단이 최근 한나라당에 제출한 ‘개인급여내역 제공현황’에 따르면 공단은 올 8월20일 현재 법원, 경찰 등 관련기관에 5만9,939명의 급여내역 정보를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 제공기관을 보면 근로복지공단이 1만7,90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경찰 1만4,338명 ▲국민연금 1만1,229명 ▲검찰 9,637명 ▲법원 2,981명 ▲기타 1,946명 ▲보훈심사위원회 1,516명 등의 순이었다. 특히 의약분업이후 건강보험공단의 건강보험 부당이득을 줄이기 위한 사후관리 업무가 강화됨에 따라 국민연금, 산재보험, 자동차보험(경찰) 등 유관기관에 대한 정보제공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한편, 공단은 2001년부터 올해까지 총 33만4,465명의 개인급여정보를 관련기관에 제공했다.2004-09-29 18:49:41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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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독감백신 11월후 접종해야 효과”인플루엔자 예방접종과 관련 보건복지부가 11월이후 접종해야 효과가 크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발표한 자료에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효과는 6개월간 지속되기 때문에 11월이전에 접종할 경우 다소 이른 유행(11월초)은 효과가 있지만 늦은 유행(3, 4월)에는 효과가 낮은 단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이어 “최근 5년간 10월 이전에 유행한 사례는 없고 최근에는 다소 늦은 유행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정부는 접종권장시기 4개월간 고르게 접종을 받도록 권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복지부는 또한 백신 입찰에 대해 “보건소가 자체 구매하던 2002년까지는 보건소 개별 계약에 따른 행정력의 낭비가 초래되고, 현재 조달과 같은 방식의 계약 조건으로 개별 도매상에 전적으로 의존하였기 때문에 11월 중순까지도 백신 공급이 원활하지 못했다”면서 “지난해부터 전국 보건소의 의견을 수렴하여 조달청을 통한 일괄구매방식으로 전환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2004-09-29 18:24:29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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