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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법인, 약사들은 궁금하다"약국법인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던 대한약사회가 13일 약국법인 토론회를 열고 정리된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보인다. 약사회는 약국법인 TFT을 구성해 대책 마련에 착수했었고 이번 토론회를 기점으로 약국법인 논의의 주체가 약사회로 넘어 갈 전망이다. 그동안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전약협동우회, 약국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의 모임 등은 약국법인 도입방안에 대해 토의해왔고 울산시약, 경기 부천시약 등에서도 파상적인 약국법인 토론회가 진행돼 왔지만 약국가는 불만이 많았다. 약국가는 약국의 근간을 뿌리 채 흔들 수도 있는 법인화에 대해 약사회가 너무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즉 약국법인에 대한 일선약사들의 의견수렴과 약사회의 정책방향 제시가 미흡했다는 것이다. 여기에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도 지난 2002년 위헌판결이 난 약국법인 문제에 대해 지금까지 변변한 연구보고서 하나 마련하지 못하고 지금도 보고서 완성만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도 약국들의 불만 사항이었다. 경기의 한 약사는 약국법인에 대해 "의약분업에 버금갈 정도로 약국가에 미칠 영향이 큰 데도 어떡케 진행되고 있고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알 길이 없다"며 "복지부도 지난 2002년 위헌 판결이 난 사안에 대해 공청회 한번 열지 않고 있어 법인화의 주체인 약사로서 너무 답답하다"고 하소연했다. 결국 약사회가 나서야 할 때가 왔다. 이제 부터 약사회가 약국들의 궁금점을 해소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 외부자본유입, 법인화로 오는 실익과 폐해, 동네약국에 끼칠 영향력, 약사직능의 자본 잠식 등 약사들은 약국법인에 대해 알고 싶어 하고, 또 어떻해 대응해야 하는지, 너무 궁금한 점이 많다.2004-10-04 06:20:0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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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의사 지난해 연간 수입 2억9,111만원고소득 전문직 사업자 가운데 수의사를 포함한 개업의사의 지난해 수입(매출액)은 지난해 2억9,111만원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이 3일 국회 재정경제위원회에 제출한 ‘개인 전문직사업자의 직종별 연간수입금액 현황’에 따르면 개업의사, 조산사, 치기공사 등 의료업 사업자 5만4,985만명이 지난해 신고한 수입금액(매출액)은 16조67억원으로 1인당 2억9,111만원으로 드러났다. 변리사는 지난해 4억8,975만원으로 신고 1999년 이후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변호사는 3억3,738만원, 공인회계사는 2억2,400만원의 수입을 올렸다. 의료업자는 1인당 2억9,111만원을 신고, 월평균 2,426만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드러났다. 의료업자는 2000년 2억4,543만원(월 2,045만원), 2001년 2억7,723만원(2,310만원), 2002년 2억8,478만원(2,373만원)으로 해마다 수입이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역별로는 광주·호남지역이 3억2,733만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부산지역(부산청) 3억968만원 ▲수도권 지역(중부청) 3억186만원 ▲대전·충청지역(대전청) 2억8,791만원 ▲서울 2억6,946만원 ▲대구·경북(대구청) 2억6,164만원 등의 순이었다. 국세청은 이와 관련 “소득세의 경우 각 개인의 이자·배당·부동산임대·사업·근로 등을 모두 합산하여 종합소득으로 신고하게 되므로 개인의원의 업종별 소득세 납부내역을 별도로 구분하기 힘들다”고 설명했다. 국세청은 이어 “비보험 진료가 많은 병·의원 등 취약분야를 중심으로 유명도, 시설현황 등에 비해 신고실적이 저조한 사업자를 중점 관리대상자로 선정하여 불성실신고 혐의내용 분석결과를 사전 안내하여 성실신고를 유도하는 등 중점관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2004-10-04 06:17:20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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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조제시험 응시 0명...국시유지 '논란'한약분쟁의 결과로 기존 약사면허소지자와 당시 재학생(95·96학번 제외)을 대상으로 치러졌던 한약조제자격시험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전망이다. 4일 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 따르면 오는 10일 열릴 예정인 한약조제자격시험은 응시자가 단 1명도 없어 시험 진행이 불가능해 시험의 존속여부에 대한 대책마련이 절실하다. 