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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부양행, 저소득 가정 청소년 후견인 서약보부양행(대표 최재홍)이 지역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의 후견인으로 나서 업계의 귀감이 되고 있다. 보부양행 최재홍 사장과 임직원들은 4일 서울 마포구 상수동사무소에서 저소득 청소년 5명과 가족, 동장, 구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장학금 전달 및 결연식'을 가졌다. 회사측에 따르면 작년 연말 송년회를 생략하고 비용을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하자는 쪽으로 임직원들의 뜻이 모아져 동사무소에 의사를 전달했고, 사회복지 전담 공무원의 주선으로 지역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과 이날 결연을 맺게 됐다. 이에 따라 보부양행은 최 사장을 비롯해 4개 팀별로 각각 1명씩 5명의 학생들을 후원하게 됐다. 최재홍 사장은 "사람들은 누구나 살면서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어려운 일을 겪기 마련"이라며 "함께 고민하면서 해결방안도 찾고 결연의 형태이지만 가족처럼 정을 나누자"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최 사장은 "어린 학생들이 부담스러워 할까 걱정이었는 데 생각보다 밝고 건강해 다행스럽다"며 "무엇보다 직원들이 함께 결연사업에 동참해줘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 사장은 이외에도 매년 전국 대학교수들로 구성된 '글로벌케어 의료봉사단'에 의약품과 후원금을 지원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다. 한편 지난 93년 설립된 보부양행은 성장호르몬인 LG생명과학의 '유트로핀'을 비롯해 프랑스 보푸입센의 주름살 제거제 '디스포트', 태반주사제인 '메루스몬' 등을 로컬병원에 판매하고 있는 중견업체로 연간 200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2005-01-04 14:32:11최은택 -
서울 중구약, 13일 총회 사업계획등 확정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이은동)는 오는 13일 47회 정기총회를 열고 새해 사업계획을 의결한다. 구약사회는 총회에서 새해 사업계획, 예산안을 처리하고 회원 건의사항 등을 취합할 예정이다. 총회는 중구구민회관 1층 소강당에서 저녁 7시부터 열린다.2005-01-04 13:18:0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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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보험약 등재·약값결정 1개월 단축의약품과 치료재료의 건강보험 등재와 상한금액 결정기간이 앞으로 한달이상 단축될 전망이다. 4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보험급여업무시스템 효율화’을 올해 혁신과제로 선정, 개선방안을 놓고 검토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복지부는 특히 신의료행위, 의약품, 치료재료 등의 급여여부와 상한금액 결정과정시 업무의 중복등을 과감하게 개선, 행정낭비를 줄인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신의료행위와 의약품, 치료재료의 보험급여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기존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심의없이 심평원내 전문평가위원회 의결후 바로 고시토록 규정을 개정할 계획이다. 단 국민 건강과 보험재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의약품(신약 등)과 치료재료, 신의료기술 등은 선별하여 ‘건정심’에서 심의한다. 복지부는 이와함께 보험급여 범위와 기준 등 세부기준에 대해서 전문심사평가기구인 ‘심평원’으로 업무를 이관한다는 방침을 정한 가운데 형평성 제고를 위해 보험자, 가입자,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보험급여세부기준심의위원회’(가칭)을 설치할 계획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와 관련 “새로 등재되는 의약품만 매달 200품목이 넘는 상황에서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건정심에서 다달이 회의를 열어 심의하는 것은 효율적이지 않다”며 “반복적이고 집행성격이 큰 업무를 산하단체와 조정하는 방향으로 검토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복지부장관의 고시 자체를 위탁할 것인지 아니면 위임할 것인지는 검토해야 할 사항”이라며 “현재 구체적인 일정 등 확정된 방안은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세부추진 계획에 따르면 복지부는 올 1월경 실무검토와 건정심 논의를 거쳐 올 상반기 안에 관련법령에 대한 개정 추진에 나선다.2005-01-04 12:22:42김태형 -
