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브렉스·벡스트라 처방시 신중할 것”
- 윤의경
- 2004-12-26 22:36:5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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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DA, 소염진통제 예방 임상 모두 검토예정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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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DA는 세레브렉스(Celebrex)와 벡스트라(Bextra)를 포함한 모든 Cox-2 저해제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에 대한 예방 임상을 모두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장기간 심혈관계 위험은 높이는 것으로 나타난 NSAID인 나프록센(naproxen)에 대해 규제가 필요한지도 심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Cox-2 저해제인 바이옥스(Vioxx)가 시장철수된 이후 동일 계열의 세레브렉스, 벡스트라를 비롯, Cox-1을 저해하는 나프록센도 장기간 심혈관계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FDA는 전반적인 진통제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FDA는 심사계획 발표와 함께 기존 권고사항을 반복하여 강조했다.
1. 의사들은 세레브렉스와 벡스트라를 처방할 때 심혈관계 위험 및 기타 위험 상승 가능성을 고려하여 처방해야 한다. 2. OTC 진통제를 사용하는 소비자는 라벨 지시사항을 따르고 10일 이상 약물이 필요한 경우 의사와 상담해야 한다. 3. 소화기계 부작용 위험이 높거나 구세대 진통제로는 효과를 보지 못하는 환자는 아직 Cox -2 저해제가 적합한 사용 후보가 될 수 있다
진통제 관련 FDA 권고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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