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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식등 유전자조합식품 공인검사법 신설수입 유통되고 있는 유전자재조합식품의 사후안전관리체계 확립과 국내외 검사기관의 검사성적서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유전자재조합식품 공인검사법 제정이 추진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김정숙)은 29일 식품의 기준 및 규격 중 개정(안)의 입안예고를 통해 유전자재조합식품의 시험법을 신설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시험법은 공인분석화학회(AOAC)에 등재된 시험방법을 기본으로 한 것으로 한국, 일본의 정부기관 등이 함께 검증한 것이다. 유전자재조합식품의 시험법에 대한 식품의기준및규격 중 개정(안) 내용은 식품공전의 수록범위에 유전자재조합식품등의 표시기준 추가와 유전자재조합식품의 안전성 평가심사 결과 적합한 것을 식품원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조항을 신설했다. 또 유전자재조합식품의 시험법을 신설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식약청 관계자는 "소비자의 알권리 및 선택권 보장을 위해 유전자재조합식품 표시제를 운영하고 있으나, 구분유통증명서나 정부증명서가 없는 가공식품의 경우 검사성적서에 의해 재조합 유전자가 최종제품에 남아있지 않거나 이를 함유한 원료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확인해 왔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유전자재조합식품의 공인시험법에 의해 공인검사기관을 지정할 수 있게 되어 이들에 의해 발급된 검사성적서만 인정됨에 따라 유전자재조합식품에 대해 산업체가 제품관리를 보다 철저하게 할 수 있도록 하며, 검사성적서에 대한 신뢰성 확보로 소비자가 안심하고 제품을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기관, 단체 또는 개인은 12월까지 의견서를 식품의약품안전청장(참조: 영양평가과장)에게 제출하면 된다.2004-11-29 10:10:3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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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민생침해관련 건강사범 6088명 단속부정식품 제조 판매, 불법의료행위 등 국민건강 위해사범 적발이 정부합동 단속전보다 큰폭으로 늘었다. 29일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불량식품 제조유통, 부정의약품 판매 등 국민건강을 해치는 행위로 적발된 단속건수가 단속 전 1,798명에서 단속 후 6,088명으로 3.3배 증가했다. 이는 지난 9월 1차 합동단속 관계장관회의 때 발표한 건강사범 2,909명보다 3천여명 더 늘어난 수치다. 정부는 이날 오후 중앙청사에서 이해찬 총리 주재로 18개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민생경제 침해사범 대책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단속내용과 향후 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앞서 국무조정실은 지난 9월 21일 제1차 '민생경제 침해사범 대책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중앙행정기관과 시도, 시군구, 사법기관이 적발한 침해사범 결과를 중간집계해 발표했었다.2004-11-29 10:09:37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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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고혈압치료 신물질 향후계획 소개보령제약(대표 김상린)은 12월1일부터 이틀동안 서울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리는 ‘2004 보건산업기술대전’에 참가해 개발중인 고혈압치료 신물질 'BR-A-657' 연구발표회 및 전시회를 갖고 성과와 향후계획 등에 대해 소개한다. 'BR-A-657'은 혈관, 평활근, 신장 및 부신 등에서 혈압상승 및 전해질농도 증가의 원인이 되는 안지오텐신Ⅱ와의 결합을 방해하여 심장순환계 질환, 특히 고혈압의 치료를 가능하게 하는 신물질이다. 기존 고혈압치료제의 단점을 개선해 약효가 우수하고 독성이 적은 새로운 개념의 고혈압치료제로 기대되고 있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이 물질의 제조방법에 대해서는 23일 러시아로부터 특허를 획득한 것을 비롯해 지난 8월에는 멕시코에서 특허를 획득했고, 2001년 미국에서 최초의 특허를 획득한 이래 우리나라 일본 호주(이상 2002년), 유럽6개국(영국,프랑스,독일,스페인,이탈리아,스위스, 이상2003년) 등 현재 총12개국에서 특허를 획득하고 있다. 