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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브렉스·벡스트라 처방시 신중할 것”미국 FDA는 세레브렉스(Celebrex)와 벡스트라(Bextra)를 포함한 모든 Cox-2 저해제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에 대한 예방 임상을 모두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장기간 심혈관계 위험은 높이는 것으로 나타난 NSAID인 나프록센(naproxen)에 대해 규제가 필요한지도 심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Cox-2 저해제인 바이옥스(Vioxx)가 시장철수된 이후 동일 계열의 세레브렉스, 벡스트라를 비롯, Cox-1을 저해하는 나프록센도 장기간 심혈관계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FDA는 전반적인 진통제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FDA는 심사계획 발표와 함께 기존 권고사항을 반복하여 강조했다.2004-12-26 22:36:5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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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절약 ‘미페프리스톤’ 응급피임 효과경구용 임신중절약으로 사용되는 미페프리스톤(mifepristone)이 응급 피임약으로도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Obstetrics & Gynecology誌에 실렸다. 영국 애버딘 대학의 하이담 하모다 박사와 연구진은 응급 피임 목적으로 사용했을 때의 레보노제스트렐(levonorgestrel)과 미페프리스톤의 효과, 안전성, 복약순응도를 알아봤다. 피임하지 않은 성교 120 시간 이내에 레보노제스트렐은 750mg을 12시간 간격으로 2회 투여했고 미페프리스톤은 10mg을 1회 투여하여 비교했다. 그 결과 응급피임 실패율은 미페프리스톤 투여군은 1.5%인 반면, 레보노제스트렐 투여군은 2.3%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적이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미페프리스톤이 보다 효과적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었다. 복약순응도 역시 미페프리스톤 투여군(94%)이 레보노제스트렐(91%)보다 높았다. 임상 당시에는 레보노제스트렐 1회 용법은 승인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1회 용법이 승인된 이후에는 복약순응도가 상승했을 가능성이 있다. 레보노제스트렐은 현재 응급 피임약으로 사용하도록 정식 승인되어 있으나 미페프리스톤은 승인되어있지 않다.2004-12-26 22:34:3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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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골관절염 치료시 침술병행 효과적무릎 골관절염 치료에 표준치료법과 함께 침술을 병행하면 추가적인 효과가 있다고 Archives of Internal Medicine에 실렸다. 미국 메릴랜드 의대의 브라이언 M. 버먼 박사와 연구진은 중등증 이상의 골관절염 환자 570명을 대상으로 전통적인 중국식 침술을 26주간 23회 시행하고 대조군은 26주간 가짜 침술을 받거나 12주간 2시간씩 6회 교육만 받게 하여 비교했다. 그 결과 8주 후 진짜 침술시행군이 대조군보다 기능 및 통증 개선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짜 침술 시행군은 표준 골관절염 기능점수가 10.77점 상승한 반면 가짜 침술 대조군은 7.84점, 교육 시행 대조군은 5.30점 상승했다. 26주 시점에서 통증과 기능 점수는 진짜 침술시행군은 40-45%, 가짜 침술시행군은 30% 개선됐다. 브라이언 박사는 최근 골관절염에 사용되는 진통제는 심혈관계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보고된 반면 침술은 치료와 관련된 부작용이 거의 없다는 사실을 강조했다.2004-12-26 22:33:0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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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가 PC, 연말 악성 바이러스 '주의보'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약국 PC에도 바이러스 주의보가 내렸다. 26일 안철수 연구소 등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성탄과 연하 메시지를 교환하는 등 네티즌의 PC 정보 보안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선 상황이다. 즉 윈도 운영체계 사용자는 마이크로 소프트에서 제공하는 최신 보안 패치를 모두 적용하고 의심이 가는 메일은 삭제하는 등 기본적인 보안 관리수칙을 이행해야 한다는 것. 약국에는 아직 구형 PC가 많아 보안에 취약하고 EDI청구 등 인터넷 사용량도 다른 업종에 비해 높아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국내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과 외국 백신 프로그램을 동시에 사용하는 게 안전한다고 조언했다.2004-12-26 21:47:49강신국 -
