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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약, 맑은물 푸른산 가꾸기 등반대회강동구약사회는 오는 17일 오전 9시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회원들의 유대강화와 체력증진을 위하여 제5회 맑은물 푸른산 가꾸기 등산대회를 개최한다. 강동구약사회관앞에서 전세버스로 출발하는 이번 행사는 경기도 양평에 있는 옥산에서 진행되며 산행시간은 2-3시간 정도 소요 예정이다. 점심식사와 차량 그리고 푸짐한 행운상품도 준비중인 약사회는 참가 회원들의 경우 간편한 복장으로 가족 동반으로 참석하면 된다고 전했다. 이에 약사회 측은 오는 14일까지 차량 및 식사준비 관계로 참가인원을 파악하기 위해 회원을 비롯하여 회원가족 및 강동구약우회원의 참가신청을 받는다.2004-10-11 18:39:0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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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도매상 관리약사 근무여부 내사검찰이 의약품도매업소가 관리약사를 실제 채용하고 있는 지 여부에 대해 내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 11일 인천경기지역 도매업소에 따르면 수원지검 안산지청은 이날 안산과 안양, 광명 등에 소재한 도매업소들을 방문해 관리약사와 관련한 자료들을 취합해 갔다. 경기도의 한 업소 사장은 "검찰직원들이 업소를 방문해 사업자등록증과 갑근세 신고서, 출근부, 약사근무일지 등을 가져갔다"며 "지청관할 지역을 대상으로 근무약사의 근무여부에 대한 내사에 들어간 것 같다"고 말했다. 검찰조사는 이번 국정감사 자료에서 드러난 관리약사 고용실태와 연관이 있을 것으로 추측돼 실제 내사를 전국으로 확대실시할 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식약청이 국회 보건복지위에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감사원이 지난 해 8곳의 도매업소를 대상으로 조사를 벌인 결과, 7곳이 월20만원~70만원에 약사 면허소지자를 형식적으로 고용 근무토록 하고, 5개 업소는 품질관리책임자로서 의무를 소홀히 하는 등 KGSP를 준수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04-10-11 18:13:4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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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합 에보트社 검사시약 유통 '해프닝'국감현장서 한 의원에게 제출된 자료에 오류가 발생한 것으로 드러나 의원들이 이에대해 강하게 비난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11일 대한적십자사 국정감사에 나선 보건복지위 강기정의원(열린우리당)은 수혈연구원의 성능평가에서 부적합판정을 받은 업체는 납품을 할 수 없음에도 불구, 적십자사가 부적합한 애보트社 시약을 4월14일에 납품받아 서울중앙혈액원에서 사용하고 5월에 납품대금 4천2백여만원을 입금했다고 주장했다. 강의원측은 작년 3월 실시된 엘지화학, 삼일약품-에보트, 동아제약, 신진메딕스, 녹십자 등 5개업체의 시약 성능평가를 실시해 엘지화학 제품만 적합판정을 받았으나 부적합판정을 받은 에보트 시약이 납품됐다는 것. 강의원측은 "부적합 검사시약으로 시행된 43.200건의 혈액검사의 신뢰성에 큰 타격을 입게 됐다"고 말했다. 하지만 국감현장서 혈액원이 강의원측에 제출한 자료에 해당직원의 관리대장 소흘로 인한 표기 오류가 있음이 밝혀졌다. 강의원은 "부적합한 시약이 유통되지 않았다는 것이 확인이 되어 다행이다"라며 "잘못된 자료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같은 열린우리당 유시민 의원은 "잘못된 자료제출은 국정감사를 방해하는 행위로도 볼수가 있다"라며 "자료를 작성한 해당 직원을 밝히고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라며 강하게 비난했다.2004-10-11 18:03:47송대웅 -
