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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조제 50건·월매약 3천만원↑ 약사고용"‘우수약사실무기준’(GPP·Good Pharmacy Practice) 인증을 받으려면 1일 평균조제 건수 50건, 월 의약품 평균 판매액 3,000만원 초과시 약사 1명을 더 확보해야 한다. 즉 일 평균 51건부터는 약사 2명, 101건부터는 약사 3명을 확보해야 된다는 얘기다. 또 월 의약품 판매액도 3000만원 이상일 경우 약사 2명, 6000만원 초과시에는 약사 3명을 확보해야 GPP 인증을 받을 수 있다. 22일 임상약학회 주관으로 숙명여대 약대에서 열린 ‘우수약사실무기준’ 공청회에서 대한약사회 신광식 보험이사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지역약국 우수약사 실무기준(안)’을 발표했다. 기준안에 따르면 약사 인력의 경우 75건으로 규정돼 있는 현행 차등수가제보다 더 높은 수준을 요구하고 있다. 단 안과, 이비인후과, 치과의 조제 건수에 대해서는 2/3으로 환산에 산정된다. 또 약국 종업수도 개설약사 및 근무약사의 합을 초과할 수 없도록 했고 약국장은 종업원 업무에 대한 문서를 작성, 그 이행을 보장해야 한다. 종업원은 약사의 대면적이고 직접적인 감독 하에서만 일할 수 있고, 약사만이 할 수 있는 업무를 부여받아서는 안 된다고 규정했다. 여기에 GPP 인증을 받으려면 약국 공간 및 구조 요건도 충족시켜야 한다. 즉 일상면적이상의 조제면적을 확보해야 하고 손을 씻을 수 있는 개수대가 있어야 한다. 환자 비밀유지를 위한 상담공간과 환자 대기공간도 조제업무량과 일반약 판매액에 따라 확보해야 한다. 약사의 업무도 규정됐다. 즉 ▲약물정보관리 ▲조제·투약(처방검토·약력관리) ▲복약지도 ▲일반약 판매·정보제공 ▲수진권고 ▲비밀유지 ▲약국제제 취급 ▲의약품의 보관 등이다. 또 복약지도, 처방전 검토, 약력관리, 환자 사후관리 등도 업무평가의 지표로 활용된다. 신광식 이사는 “수입·운영·산출의 큰 맥락에서 GPP 인증기준을 잡아봤다”며 “장기적으로 가야할 약국 모델로 많은 약국의 참여보다는 약국이 가야할 지향점으로 출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약사회 신현창 사무총장은 GPP활용을 위한 선결과제와 일정, 인증약국의 장점 등을 설명했다. 단 약사회 의견이 아닌 개인적인 의견을 전제로 한다고 덧붙였다. 신 총장은 GPP 활용의 선결과제로 취지의 이해도 약사감시와의 조율 평가에 따른 차별화 인정 등을 들고 이를 극복해야 GPP 정착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신 총장은 평가방법의 대원칙으로 기준 적응기간을 제공키 위해 단계적으로 시행돼야 하고 시민, 학계, 정부기관이 평가에 참여, 객관성이 확보돼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차별화를 인정하도록 평가결과의 수용 및 메리트도 제공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 총장은 “준비 홍보와 수용태세, 보험수가 차등화 여부 등에 대한 결정과정을 거쳐 공포일로부터 2년후 전국으로 확대하는 GPP 도입의 완충기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신 총장을 평가의 객관성 확보를 위해 평가기준표(체크리스트)를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면서 시범사업을 통한 재평가, 전국 약국의 여론수렴 작업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신 총장은 약국이 GPP 인증을 받으면 차등수가제등 적정보상 체계 개발, 인증표시 부여, 약사감시에서의 차별화 등 제도적 지원도 수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공청회에서 병원약사회 박경호 총무이사는 ‘의료기관 우수약사실무 기준(안)’을 공개했다. 기준안에 따르면 먼저 의약품의 조제 및 관리에서 ▲일회용량 투약 ▲정맥주사 혼합시스템 ▲고위험 주사에 대한 집중적 약국관리 및 사용과정의 표준화 ▲의약품사용평가 프로그램 및 시스템 ▲특수복약지도 ▲일반 복약지도의 개선 등이 포함됐다. 또 의약품의 정보관리에 있어 ▲의약품 정보제공 시스템 ▲의약품 부작용 모니터링 시스템 ▲처방기재 방법과 조제규칙의 표준화 ▲전산화된 의사 처방등록 시스템 등이 확보돼야 한다. 임상약제 서비스도 한층 강화되도록 규정됐다. 즉 병동 회진시 약사 참여와 임상시험의 관리운영 임상약제 서비스를 강화를 위한 수련학생 및 수련약사의 교육 등이 포함됐다. 박경호 이사는 “병원약사가 변화하기 위해서는 업무가 개혁돼야 한다”며 “이번 기준안에 개혁방향을 포함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이사는 “이번 기준은 업무개혁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규제권한도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2005-01-23 02:44:21강신국 -
