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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메일 통한 불법의약품 취급 '기승'비아그라, 시알리스 등 발기부전치료제를 판매하다는 불법 스팸메일이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3일 약국가에 따르면 비아그라 10정 16만원, 시알리스 10정 18만원에 통신 판매한다는 등 불법의약품 취급을 시도하는 스팸메일이 하루 5통 이상 수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약국가는 이들 제품들은 십중팔구 중국산 가짜약 일 것이라며 이런 메일을 본 환자들이 처방전 없이 약을 구입해도 되느냐는 문의도 잇따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약사회는 홈페이지내 약국외 의약품 불법판매 신고센터를 마련하고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2005-04-03 20:49:54강신국 -
병원약사회, 23일 신규약사 대상 연수교육병원약사회(회장 손인자)가 신규 병원약사를 대상으로 연수교육을 마련한다. 병원약사회는 오는 23일 서울대병원 B강당에서 ‘2005년도 병원 약제부서 신규약사 연수교육’을 개최한다. 교육에는 ▲병원약사회 소개 및 병원약사 역할(박경호 교육이사) ▲새로운 개념의 조제업무(삼성서울병원 김정미 과장) ▲병원약사의 하루(분당서울대병원 이유진) ▲Medication Safety(국립암센터 서인영) ▲고객응대 기법(영동세브란스병원 채상희) 등이 소개된다. 교육은 올해 회원신상신고를 필한 약사로서 근무경력 2년 미만 회원을 대상으로 한다. 병원약사회 관계자는 “병원약사로 업무를 새롭게 시작한 신규약사를 대상으로 병원약제업무의 전반을 이해시키고 병원약사로서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교육 문의 및 신청: 병원약사회 사무국 (TEL 02-583-0887, FAX 02-521-5629, E-Mail: kshp21@korea.com)2005-04-03 20:20:3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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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약, 관내 중고생 5명에 장학금 전달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진희억)는 3일 제26회 평화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관내 중·고생 5명에게 각각 50만원씩 전달했다. 여약사위원회(부회장 박승현·위원장 이선) 주관으로 열린 행사에서 진희억 회장과 평화장학회 설립자인 김영일씨는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에게 경제적 어려움에 굴하지 말고 더욱 열심히 학업에 정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행사에는 구약사회 차정환 약사정책단장과 송파구청 가정복지과 김숙희 과장, 김선경 계장, 마천복지관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장학금 수혜자는 다음과 같다. 한승은(가락고 2년), 조민석(가락고 1년), 최수연(성덕여상 3년), 조은일(세륜중 3년), 안지민(위례정보산업고 2년)2005-04-03 20:00:38강신국 -
삼원약품, 건강한 의약품 유통혁신 선언부산 삼원약품(회장 추기엽)은 5일자로 창립 31주년을 맞아 "건강한 의약품 유통을 위하여"라는 캐치프래이즈를 걸고 승진인사를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추기엽 회장은 이날 '전문화와 세분화'를 핵심으로 하여 정도진 대표이사 사장을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윤군식 상임고문을 부회장으로 각각 승진시켰다. 삼원약품에서 30년간 근무한 정도진 부회장은 병원 및 의원사업부를 총괄관리하며, 윤군식 부회장은 서울대 약대 출신으로 일동제약 이사를 거쳐 삼원약품에서 10여년간 근무, 약국사업부를 총괄관리한다. 또한 추성욱 부사장은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전체 관리파트를 총괄한다. 삼원약품은 지난해 1,310억원(부가세 포함)의 매출을 올려 전기대비 약 29% 성장하기도 했다. 한편 이외에도 조재문 울산지점 영업부 차장 => 부장, 김영옥 경남지사 약품관리부 차장 => 부장, 정갑수 부산본사 약품관리부 과장 => 차장, 한상현 부산본사 영업부 사원 => 주임 등 6명에 대해 승진 및 승급인사를 단행했다. 또한 이종근(구매부 부장), 윤동식(영업부 과장), 김정태(약품관리부 주임), 변재웅(영업부 사원), 박정식(영업부 사원), 이현진(영업부 사원), 김명규(경리과 사원), 안연정(업무과 사원) 등 8명의 모범사원상 대상자를 선정했다.2005-04-03 19:26:43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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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종합상담센터 100일 평가 '양호'식약청은 '식약청종합상담센터' 개설 100일을 맞아 고객만족도를 평가한 결과 당초 기대했던 수준으로 연착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 식약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3일부터 지난 1일까지 100일간의 운영성과를 평가한 결과 전화상담은 2만2,849건(일평균 382건,3월기준)으로 평균 접속율(응대율)이 76.4%로 집계됐다. 또 사이버상담 건수는 4,652건(일평균 75건, 3월기준)으로 3일이내 신속처리율이 95%나 됐다. 