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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 '게보린' 신규 CF 두통체조편 방영삼진제약(대표 이성우)은 한국인의 두통약으로 널리 알려진 게보린정의 새로운 TV광고를 제작하여 공중파와 케이블 TV 방영에 들어간다. 이번 CF는 기존 게보린의 친숙한 이미지를 살리면서도 가수 클론의 전멤버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구준엽씨를 메인 모델로 전격 기용함으로써 젊은 층으로 타켓을 확대시킨 것이 특징이다. 새로운 광고는 두통체조를 주컨셉으로 친근한 이미지의 게보린을 부각시켰으며, 특히 게보린의 빠른 효과를 강조, 해열진통제 시장을 대표하는 ‘한국인의 두통약’임을 강조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특히 주타켓을 20~30대의 젊은층으로까지 확대함으로써 시장을 주도해 가는 리딩 품목으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며, 10월부터 공중파와 케이블 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2004-10-04 16:03:20최봉선 -
"한방 의약분업 필요하나 지금은 안된다"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은 4일 한약사들이 요구하고 있는 한방의약분업과 관련, 원칙에는 공감하지만 현재 시점에서는 시행하기 힘들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한나라당 정화원 의원이 한방의약분업을 실시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한방의약분업이 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전제한 뒤 "다만 국민들이 한약에 대한 태도나 신뢰정도를 볼때 합의가 필요하다"는 유보적인 태도를 보였다. 김 장관은 또 "솔직하게 말하면 한약사와 한의사들은 이부분에 대해 이해하고 있다"고 소개한 뒤 "그러나 한약조제약사가 있어 이러한 분들이 한약사와 동일한 권리로 참여하는 것에 대해 한의계가 반대하고 있다"고 조율이 쉽지않음을 우회적으로 언급했다. 김 장관은 이어 "한의사, 한약사 의사소통이 이뤄져서 합의와 접근이 필요하다"며 "아직 그 시점에는 도달하지 못했다"고 진단했다 김 장관은 이어 "따라서 충분한 합의가 없으면 사회적 분쟁이 발생하기 때문에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에 한나라당 정화원 의원은 "100처방 만이라도 풀어주고 하루빨리 한방의약분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2004-10-04 15:44:23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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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세계제약의학회 2006년 서울개최제14차 세계제약의학회학술대회(International Conference of Pharmaceutical Medicine, ICPM2006)가 2년 뒤, 2006년 9월 서울에서 개최된다. 특히 이번 2006년 서울 행사는 지금까지 유럽과 미주 지역에서만 개최되어 왔던 이 행사를 아시아 지역에서는 최초로 한국에서 개최하게 되었다는데 큰 의의가 있으며 이를 계기로 아시아 지역의 관련 분야 발전과 함께 우리나라가 이 지역의 새로운 리더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를위해 ICPM2006 조직위원회(위원장 이동호)는 9월 19일부터 22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 13차 세계제약의학회학술대회에 참석하여 각 국가 대표단을 통한 홍보는 물론 세계 각국의 참석자들에게 행사를 알리고 참여를 독려했다. 이번 대회를 통하여 한국대표단은 6번째로 많은 참가국으로 참여하여 포스터 발표와 함께 한국 대표를 세계제약의학회 운영위원회의 상임위원으로 참가하게 되는 등, 2006년 행사에 많은 참석자들이 큰 기대를 갖게 하는 다양한 활동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동호 조직위원장은 “이번 행사가 국내 관련 산업 전문 인력 및 담당 공무원, 학자들에게도 폭 넓은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제약의학의 중요성과 의의를 국내외에 홍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 이라며, 한국의 제약산업 및 관련 분야가 세계적인 중심지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2006년 행사를 주최하고 있는 한국제약의학회(Korean Society of Pharmaceutical Medicine KSPM)는 지난 95년 설립되어 지속적으로 연구활동을 통해 성장하여 약 40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2006년 행사의 구체적인 내용은 공식홈페이지(www.icpm2006.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2007-5440)2004-10-04 15:34:51송대웅 -