적십자사 "에이즈 의심혈액 문제없다"11일 문병호 의원이 국정감사에서 제기한 'BIMS가동이후 에이즈 의심혈액 출고'에 대해 대한적십자사가 긴급해명자료를 내고 수습에 나섰다. 적십자측이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문의원이 지적한 해당 장병의 경우 혈액관리법 시행령 제2조에 따른 별표1의3항에 의거 에이즈 확진 검사법인 웨스턴 블럿을 통해 에이즈 의심혈액에서 제외된 경우로 에이즈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으며, 혈액을 유통시켜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 이에앞서 문의원은 "한 장병의 에이즈 의심혈액이 BIMS 구축 시점인 지난해 5월26일 이후인 6월5일 출고 됐으며, 이장병은 2002년 4월30일, 9월27일, 2003년 2월7일 세차례 헌혈에서 모두 에이즈 양성 판정 전력을 받은 바 있다"고 주장했다.2004-10-11 17:32:53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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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매맞은 적십자사, 매 들지 않겠다"신규헌혈자의 병력조회를 위해 건강보험공단과 적십자사간의 정보공유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1일 적십자사 국정감사에 나선 한나라당 정화원 의원은 질의에 앞서 "점자자료를 준비해줘서 고맙다"라며 "혈액사업은 국가책임사업이다. 요즘 열심히 매를 맞은 적십자사에 본의원은 매를 들지않고 정책에 대한 질의를 하겠다"고 인사말을 해 눈길을 끌었다. 정의원은 작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적십자사 내부 혈액정보관리시스템 'BIMS'가 1회이상 헌혈자에 대한 과거정보만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전체 헌혈자의 약 20%에 이르는 신규헌혈자에 대한 스크린 기능이 없다며 문제점을 제기했다. 이어 "이같은 점을 개선하기 위해 건강보험공단과 적십자사가 일부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해 신규헌혈자에 대한 과거병력을 조회할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적십자측이 "관계당국과 협의를 하겠지만 의료정보는 공유할수 있을지 의문이다"라며 "강력히 요청해 보겠다"고 밝혔다. 정의원은 "에이즈, B형,C형 간염균 보균자만이라도 우선적으로 조회할수 있도록 해야할 것"이라며 "이렇게 되면 헌혈 적격여부를 미리 판달할수 있어 혈액 폐기량도 줄어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2004-10-11 16:10:01송대웅 -
"제약사, 선심성 금품 기부행위 개선돼야"대한적십자사에서 관련제약사나 의료업체로부터 받는 기부금이 도마위에 올랐다. 11일 적십자사 국정감사에 나선 보건복지위원 장향숙 의원측은 기부금내역이 적힌 문건을 공개하며 제약사에서 받는 선심성기부금 행위는 근절되야 된다고 강조했다. 장의원측은 "적십자사가 올해 100주년기념사업으로 동신제약에서 친필현판 등 3천만원의 기부금품을 받은 것이 확인됐다"라며 "그밖에 타업체 로부터 받은 기부금품중 휠체어 등은 이해가 가지만 자동차는 어디에 사용되는지 모르겠다"라며 기부금품 내역에 문제를 제기했다. 또한 "적십자사에서 관례적으로 제약사나 의료업체로부터 기부금을 받는 행위는 공정성과 도덕성에 문제를 일으킬수 있다"라며 "이같은 선심성 기부금을 주고받은 행위는 개선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적십자사 임광진 사무총장은 "선심성 기부금은 당연히 없어져야 한다. 이런일 없도록 하겠다"고 대답했다. 국감서 시종내내 침묵을 지키던 이윤구 총재도 발언권을 달라고 하며 "요즘처럼 적십자사가 도덕성에 관해 질책을 많이 들었던 적도 없었던 것 같다. 병이 날 지경이다"라며 "앞으로 도덕성에 관해 문제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거들었다.2004-10-11 15:41:34송대웅 -
에이즈의심 혈액 또 출고...안전망 ‘구멍’잘못된 혈액이 유출되지 않는다는 적십자사의 혈액관리시스템(BIMS)이 구축된 이후에도 에이즈 의심 혈액이 출고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예상된다 11일 국회 보건복지위 문병호(열린우리당) 의원은 대한적십자사 국정감사에 맞춰 이날 오후 배포된 보도자료를 통해 “에이즈의심 혈액이 BIMS 구축 완료시점인 5월 26일 당일 헌혈 해 6월 5일 혈액제제 원료로 출고된 사실을 입증하는 시스템 출력물을 입수했다”고 주장했다. 