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악구약, 내달 11일 미필자 재교육 진행관악구약사회는 내달 11일 오후2시~5시 관악구약사회관 3층에서 연수교육 미필자를 위한 재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6시간 이상 불참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2004년도 약사연수교육 미필자 교육을 개최한다. 앞서 약사회는 1월 29일(정기총회) 1시간, 3월 21일(서울약사한마음전진대회) 2시간, 10월 24일(등산대회) 3시간, 11월 7일(전국약사대회) 3시간 등 총 9시간을 실시한 바 있다. 약사회 측은 "만일 불참시에는 서울시약사회 및 대한약사회에서 재교육을 받아야 하며 여기에도 불참시에는 과태료 50만원을 부담하게 된다"고 전했다. 교육은 홍순용 지도위원(영암약국)의 '당뇨병의 한방치료', 오춘택 이사(광일약국)의 '개국약사의 환자상담과 교육 및 치료범위' 등으로 진행된다.2004-11-30 09:18:09정시욱
-
日, 고지혈증약 크레스토 초저용량 접수아스트라제네카는 고지혈증 치료제 크레스토의 초저용량 제형(2.5mg)의 일본 시판을 위해 후생성에 접수했다고 발표했다. 크레스토의 성분은 로수바스타틴(rosuvastatin). 아스트라제네카는 개발 당시만해도 80mg을 최대 사용량으로 접수할려고 했으나 근독성 및 신독성 우려가 제기되자 40mg을 최대 사용량으로 접수하여 최종 승인을 받아냈었다. 현재 크레스토의 초기량으로는 미국과 유럽에서 1일 10mg이 권고되고 있으나 유럽의약품청은 초기량을 5mg부터 시작해야 하는 것이 아닌지에 대해서 검토하는 상황. 아스트라는 일본에서도 크레스토의 라벨이 변경될 가능성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알 수 없으나 일본에서는 다른 스타틴계 고지혈증약도 대부분 더 저용량으로 처방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일본인의 평균 체중은 서구인보다 적어서 약물대사적 차이로 미국이나 유럽에서 사용되는 용량이 부적합할 수도 있기 때문. 크레스토는 개발 당시부터 안전성 논란을 불러 일으켜온 약물로 최근 미국 상원 청문회에서 양심선언을 한 FDA 관리가 요주의 5개 약물로 지적하여 크레스토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아스트라는 크레스토의 안전성에 대해 확신한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청문회 이후 미국 유력 인쇄매체에 전면 칼라광고를 내보내는 등 적극적으로 안전성을 홍보하고 있다.2004-11-30 09:13:30윤의경
-
초강력 진통제 ‘컴부녹스’ FDA 승인포레스트 래보러토리즈는 미국 FDA가 마약성 진통제와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약의 혼합제인 컴부녹스(Combunox)를 시판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컴부녹스의 성분은 옥시코돈(oxycodone) 5mg과 이부프로펜(ibuprofen) 400mg. 옥시코돈의 진통 효과는 하이드로코돈(hydrocodone)보다 1.5배 강력하며 코데인과 이부프로펜 혼합제보다 10배 강력한 것이 특징. 시판 승인에 근거한 임상 자료에 의하면 컴부녹스는 옥시코돈 5mg, 이부프로펜 400mg, 위약만을 단독으로 투여한 경우보다 진통 효과가 유의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흔한 부작용으로는 오심, 구토, 졸음, 현기증, 두통으로 대부분의 마약성 진통제에서 나타나는 부작용과 유사했다. 포레스트는 컴부녹스를 BTG에서 라이센스하여 미국, 캐나다, 유럽 및 전세계 국가에서 컴부녹스를 시판할 계획이다.2004-11-30 09:12:52윤의경
-
퍼블릭 시티즌, ‘크레스토’ 광고중단 청원미국 시민단체인 퍼블릭 시티즌은 상원청문회 이후 아스트라가 입장을 대변하기 위해 운영하는 광고가 오도된 것이라면서 광고를 중단시켜야 한다고 FDA에 청원했다. 아스트라는 미국 상원 청문회에서 FDA 약물안전국 관리인 데이빗 그레이험 박사가 근독성 위험이 높고 신부전을 일으키는 유일한 고지혈증약으로 크레스토를 지적한 이후 뉴욕타임즈, USA 투데이, 로스앤젤리스 타임즈, 월스트리트 저널 등 유력 일간지에 전면광고를 운영해왔다. 아스트라는 광고에서 아스트라는 환자 안전이 최우선이며 FDA는 크레스토의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해 확신하고 있다는 내용을 실었다. FDA는 그레이험 박사의 증언이 공식적인 입장이 아니라고 분명히 했으며 아스트라도 증언에 반박하는 보도자료를 내보낸 바 있다. 아스트라는 퍼블릭 시티즌의 우려에 대해 불합리하다면서 FDA는 크레스토에 대해 새로이 우려하는 바가 없다고 말했다. 한편 FDA 대변인은 퍼블릭 시티즌의 청원서를 매우 주의깊게 검토하고 필요한 경우 조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2004-11-30 09:10:17윤의경