해외에서의 임상시험도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영국 퀸타일즈(Quintiles)사에서 전임상 시험을 완료했으며, 영국 코방스(Covance)사에서 임상1상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결과 안전성 및 내약성 면에서 우수함이 입증된 바 있다. 현재 국내 바이오톡스텍(Biotoxtech)사에서 독성시험을 진행 중이며, 금년 내에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임상2상 시험을 위한 승인신청을 할 계획이다. 보령제약은 발암성 등의 장기독성시험과 임상2상 시험의 병행을 통해 소요기간과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적인 제품화 개발 전략을 추구한다는 계획이다. 이 물질에 근거한 고혈압치료제 신약은 늦어도 오는 2008년까지 상용화될 예정으로, 98년부터 진행됐으며 현재까지 투입된 금액은 114억원에 이른다. 보령제약 김상린 대표이사는 "이 신약이 개발 완료되면 기존에 국내 고혈압 치료제 시장에서 유지하고 있는 우월한 경쟁력을 더욱 높여나가 이 시장을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004 보건산업기술대전'은 국내 보건산업의 연구성과와 차세대 신기술ㆍ제품 개발의 동향과 전략을 파악하고, 우수 연구성과물의 전시 발표행사를 통해 연구자간 정보교류 활성화 및 보건산업의 수요창출과 기술 거래 촉진을 위해 개최되는 행사다.2004-11-29 10:03:37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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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50여명 플로리다 팜디 설명회 관심임상약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미국의 팜디과정에 관심을 갖는 약사들이 늘고 있다. 게이트웨이 인스티튜트는 최근 역삼동 온누리약국체인 강의실에서 미국 플로리다대 팜디과정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플로리다 팜디과정에 관심있는 50여명의 약사들이 참여해 플로리다 대학교 약학대학 부학장인 Dr.Sven Normann의 과정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지난 설명회에 이어 한국에 두번째로 방한한 Dr.Normann은 "현재 국내에서 진행 중인 가을학기 재학생들의 학문적 열의와 우수성 높이 평가한다"며 "이 과정은 미국 ACPE에서 인증된 과정으로 미국 현지의 팜디과정과 동일한 과정으로 동일한 팜디학위를 취득할 수 있으며, 임상약학에 관한 확실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설명회 이후에는 재학생들과의 오리엔테이션 시간을 가지고 한학기 동안의 진행사항과 건의사항 등 여러가지 발전적 논의시간을 가졌다. 한편 내년 1월부터 진행되는 플로리다대학교 팜디과정 2005학년도 봄학기에 입학하고자 하는 약사들은 내달 5일까지 입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문의: 557-6427~8, E-mail : information@uspharm.net2004-11-29 10:03:2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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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건보공단 점거 장애인 40여명 진압전동휠체어 급여확대를 요구하며 건보공단 이사장실을 기습 점거한 장애인들이 농성발생 15시간만에 경찰에 의해 진압됐다. 경찰은 29일 오전 8시 20분경 건강보험회관 1층 로비와 6층 이사장실에서 농성을 벌이던 중증장애인에 대한 진압작전을 벌여 이들 전원을 연행했다. 경찰은 2개 중대 병력을 공단 내부와 바깥에 배치하고 있다가 이사장과 직원들이 출근하기 전인 8시쯤 작전을 숙의, 전격적인 진압작전에 나섰다. 경찰 50여명은 우선 이사장실 화장실 외벽을 뚫고 들어가 안에서 농성 중이던 11명을 진압했다. 이와함께 1층 로비를 점거하던 나머지 20여명도 함께 연행, 4-5명씩 묶어 주변 경찰서로 분리 연행했다. 공단측은 "합리적인 대화로 문제를 풀려고 여러차례 시도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이사장도 출근해야 하는 상황에서 어쩔수 없이 경찰병력의 도움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한국장애인단체는 "공단의 용인하에 물리적으로 장애인들을 진압한 경찰을 규탄한다"며 "우리의 요구가 받아들여질때까지 투쟁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앞서 중증장애인과 시민단체 소속 40여명은 28일 오후 4시경 "공단측이 현실성이 결여된 전동휠체어 수급액 209만원을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상정해 장애인의 이동권과 사회권을 침해했다"며 공단 이사장실을 기습점거했다.2004-11-29 09:23:29정웅종 -