실제 6회 336명, 7회 125명, 8회 81명, 9회 38명, 10회 5명으로 응시자가 해마다 급감하고 있고 올해 시험에는 단 1명도 응시하지 않은 것. 이는 정상적인 군복무를 마치고 복학했거나 재적 학생이 재입학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더 이상 응시자가 없다는 점이 응시자 감소의 가장 큰 이유다. 기존 약사면허소지자는 2년내 시험을 치르도록 돼 있고 당시 재학생도 졸업후 2년간으로 응시자격이 제한돼 있어 6-7년간의 장기 복무후 복학하거나 재적후 재입학한 경우를 제외하곤 더 이상의 응시자가 없을 것이라는 예상이다. 이에 일각에서는 만약 1~2명이라도 내년시험 응시자격이 있는 경우라도 이를 위해 현행 한약조제시험 형태를 유지하는 것보다는 간이구제책을 마련하는 것이 국가적 낭비요소를 줄일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국시원 관계자는 “응시자가 없을 경우 시험을 치르지 않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만 만약을 대비해 또 다른 방향의 검토도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2004-10-04 06:09:0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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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의약품 등 총생산액 9조5천억원2004년 식품의약품 통계연보 발간 지난해 제약사별 국내 생산실적을 집계한 결과 동아제약이 4,213억4,900만원으로 가장 높은 생산실적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의약품 중에서는 동아제약의 박카스에프가 1,806억9,500만원으로 단일품목의 제왕자리를 고수했다. 통계청이 최근 발간한 ‘2004년 식품의약품 통계연보(제6호)’에 따르면 상위 20개 제약사 중 동아제약이 4,213억4900만원의 생산실적을 보여 1위를 차지했으며, 한국화이자(2,993억4,900만원), 중외제약(2,822억2,100만원), 대웅제약(2,653억8,700만원), 유한양행(2,431억9,700만원)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또 2,000억 이상 상위10개 업체의 전체 매출점유율은 47.1%로 조사돼 상위업체의 집중도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대비 매출증가율에서는 사노피신데라보가 42.07%로 가장 높은 신장세를 보였으며, 엘지생명과학(35.52%), 엘지생활건강(15.88%), 일동제약(15.51%), 보령제약(10.16%) 등도 각각 두 자리 수 이상 높은 증가세를 나타났다. 외자제약사별 생산실적에서는 한국화이자가 2,993억4,9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다음으로는 한독약품(2,420억6,300만원), 한국얀센(1,897억9,900만원), 사노피신데라보(1,170억7,600만원), 그락소스미스클라인(1,010억6,800만원)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의약품 중에서는 동아제약의 박카스에프가 1,806억9,500만원 규모로 부동의 1위를 지켰으며, 한국화이자의 노바스크정 5mg(1,454억3,300만원), 한독약품의 아마릴정2mg(668억500만원), 사노피신데라보의 플라빅스75mg(573억8,000만원), GSK의 제픽스정(466억5,900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플라빅스75mg은 전년대비 84.94%로 초고속 성장세를 나타냈으며, 엘지생명과학의 자니딥정(60.53%), 아미릴정2mg(44.86%), 한국화이자의 비아그라정(43.16%), 제픽스정(42.54%) 등도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 한편 의약품 등 총생산(9조5,324억원)이 차지하는 비율은 국내총생산(GDP, 721조3459억원) 대비 1.32%, 제조업GDP(169조1138억원) 대비 5.64%로 각각 집계됐다.2004-10-04 06:08:3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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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약학회장은 약대를 혁신하라전국 약학대학의 종주단체인 대한약학회 사령탑이 바뀌었다. 제44대 약학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 해 93%의 높은 지지율로 당선된 서울대 약대 김종국 교수는 특유의 뚝심과 배짱을 가진 인물로 안다. 그래서 변화에 더딘 학계 특유의 특성을 변화시켜줄 것이라는 기대를 갖는다. 대한약학회는 덕망이나 학식이 있는 교수들이 모인 단체인 탓인지 너무 점잖다. 하지만 너무 체면만 따지다 보면 시대변화에 제대로 부응하지 못하고 현실에 안주한 채 허우적거리게 마련이다. 약학회도 전혀 예외가 아니라고 말할 수 없는 상황이다. 약학회는 당면한 약학계의 현안들을 혁신해 나가라면 체면을 차릴 상황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악학대학과 약대교수들은 할 일이 너무나 많은데도 여전히 절반은 사장되고 마는 약사면허를 배출하는데 만족하고 있는 듯 한 분위기다. 