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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치매분야 세계적 권위자 초청강연대웅제약(대표 윤재승)이 17~18일 양일간 치매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독일 뮌헨대학의 Forstl 박사를 초청 '치매예방에 있어서의 EGb761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을 실시한다. 치매와 MCI(경증인지장애)에 대한 많은 연구자료들을 발표해 온 포슬 박사는 유럽의 치매처방 가이드에서부터 MCI에 대한 Egb761의 임상 결과, 치매 예방에 대한 EGb761(Ginkgo biloba Extract)의 역할 등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한다. 포슬 박사는 17일 국내 저명한 신경과 전문인들이 참석하는 치매학회 월례집담회와 18일 MCI 좌담회 등에 참석하여 치매와 MCI에 대한 최신 지견들에 대해 국내 전문인들과 활발한 토론도 전개할 예정이다. 타나칸(EGb761)은 말초동맥 순환장애를 비롯 어지러움 이명, 두통, 기억력 감퇴, 우울감, 치매성 증상을 수반하는 기질성 뇌기능 장애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행사일정은 치매학회 집담회가 17일(금) 오후 6시~9시, 삼성서울병원 지하 직무교육장에서 열리며, 타나칸 MCI 좌담회는 18일(토) 오전 7시~11시, 서울 힐튼호텔 토파즈홀에서 개최된다.2004-12-09 15:02:10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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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미덱스, 유방암 재발위험 26% 감소아리미덱스(아나스트로졸)가 폐경 후 조기 유방암 환자들의 재발 위험을 타목시펜보다 낮출수 있다는 임상 결과가 발표됐다. 최근 개최된 제27회 샌안토니오 유방암 심포지엄에서 발표된 ATAC (‘Arimidex’, Tamoxifen, Alone or in Combination)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아리미덱스가 타목시펜보다 유방암 재발위험을 26%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반대쪽 유방암 발병 위험은 53%, 신체 다른 부위에서의 재발위험은 16% 더 감소시켰으며 타목시펜과 비교하여 유방암 수술 후, 무병 생존 기간을 연장했으며(위험도 17% 감소), 사망률은 13% 더 감소시키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ATAC 임상시험에는 전세계 21개국 381개 암센터의 폐경 후 여성 유방암 환자 9,366명(아리미덱스 3,125명, 타목시펜 3,116명, 혼합복용 3,125명)이 참여했으며 평균연령은 64.1세였다. ATAC 운영위원회 공동 위원장인 애이먼 버즈더 박사는 “아리미덱스와 비교해 높은 재발률과 복용 중단율, 부작용을 가진 타목시펜으로 더 이상 치료를 시작할 이유가 없다”며 “아리미덱스는 조기 유방암 진단을 받은 폐경 여성의 수술 후 보조요법에 가장 효과적인 약물로 입증된 만큼 유방암 환자들의 재발 고통을 감소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울대학교 노동영 교수는 “이미 임상에서 인정 받고 있는 아리미덱스의 탁월한 치료효과가 ATAC 임상시험을 통해 공식적으로 입증된 것이다"며 “유방암은 초기 5년간 재발률이 높은 만큼 재발억제 효과와 내약성 등 효능이 뛰어난 약물로 조기에 치료를 받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임상은 총 10년 동안 관찰될 예정이며, 현재 평균 68 개월동안 투약해 5년 추적 연구를 완료했으며 이번 ATAC 임상연구 결과는 란셋(Lancet)지 1월 호에 게재될 예정이다.2004-12-09 14:57:52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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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혼합유산균 '후디스 조이거트' 출시일동제약 계열 유아식 전문기업 일동후디스(대표 이금기, www.ildongfoodis.co.kr)는 아기들의 장 건강을 위한 혼합유산균 제품 '후디스 조이거트'를 출시했다. '후디스 조이거트'는 유산균, 비피더스균, 말토덱스트린과 동결 건조한 천연 키위 효소, 그리고 식이섬유가 배합된 혼합유산균 제품으로, 장내 유해 미생물의 증식을 억제하고 유익한 비피더스 유산균을 증식시켜 장 건강은 물론 변을 부드럽게 해준다는게 회사의 설명이다. 