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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의약품 자율점검 우수업체 선정동아제약이 의약품 자율감시 우수업체로 선정됐다. 23일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고계인)은 '2004년도 의약품등 자율점검평가' 결과 동아제약, 태평양, 대세엠케어 3개업소를 각각 의약품, 화장품, 의료기기 분야 우수업소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각업체들은 5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포상으로 지급되며 수여식은 24일 실시될 예정이다. 이번 자율점검 평가는 대구식약청 관할 평가대상 업소 177개소중 자율점검에 참여한 103개 업소(참여율 : 58.2%)를 대상으로 의약품제조, 의약외품제조, 화장품제조, 의료기기제조, 의약품등수입업소 등 5개 부문으로 구분하여 평가했다. 대구청은 "자율점검에 모든 업소가 참여할 수 있도록 우수업소의 경우 약사감시면제 및 포상금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으로 있으며, 자율점검을 통한 문제점 해결을 위해 업소에서 요청할 경우 약사감시원이 직접 출장하여 이를 개선할 수 있도록 현장지원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5-02-23 15:34:49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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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황청심원·센트륨 무허가 판매업소 적발의약품과 의료기기를 무허가로 판매또는 허위과장광고한 업소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2005.01.12~02.04.까지 관내 의약품등 제조,수입,판매업소 35개소에 대해 약사감사를 실시하고 이중 15개소에서 약사법등 위반사실을 적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씨제이팜은 우황청심원액, 케펜텍플라스타 등을 무허가로 판매했으며 USAMAM은 센트륨 등을 인터넷으로 무허가 광고 판매했다. 또한 바이원은 관장용 커피를 허가 없이 간독소제거 효능이 있다는 등 과대광고하다가 적발됐다. 이외에도 의료기기를 허가사항과 달리 “개인용조합자극기”를 판매한 주영인터내셔날등 다수 의료기기업체들이 적발됐다. 서울청은 “부정.불량의약품등이 유통되지 않도록 단속을 강화하여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며 적발될 경우 행정 처분은 물론 고발(수사의뢰)등 형사처벌토록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2005-02-23 15:21:09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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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추럴F&P, 첫 건기식품 GMP허가 받아건강기능식품 전문업체인 ㈜네추럴F&P(대표 이경재)가 국내 최초로 식약청으로부터 건강기능식품 GMP 허가를 받아 공격적인 영업활동에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 네추럴F&P가 GMP허가를 받은 오창공장은 대지 3,000평에 연면적 2,000평 규모의 클린룸(clean room) 시스템으로 구축되어 있으며, 작업 공정별로 분리된 작업장과 전 작업장마다 전실을 두어 교차오염과 품질저하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또한 공조시스템(HVAC)과 헤파(Hepa)필터 및 항온, 항습 장치 등 첨단 GMP설비를 국내 최초로 도입하여 청정도 class 10,000 이상과 습도 50%이하를 항상 유지하고 있다. 다층여과장치, 역삼투압장치 및 루프사이클(Loop cycle) 시스템을 적용하여 화학적, 미생물학적으로 고순도의 정제수만을 사용해 차별화된 고품질의 건강기능식품을 생산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네추럴F&P는 1992년 설립되어 건강기능식품 OEM사업과 홈쇼핑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는 바이오 벤처기업으로 2004년에 준공한 오창GMP공장이 우수 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 적용업소 국내1호 제조시설로 지정된 것이다. 