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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뿐인 '약국자정' 이대론 안된다▶약사단체가 일반약 제값받기, 조제료 할인, 면대·답합약국 척결을 명분으로 자율정화운동 동참 및 적극적인 제보를 요청했지만 약국가는 반신반의 분위기다. ▶반면 약사회는 일선약국에 제보를 요청해도 묵묵부답인 회원들이 야속하기만 하다. ▶지난해 부적절한 약국현황 제보는 9건, 약사감시 부당사례 제보는 단 3건 이었다. ▶과연 스카이·쪽방약국 등 부적절 약국이 9곳뿐이 안될까... ▶약사들은 부적절 약국을 척결해 달라고 약사회에 주문하고, 약사회는 제보가 필요하다고 하니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모르겠다. ▶구호만 요란한 자율정화운동 이제는 안된다.2005-04-04 06:34:5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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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신경외과' 수입 많고 삭감율도 높아의원급 23개 표시과목 중 정형외과와 신경외과가 삭감 조정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3일 연세대 보건정책관리연구소의 '요양기관 모니터링 도구개발' 연구용역 중간보고서에 따르면 의원급 과목별 청구진료비와 조정액률을 상·중·하로 나눠 조사한 결과, 정형외과와 신경외과가 특히 조정율이 높게 나타났다. 458개 의원을 조사한 정형외과의 경우 조정율 상위에는 309곳이 포함돼 67.5%를 차지했고 중위 134곳(29.3%), 하위 15곳(3.3%)의 분포를 보였다. 상위는 심사 조정액율이 높은 것을 의미한다. 또 청구진료비에서도 상위 281곳(61.4%), 중위 143곳(31.2%), 하위 34곳(7.4%)로 정형외과는 진료수입이 대체로 높은 반면 삭감되는 금액도 큰 것으로 분석됐다. 136곳을 조사한 신경외과도 정형외과와 비슷한 유형을 보였다. 청구진료비 상위에 포함된 비율은 47.1%, 조정율 상위에도 조사기관의 62.5%가 포함됐다. 이 밖에 일반과(조사대상 1,515곳)의 청구진료비와 조정율 상위 비율은 각각 18.4%와 37.6%로 나타났고, 내과(971곳)는 28.0%와 11.7%였다. 산부인과(550곳)는 청구진료비 하위 비율이 63.6%인 반면 상위 비율은 14.9%로 전체적인 진료수입이 낮게 나타났고, 조정율은 상위(16.2%)보다 하위(30.6%)가 많았다. 소아과(640곳)와 이비인후과(502곳)의 심사조정율 상위 비율은 각각 11.9%와 21.5%로 나타났고 청구진료비 상위비율도 각각 12.2%, 36.9%로 조사됐다.2005-04-04 06:34:3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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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유통 선진화 연구 도매모임 생긴다의약품 유통의 선진화를 모색하기 위한 연구모임이 도매업계 내에 결성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도매업계에는 현재 10여개의 친목모임이 있지만 학술, 연구목적의 모임이 추진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의 한 도매업체 대표는 “의약품 유통의 선진화를 꾀하고 국내 현실에 맞는 물류 체계를 연구하기 위한 모임을 만들자는 제안이 있었다”면서 “우선은 마음이 맞는 대표 10여명을 중심으로 이달 초께 발기인 모임을 가질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참가자는 몇몇 지방업소 대표들도 포함돼 있지만 대부분 서울소재 업체 대표들이 참가의사를 밝혔으며, 발기인 모임에서 조직과 함께 모임의 명칭 등도 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의약품유통을 중심으로 하면서 외부 물류전문가의 학술·연구적인 의견과 교류를 확보하기 위해 약업계가 아닌 외부인물이 모임의 대표를 맡을 가능성이 크다는 게 이 업체 대표의 설명. 또 사단법인 한국유통학회의 한 인사도 모임에 참여의사를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도매업계에 기존에 운영되고 있는 친목모임과는 다른 형태의 연구·학술모임이 추동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 한 관계자는 “국내 도매업체들이 선진물류를 견학하고 한국의 현실에 맞는 의약품 물류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이론적 연구와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10년 이후를 내다보고 도매업계의 모델을 찾을 수 있는 건강한 모임이 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는 이와 관련 “외자제약사가 쥴릭에 아웃소싱을 하고 있는 데는 국내 도매업체의 경영환경은 물론 물류부분의 후진성도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며 “작금에 있어 반드시 필요하고, 절실한 모임인 것 같다”고 밝혔다.2005-04-04 06:32:1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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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가족 건강위해 등산의 날 운영합니다"은평구약사회는 200여 회원 약사 및 가족의 건강증진을 위해 '회원 등산의 날'을 지정 운영한다고 전했다. 참석은 은평구 약사회원 및 가족, 근무약사, 약우회원 및 제약회사 직원, 은평구 약국과 거래가 있는 도매상 관계자 등. 장소는 북한산 대남문 방향의 산울림이며 매월 2주째 일요일(일정: 4월 10일/ 5월8일/ 6월12일/ 7월10일/9월 11일/10월9일/11월13일/12월11일) 낮12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다. 약사회 측은 회원 등산의 날이 활성화 되도록 많은 참여가 있기를 당부했다.2005-04-03 23:31:3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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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 약사의 미래 생각하는 회무 다짐지역 약사회 각 분회의 역할이 큰 줄기의 약사회 회무와도 직결된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대구시약사회(회장 구본호)는 2~3일 양일간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이사, 총회의장단, 감사단, 8개분회 회장단, 상임위원장, 반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원 워크샵을 가졌다.이날 워크샵에서는 약사회의 조직체계와 회의진행 등 임원교육을 필두로 세부 회무사안 등을 심도있게 다뤘다.