-
준비 안된 DMF 강행땐 원료대란 부른다한달앞으로 다가온 DMF제도의 확대시행이 당장 별도조치 없이는 당국과 업계 모두의 준비부족으로 원료의약품 대란을 초래하거나, 아니면 편법의 난무를 부채질할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29일 식약청과 제약업계 등에 따르면 내년 1월 77개 생동품목성분으로 확대시행되는 원료의약품 신고제도 대상 600여품목중 서류심사 완료분 100%에서 보완지시가 떨어지고 있으나 업계는 이같은 보완요구 데이터를 한달남은 기일안으로 맞출 수 없어 우왕좌왕이다. 또 보완요구 자료중에는 식약청이 실사를 통해 확인해야할 부분이 많지만 현실적으로 한달동안 수백개업체에 대한 실사는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어서 내년 시행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식약청과 제약업계간 시행시기나 시행방법의 조정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빠르게 형성되고 있다. 시행시기 연기론은 원료수급문제를 고려한 1년간 전면시행 시기 유보라는 주장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시행방법의 조정론은 ‘先 공고 後 실사’와 같이 부분보완적 시행을 하자는 쪽이다. 제약회사 허가등록 관계자는 “시행시기 유보는 국내 기업들의 대외신인도의 하락을 초래할 수 있으며, 무조건적 연기는 이 제도에 적응하려는 시기를 또 1년간 늦추는 꼴이므로 이득이 없다”며 先 공고, 後실사쪽에 무게를 실었다. 또 다른 제약기업 개발부 관계자도 “열심히 식약청 정책에 따라온 회사들에는 오히려 역차별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며 “시행시기 조정보다 원료선을 바꾸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실험기간 확보차원에서라도 기존 제품 병용사용이 1년간 허용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DMF 자료보안통지를 받은 몇몇 회사들에 따르면 보완내용이 주로 실사를 통해 충분히 확인할 수 있는 로우데이터와 안정성데이터 등인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유효기간을 결정짓는 안정성실험데이터와 관련, 국내도입되는 DMF제도는 허가를 위한 제도가 아니라 기존 원료의 성분에 대한 장기적 관점의 관리취지가 크므로 추후보완을 전제로 선공고하더라도 제도의 취지를 훼손하는 것은 아니다. 원료의약품을 대량 수출하고 있는 A회사 관계자는 “원료의약품의 품질을 관리하겠다는 취지는 좋지만 제네릭제품의 원료등록 파일을 신약수준으로 요구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며 보완수준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이 관계자는 또 “국내 GMP에 따라 수십년간 약효에 문제없이 써온 제네릭제품들을 신약에 준하는 자료를 제출치 못했다고 해서 하자있는 성분취급하는 것은 DMF제도의 본래취지와도 맞지 않을뿐더러 식약청이 이제도에 대해 첫경험이듯이 제약업계도 마찬가지이므로 제도에 적응할 수 있는 운영의 묘를 찾는 유연성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한편 코앞으로 다가온 생동품목 DMF제도의 ‘원활한 정착’이 목적이라 하더라도 시간상 약사법시행규칙의 개정은 무리가 따르므로, 원료약품 신고지침에서 해결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식약청의 묘책에 제약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2004-11-30 07:51:48전미현 -