이 공장은 GMP시설을 갖추기 위해 2년간 약 120억원의 시설투자가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경재 사장은 "2년전 설계 작업때부터 내수는 물론 동남아 및 미주, 유럽 등지의 수출에 대비해 모든 설비를 선진국 수준으로 설계했다"며 "공사비가 일반 공장에 비해 2배 이상 소요됐지만 국제 경쟁력을 갖춘 제조시설을 확보하기 위해 과감한 결단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네추럴F&P는 이번 식약청 GMP 허가취득과 함께 건강기능식품 OEM 사업을 대대적으로 확장해 금년내 이 부문에서만 200억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여 총 매출액이 약3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2005-02-23 15:12:47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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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트너, 러시아 병원진출 설명회 개최병원 네트워크 메디파트너(회장 박인출)는 내달 12일 역삼동 소재 메디파트너 퓨처센터에서 러시아 성공진출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메디파트너는 본 포럼을 통해 의료시장으로서 잠재력이 큰 러시아에 대한 정책적인 이해와 병원진출에 필요한 실무절차를 설명하고,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병원 설립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설명회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러시아 연해주 주립병원의 위탁경영요청으로 진행되었으며, 경제발전의 가능성이 풍부한 러시아에 병원진출에 대한 첫번째 투자설명회이기도 하다. 참가비는 없으며, 러시아 진출에 관심있는 의료인 및 투자자와 관계자라면 사전등록을 통해 참가 가능하다. 본 포럼 후에는 해외 의료 전문 투자회사인 ‘예 메디칼 인베스트먼트 홀딩스’ 설립식을 갖는다. ‘예 메디칼 인베스트먼트 홀딩스’는 의료서비스산업의 전략적인 투자와 진출을 목적으로 설립 된다. 특히 각 나라별 전문가를 초빙하여 의료서비스 산업의 성공모델을 현지화하는데 기여할 예정이며 각 나라별 전문가로는 러시아의 경우 대한한의사협회 이응세 부회장, 중국은 20년간 현지에서 기업을 하고 있는 황남규 부회장, 베트남은 문우남 부회장이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박인출 회장은 “국내의 열악한 의료 환경을 극복하고 새롭게 떠오르는 러시아에 의료서비스의 수출을 통해 국부를 창출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때”라고 말하고 “정부와 의료계, 기업이 합심해서 새로운 의료서비스 산업을 성장 동력으로 키워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메디파트너는 지난해 중국 북경과 상해에 병원을 진출했으며, 베트남 호치민시에 ‘예메디컬센터 호치민 병원’을 올 상반기에 개원할 예정이다. (문의 3404-3264)2005-02-23 14:47:21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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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세포 죽이는 NK세포 분화 활성기전 규명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세포체연구부 최인표 박사팀과 인간유전체연구실 유대열 박사팀이 암세포를 죽이는 자연살해(Natural Killer, NK) 세포의 분화 및 활성메커니즘을 규명하는 데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연구팀은 신규 유전자 'VDUP1'를 찾아 동물모델실험을 한 결과 이 유전자를 가지지 않은 생쥐는 그렇지 않은 생쥐에 비해 NK세포의 수와 기능이 현저히 저하되어 있고 암세포가 이상 증식해 있는 것을 확인, 이 유전자가 성체줄기세포에서 NK세포로 분화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밝혀냈다. 