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약, 관내 보육시설에 의약품 전달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 여약사위원회는 최근 관내 보육원을 잇달아 방문하고 각 시설에 필요한 의약품을 지원했다. 김사연 회장과 이성인 부회장, 김선주 여약사위원회 이사는 부평 일신동 에 시은 육아원과 학익동 소재 해성 보육원을 방문하고 각 시설에 필요한 약품을 전달했다. 보육원측은 경기 악화로 사랑의 손길을 내미는 후원자가 거의 없는 실정이라며 항상 도움을 주는 약사들께 감사한다고 인사를 대신했다.2004-09-30 20:19:22강신국 -
조선대 약대, 9~10일 개교 50주년 행사조선대학교 약학대학이 오는 9~10일 양일간 ‘개교 50주년 기념행사’를 성대하게 마련한다. 약대는 먼저 9일 저녁 6시부터 모교약대 강당에서 기념행사 및 리셉션을 열고 모교탄생 50주년을 자축한다. 이어 10일에는 조선대 체육관에서 모교 방문의 날(Home Coming Day)행사를 열고 체육대회 등 재학생들과의 친교의 시간도 갖는다. 약대는 또 약대 역사를 집대성한 400페이지 분량의 ‘약대 50년사’도 발행, 발전연혁, 교육과정, 교수, 학생, 동문회 소개 등을 주요내용으로 다룰 예정이다.2004-09-30 19:47:05강신국
-
위드팜, 약국 원격제어 보안카메라 공급약국체인 위드팜(대표 박정관)은 30일 공간에 제약을 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을 통하여 내부공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원격제어 보안카메라를 10월1일부터 설치를 원하는 약국, 병의원에도 저렴한 가격에 본격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 카메라는 인터넷이 설치된 장소면 실내인테리어를 변경하지 않아도 LAN선을 통해 쉽게 연결이 가능하며,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집이나 해외 어디서든지 PC로 시청할 수 있고 원하는 장면 역시 간단한 조작을 통하여 녹화할 수 있는 원격제어 시스템이다. 또 부가장치를 이용할 경우 침입자 발생시 적외선 센서가 이를 즉시 감지한 후 현장상황을 캡처(capture)해 사용자 E-mail로 전송하며, 침입장소에 경보를 울리게 할수 있다. 이 시스템의 공급을 위해 최근 위드팜은 이노트리(주)와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노트리에서 현재 미국과 유럽에 연간 1만대 가량 수출하고 있는 제품으로 품질의 안정성과 설치 후 이상이 있을 경우 반품이 가능하고 1년간 무상 하자보수를 보장한다. 문의: (주)위드팜 전산실 031-270-33332004-09-30 19:21:23정시욱
-
양천구보건소, 10월 출산준비교실 운영양천구보건소는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10월 한달동안 매주 목요일 오후2시에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 교육 내용은 △7일 임신과 출산, 임산부 요가 △14일 고위험 임신과 산후관리, 임산부 요가 △21일 분만준비, 산후간호, 모유수유의 중요성, 임산부 요가 등. 출산준비 교실 강의는 포미즈 여성병원 정종일원장, 산부인과 고장 노종환 간호과장 허연수 간호사가 맡는다. (문의: 모성실 02-2650-3493, 보건정보센터 02-2650-3574)2004-09-30 19:20:18최은택
-
의약품 심사의뢰서 작성 2차 설명회 개최식약청이 의약품 등의 심사 및 품질관리에 적정을 기하고 민원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시행중인 기준 및 시험방법 심사의뢰서 작성 2차 설명회가 4일 오후1시30분부터 여성개발원 대강당에서 열린다. 지난 15일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관련 실무자들이 연사로 참석해 △의약품동등성시험방법 △첨가제의 기준및시험방법 작성 △의약외품의 기준및시험방법 작성 △가정용살충제의 기준및시험방법작성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한다. 한편 항생제, 유산균제제, 호르몬제, 효소제, 진단용의약품, 방사성의약품과 관련한 각론을 설명하는 3차 설명회는 오는 14일 열릴 예정이며, 당일 수료증도 발급한다.2004-09-30 17:59:25최은택
-