영진약품, 부도 7년만에 화의탈피영진약품(대표 김창섭)이 4일 서울동부지법으로부터 화의보고의무 면제승인(화의종결 판정)을 받고 거듭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올해 3월 KT&G가 참여한 컨소시엄으로부터 200억원 가량의 자본유치에 성공한 영진약품은 이번 화의종결 판정을 계기로 KT&G가 그동안 투자했던 바이오 사업의 플랫폼 역할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 제약기업으로 성장할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고 4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KT&G를 모태로 한국인삼공사를 비롯한 다양한 바이오 관련산업 부문과 연계해 거대한 바이오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있어 영진약품이 중심에 서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경쟁력있는 신제품 개발과 세계시장 개척에도 매진, 장기적으로는 세계적인 신약 개발에도 앞장서 명실상부한 글로벌 바이오 제약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3월 영진약품을 인수한 KT&G는 연매출 5조4568억원, 순이익 4597억원의 거대기업으로 주력 사업인 담배시장의 저성장을 보완할 미래 성장엔진으로 바이오 제약사업에 집중해 왔다. 영진약품은 지난 97년 부도를 낸 후 50%이상 자본잠식과 화의신청 사유로 관리종목에 지정돼 왔으며, 올해 3월 KT&G가 참여한 컨소시엄으로부터 200억원 가량의 자본유치에 성공했다. 이후 액면분할과 자본감소를 통해 자본잠식을 해소했으며 화의채무 변제도 마무리 했다. 최대주주는 KT&G로 지분 57% 가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지난 8월12일 1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에 따라 새로운 사업기회를 모색하고 있으며 유상증자분은 10월20일 상장될 예정이다. 영진약품은 화의채무 99.4%를 상환해 지난 5월14일 법원에 화의탈피를 신청했으나 미상환 화의채무 0.6%가 문제로 지적돼 일정이 미뤄졌으며 이후 관련 증빙자료를 추가하고 나머지 채무는 변제공탁해 지난 9월16일 법원에 채무변제 완료보고서를 제출한 바 있다. 한편 영진약품은 지난해 매출 807억원, 영업이익 39억원, 당기순손실 19억원을 기록했으며, 올해 2/4분기는 매출액 408억원, 영업손실 2억원, 당기순이익 37억원을 올리고, 올 매출목표는 848억원, 당기순이익 목표는 23억원이다.2004-10-04 15:33:36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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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알리스, ‘부인몰래 퇴근전에 드세요’한국릴리는 의,약사 및 환자를 대상으로 ‘퇴근 전에 드세요’라는 독특한 복약지도 캠페인을 벌이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시알리스는 24시간 이상 효과가 지속되기 때문에 다른 경쟁약물들(4시간 효과)과는 다르게 성관계 바로 전에 복용할 필요 없이 퇴근 전에 미리 복용하면 밤 늦게 자연스러운 성생활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 캠페인이다. 회사측은 특히, 퇴근 전에 회사에서 미리 복용하면 되기 때문에 배우자가 복용사실을 전혀 눈치채지 못한다는 장점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효과를 노리고 있다. 이는 발기부전 환자들이 발기부전 치료제를 복용한 사실을 배우자에게 알리는 것을 꺼린다는 점에서 착안한 것이다. 이와 함께 쪼개먹지 말라는 복약지도도 함께 하고 있다. 환자 조사 결과 비아그라 복용법에 익숙했던 발기부전환자들이 시알리스를 비아그라처럼 복용하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이 나타났기 때문. 비아그라에 익숙했던 환자들이 시알리스로 치료제를 교체한 후에도 비아그라 100mg처럼 무리하게 쪼개먹는 경우가 많았다는 것. 한국릴리는 “시알리스는 아몬드 모양으로 반으로 쪼개먹을 수 없도록 특수 디자인했음에도 무리하게 쪼개먹는 경우가 많다”며 “의사에게 처방받은 대로 복용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이 같은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출시 1년을 맞은 시알리스는 현재 36%의 시장점유율과 230억원(자체집계)의 매출을 기록하며 2006년 비아그라 추월을 목표로 활발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2004-10-04 15:24:03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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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 피부질환약 ‘루세핀크림’ 출시삼천당제약은 최근 피부질환 치료제인 루세핀 크림을 신출시했다. 루세핀 크림은 독세핀(Doxepin)성분으로 히스타민과 아세틸콜린의 활성을 억제하여 습진성 피부질환으로 인한 소양증을 단기간에 완화시켜준다. 또한 아토피성피부질환, 만성 단순성태선,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및 화상으로 인한 가려움증에도 우수한 효과를 나타낸다는 것. 전문의약품으로 처방이 있어야 구입할수 있으며, 보험코드는 A08403551, 보험약가는 g당 382원으로 개당 200g 포장이다.2004-10-04 15:08:10송대웅 -