분야별로는 식품부분이 1만4,349건(52%)으로 가장 많았고, 의약품·화장품 6,786건(25%), 의료기기 4,854건(18%), 기타 1,512건(5%) 등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One Call-Total Service'제공에 따른 고객만족도에서는 외부고객 87%(전화상담고객 중 150명 무작위추출 모니터링), 내부고객 81%(사업부서 직원 대상 설문조사 259명) 등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상담내용을 토대로 민원제도개선을 통해 편의증진에 기여하는 등 내·외부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청은 "앞으로 76%에 불과한 응대율을 전문상담 인력보강 등을 통해 점차 90%이상으로 향상시키고, (민원인)방문상담 등을 새로 시작해 고객만족도를 95%수준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2005-04-03 17:29:5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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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 시도지부장, 제약 저마진 문제 재논의도매협회(회장 주만길) 전국시도지부장회의가 오는 16일 광주에서 열린다. 3일 도협에 따르면 전국시도지부장협의회(회장 황치엽, 서울도협회장)는 16일 광주광역시에서 월례회를 갖고 저마진 제약사 문제 등 업계 현안을 논의한다. 앞서 지난달 부산에서 열린 회의에서는 쥴릭 수정계약서 문제와 저마진 제약사 선정 및 대응방안 등이 거론된 바 있다. 한편 도협은 오는 12일로 개최할 예정이었던 부산울산경남 KGSP교육을 5월 초로 잠정 연기됐다면서, 날짜가 확정되는 대로 공지하겠다고 밝혔다.2005-04-03 17:18:1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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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훈, 8일 비보험·마약 그룹 재입찰서울보훈병원이 자체 사용의약품 재입찰을 오는 8일 11시 실시한다. 3일 입찰공고에 따르면 입찰대상은 ‘Baby pow(100g)’등 51종(2그룹·비보험)과 ‘Codeine phosphate’ 등 9종(3그룹·마약) 등 두 그룹이며, 총액입찰방식으로 진행된다. 3그룹의 경우 서울 강동구 소재 마약류취급자허가증 소지업체로 참가자격이 제한된다. 앞서 실시된 1차 입찰에서는 개성약품이 ‘Mercaptopurine’ 등 176종(1그룹·보험)을 낙찰시켰었다.2005-04-03 17:08:5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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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성약품 순익 98% 급증...신원, 흑자전환충북청주 해성약품은 지난해 196억원의 매출로 전기 대비 15.29% 성장했다. 금감원 공시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6억9,000만원으로 전기 5억7,000만원보다 21.59% 증가했으며, 경상이익도 2억8,000만원에서 5억7,000만원으로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2억1,000만원에서 4억2,000만원으로 98.01%나 증가했다. 유동비율은 107.41%, 부채비율은 552.14%이며, 매출액영업이익율은 3.34%, 매출액순이익률은 2.18%였다. 서울 신원약품은 작년 173억 7,0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대비 0.59%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6억여원의 손실에서 지난해에는 1억5,300만원의 이익으로 흑자로 전환됐고,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도 6억8,600만원의 적자에서 1억4,300만원의 흑자를 기록했다. 안정성 지표인 유통비율은 103.39%, 부채비율은 1,288.79%, 차입금의존도 9.45% 등이며, 수익성 지표인 매출액영업이익률은 1.09%, 매출액순이익률은 1.03%였다. 신원약품은 지난 85년 11월에 설립됐으며, 김양오 사장이 74.72%, 김 사장의 장남인 김현기 전무가 25.28% 지분이 나눠져 있다.2005-04-03 16:56:0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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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의사면허 국내 의료행위 금지는 정당"외국에서 의사면허를 땄지만 국내 의사면허증이 없는 자가 의료기관을 개설하는 것을 금지한 의료법은 합헌이라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나왔다. 헌법재판소 전원재판부(주심 이상경 재판관) 최근 지난 2001년 A씨가 국내 의사면허자만 의료기관을 개설할 수 있도록 한 의료법이 헌법에 위배된다며 청구한 위헌소송에서 합헌 결정을 내렸다. 재판부는 "의료법의 입법목적은 의료기관 개설자격을 의료전문성을 가진 의료인이나 공정인 성격을 가진 자로 엄격히 제한함으로써 의료의 적정을 기하고 건전한 의료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것으로 영리목적으로 의료기관을 개설한 경우에 발생할지 모르는 국민건강의 위험을 미리 방지하고자 하는데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재판부는 "의료인이나 의료법인이 아니면 의료기관을 개설할 수 없도록 하고 있는 의료법 중 '규정에 위반한 자' 부분은 헌법에 위반되지 않는다"고 결정했다. A씨는 미국 카이로프랙틱의사 자격증을 취득했지만 국내 의사면허증이 없이 지난 2000년 5월부터 그해 12월까지 의료기관을 개설하고 요통, 척추디스크, 두통 등의 질병을 가진 환자들을 상대로 진료하다 단속에 걸려 기소됐다.2005-04-03 16:07:0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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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글로액50 등 5품목 의약분업예외 추가2개 제약사의 의약품 5품목이 의약분업예외에 추가됐다. 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약제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 중 의약분업예외 품목에 2개사 5품목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추가된 제약사와 품목은 대한적십자사의 티수콜듀퀵2ml, 티수콜듀오퀵1ml와 하나제약의 다이글루액50, 75, 100단위 3개 품목이다. 의약분업예외 적용은 적십자사는 2004년 10월 1일, 하나제약은 2005년 3월 1일부터다.2005-04-03 15:52:08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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