특히 기존 영·유아 변비개선제와는 달리 뉴질랜드산 키위에서 추출한 천연효소와 수용성 식이섬유를 사용하여 장기간 섭취해도 내성 없이 안전하게 먹일 수 있다. 또 우유 단백질에 대한 활성도가 높아 분유, 우유, 음료수 등에 섞어서 먹을 수 있어 신생아부터 어린아이들까지 편하고 쉽게 섭취할 수 있다. 아기들은 장 기능이 미숙하고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에 분유를 먹일 경우 장내 유익균인 비피더스균의 증식이 다소 약해져서 설사나 변비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 후디스 조이거트는 분유를 먹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유익균을 보충해주어 장을 건강하고 튼튼하게 지켜줄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또 이 제품외에 태어나서부터 12개월까지의 아기를 위한 '후디스 조이거트 베이비'와 1~9세용 '후디스 조이거트 키드' 두 종류가 있으며, 대형 할인 마트와 일동후디스 쇼핑몰 마이베이비(www.mibaby.com)에서 구입할 수 있다. 소비자 가격은 베이비 1만8,500원, 키드 1만9,500원이다.2004-12-09 14:51:34최봉선 -
신기전 고혈압약 ‘알리스키렌’ 국내임상한국노바티스는 9일 스위스 본사가 개발 중인 최초의 레닌 억제제 (renin inhibitor)계 고혈압 치료제가 될 ‘알리스키렌(SPP100)’의 등록 허가를 위한 제3상 다국가 임상시험이 한국에서도 실시된다고 밝혔다. 이 다국가 임상시험은 한국을 포함하여 5개국에서 실시되는 제3상 임상시험으로, 한국에서는 10개 의료센터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현재 미국, 남미 및 유럽에서도 알리스키렌의 허가등록을 위한 제3상 임상시험이 진행되고 있다. 알리스키렌은 현재 제3상 임상연구단계에 도달한 최초의 경구용 레닌 억제제계 항고혈압제로 차세대 고혈압 및 혈관질환 치료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알리스키렌은 고혈압 병인으로 작용하는, 신장에서 생성되는 단백질분해효소인 레닌을 저해하는 작용을 한다. 혈압조절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레닌안지오텐신시스템 (RAS)의 구성 요소 중 레닌을 저해하는 새로운 기전으로 고혈압 및 다른 심혈관계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알리스키렌 임상연구 프로그램 책임자인 스티븐 젤렌코프스크 박사는 “한국에서 노령 인구 증가와 생활습관 변화 등으로 고혈압 환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어 최초의 레닌 억제제계 항고혈압제로 개발될 알리스키렌의 다국가 임상시험에 한국의 참여는 매우 적절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노바티스의 임상의학부 고재욱 전무는 “이번 임상시험에 참여한 한국 환자 자료 등을 바탕으로 국내에서도 알리스키렌의 허가 등록 절차를 진행하게 될 것”이라면서 “노바티스의 1위 제품인 ARB계 항고혈압제인 디오반 (성분: 발사르탄)에 이어 알리스키렌의 개발은 심혈관질환 및 내분비대사 분야의 선두 주자로서 노바티스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2004-12-09 14:33:55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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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주 사장, 서울약대 여동문회장 선임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여동문회는 최근 제24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에 권선주 사장(25회, 한국 스티펠 대표)을 선임했다. 신임 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동문의 반 남짓이 여동문이므로, 여동문회 활성이 곧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의 발전으로 직결된다. 여동문회의 활성화를 통해 각양각색의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문들이 힘과 정성을 한데 모을 수 있을 것이며, 그렇게 모두 같은 꿈을 꾸게 될 때 비로소 그 꿈은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 김희중 부회장(서울대학교 약학대학 동창회장 이금기 회장님 대독)은 격려사를 통해 “여동문들이 앞장서서 행사와 모임을 활성화하고 이끌어야 남자 동문들 위주로 계획 됐던 각종 동창회 행사가 여동문들을 배려하는 방향으로 전환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신임 권선주 회장은 서울대학교 약학대학과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원 졸업하고, 美 National Cancer Institute of NIH : Visiting scientist(1978 ~ 1980), 스티펠 한국지사장(1986 ~ 1991), ㈜한국 스티펠 대표이사 (1991 ~ 현재까지)를 역임해 오고 있다.2004-12-09 14:27:59송대웅 -