무통분만 환불 거부땐 진료비 차감 지급100% 본인부담 급여항목인 무통분만을 비급여 수가를 적용 논란이 일고있는 가운데 공단과 심평원의 환불요구를 거부하는 의료기관은 건강보험 진료비에서 차감 지급된다. 보건복지부는 29일 산부인과의 무통분만 비급여 수가적용과 관련 원칙대로 처리할 방침이다. 복지부는 특히 환자들이 낸 무통분만 시술료와 관련한 민원이 제기 진료비를 과다하게 수령한 사실이 확인됐지만 의료기관이 이를 거부한 경우 보험공단이 지급하는 진료비에서 차감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의협과 산부인과학회, 산부인과개원의협의회는 최근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무통분만 시술에 대한 합리적인 기준과 제반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환불을 거부키로 결정했다. 복지부는 또 의료계에서 요구하는 비급여 항목 전환과 관련, 100/100본인부담제를 없애자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어 중장기적인 검토의 필요성은 공감하지만 무통분만 단독 항목을 놓고 검토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복지부는 이와함께 무통분만 민원제기와 관련 실태조사 또는 현지조사 등을 실시하는 방안을 고심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와 관련 “100/100 본인부담항목을 비급여수가를 적용해 환자에게 진료비를 받은 행위가 사실이라면 행정처분 대상”이라고 밝혔다. 복지부의 또 다른 관계자는 그러나 “실사는 해당 요양기관 선정 등 준비기간이 필요한 필요하다”며 “무통분만을 놓고 논란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실태조사나 실사 등을 실시하겠다고 말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다”라고 말해, 신중한 입장을 드러냈다. 한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무통분만 진료비 확인을 요구하는 민원이 3,000여건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2004-11-30 07:33:11김태형
-
권태정 회장 "자율감시로 면대·답합 척결"서울시약사회 권태정 회장이 약국 자율점검표를 기초로 약사자율감시에 나서 면대·답합 등 부절적한 약국 색출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권 회장은 29일 '바람직한 약사 자율감시 방안'에 대해 기자간담회를 열고 약사자율감시의 필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권 회장은 "약사들에게 자율성과 책임성을 부여하며 약국의 자기안전관리에 대한 의식을 높인다는 측면에서 바람직하다"며 "자율점검제는 중복감시에 시달리고 있는 약국에 가장 효율적인 방안"이라고 말했다. 특히 권 회장은 "면대·담합약국은 성실히 잘하려고 하는 약국들에게는 생존의 문제와 직결된다"며 "지난 10개월간의 자율감시점검표 운영결과, 부적적한 약국색출에도 상당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권 회장은 "시약사회에는 162명의 약사조사원이 활동중이지만 지금은 약가조사원으로 역량이 낮아져 있다"면서 "이들의 역량을 높여 명실상부한 약사조사원으로 활용한다면 공적기관의 역할 보완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약국은 약사자율점검리스트를 철저히 준수·작성해야 물론 점검성과를 반드시 재점검하는 이중 확인장치가 필요하다"며 "시약사회가 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권 회장은 이에 "서울시와 조율해 의약품우수 관리약국을 지정, 약사감시자율제 활성화를 강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권 회장은 지난 25일 서울식약청 합동연찬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바람직한 약사감시상'에 대해 발표한바 있다.2004-11-30 07:31:32강신국 -
