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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FAPA 개막..."약국 위상증진 다짐"아시아 13개국 약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20차 방콕 FAPA(아시아약학연맹) 대회가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태국 Sunibhond Pummangura 조직위원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행사는 ‘학술 및 전문성 강화를 통한 약국의 위상 증진'을 주제로 내달 3일까지 진행된다. 또 개회식에서 한석원 前대한약사회장은 개국약사부분 2004 FAPA 이시다떼상을 수상했다. 대회 이틀째인 1일에는 ‘Trend in Drug Discovery’ 등 주요연자 초청강연과 각 부회별 회의가 열린다. 이어 2일에는 ‘아시아 지역 제약시스템의 조화’(Harmonization in Pharmaceutical System in Asian Region)을 주제로 종합심포지엄이 열리고 병원약국, 제약공장, 약대, 식품공장 등의 견학방문 행사도 마련된다. 대회 마지막 날인 3일에는 부회별 회의와 ‘보건의료시스템에서 약사와 의사의 조화'를 주제로 3인 연자가 참여한 가운데 심포지엄이 열리며 이사회와 환송연회로 2004 방콕 FAPA대회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약사회 이규진·조원익 부회장 등 35명의 한국대표단은 종합 심포지엄과 병원약국, 제약공장, 약대 등을 견학할 예정이다. 한국대표단에서는 총 3명의 약사가 논문 구두발표에 참가한다. 먼저 약사회 송경희 사회참여이사는 '한국 기능성 화장품 현황 및 전망', 안영철 약사는 '베타1-3 디 굴루칸 연구' 곡려영 약사는'한국의 약사윤리 재정립 노력'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이병구(분당서울대병원 약제부장), 김혜린(분당서울대병원), 장소희(서울대병원 약제부)약사가 포스터 발표에 참가한다.2004-12-01 06:58:09강신국 -
"무통분만 중단사태 국민불신만 초래할뿐"대규모 환불사태와 의사들의 시술중단 선언으로 야기된 '무통분만 사태'에 대한 복지부와 의료계간 긴급회의가 별 성과없이 끝났다. 또 복지부와 심평원 등 관련기관은 "시술중단은 국민불신만 가중시킬 것"이라며 의료계 주장에 동의할 수 없다는 방향으로 입장정리를 마쳤다. 30일 보건복지부와 의사협회, 개원의협의회, 산부인과개원의협의회, 관련학회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무통분만 관련 협의를 가졌지만 입장차만 확인한 채 끝났다. 비공개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 의료계는 낮은 수가에 대한 복지부의 대책마련을 요구했고 복지부는 산모들을 불안하게 하는 행동 자제를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복지부 "시술중단에 산모들이 불안해한다" 자제 촉구 회의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무통분만의 개념이 경막외주입이냐 분만후 하는 정맥주입이냐를 놓고 개념대립이 있었다"며 "복지부는 당장 수가조정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시술중단을 선언한 의료계에 대해 이의를 제기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이번 사태와 관련해 요양기관에 협조공문을 보낸 이후 입장 표명을 미루고 있던 심평원도 내부 입장정리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심평원은 지난 22일 각 지원별로 "임의비급여 처리민원이 다발생하고 있어 건강보험법령대로 요양급여비용을 청구하라"는 공문을 각 요양기관 대표들에게 보냈다. 심평원은 내부협의를 거쳐 "산부인과 의사들의 무통분만 시술중단은 절차에 의한 수가조정의 기회를 스스로 막는 처사로 국민불신만 초래할 것으로 이 같은 행위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힐 예정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도 최근 늘어난 무통분만 민원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했다. 특히 의도적으로 시술을 거부한 민원이 들어올 경우 심사 후 복지부에 실사의뢰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단, 진료거부 민원 검토후 실사의뢰 공단 관계자는 "민원의 대다수가 의사들에 대한 불만제기와 영수증미발급 건이다"며 "진료거부 민원에 해당되는 병의원에 대해서는 검토 후 실사의뢰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복지부 현지실사에는 민원다발 상병 및 기관과 요양급여와 관련하여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는 경우가 포함된다. 이 같은 사유로 작년 한해동안 복지부가 실사한 경우도 35건이나 돼 자칫 이번 사태가 대규모 실사로 이어질 개연성도 있다. 이런 가운데 일선 병의원에서 싼 단가의 시술법을 쓰고 비싼 시술료를 받는다는 지적이 제기돼 도덕성 시비까지 번지고 있다. "5-8만원 정맥주입 놓고 20만원 경막외주입 청구" 즉 통상 무통분만이라 불리는 통증자가조절법(PCA) 중 마취과의사 초빙료, 관리료 등이 포함된 20만원대의 경막외주입(Epidual PCA)이 아닌 상대적으로 시술이 쉽고 싼 5-8만원대의 정맥내주입(IV PCA)을 시술후 환자에게 경막외주입 명목으로 청구하는 사례가 다반사라는 것이다. 