세계적 보건의료그룹 UBM 한국시장 진출세계 유명 보건의료분야 기업군인 United Business Media(UBM)가 10월1일 한국에 진출한다. UBM은 런던에 본사를 둔 국제적 매체 발행회사로 런던증권거래소에 상장돼 있으며, 시가총액은 22억 유로다. 기술 보건의료 언론매체 자동차 자산 및 여타산업에 사업정보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출판 및 전시사업부인 CMP, 보도자료 통신 사업부인 PR Newswire, 시장분석사업부인 NOP World로 구성되어 있다. UBM은 한국에서 CMP메디카코리아로 활동하면서 기존 메디메디아 코리아의 사업기반을 바탕으로 한국에서 제약마케팅, 출판, 전시사업 등을 확대하며 공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특히 메디메디아의 유럽과 아시아지역 의약품정보사업부 및 유럽, 미국과 아시아 태평양의 전문매체발행, 환자교육, 제약마케팅 사업을 합병하여 의료 제약 마케팅, 출판 및 전시를 주력으로 하는 CMPMedica를 새로 조직해 출범했다. 한국에서는 기존의 메디메디아 코리아 사업(KIMS online, MP, Medical Observer)을 바탕으로 CMPMedica Korea가 10월1일부터 사업을 본격화한다. 새롭게 합병되는 의약품정보사업 및 전문매체발행,& 903; 환자교육& 903; 제약마케팅사업은 기존의 출판 및 전시사업부와 합쳐지면서 한 단계 업그래이드된 상승효과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클라이브 홀릭(Clive Hollick) UBM 대표이사는 "이번 합병을 통해 세계시장에서 CMP의 핵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전세계시장으로 확대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UBM의 정책과 잘 맞아 떨어졌다"고 강조했다. 메디메디아의 주요 약물정보제공 제품은 VIDAL(프랑스와 러시아), Vademecum(스페인), Simposium(포르투갈), Medex/Medasso(베네룩스), Gelbe Liste(독일), Pharmindex(포르투갈과 헝가리) 및 MIMS(아시아, 호주 및 뉴질랜드) 등으로 모두 각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KIMS가 있다.2004-09-30 17:32:37최봉선
-
7일 '2004 정신건강축제한마당' 열려대한정신가족보건협회(회장 송웅달)가 세계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와 공동으로 오는 10월 7일 경희대학교 크라운관에서 ‘정신장애인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축제 한마당’을 개최한다.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널리 전파하고 정신장애에 대한 편견 해소를 위해 마련되는 이번 행사에는 정신장애인, 정신보건 관계자, 자원봉사자에 대한 정신건강대상 시상식과 함께 정신보건기관 정신장애인과 자전거탄풍경, 진주 등 연예인의 축하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정신건강대상은 정신장애를 훌륭하게 극복한 정신장애인이나 우수 재활프로그램 및 우수기관, 정신보건전문요원, 우수 자원봉사자들에게 시상되며, 정신장애 극복 우수사례, 재활프로그램 등 수상자의 활동이 영상물로 제작되어 상영된다. 또한 일반인들의 참여를 꾀하기 위한 야외행사로는 참가자들이 대형 벽화를 자유롭게 그리게 하여 완성된 벽화와 소망을 담아 애드벌룬에 띄우는 오픈 행사, 정신보건기관 및 시설을 선정하여 먹거리 장터 운영, 정신장애인들이 직접 만든 생산품 전시, 판매 등이 함께 이뤄진다. 송웅달 회장은 “이번 행사에는 일반인 참여를 높이는데 초점을 맞춰 일반인들의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부정적인 인식을 전환하는 한편, 정신장애인에게는 희망과 재활의 의지를 고취시키고자 한다”면서 “행사를 통해 정신장애인, 전문가 단체, 정신보건기관 및 시설간 화합의 장이 마련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정신장애인과 가족 뿐만 아니라 자원봉사자, 일반인 등 2,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고 서울특별시,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한국정신요양협회, 한국릴리 등이 후원한다. (행사문의 : 928-1152, www.kfamh.or.kr)2004-09-30 16:37:46송대웅
-
일성, ‘시세이도’ 약국화장품 본격 발매일성신약(대표 윤석근)은 오는 10월 시세이도 메디칼제품을 본격발매하며 신개념의 약국전용화장품 시장 개척에 나선다. 시세이도 메디칼은 기존의 제품과 달리 피부트러블관리 및 스킨케어에 Dual action system의 개념을 도입해 의약품(내복)과 화장품(외용)을 매치시키는 방식으로 스킨케어에 일반의약품을 도입시킨 진정한 의미의 약국전용화장품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오는 10월 발매되는 제품군은 페르지아(거칠고 건조한 피부), 화이시스(색소성 피부의 관리 및 예방), 핌플리트(여드름, 지성피부), 아트스킨(아토피성 피부) 등 4종으로 의약품 및 화장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위해 지난 7월 6일 일성신약은 세계적 화장품회사인 일본 시세이도그룹 산하 의약품사업부인 '시세이도 메디칼'과 계약 조인식을 가진바 있다. 시세이도 메디칼은 “여성과 피부”라는 화두로 피부 관련 제품과 여성에서 빈발하는 질환을 중심으로 한 일반의약품, 그리고 건강식품을 제조.판매하는 회사이다. 일성신약 관계자는 “약사의 약에 대한 전문성과 피부과학에 기초한 시세이도제품의 우수한 품질을 최대한 활용하여 소비자들이 약국에서 미와 건강을 추구할 수 있도록 약국을 통해 소비자에게 다가갈 것”이라며 활발한 약국대상 마케팅을 예고했다. (제품문의 : 1588-6331, 02-3271-8752)2004-09-30 16:24:52송대웅
