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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합병 대상...코스 제약회사 ‘상한가’고지혈증 치료제 니아스팬(Niaspan)과 애드비코(Advicor)를 시판하는 코스(Kos) 제약회사가 인수합병에 매력적인 타겟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 포브스誌에 실렸다. 코스 제약회사는 지난 3월 아벤티스로부터 천식약 아즈마코트(Azmacort)를 인수한 후 다른 약물도 더 인수할 기세. 코스 제약회사 연간 매출액 4.34억불의 약 90%는 니아스팬과 애드비코 두 제품에 의존하고 있기는 하나 재무제표 및 관련지표를 살펴봤을 때 현 주가가 실제보다 저평가되어 있어 인수합병에 아주 적합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한 가지 약점이 있다면 최근 바(Barr) 제약회사가 코스의 고지혈증 치료제 특허에 도전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2005년 말의 판결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됐다. 코스 제약회사 외에 인수합병에 적합한 타겟으로 브래들리(Bradley) 제약회사, 세팔론(Cephalon), 리제네론(Regeneron) 제약회사가 추천됐다. 현재 미국 제약업계 주가는 Cox-2 저해제 파문으로 머크와 화이자의 주가가 폭락함에 따라 5년 전에 비해 11%가 떨어진 상태다.2004-12-23 15:12:1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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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 핀란드 AJAT사 8억규모 투자삼일제약이 치과용 영상기기를 개발판매하는 핀란드의 AJAT사에 8억원 상당의 자금을 투자한다. 23일 삼일제약의 지분참여는 이 회사의 제품 판매 및 R&D에 대한 장기적인 파트너 관계(Long-Term Partnership)를 구축하고, 신기술이 적용된 핵심 치과용 X-Ray 센서도입을 위해 것이라고 밝혔다. 유상증자에 의한 취득금액은 8억4,490만원 규모로 삼일제약의 자기자본 432억8,200만원의 1.95%에 해당되는 금액이며, AJAT사의 취득주식수 2,112주로 지분비율 12.9%이다.2004-12-23 15:02:38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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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약, 연말 불우이웃돕기 '앞장'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이은동)는 22일 중구보건소를 방문 훈훈한 약손사랑을 실천했다. 구약사회는 '저소득시민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에 참여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성금을 전달했다. 이은동 회장은 "어려울 때 일수록 이웃간에 서로 돕는 따뜻한 정을 나눈다면 기쁨과 희망은 배가 된다"며 "약사회에서는 지속적인 인보사업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은동 회장을 비롯해 정영숙 여약사부회장, 설경애, 김동근 부회장이 참석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지난 20일 2004 년도 미필자 추가 약사연수교육을 실시함 구약사회는 미필자 추가 연수교육을 열고 이 자리에서 005년도 보험수가(환산지수)에 대한 경과보고와 약사회 공지사항 등을 전달했다.2004-12-23 14:38:02강신국 -
쎄레브렉스-나프록센제제 안전성 주의보최근 해외에서 임상중 심혈관계 부작용이 보고된 소염진통제인 쎄레브렉스와 나프록센 제제에 대한 ‘안전성 서한’이 배포됐다.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안전성 문제가 제기된 바 있는 관절염치료제인 '쎄레콕시브 제제’ 및 진통소염제 ‘나프록센 제제’에 대한 안전성 정보와 현재 식약청에서 면밀하게 검토를 진행 중에 있다는 내용의 ‘의약품 안전성 서한’을 대한의사협회·대한병원협회·대한약사회·한국소비자보호원 등 관련단체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안전성 서한의 주요 내용을 보면 미국에서 임상시험중 심혈관계 부작용이 증가하였다는 예비 자료가 공개됨에 따라 ‘쎄레콕시브 제제’는 심혈관계 질환이 있는 환자에게는 관련 부작용 정보를 특히 유의하고 치료의 유익성이 위험성을 상회한다고 판단되는 경우에 한하여 처방조제해야 한다. 또한 ‘나프록센 제제’의 경우 의사는 심혈관계 부작용 정보를 참고하여 장기 처방시 유의하고 약사는 동 제제를 약국에서 일반의약품으로 판매하는 경우 복약지도에 특별히 유념하도록 당부했다. 