문 의원의 이 같은 주장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혈액관리시스템 안전망에 치명적인 허점이 드러나는 것으로 또다시 파장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문 의원은 “적십자측이 정밀검사를 해 음성인 것으로 나타나 출고를 했다고 밝히고 있지만 3번이나 양성 반응을 보인 에이즈 의심혈액을 출고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해명하지 못하고 있다”며 밝혔다.2004-10-11 15:13:54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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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우 의원 "혈액원, 업무추진비 줄여라"혈액원의 업무추진비가 과다지출되고 있어 이에대한 개선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1일 적십자사 국정감사에 나선 보건복지위 이기우 의원(열린우리당)에 따르면 현재 16개 혈액원의 업무추진비로 총 약19억원이 지출됐으며 평균 1억3백원으로 정부부처 장관의 1인평균업무추진비(1억3천)와 맞먹는다는 것. 이의원측은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중앙혈액원, 서울동부혈액원 등의 판공비를 검토한 결과 노래방비, 밥값 등 불피요한 경비가 과다 지출 됐다고 지적했다. 구체적인 예로 강원혈액원에서 유관인사 접대비로 10만원, 대구경북혈액원이 서울 남산에서 30만원의 술접대 등이 이루어진 점을 지적했다. 이의원은 "불피요한 업무추진비를 줄여 직원들 복리후생을 위해 써야한다"라며 "과도한 판공비 지출에 대한 시정이 반드시 필요하며 이를 위해 혈액원간의 통합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2004-10-11 13:25:25송대웅 -
BMS, 美일반의 담당영업사원 500명 감원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는 일반의에서 전문의로 판촉대상을 바꾸면서 약 500명의 영업인력을 감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런 전략수정으로 미국 전역에 걸쳐 프라바콜(Provachol)이나 아바프로(Avapro)를 판매하는 영업사원이 주요 정리해고 대상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BMS는 거대품목의 매출이 감소하고 재원을 신약개발에 주로 투입해야할 필요성을 느껴 구조조정을 단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올해 초 BMS의 피터 돌란 회장은 암, 당뇨병, 심혈관질환 등 10개 영역에 초점을 두고 고지혈증이나 우울증 등 일반의 판촉대상 품목은 더이상 관심을 두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한편 BMS는 일반의 판촉 영업인력을 500명 감원하는 대신 HIV치료제와 항정신병약 판촉을 지원하기 위해 200명을 추가 투입할 것이라고 말했다.2004-10-11 12:58:3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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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 당뇨병약 ‘갈리다’ 여전히 자신아스트라제네카의 최고경영자인 탐 맥킬롭 회장은 당뇨병 신약 갈리다(Galida)의 수익성을 자신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얼마전 아스트라는 갈리다의 시판예정년도를 2006년에서 2007년으로 지연시킨다고 발표하자 증권가는 아스트라의 향후 기대매출액 달성에 대해 의구심을 표시해왔다. 특히 촉망받던 경구용 항응고제 엑산타(Exanta)를 FDA 자문위원회가 승인불추천하기로 결정한 이후 큰 타격을 받았었다. 맥킬롭 회장은 갈리다는 동일계열약 중 최상일 것으로 예상하면서 3상 임상에서 이런 결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아스트라는 규모를 더 키울 필요가 없다면서 다른 제약회사와 인수합병할 가능성을 배제했다. 엑산타가 FDA의 신약접수를 철회할 것이라는 증권가의 예상에 대해서는 미국 FDA가 엑산타에 대해 갑자기 긍정적인 입장을 보일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엑산타 신약접수를 철회할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2004-10-11 12:57:2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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