심평원 관계자는 "100/100급여 특성상 통계를 잡기는 어렵지만 다수 의료기관에서 이 같은 방식의 정액내주입을 무통분만라는 명목으로 환자에게 청구하는 사례가 많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의료계는 통증자가조절법을 산모들이 잘못 이해한데서 비롯된 것이라고 적극해명하고 나섰다. 산부인과개원의협의회는 "산모들이 제기하는 무통분만 민원의 대부분은 경막외 주입이다" 며 "이는 숙련된 마취전문의에 의해 시술이 되고 마취후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지속적인 의사의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2004-12-01 06:56:2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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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실 밖에서도 약사 역할은 많다”“약사가 반쪽의사 역할하는 것은 오래 갈수 없는 일입니다. 약사의 정체성은 약의 전문가로 양성되고 인정받는 겁니다.” 보건사회연구원에서 보건의료연구실장을 맡고있는 이의경(서울약대졸, 43) 박사는 “제약사와 약국의 울타리를 넘어 사회 제도를 고민하고 연구하는 그룹들이 약계내에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박사는 국내에서 몇 안되는 사회약학 전공자다. 85년 서울대 약대를 졸업하자마자 미국으로 건너가 사회약학 박사학위를 받은 후 14년동안 보사연에서 의약품 제도를 연구 해오고 있다. “사회약학은 의약품 개발 생산과정부터 사용까지 제도적인 여건과 사회환경을 연구하는 분야입니다. 자연과학보다는 사회과학에 가깝죠. 과거 정책결정 과정은 전문가 의견에 의존했다면 지금은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데이터를 요구합니다.” 이 박사는 사회약학의 대표적인 사례로 최근 제약업계 최대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약물경제성 평가를 꼽았다. 이전에는 의약품의 효과만 강조됐지만 이젠 비용과 효과를 동시에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선 과학적인 기준과 통계가 필요하다. “지금 도매업소가 1,600곳, 제약회사가 600곳에 이르고 있어요. 제약업체의 숫자가 많고 보험등재품목이 많다고 해서 환자들에게 적정한 의약품을 제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 박사는 사견이라는 전제하에 “우선 고가의 신약부터 경제성을 평가를 하고 이미 등재된 품목들은 재평가를 통해 품목수를 단계적으로 줄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약물경제성 평가는 이미 세계적인 추세입니다. 호주, 캐나다, 미국의 사보험에서 이미 시행하고 있는 제도이기 때문에 다른 의견은 없을 겁니다.” 이 박사는 다만 정책방향에 대해서는 공감대를 형성했지만 구체적인 각론에서는 논의와 사회적인 합의가 필요하다고 전제했다. “앞으로 고령화 사회로 가면 노인들의 의료비는 늘어나고 약제비의 비율은 더욱 더 빠른 속도로 증가할 겁니다. 건강보험 재정에 압박을 가져올 수 있는 요소들을 사전에 막기위한 제도와 정책을 개발해야 할 시점이죠.” 이 박사는 고령화 사회로 가면 약의 전문가인 약사의 역할이 강조될 것으로 내다봤다. 노인들의 약 복용량을 적절하게 통제하기 위해서는 약사의 복약지도와 질병에 따른 최선의 약을 선택하는 문제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 박사는 그런 의미에서 약대를 6년제로 전환하는 것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우회적으로 내비쳤다. “현재 교육만으로는 부족한 면이 많아요. 약사로서 갖춰야할 기본적인 소양을 쌓기에는 4년은 너무 짧아요. 약사는 의사와 더불어 환자 건강을 돌보는 팀의 일원입니다. 의약분업과 고령화사회에서 필요한 약사가 되기 위해서는 면허를 습득하기 전에 새로운 지식들을 습득해야 합니다.” 이 박사는 “환자는 의약품 정보를 대부분 의사들에게 얻고 있다고 생각하는 반면 약사는 10%에 불과하다”면서 “약의 전문가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약사들을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약사가 약에 대한 지식이 아무리 많아도 활용할 지식과 여건이 마련되지 않으면 소용없어요. 약사는 훌륭한 사회적인 자산입니다. 약사의 전문성을 활용해서 보상받을 수 있는 시스템과 여건, 제도, 정책을 연구한다는 측면에서 사회약학은 보람을 느낄 만한 분야입니다.” 이 박사는 “이제 약사들도 제약사와 약국이라는 ‘우물’속에서 나와 제도와 정책을 고민하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모습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약국 경영학’만 달랑 공부한 약사보다는 건강보험, 약가제도, 의약품 허가절차 등 약사와 밀접한 제도를 충분히 습득한 약사만이 변화된 사회에서 올바른 ‘약사상’을 구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2004-12-01 06:43:50김태형 -