식약청은 “최근 미국에서 동 의약품의 안전성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외국 정부의 조치사항, 임상시험 결과, 부작용의 발생 유무 등의 자료를 취합하여 현재 세부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최종 검토결과가 확정되기 전에 의약사에게 상기 정보사항을 알려 의약품의 안전하고 합리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참고로 국내에는 허가중인 ‘쎄레콕시브 제제’로서 화이자의 ‘쎄레콕시브캡슐200mg’ 1품목이 ‘나프록센 제제’는 112품목이 있다.2004-12-23 14:29:50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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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클라리스로마이신 개선된 제조 특허한미약품이 클라리스로마이신의 개선된 제조방법에 대해 미국에서 특허를 획득했다. 23일 공시에 따르면 특허내용은 마크로라이드계 항생제인 클라리스로마이신 제조에 있어 옥심을 사용하지 않는 방법으로 기존의 옥심을 사용하는 방법에 비해 반응단계를 3단계 이상 줄일 수 있는 개선된 제조방법이다. 한미약품은 20억이 투자된 이 제조방법을 통해 현재 국내에서 클라리스로마이신 원료 및 완제(제품명 클래리정)의 제품화를 1999년도에 완료하고 국내시장에 판매중에 있다. 올 국내 완제품 매출 규모는 2003년도(97억원) 대비 약 24% 증가한 120억원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일본을 시작으로 선진국 시장에 원료를 수출할 예정이다.2004-12-23 14:20:17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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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약, 연수교육 미필자 재교육 성료전라북도약사회(회장 백칠종)는 22일 연수교육 미필자 재교육을 열고 약국 민원 발생시 대처요령 등을 소개했다. 교육에는 약국현장의 민원발생을 토대로 약국에서 지켜야할 점들이 토의 형식으로 진행됐고 '향균제'를 소개하는 강의도 이어졌다. 도약사회는 연수교육 미필시 개설약사, 근무약사, 도매 관리약사 등고 과태료 및 자격적지 등의 처분을 받을 수 있다며 교육에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2004-12-23 14:19:12강신국 -
MRI 수가·급여범위 27일 최종 결정내년부터 보험급여되는 MRI수가와 급여인정범위가 27일 최종 결정될 전망이다.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23일 회의를 열어 MRI수가와 급여범위를 확정하지 못하고 27일 다시 논의키로 했다. 하지만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에 1조5천여억원을 투입하는 급여확대방안 등의 안건은 원안대로 통과했다. 이날 회의 참석자는 “여러 안건이 상정돼 심도있게 논의하지 못했다”면서 “자료를 보완해 27일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2004-12-23 12:56:48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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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의약계, 수가제도개선 본격 나선다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내 수가지불제도 개선을 위한 소위가 별도 구성됨에 따라 공단과 의약계간 공동 연구가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23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운영규정 중 제14조 제1항, 제4항을 개정키로 의결했다. 건정심은 현행 보험료조정소위원회, 수가조정소위원회 외에 '요양급여 및 보험료 등에 관한 제도개선소위원회'(이하 제도개선소위원회)를 추가로 둘 수 있도록 명문화했다. 또 제도개선소위원회 구성은 가입자를 대표하는 위원 3인, 의약계를 대표하는 위원 3인, 공익대표 위원 3인으로 구성하도록 했다. 소위 신설이 의결되면서 2006년도 요양급여비용 결정을 위한 공단과 의약계 공동연구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2일 공단 이성재 이사장과 의약 5개 단체장은 건정심 합의에 따라 10억짜리 수가지불제도 개선 공동연구를 진행키로 했다. 