김용익 위원장 "GPP도입, 의약분업 완성"대통령자문 고령화 및 미래사회위원회 김용익 위원장은 우수약국관리기준, 즉 GPP로 의약분업 완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혀 약사회 차원의 GPP도입 논의에 강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용익 위원장은 22일 ‘우수약사실무기준’ 공청회 특별강연을 통해 "의약분업으로 의·약사간 직역이 제도적으로 분리됐다면 GPP 도입으로 의·약사간 직역의 내용적 분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GPP는 약사의 전문성 강화로 이어져 의사의 Clinical Care에 상응하는 Pharmaceutical Care의 활성화가 이뤄질 것"이라며 "이는 곧 의약분업의 완성을 의미한다"고 주장했다. 또 김 위원장은 "GPP를 통해 의사의 부적절한 처방이 감소하는 한편 환자의 (의약품)오남용도 줄어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즉 GPP가 도입되면 약사의 처방검토 기능이 강화되고 의사를 위한 처방지원시스템이 도입될 수 있다는 것. 여기에 적절한 일반의약품 판매와 복약지도 활성화로 환자의 의약품 오남용 감소도 이뤄질 것이라는 게 김 위원장의 예측이다. 김 위원장은 "약효동등성 확보를 전제로 약사는 의사와 환자에게 제네릭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저렴한 제네릭 처방유도가 가능하다"면서 "부적절한 투약도 감소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위원장은 GPP 위상에 대해 ▲의약품 사용과정의 합리화 ▲약제비 증가의 효율적 억제 ▲의약분업의 완성 ▲국민들에게 양질의 약제서비스 제공 ▲약사 전문직의 수준향상과 전문주의 실현 등으로 요약했다. 한편 김 위원장은 "대통령 자문기구의 위원장직을 맡고 있어 오늘 강연이 한편으로 부담스럽다"며 "오늘 강의내용은 서울대 의대 교수 즉 학자 김용익의 의견으로 알아달라"고 말했다.2005-01-23 01:45:41강신국 -
송파구약, 회원약국 경쟁력 확보에 최선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진희억)가 회원약국 경쟁력과 경영 활성화에 회무를 집중키로 했다. 구약사회는 22일 한미약품 강당에서 제17회 정기총회를 열고 올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을 심의, 의결했다. 구약사회는 사업계획으로 의원·약국담합 본인부담금 할인 등을 억제해 약국 경쟁력에 제고에 나서기로 하는 한편 ▲회원 친목도모 및 회원결속 강화 ▲연수교육 내실화 ▲근무약사 챙기기 ▲약국 고충 처리 등을 전개하기로 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지난해 대비 약 3.3% 증액된 1억 1,366만 9,257원을 2005년도 예산안도 확정했다. 구약사회는 또 ▲향정약 PTP생산 의무화 ▲소득세율, 국민연금, 의료보험료, 신용카드 수수료 합리화 ▲대체조제후 사후통보 의무조항 삭제 등을 상급약사회 건의사항으로 정했다. 진희억 회장은 “대체조제 활성화, 약대 6년제, 재고약 처리 등 산적한 현안을 상급 약사회와 긴밀히 협조해 처리해 나가겠다”며 “약사회관 건립도 적극 추진해 회원을 위한 약사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약 권태정 회장을 대신해 축사를 한 시약 이기종 부회장은 “이번 총회가 회원간 결집과 단합의 장이 됐으면 한다”면서 “시약사회도 회원을 위한 회무에 펼치겠다”고 밝혔다. *분회 수상자: 김연화 약사(메디캄대신약국) *송파구청장 표창: 손정순 약사(중앙프라자약국) *송파보건소장 표창: 오수영 약사(황제약국) *감사패: 한독약품 오형택, 종근당 김근태, 경림실업 이상연씨 *분회장 표창: 송은보(가락약국), 김대현(아람약국), 강혜령(메디팜하나약국), 최용석(슈퍼프라임약국)약사.2005-01-22 23:49:38강신국 -
영등포약, 회원 결속력 강화에 힘쏟기로서울 영등포약사회(회장 박영근)가 2005년도 회원의 단결 및 결속력 강화와 약국 경영다각화에 회무를 집중키로 했다. 구약사회는 22일 제48차 정기총회를 열고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확정했다. 구약사회는 올해 사업으로 ▲회원 결속력 강화 및 문서전산화 등 효율적 회무추진 ▲경영다각화를 위한 정책 비전 제시 ▲반회활동 활성화 및 단합대회 실시 등을 추진키로 했다. 또 총회에서는 1억2,080만8,513원의 2005년도 예산액이 심의됐다. 박영근 회장은 이날 "회원간 결속력 강화를 위해 올해 회무를 집중하겠다"며 "회원들이 원하는 경영다각화 교육 및 정책을 제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서울시약 및 구약사회장 표창 9명과 감사패 2명 등 11명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다. 표창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최은경(한겨레약국), 전금용(당산종로약국) ▲영등포구약사회장 표창패-박성순(로타리약국), 이진옥(후생약국), 임형순(미건약국), 장정희(천세약국), 정금용(영등포구약국), 차정민(민보사약국), 연미영(영등포구약사회 사무국) ▲영등포구약사회장 감사패-김길호(종근당), 최종일(중외제약)2005-01-22 23:36:23정웅종 -