약국 오픈후 6개월도 안돼 폐업결정 늘어지난해 6월까지 서울 모 지역에서 약국을 운영했던 K약사는 같은해 8월 인천 외곽의 모 지역으로 약국을 이전했다. 계약금과 권리금을 합해 약 7천만원을 투자해 개국했지만 당초 70~80건에 이를 것이라는 계약당시 기대와 달리 하루 20건 이하 처방에 매약도 10만원을 넘기기 힘든 실정. 여기에 인근에 약국이 두 곳이나 더 들어서 처방과 매약이 갈수록 줄어드는 상황. 이에 K약사는 지난 12월초 현 약국의 폐업을 결정하고 타 약국지를 찾는 중이지만 2년 계약기간에 걸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 이처럼 약국 이전이나 개국입지을 결정할 때 계약당시 처방건수나 시장상황뿐 아니라 변화요인에 대한 신중한 결정이 요구된다. 3일 약국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신규 약국입지에 대한 결정단계에서 주위 여건을 신중히 고려치 않아 반년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결국 폐업을 결정하는 약국들이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 약국 대부분은 계약 당시 하루 처방건수와 매약 규모에 따른 높은 권리금을 지급한 후여서 이중 부담으로 인한 약사의 손해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불과 6개월만에 폐업하기로 마음을 굳히지만 실제 계약기간(보통 2년계약)에 묶여 그 기간동안 손해를 감수하고 약국을 경영해야 하는 고충이 뒷따르고 있다. 이같은 상황은 계약 당시 처방건수나 매약 규모 추이가 긍정적인 요건을 갖추었더라도 경쟁약국의 잇따른 등장과 인근 의원의 변동 등 주위 여건상의 변화가 가장 큰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또 계약시 추후 상권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해 실제 처방건수나 매약 규모가 기대 이하로 나타나 투자비용 대 실이익에 대한 계산이 허술한 점도 원인으로 제기됐다. 인천의 B부동산 관계자는 "입지분석과 실태파악이 부족해 약국 입점후 반년도 안돼 다른 약국지를 찾아달라는 약사들이 늘고 있다"며 "처방건수에 따른 권리금이 높고 임대료도 높은 지역 약국들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현상"이라고 말했다. 이어 "약사간 계약 경쟁에 따른 부작용으로 이해할 수 있겠지만 보다 합리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약국 결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2005-01-04 12:19:0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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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5곳이상 입점 '클리닉' 강남권 집중서울지역에서 5개 이상 의원이 입점한 클릭닉센터는 총 205곳으로 강남지역에 집중돼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4일 플러스클리닉은 지난해 9월 기준으로 5개 이상의 의원이 모여있는 클리닉센터는 205곳으로 총 1220여개의 의원이 입점, 서울 전체 의원수의 9.48%에 달한다고 밝혔다. 의원 입점 개수별 현황을 보면 의원 5곳이 입점한 클릭닉센터는 99곳, 6곳이 입점한 센터는 47곳 ▲7곳 입점 30곳 ▲8곳 입점 18곳 ▲9곳 입점 7곳 ▲10곳 입점 2곳 ▲11개 입점 2곳 등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강남구에 43개, 노원구 17개, 강동구 16개, 서초구 14개, 송파구 11개로 노원구를 제외한 모든 지역이 한강이남지역 이었다. 특히 강남구는 205곳의 클리닉센터중 21%가 집중돼 있고 서초·송파 등 강남권을 합산하면 33.2%에 달했다. 노원구와 강동구도 클리닉센터 다분포 지역으로 각각 8.3%. 7.8%로 집계됐다. 반면 종로 1곳, 금천 1곳, 광진 2곳, 용산 3곳, 중구 10곳 등은 클릭닉센터 소분포 지역으로 분류됐다. 종로구는 의원들이 입점할 건물자체가 찾기 어려운 도심이라는 지리적 특성에 기인하고 금천구는 공장용도 건물이 많다는 점이 클리닉센터 입지 조건으로 부적합했다는 게 플러스클리닉의 분석이다. 업체는 하지만 종로구의 경우 도심재개발을 통해 주상복합건물이 많이 들어서고 있어 복합상가 내 클리닉센터의 입점이 늘어날 것으로 판단했다. 