-
약국 7129곳, 같은 처방전 이중청구한 처방전을 약국 두 곳에서 동시에 청구하거나 한 약국에서 두 번이상 청구하다가 환수당한 약국이 의약분업이후 7,129곳에 달한 것으로 밝혀졌다. 건강보험공단이 30일 열린우리당 문병호 의원실에 제출한 ‘약국 동일처방전 이중청구 조사결과 및 환수사유’에 따르면 약국 7,129곳에서 청구한 4만5,958건의 명세서가 같은 처방전을 두 번이상 조제한 것으로 드러났다. 공단은 이에 따라 이들 약국에 지급했던 5억6,494만원의 급여비를 지급했다가 다시 환수했다. 환수 사유를 보면 한 약국에서 같은 처방전을 이중으로 청구하다 적발된 약국이 2,936곳으로 3만4,248건 3억8,500만원 환수됐다. 또 약국 4,193곳은 1만1,710건을 다른 약국에서 이미 조제했음에도 같은 처방전을 다시 청구하다 발견, 1억7,994만원을 환수당했다. 실제 경남의 H약국은 환자 3,354명분을 이중청구하다 발견돼 3,811만원, 경기의 S약국은 2,742명분 3,182만원의 약값과 조제료가 환수됐다. 이외에도 ▲울산의 D약국 2,695만원(2,341명) ▲경남의 D약국 2,014만원(1,524명) ▲경기의 S약국 1,472만원(1,442명) 등이 같은 처방전 이중청구 이유로 급여비를 환수 당했다. 건강보험공단은 “의약분업이후 약국에서 의료기관의 동일처방전으로 이중 청구하거나 실제 조제하지 않고 청구하는 등 부당청구 개연성이 높은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올 하반기에는 2002년 1월부터 12월 지급분에 대해 추가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약사회 관계자는 이와 관련 "청구프로그램 변경하는 과정에서 이전 조제내역이 제대로 삭제되지 않거나 분업초기 일선 약국에서 약이 제대로 구비되지 않아 발생한 혼란"이라며 "약사가 고의적으로 부당청구한 사례는 극히 드물다"고 주장했다.2004-09-30 12:15:51김태형 -
대기업, 약국 드럭스토어 진출 '각양각색'헬스케어 제품위주로 대기업들의 약국시장 진출이 본격화 된 가운데 각 업체들은 전혀 다른 약국유치 전략을 구사하고 있어 그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30일 CJ 올리브영과 코오롱 웰케어 등 관련업계에 따르면 본사직영인 올리브영은 입지조건과 입점을 원하는 약국이 있으면 임대를 해주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코오롱 W-Store는 기존 약국을 주 타깃으로 마케팅을 집중하고 있다. 먼저 올리브영은 지난 21일 18호인 숙대점을 오픈 했지만 약국은 입점 되지 않았다. 즉 업체가 고수해 오던 20-30대 여성층을 대상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공략한다는 기존전략을 구사했다. 올리브영이 보유한 총 18개의 직영점중 약국이 입점한 곳은 ▲신사 ▲이대 ▲선릉 ▲무교 ▲신촌 ▲돈암 ▲종로1가 등 8개에 불과하다. 약국이 없는 직영점이 더 많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주변에 의원이 있거나 입지조건에 약국이 적합하다면 입점을 마다하지 않지만 그러나 회사 마케팅의 큰 축은 토털 헬스케어샵”이라고 말했다. 반면 코오롱 W-Store는 약국은 선택이 아닌 필수조건이다. 즉 약국체인에 가깝다. 업체는 이달초 분당 미래팜약국에 2호점을 오픈, 사실상 약국 시장에 첫 진출했다. 기존 1호점은 모델샵으로 본사에서 직영으로 운영되는 형태. 업체는 내달 중으로 3개의 정도의 신규가맹 약국확보를 목표로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코오롱 관계자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가맹약국 확보에 전력투구 할 것”이라며 “컨셉은 약국 중심 웰빙샵”이라고 설명했다. 약국경영 전문가들은 대기업의 행보는 더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업계관계자는 “약국시장에 진출하려했던 S사, 편의점과 제휴했던 B약국체인 등 드럭스토어를 표방했지만 시장에 안착하지 못했다”며 “국내 약국시장이 그렇게 만만한 곳은 아니다”고 밝혔다.2004-09-30 12:10:32강신국
오늘의 TOP 10
- 1식품영업 신고 없이 라면 판매한 창고형약국, 결국 행정지도
- 2콜린알포 월평균 141억 증발…불안한 초대형 캐시카우 위상
- 3향후 10년 한약사 일자리 정체…직능 갈등·조제권 한계 발목
- 4PDRN 열풍 속 피더린의 선택…유행 아닌 과학적 검증
- 5약국 관리 허점 틈타 현금·의약품 빼돌린 직원 '징역 2년'
- 6'893억 유증' 부광, 329억 사용…시설 투자↓·R&D 자금↑
- 7트럼프 "2028년부터 제네릭에 100% 관세…1년 뒤 200%"
- 8CMG제약, 10대 1 액면병합 결정…적정 유통주식수 유지
- 9먹는 신성빈혈 신약 '바다넴', 종합병원 처방권 진입
- 10삼진제약, 항혈전제 '플래리스' 최신 임상근거 공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