노원구약, 가격질서 확립·담합약국 척결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김상옥)은 22일 제17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목표로 가격질서 확립, 세무관련 지원및 악성담합약국 척결 등을 제시했다. 총 271명 회원중 181명 참석, 54명 위임으로 성원된 개회됐으며 올해 예산으로 9,659만여원을 의결했다. 김상옥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약대6년제, 약국법인문제 및 시장개방 대처, 재고약처리, 소득세 원천징수문제, 약국경영활성화 등 해결해야 할 현안들이 많다”라며 “복약지도를 더욱 철저히 해야한다. 내년부터 종별계약제로 전환되어 수가변동이 있을 것이며 이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또한 상생의 개념으로 이웃 약국과 사이좋게 지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총회에는 우원식 국회의원(열린우리당), 백온규 서울시약사회 부회장, 우봉식 노원구의사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약사회무와 지역사외에 공헌한 회원에 대한 시상식도 열렸다.2005-01-22 23:26:59송대웅 -
종로구약, 관내 약국간 전문약 교환 활성화서울 종로구약사회(회장 임준석)는 22일 보령제약 강당에서 제49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안과 예산을 확정했다. 총 회원 427명중 참석 122명, 위임 113명으로 성원된 이날 총회에서는 회원 단합과 효율적 업무 사업추진, 약사법 불평등 조항 개선책 강구 등의 사업을 발표했다. 또 의약분업 하의 법질서 유지와 의약품 유통질서 확립, 자체 약사자율지도 실시, 약국경영 활성화 방안 강구, 생약제 과립판매 기법 방안 등을 사업으로 선정했다. 총회에서는 예산으로 1억2798만원을 확정하는 한편 약국간 전문의약품 교환의 활성화와 담합약국 시정방안 연구에도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건의사항으로는 대한약사회와 지부에 대해 PM2000 업그레이드시 신상신고 미필자는 제외되도록 프로그램을 연동해줄 것과 향정신성의약품의 소포장적용을 주문했다. 임준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약국경영이 날로 어려워지고 있지만 약국가의 현안이 되고 있는 재고약 문제 해결 등을 통해 난관을 극복해 나가자"고 밝혔다. 약사출신 김충용 종로구청장도 축사를 통해 "관내 약국들이 잘된다는 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다"며 "산적한 약국가의 문제를 공감하며 구청장으로서 관내 약국들에 더욱 관심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총회장에는 권태정 서울시약 회장을 비롯해 김충용 구청장, 김윤수 종로보건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2005-01-22 20:14:22정시욱 -
강남구약, 회원약국 경영활성화 총력 다짐강남구약사회가 회원약국들의 경영 활성화에 주력하기로 했다. 구약사회(회장 유대식, 의장 박인춘)는 22일 대한약사회 강당에서 제29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총 회원 850명 중 참석 229명, 위임 105명으로 성원된 이날 총회에서는 올해 회원약국의 약국경영 진단과 일본 약국가 전지견학, 건강검진 추진 등의 사업을 약속했다. 또 재고약 문제 해결을 위해 소분과 교품을 활성화하고 건식, 한약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다. 올해 예산은 1억8,716만2,386원으로 사업비를 우선순위로 배정했다. 유대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기가 어렵지만 회원 약국들의 경영활성화를 위해 매진하겠다"며 "약국의 경영자로서 소양을 갖추기위해 노력하고 법인약국과 6년제 해결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인춘 의장도 "지난해 약대 6년제를 이뤘고 올해도 성분명 처방과 소포장 의무화 등에 힘을 모아나가자"고 전했다. 총회장에는 서울시약 권태정 회장을 비롯해 열린우리당 약사출신 장복심 의원, 강남구보건소 허숙조 소장 등이 참석했다.2005-01-22 20:03:13정시욱 -