또 금천구도 라이온스밸리와 같은 대형 아파트형 공장이 들어서면 상가 내 클리닉센터의 입점도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3개 이상의 의원들이 입점해 있는 상가는 765개, 4개 이상은 377개로 나타나 적지 않은 의원들이 3개 이상의 의원이 밀집된 건물 내에 개원을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플러스클리닉의 심형석 대표는 "과거의 클리닉센터가 단순히 모여 있다는 것만으로도 개원의들을 유치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집적에 따른 진료상의 혜택과 함께 수익다각화 측면인 진료외적인 혜택에 대한 명확한 상품화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2005-01-04 12:10:5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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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 판매 근거없는 재고약 반품 속앓이약국주력 도매업체들이 반품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일부 약국들이 다른 루트를 통해 구매한 의약품을 거래도매에 반품하는 사례가 빈번해 경영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제약사나 소품목 중심으로 거래하는 도매업체들로부터 20~30%의 마진을 받고 덕용포장된 의약품을 구매했다 거래도매에 기준가에 백마진을 뺀 금액으로 반품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 심지어 결제 당일 다른 도매로부터 공급받은 의약품을 반품하고 차액만을 결제하는 방식으로 일종의 '돌려막기'를 하는 약국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리베이트 영업사원들이 다른 곳에서 싸게 의약품을 구매한 뒤, 약국에서 반품됐다면서 창고에 입고시키는 경우도 나타나고 있다. 이 때문에 도매업체들은 고육지책으로 로트번호를 기록해 자사출고 의약품인지 확인하고, 약국에 반품경위 등을 확인하는 등 대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거래선과 마찰을 불러오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로트번호가 일치하더라도 실제 자사에서 출고된 약인지 확인하는 게 불가능한 게 사실이지만, 로트번호가 다른 의약품까지 반품되는 것은 최소한 막을 수 있다는 게 업체 관계자의 설명. 서울의 한 약국주력 업체 사장은 "도매는 제약사에 현금으로 의약품을 구매하고 약국에는 수개월의 결제기일을 주고 있다"면서 "이런 와중에 대금대신 재고약이 반품돼 들어오면 자금회전에 어려움이 뒤따를 수 밖에 없다"고 하소연했다. 그는 이어 "자사 출고의약품에 대해서는 어떤 경우에도 반품을 받아주겠지만, 다른 경로로 구매한 재고까지 떠 안는 것은 무리"라고 덧붙였다.2005-01-04 12:09:1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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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홈피 리뉴얼 기념 '왕대박 이벤트'일화(대표 박상규)가 1월5일부터 2월13일까지 40일간 대대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해 12월 창립 33주년에 맞추어 개편된 일화 홈페이지 오픈을 기념해 실시되는 것으로, 일화 홈페이지 신규 회원으로 가입한 소비자들 중 총105명에게 홈씨어터, 디지털 카메라, 플레이스테이션 등 푸짐한 경품을 지급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고유 번호가 입력된 응모권이 있으면 자동 응모 되고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응모권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응모권을 많이 획득한 회원일수록 그 만큼 경품을 탈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 응모권은 신규회원으로 가입만 해도 한장이 주어지며 이밖에 일화쇼핑몰(www.ilhwamall.co.kr)에서 제품 구매시 그리고 일화 제품과 함께 찍은 사진을 이메일(ilhwa@ilhwa.co.kr)로 보내면 응모권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이벤트 기간 중 일화 홈페이지 신규 가입한 회원을 대상으로 즉석에서 추첨을 통하여 매일매일 경품을 지급하는 행사도 실시된다. 이번 이벤트 결과는 오는 2월18일에 홈페이지를 통해서 발표 할 예정이며 자세한 이벤트 관련 내용은 일화 홈페이지(www.ilhw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2005-01-04 12:05:39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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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20곳 주민 건강증진센터 설립지역 주민의 건강을 포괄적으로 서비스하는 ‘건강증진센터’가 전국 20개 보건소에 우선 설치된다. 