동성제약, 3개 본부장 체제로 조직개편동성제약(사장 이양구)은 3일부터 기존 조직체계를 바꿔 2005년을 새롭게 준비한다고 9일 밝혔다. 그동안 지속되는 경기악화 등에 따른 대체방안으로 이홍구 부회장을 구조조정본부장으로 하여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구조조정의 기본방향은 인원감축에 중점을 둔 것이 아닌 업무혁신을 꾀하여 앞으로 5~10년 후 제약산업의 변화를 스스로 예측하고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시행됐다. 이에 따라 그동안 진행해오던 조직을 대폭적으로 개편 및 변경하여 영업부서를 중심으로 지원부서와 관리부서를 본부장체제로 개편 운영된다. 영업본부장에 정호운 부사장을, 영업지원본부장에 권중무 전무, 경영관리본부장에 배만식 이사를 각각 본부장으로 임명했다. 앞으로 영업본부에는 영업(OTC, ETC), 특판, 영업관리, 채권관리부문을, 영업지원본부는 개발, 마케팅, 광고(홍보), 수입, OEM부문과 공장연구소를 겸임하게 되며, 경영관리본부는 기획, 경영관리, 전산을 각각 맡게된다. 동성제약은 2005년도를 새로운 동성으로 거듭나는 해로 생각하고 새로운 체제로 운영하는 본부장의 역할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으며 적극적인 지원이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호운 영업본부장(58)은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했고, 권중무 영업관리본부장(58)은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과 대학원 졸업했으며, 국립보건연구원, 삼일제약 중앙연구소장, 한올제약 공장장과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배만식 경영관리본부장(45)은 성균관대 경영대학원 출신으로 Pilot, (주)신화사에 근무했고, 동성제약 기획실 이사를 역임했다.2004-12-09 14:14:03최봉선 -
전북도약, 22일 연수교육 미필자 재교육전북약사회(회장 백칠종)는 오는 22일 연수 교육미필자 재교육을 실시한다. 도약사회는 재교육 불참자에 한해서는 해당법규에 따라 고발조치 하겠다며 교육에 반드시 참석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교육은 2004년도 연수교육 및 교육시간 미달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2004-12-09 13:54:3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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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 조제환자 약국이용 점점 어렵다경제불황이 내년에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건강보험에 가입한 소액 조제환자들이 늘어나는 약값부담으로 약국 방문에 어려움을 겪을 전망이다. 이에 따라 약국을 방문하는 조제환자에게 적용하는 정액과 정률의 상한선을 합리적으로 재조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있다. 데일리팜이 9일 건강보험심사평원이 내놓은 2001~2003년 ‘방문일당 약제비 크기별 요양급여실적’을 분석한 결과 방문당 약값이 1,500원에서 3,000원으로 오른 환자수가 의약분업이후 최근 2년간 2,250여만명(연간 누적개념) 늘은 것으로 추계됐다. 2001년 7월부터 약국 방문환자는 총약값이 1만원이하면 1,500원(정액만)을 부담하지만 이를 넘으면 전체 금액의 30%를 내야하기 때문에 부담이 두배이상으로 는다. 연도별로 보면 약값을 1,500원만 내는 정액환자는 2001년 3억8,564만8,728명 중 75%인 2억8,945만명에서 2002년 72.4%(3억8,871만7,113명중 2억8,140만930명)으로 비율이 2.5%정도 줄었다. 특히 2003년에는 약국방문환자 3억7,509만8,022명 가운데 정액환자는 2억5,795만2,158명으로 68.8%까지 떨어졌다. 2년간 정액환자의 비율이 75%에서 68.5%로 6%이상 감소한 것이다. 연간 약국 방문환자를 3억7,598만명(2003년 기준)으로 정한다면 최근 2년새 2,250여만명 가량이 약값을 두배이상 더 부담한 셈이다. 이는 지난해와 올해 결정된 2.65%와 2.99%의 조제수가 인상률이 반영되지 않는 것이어서 조제수가 인상률까지 포함할 경우 정액환자의 비율을 더욱더 떨어진다. 이와 관련 약계의 한 관계자는 “조제수가는 최근 4년새에 10%이상 올랐지만 환자부담을 줄일 수 있는 정액 본인부담의 상한선은 변화가 없었다”면서 “약국의 본인부담 상한선을 조정해 환자의 부담을 줄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2004-12-09 13:21:32김태형 -