'게보린' 내년 1월부터 가격인상 될 듯삼진제약의 주력품목인 '게보린' 가격이 내년 1월부터 인상될 전망이다. 27일 약국가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게보린 가격 인상계획이 알려지면서 일부 약국들이 제품 사입에 나서는 한편 도매도 출하량 조절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삼진제약측도 가격인상 폭이나 시점 등은 아직 결정된 바 없지만 회사내부에서 가격인상을 검토중인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에 약국가와 도매업계는 구체적인 인상예상 금액까지 거론되면서 사입을 권유하는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도매업체들도 한 달 전부터 출하량 조절에 착수, 가격인상에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악의 L약사는 "포장변경과 함께 내년 1월부터 현재 현금사입가인 1,550원에서 1,800원대로 가격이 인상된다는 소식을 접했다"며 "일부 약국에선는 사재기 조짐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게보린의 잇따른 가격인상에 전북지역 약국가는 지난해 불매운동을 벌인 바 있다.2004-11-30 07:31:09강신국
-
국내 의료기업체 9곳 모스크바서 전시회모스크바 의료기기전시회(Zdrvookhraneniye 2004)에 국내 9개 의료기기 업체 제품이 전시된다. 29일 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29일~내달 3일까지 5일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개최되는 모스크바 의료기기전시회에 한국관을 개설, 리스템 등 국내 9개 의료기기업체 제품의 전시를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진흥원에 따르면 총 10개 부스로 구성된 한국관에는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과 함께 △리스템 △삼성의료설비 △서흥메가텍 △세운메디칼상사 △소이상사 △아이리 △테크노마트, △한국메디헛 △휴비딕 등이 참가해 최신 의료기기 관련 제품들을 전시한다. 이와 함께 진흥원은 국내 의료기기 제품의 우수성은 물론 별도의 홍보부스를 마련해 오송생명과학단지를 비롯한 정부의 보건산업관련 정첵도 홍보할 예정이다. 한편 해외박람회 참가지원사업은 진흥원이 2003년부터 보건복지부의 수탁을 받아 수행하는 사업으로, 해외 유명박람회에 참가하는 보건산업체는 참가 직접경비(임차료, 장치비)의 80%를 지원받는다. (문의 : 진흥원 사업화지원센터. 02-2194-7427)2004-11-29 21:39:32최은택
-
약업사 부활·물리치료사 청원 소위 회부약업사 부활과 물리치료사의 단독 개원을 허용하는 국회 청원이 소위원회에서 본격 논의된다. 또 사회적 논란이 일고있는 국민연금법 개정안에 대해 한나라당의 별도 법안이 마련,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국회 보건복지상임위원회는 29일 전체 회의를 열어 국민연금개정법률안, 고령사회기본법안, 저출산사회대책기본법안, 의료법 개정안, 의약품판매제도개선에 관한 청원,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개정에 관한 청원 등 45개 법안을 심의하고 이를 법안심사소위와 청원심사소위로 회부했다. 상임위는 특히 열린우리당 장복심, 유시민, 장향숙, 복지부 등이 제출한 국민연금법개정법률안을 놓고 토론을 벌였지만 한나라당이 별도의 법안을 마련키로 함에 따라 법안심사소위 심의를 일단 유보했다. 국회는 그러나 한나라당의 법률안을 제출한 경우 상임위를 열어 기존 법률안과 병합심사 한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회는 30일 법안심사소위를, 금주안에 청원심사소위를 열어 본격적인 법안심의에 나설 예정이다.2004-11-29 20:50:30김태형
오늘의 TOP 10
- 1비대면진료 힘 실은 이 대통령…'플랫폼 규제법' 처리도 탄력
- 2한약사 약국, 생명사랑 현판 철거…약사회 건기식 회수
- 3대체약 없는 릭시아나 품절, 처방 변경·환자 뺑뺑이로
- 4"기등재 약가인하 의견 분분한데"…8월 공고 카운트다운
- 5"정부가 안전성 스스로 뒤집어"...편의점약 확대 철회 촉구
- 6"안전하게 많이 뺀다"…유한 자회사의 고용량 비만 임상 승부수
- 74621억 수익, 1400억 투자…녹십자의 차세대 먹거리 퍼즐
- 8계약금에 기술료까지…유한·한미·녹십자 돈 되는 R&D 입증
- 9'젬퍼리', 대장암서도 가능성…면역항암제 임상 진전
- 10경기도약, 편의점약 비상대책기구 가동…전국궐기대회 촉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