약대생들의 사회진출을 제자들 몫으로만 생각하는 고루한 후진성이다. 약학과 약사는 이제 보건의 개념을 넘어서 산업에 적용되는 시대다. 선진국들은 대개 약학과 약사가 국가경쟁력을 떠받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시대가 이처럼 변했는데도 우리의 약대는 근본적인 체질변화가 없다. 변화의 핵심은 능동적인 사회참여다. 가장 우선시돼야 할 사회참여는 신약개발에 적극적으로 앞장서는 것이다. 약대는 더 이상 학문의 ‘외딴 섬’이 아니다. 약대는 산-학협동의 선구자가 되어 국부(國富)를 축적하는데 실질적 도움을 주는 구심점이 돼야 한다. 국부를 떠받칠 신약개발은 제약사들만 해낼 몫이 아니다. 정부가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 붇는다고 해서 실현된다는 보장도 없다. 약학대학에서 기초학문을 지원하고 광범위한 학문적 기반을 제공하지 않으면 신약개발은 모래위에 성을 쌓은 것과 다르지 않다. 우리나라는 신약입국을 향한 거보를 조금씩 내딛고 있다. 그 기운을 확실하게 피워 낼 몫은 약대와 약대교수다. 약대는 더 이상 약대생을 배출하는 교육기관의 역할로만 끝나서는 안된다. 약대는 산업의 언저리가 아닌 중심에 자리하고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약대가 신약개발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과목이기주의에서 벗어나 약사국시 시험과목을 전면 개편하는 것이 우선이다. 약대학제 6년제도 약계의 숙원사업이지만 시행만 한다고 좋은 것이 아니다. 산업일꾼을 키워낼 커리큘럼을 담고 짜고 개편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그러나 약대는 아직도 과목 이기주로 인해 이러한 개혁과 혁신에 인색하다. 일부 교수는 해묵은 교과서를 바이블 삼아 생색내기용 논문발표에 아까운 시간을 박살내고 있다. 매너리즘에 빠져 약사제자를 박제처럼 배출하는 것에 만족하는 것 같은 느낌까지 든다. 그러한 라이선스의 절반 가까이가 장롱에서 잠자고 있는데도 책임을 통감하는 교수들은 많지가 않다. 새 약학회장은 약대가 신약개발의 산실이 될 수 있는 연구개발 분위기를 진작시킬 과업을 수행해야 한다. 약대 내에 수많은 벤처들이 활동할 수 있으면 더 좋다. 세계적인 다국적 제약기업들이 우리나라 약대 졸업생들을 경쟁적으로 채용하려는 상황을 만드는 것은 약대교수들의 몫이다. 약학회는 1년에 서너 번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것으로 약학회 회무를 다했다고 하면 착각이고 오산이다. 아니 약학의 미래와 제자들의 앞날을 돌보지 않는 무책임한 행위다. 약대는 행동하는 지성을 할 줄 모르는가. 말 보다는 실천을 중시하는 신임 약학회장에게 변화된 약학계와 약대의 모습을 기대해 보겠다.2004-10-03 23:55:36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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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급여비용 진료분야별 구분 청구해야이달부터 의료급여비용 청구명세서를 청구할 때는 건강보험과 동일하게 진료분야별로 구분해 작성해야 한다. 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6월 28일 의료급여수가기준 개정고시에 따라 10월 1일부터 이 같은 청구명세서 작성방법이 적용됨에 따라 각 요양기관에 안내했다. 한편 정신질환 정액수가 청구는 현행대로 내과분야에 포함하지 않고 별도 청구서를 작성한다.2004-10-03 22:54:2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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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기관 상세정보에 인가병상수 표시 검토요양급여비용 심사시 참고사항인 운영병상현황에 허가병상수가 추가된다. 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3/4분기 '원장에게 바란다' 건의사항 검토결과에서 개정된 국민건강보험법 시행규칙에 따라 요양기관현황통보서의 양식에 허가병상수를 추가한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현재 각 요양기관에 허가병상수 파악을 하고 있으며 통보가 완료되면 요양기관의 세부정보에 게재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또 간질약제(항경련성)의 병용투여 품목수 사용개수 제한에 대해서는 신경과분과위원회에서 논의 예정이라며 종합적으로 고려해 인정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심평원은 이 밖에 토요일휴무 요양기관 적용 및 마취수가비하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심의결과 반영하지 않기로 했다.2004-10-03 22:48:1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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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제약, 약사대상 복약지도 후기 공모보람제약이 최근 새롭게 개편된 홈페이지를 통해 의·약사 및 일반 소비자 대상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의·약사 대상으로 ‘처방후기 및 복약지도 후기 공모전’을 통해 보람제약 의약품을 처방 또는 복약지도 내용을 고객상담실에 기록하면 매월 10명 추첨을 통해 3만원 상당의 문화 상품권을 제공한다. 