부부약사 상대약국 방문 조제·투약 '위법'"A약국의 개설자 甲(여)이 개인적 사정으로 자신의 약국을 관리할 수 없게 되자, 그의 남편인 乙(B약국 개설자)과 丙(B약국 봉직약사)이 교대로 A약국에서 조제 투약을 한 경우, 요양급여비용을 인정할 수 없다". 각자 약국을 개설한 부부약사의 경우라도 서로를 대신해서 조제 투약하면 위법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2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남편 약사가 자신의 부인이 운영하는 약국에서 조제행위를 행한 경우 요양급여비용을 인정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의에서 "약사법과 국민건강보험법상 이를 인정할 수 없다"고 회신했다. 심평원은 "약국 개설자가 타 약국에서 요양급여를 행한 경우 약사법 제19조에 저촉되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또한 특정약국의 봉직약사가 타 약국에서 고용관계 없이 일시적으로 요양급여를 행한 경우도 변경 즉시 등록토록한 법위반이다"고 밝혔다. 현행 약사법 제19조는 '약사는 1개소의 약국만을 개설할 수 있으며, 약국 개설자는 자신이 그 약국을 관리하도록 한다'고 규정되어 있다. 또 국민건강보험법시행규칙 제12조제3항 및 제4항은 '각 요양기관은 요양급여비용청구와 관련하여 약국개설자를 포함한 근무약사 전원을 등록하도록 하고 있으며, 변경시에도 즉시 등록해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심평원은 따라서 "남편 약사인 乙과 봉직약사 丙이 행한 조제 투약행위를 정당한 요양급여로 볼수 없다"고 결론지었다. 이는 고용관계와 관련 '약사 가족의 경우에는 사회관례상 근로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것이 보편적이다'는 기존 행정해석(2001년7월)에서 변화를 보인 것이다. 심평원은 "타 기관에 근무하는 약사의 부부뿐만 아니라 직계존비속, 형제자매 등인 경우에도 적용된다"고 덧붙였다.2004-11-29 07:16:21정웅종 -
의사-약사 행정처분 형평성 논란 '도마위'병의원과 약국간 행정처분 형평성 문제가 또 다시 도마위에 올랐다. 28일 경기도가 도의회에 제출한 행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도내 행정처분을 받은 의료기관 569곳 중 업무정지 및 허가취소를 받은 병의원은 29곳(5%)에 불과하지만 약국은 법을 위반한 419곳중 업무정지 및 자격정지를 받은 곳이 112곳(26.7%)에 달해 형평성에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먼저 병의원의 경우 도내 7,854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점검에서 지난해 426곳, 올해 6월까지 146곳이 적발됐다. 적발 의료기관 가운데 2곳에 대해 허가 취소 또는 폐쇄조치됐고 27곳은 업무정지, 나머지 540곳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조치되는 선에서 끝났다. 반면 약국 6,436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점검에서는 지난해 295곳, 올해 124곳 등 총 419곳의 약국이 약사법을 위반해 적발됐다. 이 가운데 약국 77곳이 업무정지, 199곳에 과징금, 35곳에 자격정지, 나머지에 대해 경고 및 과태료 부과 등이 내려졌다. 약국가는 지자체 약사감시에서 약국만 단속실적의 봉이라며 약사회 차원의 대책마련이 절실한 상황이라는 반응이다. 도 관계자는 "약국과 달리 의료기관의 경우는 현장에서 적발할 수 있는 사항이 대부분"이라며 "의료기관 행정처분이 약국보다 경미한 것은 어쩔수 없었다"고 밝혔다.2004-11-29 07:12:0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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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법인, 상반기 1인당 매출 1억800만원3월말 결산 상장제약사들은 올 상반기(3~9월) 직원 1인당 1억8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도 같은 기간 9,700만원에 비해 11%인 1,000만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팜이 금감원에 제출된 8개 3월 결산법인의 분기보고서를 토대로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이들 제약사의 총매출은 5,105억원에 총직원수는 4,725명으로 집계됐다. 3월법인의 직원 1인당 매출 1억800만원은 12월법인(25개사)의 올 상반기 1억2,000만원에 비해 1,200만원 낮은 수준이나 12월 결산 코스닥제약사(14개)의 7,400만원보다는 3,400만원 많은 매출이다. 특히 3월법인의 직원은 전년도 상반기 4,672명에서 1.13%인 53명이 늘어난 반면 1인당 매출은 이보다 많은 11.24%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부가가치 생산성이 그만큼 높아졌음을 의미한다. 기업별로는 상반기 1,399억원의 매출에 778명의 직원을 두고있는 대웅제약이 1인당 1억8,0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이 532억원의 매출에 412명의 직원으로 1인당 1억2,900만원을 올린 국제약품이다. 