보건복지부는 인구고령화와 국민들의 건강에 대한 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올 보건소 건강증진사업비를 지난해보다 1.7배 증가한 2,632억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확대·시행되는 보건소 건강증진사업을 보면 전국 20개 보건소에 금연, 영양, 운동,절주, 스트레스, 관리 등 포괄적인 상담과 클리닉 서비스 제공을 위한 ‘주민건강증진센터’를 설치, 운영한다. 복지부는 20개 보건소에서 시범사업을 실시한 뒤 2007년까지 전 보건소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이와함께 금연클리닉, 금연상담전화 등을 개설, 흡연자에게 다가가는 금연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금연클리닉은 특히 등록된 흡연자에 대한 행동요법은 물론 약물요법을 제공하면서 최소 6개월간 관리한다. 복지부는 또한 영양상 위험이 큰 태아부터 일정 연령까지 필수 영양소 보충을 위한 식품 섭취를 지원하고 영양교육을 병행하는 ‘임산부 및 영유아 영양보충사업 시범실시’를 3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아울러 올 신규사업으로 지역주민중 재가 암환자에 대한 방문보건 서비스와 20개 보건소가 기공체조교실, 중풍예방교실, 장애인, 독거노인 가정방문진료 등 한방프로그램인 ‘한방건강증진 HUB’를 운영한다. 이외에도 한방지역보건사업, 에이즈 예방교육 및 홍보, 성병 및 에이즈관리, 예방접종 강화 등의 사업이 전개된다.2005-01-04 11:58:44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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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인제약, "한마음으로 최고 품질 추구"환인제약 (사장 이계관)은 3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청호인력개발원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05년도 시무식을 가졌다. 이계관 사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구축을 완료한 ERP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업무효율의 극대화'와 '최고의 품질 추구'라는 금년도 경영방침을 통해 한마음으로 회사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시무식에 이어 영업부에서는 2박3일 일정으로 신제품 학술교육, PM 제품교육 및 외부 특강 등의 일정으로 집체교육을 실시한다.2005-01-04 11:54:19최봉선 -
진양제약, '새로운 패러다임 구축' 다짐진양제약(대표 최윤환)은 3일 본사 강당에서 시무식 및 영업회의를 가졌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지난해 어려운 여건하에서도 이를 슬기롭게 극복한데 대하여 사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금년목표 500억원 달성을 위한 확고한 패러다임을 구축하는 한해로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최윤환 회장은 이날 작년의 영업실적 부진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고, 금년도에는 과감한 R&D투자, 선진화된 영업정책, 활기찬 영업력, 전폭적인 마케팅지원을 약속했다. 최 회장은 특히 혼신의 힘을 다하여 자신의 목표를 반드시 달성해, 우리 모두에게 빛나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역설했다. 이어 이용화 부회장은 금년에는 영업부 조직개편을 통해 팀제 도입, 마케팅활동 강화를 위해 마케팅부 신설, ERP시스템의 도입완료, 각 품목별 PM을 채용하여 대대적인 판촉활동 전개를 통하여, 15%이상의 성장을 무난히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올해에는 치매치료제 등 15개의 유망신제품을 시판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또한 재도약을 위한 토대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33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뜨거운 열정과 도전정신을 갖고, 활력과 비젼의 한해가 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무식에서는 영업부 우수사원 및 모범사원에 대한 시상식과 신입영업사원 입사식도 거행됐다.2005-01-04 11:33:36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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