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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병원, 10일 대장종양 무료건강강좌을지대학병원(원장 하권익)이 대장암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오는 10일 오후 1시 30분부터 병원 3층 범석홀에서 무료 건강강좌를 갖는다. 이날 강좌에서는 외과 김창남 교수, 영상의학과 한현영 교수 등 전문의료진 4명이 차례로 강단에 올라 대장종양 수술 후 장루관리와 올바른 식이요법, 대장암의 새로운 방사선진단법 등에 대해 약 3시간 동안 강의할 예정이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대장종양 무료건강강좌는 유전적 성향이 강하고 수술 후 관리가 중요한 대장암의 특성을 고려해 강좌대상을 환자들과 가족들까지 확대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의전화: 042-611-3064)2004-12-06 19:52:1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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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명과학 등 제약사 바이오기술 '눈독'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이 주관한 '2004 보건산업기술대전'의 부대행사로 열린 바이오 비즈니스 & 파트너링 포럼에 50개 기업이 참가해 대성황을 이뤘다. 6일 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포럼에서 안지오랩, 피플바이오, 바이오리 등 우수기술을 보유한 19개 기술 공급그룹과 종근당, 유한양행, 한림제약 등 22개 기술 수요그룹 담당자들 간에 110건의 1 : 1 미팅이 이루어져 참가업체들 간 기술이전 및 공동연구 등 다양한 사업화 논의가 진행됐다. 또 지엘팜텍, 보락, 케이비피 등 7개 업체가 기술발표, 메타볼랩, 이롬라이프, 하이폭시 등 16개 업체가 포스터 전시에 참여해 보유한 우수기술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미팅에 참가한 LG생명과학, 한미약품 등 7개 기업은 바이오라딕스가 보유하고 있는 관절염치료제에 관심을 표명했으며, 대웅제약은 소나무 꽃가루 추출물을 보유하고 있는 바이오리와 공동연구를 통해 약국과 병원에 진출할 수 있는 유통망 구축을 모색하고, 향후 실험데이터를 심도 있게 검토키로 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바이오라딕스 이종호 사장은 "이전의 다른 행사와 달리 1 : 1 미팅을 통해 보유기술에 관심 있는 많은 기업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 이러한 행사가 지속적으로 개최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2004-12-06 19:47:5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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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인증자 86명 신규배출, CJ 이성준 수석현대인재개발원은 한국제약협회 MR 인증센터 주관 아래 지난달 20일 실시된 ‘제10회 MR 인증시험’ 결과 총 86명이 합격(합격률 75%)했다고 6일 밝혔다. 10회 시험의 수석은 CJ의 이성준 MR이 차지했으며 MR인증자격자는 총 1,150명으로 늘어났다. 제약사별로 살펴보면 가장 많은 MR인증자를 배출한 제약사는 동화약품(141명)이며, 유유(112명), 동아제약(110명), 종근당(99명), 유한양행(68명), CJ(46명) 등의 순으로 집계되어 120여개사에서 MR 인증자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최측에 따르면 특히 올해의 경우 동화약품, 동아제약, 유한양행 등의 기업에서 MR 교육결과를 인사평가와 연계해 진행함으로써, 제약회사 MR들의 역량향상 및 위상정립이 이루어졌다는 것. 한편, MR교육 운영을 맡고 있는 현대인재개발원은 MR 인증제도 정착을 위해 채용전문기관인 스카우트와 제휴하여 우수한 MR 연수생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인재개발원은 “제약회사 취업에 관심이 있는 대학졸업예정자 및 졸업자들을 대상으로 올해 마지막으로 MR 신입연수생을 모집하고 있다. 현재 제약회사에 재직중인 MR 대상 교육도 중요하지만, 향후 제약회사를 목표로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이나 졸업생에게도 유용한 기회가 될 것이며, MR 인증자에게는 제약회사 채용시 우선 추천을 한다”고 밝혔다.2004-12-06 17:26:40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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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제약 ‘복합스파몬정’ 생산중단 조치한림제약에서 시판하고 있는 진경제인 ‘복합스파몬(카로베린·노르아미노피린메탄설폰산칼슘)정’이 제조·출하중지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6일 ‘위장관·담도 등 경련’에 사용하는 제제 '노르아미노피린메탄설폰산칼슘(한림제약 복합스파몬정 등 7품목)’에 대하여 오는 7일부터 제조(수입)·출하중지 조치하고 향후 허가제한 품목으로 관리한다고 밝혔다. 