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합병 대상...코스 제약회사 ‘상한가’
- 윤의경
- 2004-12-23 1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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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아스팬·애드비코 시판...주가, 실제보다 저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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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 치료제 니아스팬(Niaspan)과 애드비코(Advicor)를 시판하는 코스(Kos) 제약회사가 인수합병에 매력적인 타겟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 포브스誌에 실렸다.
코스 제약회사는 지난 3월 아벤티스로부터 천식약 아즈마코트(Azmacort)를 인수한 후 다른 약물도 더 인수할 기세.
코스 제약회사 연간 매출액 4.34억불의 약 90%는 니아스팬과 애드비코 두 제품에 의존하고 있기는 하나 재무제표 및 관련지표를 살펴봤을 때 현 주가가 실제보다 저평가되어 있어 인수합병에 아주 적합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한 가지 약점이 있다면 최근 바(Barr) 제약회사가 코스의 고지혈증 치료제 특허에 도전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2005년 말의 판결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됐다.
코스 제약회사 외에 인수합병에 적합한 타겟으로 브래들리(Bradley) 제약회사, 세팔론(Cephalon), 리제네론(Regeneron) 제약회사가 추천됐다.
현재 미국 제약업계 주가는 Cox-2 저해제 파문으로 머크와 화이자의 주가가 폭락함에 따라 5년 전에 비해 11%가 떨어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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