공동연구에서는 현 환산지수 수준의 적정성, 향후 연도별 환산지수 조정방안, 요양기관 종별 환산지수 계약방안, 요양기관 간 보상의 적정화 및 보장성 확충방안 등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공단 고위인사는 "수가협상이 마무리되기 전부터 이미 연구용역 공동연구, 종별계약에 대한 연구를 함께 진행하기로 합의했고 건정심에서 이에 대한 논의를 진행키로 했었다"며 "이를 위한 법개정도 이루어진 만큼 내년도 수가협상은 희망적이다"고 말했다.2004-12-23 12:50:38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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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센 ‘정신질환자 지원구좌 갖기운동’ 펼쳐한국얀센 직원들은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환우 및 가족이 참여해 재활을 다짐하는 올 마지막 ‘피스인마인드(Peace in Mind)’ 행사를 개최했다. 또한 내년초 정신질환자 등의 재활 지원에 쓰일 기부금 모금을 위한 ‘지원 구좌 갖기 운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국얀센 직원과 정신질환자 및 가족 등 80여명이 참여한 피스인마인드 송년행사 ‘꿈을 향한 날개짓’이 22일 저녁 한국복지재단 영등포 사회복귀시설에서 열렸다. 환우들의 재활 의지를 고취하기 위한 이번 행사는 △환우들의 공연 △재활후 취업한 선배들의 성공담 발표 △환우 가족의 수기 발표 △희망을 담은 촛불의식 등 다양하게 꾸며졌다. 특히 10년 넘게 정신질환을 앓는 아들의 간병기가 발표될 때는 참석자 대부분이 눈시울을 적셨다는 것. 또 환우들은 촛불의식을 통해 2005년에는 재활해 취업에 성공할 수 있기를 기원했다. 한편 한국얀센은 ‘환우 지원구좌 갖기 운동’을 펼칠 예정인데 이는 얀센 직원이 월 5천원(1구좌) 이상의 기부금을 약정한후 매월 월급에서 자동적으로 환우들의 재활지원금을 납부하면 동일한 금액을 회사가 추가 지원하는 제도이다. 회사측은 “현재 1백여명이 매달 재활지원금을 내고 있으며 이 기부금은 한국복지재단에 전달돼 서울 광주 청주 춘천 등에 설치된 한국복지재단 사회복귀시설의 재활지원사업에 사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내년 1월3일 열릴 시무식겸 전체 회의장에 기부금 약정서를 비치해 직원들의 후원 약정을 받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2004-12-23 12:32:53송대웅 -
약국가, 다빈도 일반약 20%도 안남는다다빈도 일반의약품에 대한 약국 평균 마진율이 20%미만인 것으로 드러나 저마진구조가 고착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23일 데일리팜이 서울 강남구보건소가 관내 약국 15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4/4분기 다소비 의약품 평균판매가에 일선약국 매입가를 대입해 분석한 결과 40개 다빈도 의약품의 평균마진율은 19.8%로 나타났다. 소매적정 마진율을 30%로 본다면 약국들의 일반약 마진율은 이에 못미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즉 약국간 가격 경쟁으로 다빈도 의약품에 대한 마진개념이 없어지고 있는 것이다. 먼저 게보린의 경우 평균 판매가가 1,729원으로 여기에 매입가를 대입하면 마진율은 2%대에 그쳤다. 또 박카스에프 1박스도 평균판매가는 3,429원으로 매입가를 적용해보면 마진율은 4%대 인 것으로 집계됐고 인사돌도 7%대의 마진율을 보였다. 둘코락스(평균판매가 3,093원), 까스활명수큐액(447원), 삐콤씨(12,143원), 오라메디(3.293원), 펜잘정(1,267원) 등도 평균 마진율 10%대를 갓 넘어 사실상 마진개념이 사라진 품목들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평균 마진율 30%대를 넘는 품목들은 닥터베아제, 우황청심원현탁액, 알마겔에프현탁액, 동성정로환, 제놀쿨, 하벤플러스, 화이투벤 등으로 조사돼 40개 품목중 7개에 뿐이었다. 약국가는 평균가가 이 정도라면 상당수의 약국들은 출혈을 감수하면서 가격경쟁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며 보건소 조사표의 최대판매가를 받아야 약국유지가 가능한 적정마진이 형성될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약국가는 이에 일반약 제값받기 운동을 펼칠 필요가 있다며 적정마진율이 붕괴되면 일반약 활성화도 공염불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강남의 한 약사는 “이제는 싸게 파나, 비싸게 파나 환자들에게는 모두 비난을 받는다”며 “일반약국들의 적정마진율이 상당부분 무너진 것은 문제가 많다”고 지적했다. 강남보건소 관계자도 "조사결과를 보면 대형약국과 소형약국간 가격 편차가 상당부분 줄었지만 최소, 최대가 편차가 큰 품목도 상당수 있어 주민대상 홍보가 힘든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2004-12-23 12:25:0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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