또한 일반 소비자 대상으로는 ‘복용 후기 공모전’을 실시, 일반의약품을 복용후 개선된 증상등의 사용후기를 기록하면 역시 10명을 추첨해 시상을 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boramph.co.kr)를 통해 알수 있다. 보람제약측은 “보다 나은 고객만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차별화된 컨텐츠와 양질의 정보를 강화하여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했다”라며 “금번 홈페이지 개편과 함께 고객들이 직접 참가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2004-10-03 21:54:16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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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D “바이옥스회수,약사회와 긴밀 협조”한국MSD가 바이옥스정의 반품에 관해 약국에 불이익이 없도록 조치할 것임을 밝혔다. MSD는 2일 회사 홈페이지의 ‘약사에 전하는 글’을 통해 이번 회수 절차를 대한약사회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시행할 것이고 구체적 회수 및 반품 절차를 각 약국에 알리기 위해 약사회에 전국 개국 약국의 현황 및 주소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수에는 모든 용량(바이옥스정12.5mg, 25mg, 50mg )이 포함되며 이미 도매상, 약국, 병원에 출하되어 있는 모든 제품이 빠른 시일 안에 회수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회수조치는 3년간의 APPROVe(Adenomatous Polyp Prevention on VIOXX) study 시험결과에 의한 것으로 로페콕시브 투여군에서 투약 18개월 이후부터 위약군과 비교하여 심장발작, 뇌졸중 등과 같은 심혈관사고의 상대적 위험성이 증가함에 따른 것이라고 회수 이유를 밝혔다. MSD측은 “대한약사회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환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아울러 반품리콜 절차에 만전을 기하여 각 약국이 손실을 입지 않도록 조치할 것임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2004-10-03 21:39:31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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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 '약국 CEO 역할과 자세' 포럼 성료약국법인 등 약업계의 변화를 모색하기 위한 체인업계의 행보가 본격화되고 있다. 온누리약국체인은 3일 대한투자신탁증권에서 약사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누리약국체인 추계 포럼 '약국 CEO의 역할과 자세 그리고 선택'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에서는 시장개방과 법인화 그리고 디지털 시대 등 약업계가 지금까지와는 다른 시장 구조를 갖게 될 것에 대비해 다양한 측면에서 약국의 성공을 타진했다. 포럼에서는 구본형 소장의 '경영자의 자기혁신과 변화관리', 박종화 사장의 '법인화, 시장개방 시대의 약국경영', 박영순 회장의 '약사의 미래', 숙대 서찬주 교수의 '고객과 시장에 대한 이해', 박재희 교수의 '손자병법에서 배우는 21세기 리더쉽' 등이 관심있게 진행됐다. 행사에서 온누리 측은 "약국은 더 이상의 이제 대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경영을 해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새로운 변화를 캐치하고 약국의 미래, 약사의 미래를 바라보며 어떤 액션을 취해야 하는지 진지하게 진단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벌써부터 법인약국에 관해 약업계는 술렁이고 있다. 시장개방과 법인화가 확실히 어떤 것인지 그로 인해 약국은 어떻게 변하게 될 것인지에 대한 뚜렷한 가닥이 없는 상황에서 약국을 경영하는 약사들은 갈팡질팡할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또 "법인화에 대해 각 계층에서 많은 논쟁이 끊이지 않고 있는 지금, 약사들은 그저 팔짱만 끼고 어떤 결정이 날지 구경할 수만은 없는 노릇"이라며 "법인화가 되던, 안되던 이미 대기업의 약국진출은 시작되었고 근처의 약국가를 긴장시키고 있다. 이는 내년이면 보다 빠르게 진행이 될 것이며 그로 인해 많은 약국이 지금보다 더욱 힘든 경영을 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의 의의를 설명했다.2004-10-03 21:36:4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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