KAIST 김은준 교수, 생명과학 젊은과학자에신경세포의 시냅스 생성과 관련된 분자기전을 규명한 KAIST 김은준 교수가 제8회 생명공학부분 젊은과학자상 수상자에 선정됐다. 26일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제1군(수학)에 변재형(38세) 포항공대 부교수, 제2군(물리학)에 신중훈(36세) 과기원 부교수, 제3군(화학)에 최인성(35세) 과기원 부교수, 제4군(생명과학)에 김은준(40세) 과기원 부교수를 8회 젊은과학자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은준 교수는 부산대 약대를 나와 부산대 약대 교수를 역임한 바 있는 약학자. 김 교수는 시냅스 단백질 수송 기전, 즉 KIF1이라 불리는 모터 단백질들이 다양한 시냅스 단백질들을 화물로서 세포체로부터 시냅스까지 운반하는 것을 연구했고 신경말단의 활성지역 (active zone) 형성 기전에 대해 중점 연구했다. 한림원측은 "김은준 부교수는 신경세포의 시냅스 생성과 관련된 분자기전의 규명을 통해서 밝혀진 시냅스 단백질들과 정신지체, 언어장애 및 근무력증 등 다양한 뇌질환과의 관련 여부 연구업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젊은과학자상은 자연과학 및 공학 분야에서 연구 및 개발 실적이 뛰어나고 발전 잠재력이 우수한 젊은 과학자를 발굴, 포상해 연구개발에 대한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수상자에게는 대통령 상장 및 연구장려금으로 매년 3,000만원씩 5년간 지원된다.2004-12-26 21:13:14강신국 -
한국휴텍스 '에스지크림' 품질부적합 판정한국휴텍스제약의 '에스지크림'이 품질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26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경인식약청은 에스지크림(제조번호1333020, 제조일자 2006. 7. 9)에 & 54688;량시험 부적합 판정을 내리고 판매 중지 지시를 내렸다. 경인식약청은 '2004년 의약품 등 품질 점검 기본계획'에 의거 품질 부적합 품목으로 판정했다며 해당 제품의 조제 및 판매 중지를 당부했다.2004-12-26 20:34:1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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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 강북구약, 연수미필자 재교육 실시도봉강북구약사회는 지난 23일 저녁 10시 약학위원회(이영실 부회장, 곽경순 위원장) 주관으로 연수교육 미필자 재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약사회 현황, 약국운영 및 관리에 대한 내용에 이어 이영실 부회장, 곽경순 위원장의 건강식품 강의가 진행됐다. 한편 서울 각 분회들은 연수교육 미필자들을 위해 재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참여를 독려하고 나섰다.2004-12-26 18:30:0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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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약, 28일 총회 안건등 이사회 개최은평구약사회는 오는 28일 소백산영주한우전문점회관에서 최종이사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총회부의 안건과 기타안건을 주제로 진행되며 올해 결산과 내년도 계획을 수립하는 회의로 진행될 계획이다. 이에 약사회 측은 이사회의 참여를 독려하고 많은 회원들의 관심을 당부했다.2004-12-26 18:26:2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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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중장기 마스터플랜 공청회 열려국민연금법 개정을 둘러싸고 여야가 공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국민연금 마스터플랜 마련을 위한 공청회가 열린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28일 오전 10시30분부터 프라자호텔 덕수홀에서 ‘국민연금 중장기 기금운용 마스터플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최적포트폴리오 구축’(조진완 고대 경영학과 교수), ‘부동산 및 SOC투자방안’(이현석 건대 부동산학과 교수), ‘공공목적투자방안’(김태일 고대 행정학과 교수), ‘기금운용의 자본시장 파급효과’(이창용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 ‘국민연금기금의 주주권 행사방안’(박상수 경희대 국제경영학부 교수) 등이 소개된다. 이어 이상용 복지부 국민연금심의관, 김병덕 기획예산처 기금정책심의관, 유석형 세계일보 논설위원장, 이혜선 민주노총 부위원장, 김정태 경총 상무, 이만우 고대 경제학과 교수 등이 나와 토론을 벌인다. 이날 공청회는 마스터플랜기획단장을 맡고 있는 이필상 고대 경영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진행된다.2004-12-26 18:05:56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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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제약 ‘카라민로션’ 긴급 회수조치삼남제약에서 생산하는 ‘카라민로션’에 대한 긴급 회수조치 명령이 내려졌다. 26일 의약단체에 따르면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24일 삼남제약의 ‘카라민로션’에 대해 신속하게 제조업소로 반품될 수 있도록 협조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회수대상 제조번호는 43016(2003.7.3), 44010(2004.3.30), 43020(2003.7.28), 44018(2004.5.28), 44002(2004.1.13), 44033(2004.7.23), 44016(2004.5.12), 43018(2003.7.14), 44021(2004.6.3), 43032(2003.12.2), 43017(2003.7.4), 44015(2004.5.10), 43025(2003.9.23), 44019(2004.5.31) 등 총 14개다.2004-12-26 16:31:34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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