생산중단 이유로는 ‘노르아미노피린메탄설폰산칼슘’ 제제 성분은 지난 11.13일자 제조(수입)출하 중지 및 허가제한 조한 바 있는 ‘설피린’과 화학구조가 유사한 성분으로, 안전성에 대한 재검토 결과 ‘무과립구증, 아나필락시스 쇼크 등’ 부작용 발현 가능성이 있음에 따른 것이라고 식약청은 설명했다. 동제제 품목으로는 한림제약 복합스파몬정을 비롯해 ▲다림바이오텍 복합베리나정 ▲ 아주약품공업 복합카빈정 ▲영일약품공업 카린정 ▲제이알팜 복합카몬정 ▲ 케이엠에스제약 복합카베린정 ▲한국코러스제약 코러스복합카로베린정 등이 있다. 식약청은 "7품목중 현재 시중 유통중인 제품은 한림제약 ‘복합스파몬정’으로 시중 출하된 제품은 자연 소진토록 하였으며, 여타 6품목은 최근 3년간 생산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한림제약 ‘복합스파몬정’ 판매실적은 2001년 7억6천만원, 2002년 6억3천만원, 2003년 6억1천만원으로 집계되고 있다.2004-12-06 16:51:41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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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앨러지약 ‘자이잘’ 美시판 화이자 유력벨기에 제약회사인 UCB가 새로운 항앨러지약 자이잘(Xyzal)을 미국에서 시판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자이잘의 성분은 이플러티리진(efletirizine). 2007년 미국 특허가 만료되는 지르텍(Zyrtec)을 대체할 신약으로 유럽에서는 이미 시판되고 있다. 자이잘의 미국 시판권에서 대해서는 아직 논의가 진행 중. 현재 지르텍을 판매하고 있는 화이자가 가장 유력한 후보로 점쳐지나 미국에서 자이잘의 특허권은 세프라코(Sepracor)가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삼사간에 논의가 어떻게 진행되는지에 따라 결론이 날 것으로 보인다. UCB는 올해 초 영국의 바이오테크 회사인 셀텍(Celltech)을 인수하면서 바이오테크놀로지 업계 5위로 도약했으며 올해 안에 항전간제인 켑프라(Keppra)의 정맥주사제형을 미국 FDA에 접수할 예정이다. 메디게이트뉴스(www.medigatenews.com) 제공2004-12-06 15:54:15기사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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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전간제 ‘바이개바트린’ 약물중독에 효과항전간제인 바이개바트린(vigabatrin)이 코카인(cocaine)이나 메탐페타민(methamphetamine)중독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Synapse誌에 발표됐다. 미국 브룩해븐 내셔널 래보러토리의 스테펜 드웨이 박사와 연구진은 메탐페타민 중독자 10명, 코카인 중독자 3명, 두 약물에 모두 중독된 17명을 대상으로 저용량 바이개바트린의 효과를 평가했다. 평균적으로 임상대상자의 중독기간은 13년이었다. 연구 결과 9주간 임상을 완료한 18명 중 16명은 임상 종료 6주 전부터 중독약물을 사용하지 않고 버틴 것으로 나타났다. 안과 검사가 임상종료점과 이후 1-2개월 시점에서 시행됐는데 시각에 문제가 없었으며 기타 임상검사에서도 변화가 없었다. 드웨이 박사는 바이개바트린은 중독약의 효과를 차단할 뿐 아니라 환경적 영향으로 발생하는 생화학적 효과도 차단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바이개바트린을 사용하는 동안에도 약물중독을 성공적으로 치료하기 위해서는 다른 후원집단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메디게이트뉴스(www.medigatenews.com) 제공2004-12-06 15:46:56기사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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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광노출, 비호지킨임파종 최대 35% 감소일광노출이 혈액암인 비호지킨 임파종 위험을 낮추는 예방 효과가 있다고 International Journal of Cancer에 발표됐다. 호주 시드니 대학의 앤 크리커 박사와 연구진은 햇빛을 쬐는 것이 비호지킨 임파종 위험과 관련이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20-74세의 비호지킨 임파종 환자 704명과 정상대조군 694명을 비교했다. 햇빛을 쬐는 시간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설문서와 전화면담을 시행하고 최대 60년까지 추적조사했다. 그 결과 비호지킨 임파종 위험은 예상과는 달리 일광에 노출되는 시간이 증가할수록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광노출시간이 최대였던 경우 최저였던 경우에 비해 비호지킨 임파종 위험이 35%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진은 “일광이 신체의 비타민 D 생성을 자극한다”면서 “이런 기전이 비호지킨 임파종 위험 감소와 관련이 있다”고 제안했다. 