이어 일동제약(942억 매출에 928명)과 부광약품(510억원에 499명)이 각각 1억200만원으로 나타났고, 일양약품 8,800만원, 유유 8,700만원, 동화약품 8,100만원, 한일약품 6,700만원 순으로 이어졌다. 이들 제약사 가운데 직원수가 감소한 곳은 동화약품과 일양약품 등 2개사이며, 동화는 지난해 상반기 844명의 직원중 3.79%인 32명, 일양은 631명에서 1.11%인 7명이 줄어 들었다. 반면 부광약품은 지난해 상반기 484명에서 8.42%인 32명이 증원되는 등 6개사는 직원수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004-11-29 07:02:20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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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파주·일산' 수도권 新약국입지 각광갈수록 늘어나는 서울지역 약국 경쟁을 피해 인근 수도권으로 이전을 문의하는 약사들이 급증하고 있다. 28일 약국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신규 약국입지로 인천광역시, 파주신도시, 일산 신시가지 등이 유망한 지역으로 부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행정수도 이전이 거론됐던 천안 인근과 충청도 연기군 일대도 여전히 약국 개국 성공입지로 각광받고 있다. 이들 지역의 경우 서울에 개국중인 약사들이 출퇴근이 가능하면서 불필요한 약국간 경쟁을 피할 수 있는 지역을 찾는 문의가 늘면서 부동산 업계도 지속적으로 주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약대 졸업생, 근무약사 경력을 가진 예비 개국 예정자들이 수도권 중 이들 지역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며 약국관련 입지를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다. 부동산 업계도 이들 지역에 클리닉빌딩 등 병의원들이 2~3년내 안착할 것으로 내다보고 처방이 확보된 약국입지에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 이에 메디프렌드 등 병의원 전문 컨설팅 업계에서도 인천과 일산 지역 등을 의사들이 직접 둘러보는 투어 이벤트를 마련하는 등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일산에 위치한 K부동산 관계자는 "일산, 파주 등 신도시 지역은 상권과 주거지가 내후년까지 완비될 예정이어서 병의원, 약국 입지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근무약사 3년을 거쳐 개국을 준비하고 있는 한모(32) 약사는 "과포화 상태에 봉착한 서울을 떠나 수도권에서 보다 안정적인 개국을 위해 여러곳을 둘러보고 있다"며 "신도시 지역들이라 위험요소도 있겠지만 성공율도 그만큼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개국 컨설턴트들은 신규 약국을 분양받을 때 처방전+일반매약의 예상수지분석, 주위 점포시세 및 점포가치변동 분석, 의원입점 실명확인 및 의원 추가 입점가능성 분석, 점포규모, 분양단가 경제성분석 등이 선행되야 한다고 조언했다.2004-11-29 06:59:1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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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신고 미필자 'PM2000' 사용 못한다2004년도 신상신고 미필자에 한해 약사회 약국관리 S/W인 PM2000 사용이 전면 금지된다. 29일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에 따르면 PM2000의 저작권자인 약사회의 허락 없이 신상신고 미필 회원들이 프로그램을 무단 사용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는 일부 지부의 제보에 따라 이에 대한 대책으로 사용 금지를 추진한다. 약사회는 먼저 시도약사회에서 대상자 확인 후 안내 조치해 신상신고를 유도하고 ‘컴퓨터프로그램보호법’을 적용해 강력한 제재조치를 강구할 예정이다. 약사회는 안내 이후에도 신고미필 회원이 프로그램을 사용할 경우 약사회 홈페이지 접속 및 프로그램 업 데이트를 받지 못하게 한다는 복안이다. 약사회는 각 시도약사회에 대상 및 기준선정 방법을 위임하고 안내 및 경고 등의 조치에 나설 수 있는 지침을 시달할 방침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일부 지부에서 신상신고 미필자의 PM2000 사용 제재 조치를 요구해 왔다”며 “이번 조치를 계기로 신상신고를 독려하고 프로그램 저작권 보호 및 무단사용에 대한 인식전환의 기회로 삼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PM2000은 현재 약 8000여 약국에서 사용중으로 지난 5월부터 약사회가 직접관리하고 있다.2004-11-29 06:49:0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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