“공단 보험료 2001년후 3,700억 잘못걷어”건강보험공단이 2001년부터 올 6월까지 국민들에게 건강보험료를 잘못 걷어들이 보험료가 3,700억원에 달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안명옥 의원은 4일 건강보험공단이 제출한 ‘2001~2004년 6월 연도별 과오납 현황’을 분석한 뒤 3년6개월간 3,700억원의 보험료를 잘못 거뒀다고 밝혔다. 과오납 규모는 2001년 708억에서 2002년 968억, 2003년 1,265억원, 올 상반기 758억원으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공단은 이에 대해 “정산환급의 경우 직역이동 등에 따른 행정시차 때문”이라며 “영수환급은 보험료 납부고지서 이중 발행 등이 원인”이라고 설명했다.2004-10-04 15:03:21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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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인증 198명 신규취득…72.8% 합격률총 20여개사 272명이 응시한 MR인증시험이 72.8%의 합격률을 보여 198명의 새로운 MR인증자격취득자가 배출됐다. 현대교육개발원은 4일 지난달 18일 시행된 제9회 MR 인증시험 결과를 발표했다. 환인제약 노은혜, 개인회원 표준영이 공동수석을 차지하였으며 합격자에게는 인증서 및 패용증이 수여된다. 이로서 총 MR인증자격 취득자는 1,064명으로 늘어났으며 제약사별로 동화약품 143명, 유유 109명, 종근당 99명, 동아제약 80명, 유한양행 68명 순으로 약 110여개사가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MR인증시험은 20주의 MR인증교육을 수료한 경우에 응시가 가능하며 합격기준은 평균 60점 이상, 과목별 40점 이상으로 제10차 차기 시험은 내달 20일 있을 예정이다.2004-10-04 14:42:56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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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 대체요법 중단자 25% 사용재개호르몬 대체요법(HRT)의 안전성 문제가 제기된 이후 사용을 중단했던 미국 여성들이 호르몬 대체요법을 재개하고 있다고 미국산부인과학회가 말했다. 미국산부인과학회는 중증 폐경 관련 증상에 단기간 소량의 호르몬 제제를 사용하는 것은 적합하며 폐경 증상을 경감한다는 생약 제제는 큰 효과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특히 호르몬 대체요법이 심혈관계 부작용을 일으킨다는 결론을 도출한 위민즈 헬스 이니셔티브(WHI)에 참여했던 여성의 평균 연령이 65세였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이보다 젊은 여성에게는 보다 안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02년 발표된 연구 결과에 의하면 호르몬 대체요법은 뇌졸중, 심장발작, 암을 유발시킬 위험이 높으며 이후 연구에서는 호르몬 대체요법이 알쯔하이머 질환 예방에 효과가 없다고 발표된 바 있다. 한편 미국에서 호르몬 대체요법제 연구 결과가 발표된 이후 기존 사용자의 약 65%가 사용을 중단했으며 2년이 지난 시점에서는 호르몬 대체요법제 사용을 중단했던 여성의 약 25%가 폐경증상 경감을 위해 사용을 재개한 것으로 추정됐다.2004-10-04 14:19:4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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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우울제 소아청소년임상 장려시책 논의항우울제가 소아청소년의 자살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이후 소아청소년에 대한 임상을 시행하는 경우 제약회사에게 주는 재정적 유인책을 개정할 필요가 있다는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다. 1997년부터 시행된 이 법안은 소아 임상을 시행하는 경우 특허기간을 6개월 연장시키는 혜택을 부여하여 소아 임상을 장려해왔다. 그 결과 여러 약물에 대해 그동안 발견되지 않은 중요한 사실들이 나타나 소아 환자 치료에 많은 도움을 줬다. 일례로 화이자의 항전간제인 뉴론틴(Neurontin)을 소아는 성인보다 빨리 약물을 배출시키기 때문에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30% 증량하여 투여해야 한다는 사실이 발견됐다. 또한 마취제인 프로포폴은 다른 선택약에 비해 소아 사망률이 더 높다는 사실이 발견되기도 했다. 그러나 문제는 이런 결과가 신속하게 약물 라벨에 반영되지 않는다는 것. FDA는 유효성 입증에 실패한 약물의 경우 약효가 없다기 보다 임상계획이 잘못된 것일 수 있다면서 라벨 개정에 반대하는 입장이다. 이에 일부 민주당원은 소아임상촉진법 연장 여부가 재고되는 2007년에 임상에서 발견된 사실을 라벨에 반영할 때까지 특허 연장 혜택을 연기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즉, 일부 제약회사들이 혜택은 받으면서 라벨은 개정하지 않는 것을 방지하겠다는 것. 미국제약업계 대표단체인 미국제약연구제조협회는 결론을 낼 수 없는 결과가 나올 경우 라벨을 신속하게 바꾼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면서 특허 연장 연기는 소아 임상을 억제할 것이라고 반박했다.2004-10-04 14:16:3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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