메디게이트뉴스(www.medigatenews.com) 제공2004-12-06 15:40:50기사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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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민경윤사장, 전문경영인 대상 수상한미약품 민경윤 사장이 한국CEO학회에서 선정한 올해의 전문경영인 대상을 수상한다. 시상식은 오는 8일 오후 4시 한국일보사 12층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한국 CEO학회에서 주최하는 전문경영인 대상은 국내 500여명의 경영, 경제학 교수로 구성된 한국전문경영인학회에서 매년 윤리경영, 창조경영, 사회적 책임 완수, 지역문화창달 등에 기여한 CEO를 선정해 대상을 수여해 왔다. 한국 CEO학회는 한미약품 민경윤 사장은 열린경영, 정도경영, 투명경영으로 기업가치를 극대화한 부분과 국내 제약사중 매출대비 R&D투자 비율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면서 수퍼 제네릭(개량신약)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국내 및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드높인 점 등을 주요 선정이유로 설명했다. 대상을 수상한 민경윤 사장은 "뜻하지 않게 큰 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인재경영을 바탕으로 수년내에 한미약품을 세계적인 제약기업과 겨루는 경쟁력있는 기업으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민경윤 사장은 한양대 경영학과 졸업 후 75년 한미약품에 입사해 2000년 1월 전문경영인으로 대표이사 자리에 오르면서 제약업계에 입지전적인 신화를 일구어 낸 바 있다.2004-12-06 15:20:33최봉선 -
아스트라 직원, 헌혈동참 '이웃사랑' 실천제약사 직원들이 자발적인 헌혈운동을 벌이며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6일 오전 아스트라제네카 유니온(노조)는 본사 사무실앞으로 헌혈차량(사진)을 불러 직원들의 헌혈을 독려했다. 회사측도 이런 노조의 의견을 적극수용해 오전중에 근무시간내에서 자유로이 헌혈을 할수 있게 배려했다. 아스트라제네카 임민택 대리(노조 사무국장)는 “연말연시를 맞아 혈액수급이 모자라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에게 제약사 직원으로서 도움을 주고자 이번 운동을 벌이게 됐다”라며 “노조 집행부에서 얘기가 나와 직원들에게 공지했는데 서울서 근무하는 직원의 과반수이상이 참여의사를 밝혀오는 등 반응이 좋았다”고 밝혔다. 노조측은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영업부 직원들이 사무실에 가장 많이 출근하는 월요일로 잡았으며 헌혈증서는 원하는 사람에 한해서 기증받아 혈액이 필요한 곳에 전달할 방침이다. 직원들은 삼삼오오 모여서 헌혈적합성 유무를 검사받기 위해 대기중인 차량으로 이동했고 이중 안타깝게 부적합 판단을 받은 직원들도 있었다. 헌혈을 돕고있는 한 간호사는 “부적합 경우 남자직원들의 경우 간수치 이상으로, 여성직원들은 빈혈증세를 보이는 경우가 많았다”고 밝혔다. 헌혈을 마친 임영실 사원(순환기제품 담당)은 “헌혈한지가 오래되서 막연히 해야겠다고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단체로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좋은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노조측은 “이번연말에 있을 직원모임을 작년보다 간소하게 하고 남은 비용을 불우이웃 돕기에 기부하는 것을 고려하는 등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2004-12-06 15:06:07송대웅 -
유유, 故유특한 회장 제5주기 추도식 가져유유(대표 유승필)는 최근 창업주 유특한 회장의 제5주기 추도식을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사무소에서 거행했다. 이날 강승안 사장은 추모사를 통해 "고 유특한 회장께서 일관되게 보여주신 정직성과 치밀성 그리고 근면함과 성실함을 몸소 실천하시고 자신의 이익보다는 더 많은 사람들의 이익과 나라의 발전을 우선하는 기업인이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전직원들은 그의 사명감을 오늘에 되새겨 모두가 합심해 오늘의 유유를 강한 경쟁력과 체질을 가진 초우량기업으로 성장시켜 나가자"고 강조했다. 故유특한 회장은 41년 회사를 창업한 후 비타엠정, 비나폴로를 통해 유유를 비타민 전문 메이커로 발돋움하는 전환점을 마련하는 동시에 73년 유유 문화재단을 설립하여 장학사업 등을 통해 기업이윤을 사회에 환원했고, 한국제약협회장을 역임하는 등 제약산업 발전에도 기여해 왔다.2004-12-06 14:51:18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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