"향정으로 인한 피해사례 제보해 주세요"약사단체가 향정약 관리위반에 따른 약국가 피해사례 수집에 또 다시 착수한다. 9일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향정약의 마약류관리법 통합으로 인한 당국의 과잉단속 및 불이익 사례 취합을 통해 법개정 등 개선책 마련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선 약국들은 ▲검·경의 향정약 취급 조사(수량 확인, 장부확인 등) ▲행정처분·고발을 통한 판결 ▲법원판결로 마약류사범(향정사범)으로 분류돼 개인적으로 불이익을 받은 사례(여권 발급이나 비자 또는 사회활동시) 등을 약사회에 제보 하면 된다. 약사회는 제보를 근거로 향정약 관리법 정비에 착수, 향정약으로 인해 약사들이 마약사범으로 몰리는 불합리함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즉 향정약은 통상적인 마약의 개념이 아닌 치료약물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는 것을 감안해 법률을 분리·제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게 약사회의 생각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일선 약국들의 실제 피해사례가 정책추진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며 “피해를 당한 약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동안 약국가는 유통과정에서 망실이 되거나 부서지는 등 장기 보관과 약국 이전시 부서지기라도 하면 약사는 영락없이 마약사범에 몰리는 처지라며 법 개정을 꾸준히 건의해 왔다. 약사회는 이미 지난 9월 1차 향정약 관련 부당처벌 사례 조사에 나선바 있지만 일선 약국들의 참여부족으로 유야무야된바 있어 약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한 상황이다. 제보는 기명 또는 무기명으로 육하원칙에 의거 대한약사회(학술팀)로 FAX (585-7630), 우편, e-mail (heaowha@naver.com) 등을 이용하면 된다.2004-12-09 13:15:0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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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세계 제약총괄, 한국방문 ‘화제’전세계 노바티스 제약부문 총책임자인 토마스에블링을 비롯한 본사 고위 임원진들이 2박 3일 일정(12월 5일~7일)으로 방한했다고 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마그)가 밝혔다. 5년 전 스위스 산도스와 시바가이기 합병을 통해 노바티스가 출범한 이래 본사 CEO의 한국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여서 주목받고 있다. 노바티스 제약의 CEO와 고위 임원진의 이번 방한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자회사의 하나인 한국노바티스를 방문, 300여명의 직원들을 만나고 지속적인 성장 잠재력을 확인하며 최근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는 한국노바티스에 대한 관심을 간접적으로 보여 주는 것. 고위 임원진들은 카톨릭의대 강남성모병원, 연세의대 신촌세브란스병원, 서울대병원 등을 방문해, 주요 관계자들과 임상연구 등 지속적인 상호 발전적인 파트너쉽 등에 관해 환담을 나눴다. 또한 한국노바티스 직원들과 태권도 시합 등 역동적인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가진 뒤 7일 한국을 떠났다. 한국노바티스의 피터 마그 사장은 “스위스 본사 노바티스 제약의 CEO인 토마스 에블링의 방한은 노바티스의 한국에 대한 큰 관심을 보여 주는 것으로 이에 따라 앞으로도 한국노바티스의 역동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2004-12-09 13:08:13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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