가짜 '노바스크' 서울 30여 약국에 유통서울의 한 의약품도매업소 직원이 5,000만원 상당의 가짜 '노바스크'를 30여 약국에 유통시키다 단속에 적발됐다. 22일 식약청은 "고혈압약을 복용한 환자가 종전 복용약과는 달리 효과가 없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제보해옴에 따라 지난 21일 긴급히 해당 제품을 수거 검사한 결과, 주성분(베실산 암로디핀)이 전혀 함유되지 않은 것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한약사회와 병원협회 등에 문제의 가짜 '노바스크'를 복용했을 가능성이 있는 환자를 조속히 파악, 확인시 진품으로 교환 조치하도록 지시하고, 고혈압약을 복용하고 있는 환자들에게도 주의를 당부했다. 식약청에 따르면 서울의 한 의약품도매업소 영업사원이 무허가제조업자로 추정되는 사람으로부터 190병(500정/병) 시가 5,000만원 상당의 가짜약을 구입, 서울시내 30여개 약국 등(도매상 2곳 포함)에 판매한 것으로 조사결과 확인됐다. 식약청은 여타 제품이 다른 경로를 통해 시중에 유통됐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약사회 등에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검찰과 공조해 무허가 공급자 및 가짜약을 계속 추적 조사중이다. 노바스크정의 진위여부는 진품인 경우 물에 넣으면 즉시(20여초) 풀어지나 가짜는 10여분이 지나도 풀어지지 않아 일반 소비자들도 쉽게 확인 가능하다. 한편 위조추정제품은 제조번호 '3390 04390'(500정 병 포장), 제조일자 '2004년 7월 20일', 사용기한 '2007년 7월 19일' 등인 것으로 전해졌다.2005-01-22 16:12:42최은택 -
'노바스크' 가짜약 유통...약국 '비상'‘노바스크’ 위조약이 또 다시 유통되고 있어 약국가에 비상이 걸렸다. 21일 식약청은 각 의약단체에 보낸 긴급공문을 통해 제조번호 ‘339004390’ 500정 노바스크 병포장이 위조제품으로 추정된다며 해당약품 발견시 즉각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위조 노바스크(제조일자 2004년 7월 20일·사용기한 2007넌 7월 19일)는 중랑지역 약국에 환자 제보를 통해 알려지면서 식약청이 위조추정 제품 정보를 공개한 것. 위조 노바스크는 진품에 비해 광택이 있고 색상이 약간 상이하고 정제에 각인된 'Pfizer'로고의 P자 이음새가 약간 끊어진 듯 나타난다. 또 병은 흰색에 약간 푸른색을 띠며 용기 마개 윗 부분이 진품병에 비해 평면이고 라벨도 모두 동일하다. 즉 008589가 찍혀있다. 이에 식약청은 해당 제조번호 제품에 대한 사용중지와 함께 투약하였을 것으로 추정되는 환자를 긴급히 파악해 진품으로 교환해 주는 등 환자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약국가에도 이에 대한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 서울 S지역 약국에도 위조 노바스크가 유통된 약국 2곳이 파악돼 지역약사회가 실태파악에 나선 상황이다. 지역약사회에 따르면 某도매업체 직원이 자금운영이 급하다며 20% 싸게 출하한 제품이 가짜였다는 것. 식약청도 해당 도매상에서 노바스크 관련 거래명세서를 파악, 어디서 위조제품이 들어왔는지 실태파악에 나선 상황이다.2005-01-22 11:44:52강신국 -
"현금영수증, 승인·취소 반복 하지마세요"약국에서 현금영수증 테스트 반복시 블랙리스트 등재? 지난 1일자로 시행된 현금영수증제도와 관련 약국을 포함한 신규가입 가맹점이 승인 및 취소과정 테스트를 반복하면 국세청 블랙리스트에 등재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하지만 약국가는 국세청의 준비부족을 약국가에 떠 넘기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21일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에 따르면 신규가입 약국이 초기 테스트를 반복하면서 국세청 시스템에 과부하가 걸려, 상당한 애를 먹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즉 승인 및 취소과정을 테스트하면 국세청에 예상치 못한 업무부하와 불량데이터로 인한 오류 등이 빈발 한다는 것. 이에 국세청은 불량 데이터가 다수 송신되는 가맹점은 블랙리스트에 등재될 수 있다며 테스트 자제를 당부했다. 국세청은 현금영수증 개통시와 장난성 테스트로 인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 달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약국가는 블랙리스트가 왠 말이냐며 신청후 테스트 없이 어떡케 운영을 하냐며 반발하고 나섰다. 즉 국세청 준비부족과 시스템 용량부족을 가맹점에 돌리는 처사라는 반응이다. 강남의 한 약사는 "약사회를 포함해 각 단체와 가입자에게 공문을 보낸 것 같다"며 "준비없는 시행은 탓하지 않고 희생은 가입자에게 강요하는 꼴"이라고 말했다.2005-01-22 11:03:25강신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