최인표 박사는 "환자의 골수로부터 추출한 줄기세포를 인위적으로 면역세포로 분화시키고 활성화시키는 기술개발에 성공했다"며 "암 등 면역세포와 관련된 난치병치료를 위한 신약개발에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성과는 NK세포와 관련된 각종 난치병의 면역항암치료를 위한 원천기술을 개발한 것으로, 국내 연구진이 수술, 항암제, 방사선 요법 등 기존의 방법으로 치료하지 못한 말기 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제4의 항암치료요법’'개발에 주도권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연구결과는 셀(Cell)의 자매지이자 면역학 분야 저명 학술지인 ‘이뮤니티’(Immunity) 온라인 판에 발표될 예정이다.2005-02-23 12:54:2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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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약국가 1회용품 팜파라치 '기승'경기 구리에 이어 고양시 일산에도 1회용봉투 팜파라치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약국가에 비상이 걸렸다. 23일 고양시약사회(회장 박기배)에 따르면 약국 9곳이 전문신고꾼 몰래카메라에 걸려든 것으로 알려졌다. 시약사회가 구청서 비디오 촬영물을 확인한 결과 촬영시간이 규칙적으로 이어져, 전문신고꾼이 차를 타고 돌며 약국 등 상가를 급습한 것 같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관내 약국들이 별도의 저금통을 마련, 1회용품 봉투값을 모으는 등 무상제공을 하지 않았지만 봉투값 영수증을 발급치 않아 상당수 약국들이 피해를 봤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현재 집계된 약국만 9곳이라며 구청에 신고된 약국이 더 있을 가능성도 크다고 전했다. 이에 지역약국가는 캠코더를 이용, 포상금을 노린 전문신고꾼인 것 같다며 하루 수십명의 환자가 오가는 상황에서 이래저래 신경이 많이 쓰인다는 입장이다. 지역의 한 약사는 “한동안 잠잠하다 다시 팜파라치들이 활동을 재개한 것 같다”면서 “아마 타지역에서 일산으로 원정 왔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지방법원은 인천 계양구 J약사가 계양구청을 상대로 제기한 ‘과태료 이의재판 신청’에서 약국에서 1회용품 봉투값을 받았다면 봉투대금을 영수증에 기재 하지 않은 이유만으로 과태료를 부과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판결한 바 있다.2005-02-23 12:05:29강신국 -
현금영수증 가맹·발행기피 특별세무관리세정당국이 현금연수증 가맹점으로 가입하지 않거나 발급을 기피하는 의료기관과 약국 등에 대해 특별세무관리를 실시한다. 또 비급여 진료가 많은 성형외과, 한의원, 치과 등 과세자료 노출이 어려운 일부 고소득 전문직종에 대해서도 중점관리에 나선다. 국세청은 23일 열린 국회 재정경제위원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업무계획을 보고했다. 국세청은 이날 현금영수증제도 조기정착을 위해 “현금영수증 가맹·발급 기피업소에 대한 특별세무관리를 실시하겠다”면서 “소비자에게는 혜택과 이용방법을, 가맹점에는 지원제도를 중점 안내하여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이와함께 “과표현실화가 저조한 현금수입업종, 과세자료 노출이 어려운 일부 고소득 전문직종을 중점관리대상자로 선정할 방침”이라며 “신고금액을 정밀분석하여 불성실 혐의가 큰 사업자부터 우선 조사하겠다”고 덧붙였다. 국세청은 “신용카드 변칙거래, 가짜세금계산서 수수, 부정환급 등 세법질서 문란행위에 대해 엄정대처하는 한편, 악성탈세에는 세금추징과 함께 조세범으로 형사고발하겠다”고 보고했다.2005-02-23 12:00:25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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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충북 약대통합 진전...득실여부 쟁점전국 20개 약학대학중 충청권을 차지하고 있던 충남대와 충북약대의 통합 논의가 가시화되고 있다. 그러나 구체적인 통합 방안 등을 논의할만큼 세부적 논의를 거치기에는 시기상조라는 여론도 팽배했다. 23일 양 대학 관계자에 따르면 충남·충북대 약대 교수진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1일 간담회를 갖고 단대 통합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참석한 교수진들은 약대간 통합이 좋다는 인식에는 동의하면서도 세부적으로 어떤 부분에서 득실이 갈리느냐는 점에 주목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특히 학교간 논의와 함께 정부의 시책에 따라 좌지우지되는 사안으로 약대간 통합논의만으로 해결될 부분이 아니라며 "아직 결론이 난 부분은 하나도 없다"고 못박았다. 