또 대한약사회 엄태훈 정책기획실장의 '전문직으로서의 약사위상과 약사정책' 주제 정책설명회를 통해 약사 전문성과 정책연계 등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엄 실장은 현재 현안으로 부각되고 있는 약대 6년제와 소포장의무화 진행상황, 의약분업 재평가와 환산지수 공동연구 추진사항 등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했다. 특히 약대 6년제의 경우 '복잡성'에 기반한 약사직능과 약사정책으로 꼽고 사회적 인식전환의 중요한 계기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약국법인 문제도 일본의 선례를 들며 약사가 주체가 된 정책으로 자리잡아 가도록 한다는 약사회 방침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또 마약퇴치운동본부 전세진 대구지부장의 설명회를 통해 약사들의 높은 참여와 봉사를 치하했다. 구본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회장 확정후 진행하려던 행사였지만 늦게나마 개최하게 됐다"며 "워크샵을 통해 회무가 한단계 업그레이드되고 대한약사회 100년의 방향성을 고민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대구시 각 분회 이하 반회장들의 참여가 자발적으로 이뤄져 반회 활성화의 중요성을 새삼 부각시켰다.2005-04-03 23:12:59정시욱 -
신약조합, 의약·바이오 연구 참여社 모집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서울대학교 생명공학공동연구원(Korea 바이오허브센터)이 중점추진하는 의약/바이오관련 중점연구분야에 참여할 회원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신약조합측은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현장방문 경영자미팅 및 사업설명회를 4월중에 갖기로 했다. 서울대학교 생명공학공동연구원(Korea 바이오허브센터)는 산업자원부 지원하에 BT를 우리나라의 21세기 성장동력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지역의 바이오산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학제간 첨단기반기술 개발 및 산업화, 우수인력교육 및 훈련 등을 수행할 국내 바이오산업의 중심축을 구축하고자 작년 7월에 설립돤 서울대학교의 산하기관이다. 한편 향후 바이오신약연구개발혁신을 위해 신약조합과 생명공학공동연구원측은 각종 공동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2005-04-03 23:00:07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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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빈센트 병원, 사경치료 新수술기법 도입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신경외과측은 손병철 교수(사진)가 최근 사경의 새로운 치료법인 ‘타이라 수술법’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사경이란 정상인이 어느 날 갑자기 목이 옆으로 기울어지고 뻗뻗해지는 ‘근이긴장증’의 한 형태로 약물치료가 되지 않는 난치의 운동질환이다. 타이라 수술법은 일본 타이라 교수가 5년 여 전부터 기존 수술법인 베르트란드 수술을 혁신적으로 개선해 경추 신경의 절개를 최소화하고 수술 후 감각장애와 통증과 같은 부작용을 줄이면서 사경의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는 새로운 수술법으로 알려져 있다. 손 교수는 “타이라 수술법을 새롭게 도입, 적용함으로써 사경 치료에 많은 발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의: 032-249-7190)2005-04-03 22:51:23송대웅 -
오가논-얀센, ‘리스페달’ 기존계약 변경액조 노벨의 오가논 제약회사와 존슨앤존슨의 얀센-실래그(Janssen-Cilag)는 항정신병약 리스페달(Risperdal)의 공동시판에 대한 기존 협정을 변경했다. 이는 오가논이 새로운 항정신병약인 어세나핀(asenapine)을 화이자와 공동개발하기로 계약을 맺었기 때문에 향후 어세나핀이 시판되는 경우 리스페달의 경쟁약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액조 노벨은 새로운 협정은 오가논의 향후 로열티 수입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면서 연구개발 및 시판 전 마케팅에 대한 투자를 증대시킬 것이라고 말했다.2005-04-03 22:04:0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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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해외서만 영업인력 축소 실행미국의 리서치회사인 뱅크 오브 아메리카 시큐리티즈가 향후 화이자의 영업인력 축소는 해외에서만 실행되는 반면 미국 내에서는 영업인력 재배치만 할 것으로 추정했다. 화이자의 이런 구조조정으로 발생하는 비용감소분은 약 10억-15억불. 그러나 구조조정으로 인한 비용절감 효과는 단기적이라고 지적했다. 현재 화이자의 가장 큰 위협은 세계 최대매출 처방약인 고지혈증약 리피토(Lipitor)의 특허와 관련된 것. 리피토에 대한 특허가 위협받는 경우 화이자에게 상당한 타격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뱅크 오브 아메리카 시큐리티즈는 일라이 릴리와 와이어스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쉐링-푸라우에 대해서는 아직 부정적으로 평가했다.2005-04-03 22:02:0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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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발성경화증약 ‘티사브리’ 재시판 힘들듯다발성 경화증 치료제인 티사브리(Tysabri)의 재시판이 어려울 전망이다. 티사브리만 사용한 크론씨 병 환자에서 진행성 다발병소 백질뇌독성이 발생했던 것으로 보고되어 치명적 부작용이 또 한 건 추가됐다. 2003년 사망한 이 환자는 티사브리만 사용해왔는데 사망 당시 뇌종양이 사인인 것으로 알고 있었으나 부검에서 진행성 다발병소 백질뇌독성이 판정된 것. 그동안 알려진 티사브리의 부작용 두 건은 애보넥스(Avonex)와 병용했을 때에 발생한 반면 이번에는 티사브리만 단독 사용했을 때에도 발생했기 때문에 티사브리 재시판이 요원해지게 됐다. 이랜과 바이오젠 아이덱은 치명적 중추신경계 질환인 진행성 다발병소 백질뇌독성이 보고되자 지난 달 초 즉각 시판중단 결정을 내렸으나 티사브리로 효과를 본 환자들이 재시판을 요구해왔다.2005-04-03 22:00:0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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