전천후 근무약사가 없다매약도 해야 하나요?, 급료는 얼마에요?, 토요일 휴무인가요?, 근무시간은 어느 정도에요?... 개설약사들이 근무약사 채용시 가장 많이 듣는 질문들이다. 평범하고 당연한 질문 같지만 요즘 개설약사들은 걱정이 이만전만이 아니다. 이러다간 매약이나 건강기능식품 취급과 복약지도에 능숙한 후배약사가 사라질지 모른다는 위기감 때문이다. 약사는 지역주민 건강의 파수꾼이다. 그러나 최근의 흐름은 조제 전문약사는 많아도 매약, 복약지도, 건강상담, 조제 등 전천후 약사 찾기란 쉽지 않다는 게 개설약사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일부 개설약사들 사이에서는 자성론도 나왔다. 강남의 H약사는 “카운터가 판치고 클리닉센터나 병의원을 몰려가는 현재의 약국상황에서는 근무약사들이 매약이나 환자상담, 복약지도 등을 배울 기회마저 박탈되고 있다”며 “이는 선배약사들의 책임도 크다”고 말했다. 결국 1~3년차 신입약사들은 급료나 근무시간 보다는 과연 약국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하는 점이 취업의 기준이 돼야한다. 또 완벽한 약사로 거듭나기 위한 과정을 짧지만 근무약사 기간동안 배워보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다. 여기에 약사회도 근무약사를 위한 일반약 강좌, 환자 응대법, 건기식 강좌 등을 개설해 직간접적으로 전천후 약사 만들기에 나서야 할 때가 왔다.2004-12-01 06:29:5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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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부진에 한숨짓는 제약사▶한 상장제약회사가 수십억원 상당의 일반약을 생산해 놓고 판매를 하지 못해 울상을 짓고 있다. ▶공장의 물류창고에는 20억원 규모 이상 쌓여 있고, 약국과 도매상에 밀어넣은 재고약만도 각각 수억원씩에 이른다고 하니 한숨이 나올만하다. ▶이것은 단지 특정 제약회사의 문제만은 아닐 것이다. 데일리팜이 주요 30개 품목의 올 판매규모를 분석해 보니 작년같은 기간에 비해 절반가량이 마이너스 실적을 보였고, 매출규모로는 불과 1% 성장하는데 그쳤다. ▶이들 제약사의 평균 성장률이 12%선에 이르고 있다는 것은 감안할 때 일반약 매출을 보고 있노라면 고민되지 않을 수 없다. ▶국내 전반의 내수부진 영향이 크겠으나 무엇보다 분업이후 관련업계가 뒷전으로 밀어놓아버린 영향도 적지 않은 것 같다.2004-12-01 06:22:14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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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국고지원 35%로 축소될 듯내년 1월과 7월 단계적으로 1000원 인상예정이었던 담배값은 500원만 오르고 지역 건강보험에 대한 국고보조금은 40%에서 35%로 축소될 전망이다. 여야는 30일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 상정된 건강증진법개정 법률안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담배값 인상과 관련 갑당 1,000원 인상을 주장하는 열린우리당과 인상불가를 요구하는 한나라당의 의견이 팽팽히 맞섰다. 또 건강보험 국고지원에 대해서도 부처 협의에 따라 35%로 축소해야 한다는 정부와 열린우리당과 40% 지원을 유지해야 한다는 한나라당의 의견이 맞섰다. 여야는 그러나 담배값의 경우 추가인상없이 내년 1월 500원만 인상하는 쪽으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역건강보험 국고보조금과 관련 여당은 당초 40%를 고수해야 한다는 입장에서 후퇴 35%로 줄여야 한다는 정부 입장을 수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담배값 1000원 인상을 전제로 마련된 복지부의 내년 예산안은 대폭적인 손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담배값을 1000원에서 500원만 인상할 경우 복지부는 3500~4000억원의 예산이 부족한 상황이다. 국회 보건복지상임위원회는 1일 전체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건강증진법 개정안과 건강보험재정건전화특별법을 상정, 최종 심의할 예정이다.2004-11-30 23:50:38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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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와 정부 모두에게 실망했다""그 동안 가졌던 의사에 대한 존경과 신뢰, 정부에 대한 믿음이 깨졌다". 무통분만과 관련 대규모 환급사태의 단초를 제공한 포털사이트 '다음' 카페 '임신과출산그리고육아'의 운영진 안희숙(가명)씨가 30일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최근 사태와 관련해 심경을 밝혔다. 