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약, 회원약국 경영활성화 총력 다짐
- 정시욱
- 2005-01-22 20:03:1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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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총회, 재고약 해결과 소분 교품 노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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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사회(회장 유대식, 의장 박인춘)는 22일 대한약사회 강당에서 제29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총 회원 850명 중 참석 229명, 위임 105명으로 성원된 이날 총회에서는 올해 회원약국의 약국경영 진단과 일본 약국가 전지견학, 건강검진 추진 등의 사업을 약속했다.
또 재고약 문제 해결을 위해 소분과 교품을 활성화하고 건식, 한약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다.
올해 예산은 1억8,716만2,386원으로 사업비를 우선순위로 배정했다.
유대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기가 어렵지만 회원 약국들의 경영활성화를 위해 매진하겠다"며 "약국의 경영자로서 소양을 갖추기위해 노력하고 법인약국과 6년제 해결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인춘 의장도 "지난해 약대 6년제를 이뤘고 올해도 성분명 처방과 소포장 의무화 등에 힘을 모아나가자"고 전했다.
총회장에는 서울시약 권태정 회장을 비롯해 열린우리당 약사출신 장복심 의원, 강남구보건소 허숙조 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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