또 양교간 명확한 책임소재를 거론하며 나서는 실무진이 없는 실정이며 오직 학교간 인수위원회 결정 후 총체적으로 논의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통합시 캠퍼스 문제, 이전비용, 통합 부작용 해소안 등을 학교측인 마련하지 못할 경우 가장 큰 암초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충남대 강종성 약학과장은 "양 약대가 통합할 경우 장점이 될 부분도 있을 것이고 나쁜 점도 있을 것"이라며 "좋다는 인식은 하지만 구체적으로 뭐가 좋냐는 부분에서는 양 교수진 모두 머뭇거리고 있다"고 말했다. 충북대 행정본부 관계자도 "교수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이고 있고 본부만 오송으로 가는 안 등이 대두되는 실정이지만 대체로 부정적 시각이 높다"고 전했다. 이어 "직원협의회 측에서는 인원감축 등의 문제로 다소 부정적 의견인 반면 교수진들은 전 학과별로 차이는 있지만 지켜보는 입장"이라고 피력했다. 한편 양 학교는 교육부의 대학 구조개혁 일정에 따라 통합시 5월 말까지 통합의 원칙 등을 담은 내용의 학칙개정을 통해 교육부의 승인을 받아야한다. 또 약대나 의대의 경우 정원결정시 보건복지부와의 논의를 거쳐야 하는 등 실무논의 시 대두될 사안들도 관심꺼리다.2005-02-23 11:54:57정시욱 -
도매 투찰자제...서울대입찰 장기화 조짐내달 3일 유찰그룹 재입찰 서울대병원의 연간 소요의약품 입찰이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도매업체들이 전년도 낙찰가가 너무 낮아 가격을 높여 투찰하려는 반면, 병원측은 예가를 더 낮춘 것으로 알려지고 있기 때문.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대병원 입찰 참가업체들은 전년도 수준에서 낙찰가가 형성돼도 사실상 남는 게 없다는 판단에 따라 투찰을 자제하고 있는 분위기다. 실제로 지난 21일 실시된 입찰결과, 오랄제제 등 6개 그룹만 낙찰됐을 뿐 나머지 대부분의 그룹들이 유찰돼 입찰 참가업체의 '팔면 팔 수록 손해'라는 공감대와 투찰자제 현상을 단적으로 보여줬다. 따라서 이지메디컴측이 유찰된 그룹을 내달 2일 재입찰할 계획이지만 입찰 업체들이 무리수를 두지 않는 이상 무더기 유찰사태가 재현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서울대병원에 의약품을 공급해 온 한 업체 관계자는 "의약품을 낙찰시켜 매출은 늘어났지만, 이익보다는 손실이 더 컸다"면서 "전년보다 다소 높은 가격에 투찰키로 방침을 정해놓은 상태"라고 밝혔다. 다른 업체 관계자도 "일단은 재입찰의 경우 대부분 유찰될 가능성이 높고, 3차 입찰에서 예가가 어느 정도로 조정될 지가 이번 입찰성사의 관건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국공립병원의 경우 전년도 의약품 구매액 기준으로 예산이 책정돼 작년수준보다 예가가 높여질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관측이 우세한 상황이다. 한 업체 사장은 이와 관련 "납품도매가 이지메디컴에 수수료까지 부담해야 하는 마당에 예가를 계속해서 인하시키는 것은 문제가 있다"면서, 불만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전년도 낙찰업체의 서울대병원에 대한 납품계약은 이달부로 종결된다. 병원측은 입찰이 원활치 않을 경우를 대비해 한달분의 의약품을 미리 납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2005-02-23 11:51:0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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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의대·약대생 위한 건보 강좌개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미래의 고개인 의학, 약학, 간호학, 보건관련학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건강보험 강좌를 개설한다. 이를 위해 심평원은 이르면 4월부터 연세대 등 20여개 대학 보건의료관련 학과에서 요청한 건강보험 심사평가제도 및 요양급여비용심사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특강를 개설할 계획이다. 심평원은 이와함께 일반국을 대상으로 상반기 중으로 '알기쉬운 건강보험'이란 공개과정을 열 예정이다. 특강을 통해 적정의료수급제도 및 권구제 방법 등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심평원 관계자는 "산학협력 체계를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2005-02-23 11:29:2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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