안씨는 지금까지 카페에 3천건이 넘는 글이 올라왔다고 소개하고 "이번 사태에 산모들의 눈과 귀가 집중됐다"며 "무통분만 뿐 아니라 자연분만, 재왕절개 등 명확한 기준을 정하는 게 급선무다"며 정부의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안씨는 "처음에는 아이 옷이라도 사줄 수 있다는 마음으로 환급여부를 병원과 기관에 문의하던 중 문제점을 알게됐다"며 "돈 7-8만원이 적은 돈일 수 있지만 서민에게는 보름치 식비"라고 말했다. 이번 일로 의사들의 항의 전화에 시달렸다는 안씨는 "정부와 의사 모두에게 실망했다"며 "법을 어긴 의사가 사과는 못할망정 강아지 분만비와 비교하며 자신들의 입장만 변명하기 급급하다"고 비난했다. 안씨는 "보름만에 1년치 민원이 들어왔다고 항의하는 심평원 사람도 있었지만 어떤 직원은 전화해 적극적인 홍보를 주문하기도 했다"고 소개했다. 안씨는 "잘못 알려진 것처럼 건보공단이나 심평원 직원이 올린 게 아니라 회원 중 한 명이 무통분만 민원답변을 퍼다가 카페에 올린 것을 여러 회원들에게 공지하면서 파문이 커졌다"며 사태확산 배경을 설명했다. 끝으로 안씨는 "2회 발행 의무가 없다는 핑계를 들어 진료비영수증을 거부하는 병원들이 많아 진료내역서를 요구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회원들의 불만을 소개하며 이에 대한 대책을 주문했다.2004-11-30 22:20:2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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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제약, 무역의날 '100만불 수출탑' 수상동구제약(대표 이경옥)은 제41회 무역의 날을 맞아 한국무역협회로부터 의약품 1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1984년 처음 대만으로 벤투룩스파우더를 수출한 이래로 현재 1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현재는 쎄닐톤(전립선치료제), 헤프린(간장질환치료제),세파클러(세파2세대 항생제), 벤투룩스(활성형 생균정장제)등을 비롯하여 50여 품목을 수출하는 회사로 성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2000년에는 호주 보건국산하 TGA로부터 동구제약의 제조시설이 호주 GMP 규정에 적합 인정을 받았다. 특히 2001년에는 국내 제약사로는 처음으로 우리의 식품의약품안전청에 해당하는 대만행정원위생서에서 CGMP증명서를 받아 대만시장을 확장시킴으로서 제조시설이 선진국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음을 증명했고 품질도 최상으로 인정받으며 수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구제약은 "오늘의 100만불 수출달성을 기반으로 더욱 수출에 매진하여 내년에는 300만불 수출탑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년차적으로 500만불 그 이상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상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2004-11-30 19:31:55최봉선 -
서팩텐주 등 미숙아 치료약 급여제한 폐지중외제약의 서팩텐주, 유한양행의 뉴팩탄주, 코오롱제약의 큐로서프주 등 미숙아 호흡곤란치료제가 내달부터 사용제한 없이 보험급여 된다. 보건복지부는 30일 “조기출산 및 저체중으로 태어난 신생아의 호흡곤란치료제의 사용제한을 내달 1일부터 폐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진료의사는 이들 의약품들을 3회이상 투여한 경우 의사의 소견서를 첨부했지만 내달부터는 전문적인 판단에 따라 사용횟수을 제한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복지부는 서팩텐주와 뉴팩탄주, 큐로서프주 등 3품목의 지난해 보험청구액은 40억원이라고 설명했다.2004-11-30 18:39:46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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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의학원, 서울산업대 지정병원 협약원자력의학원(원장 이수용)은 11월30일 서울산업대학교(총장 윤진식)와 지정병원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고 양기관간 출입문 개통식을 가졌다. 원자력의학원은 서울산업대학교와의 상호 유대를 강화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 이를 통해 진료비 및 검진 비용 등에 있어 일정비율 감면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원자력의학원은 요청에 따라 의사 추천, 파견 진료, 상담, 건강강좌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원자력의학원과 서울산업대학교는 2003년10월 산학협력협정을 맺은 후 원활한 교류를 위해 실무협의체를 구성, 인력 교류와 연구기자재 및 시설 공동 사용 등을 추진 중이다.2004-11-30 18:15:01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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